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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요정 해나’와 ‘날씨요괴 우중’이가 펼치는 이 우정 이야기는 단순한 날씨 동화가 아니다. 맑은 날씨만큼이나 비가 오고 먹구름 잔뜩 낀 날도 특별하다는 사실을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깨닫도록 도와준다. 해나는 늘 맑은 날씨를 부르는 능력을 가진 날씨요정이고, 우중이는 비와 흐린 날씨를 자주 경험해서 흐린 날이 익숙한 아이이다. 그런데 마법 지팡이 사건 이후 둘의 날씨 운명이 완전히 뒤바뀐다. 해나는 맑은 날씨 대신 먹구름을 달고 다니고, 우중이는 반대로 맑은 날씨를 불러오는 날씨요정이 된다. 정반대의 상황 속에서 두 아이는 상대방이 어떤 날씨 속에서 살아왔는지를 알게 된다. 특히 나는 우중이의 그런 긍정적인 태도가 참 마음에 들었다. “비 오는 날은 불편하긴 하지만, 맑은 날에는 볼 수 없는 특별함이 있다”고 말하는 우중이의 긍정적인 태도는 어른인 나에게도 와닿았다. 그리고 가방에 비 오는 날을 대비해서 여러 아이템을 챙겨 다니는 우중이를 보며 우리 로건이가 떠올라 웃음이 났다. (사실 로건이가 이 책 읽고 더 챙길까 봐 살짝 불안해지기도 했지만… 쉿!) 이 책은 맑은 날씨가 무조건 좋고, 비바람 부는 흐린 날씨가 무조건 안 좋다고 하는 것이 아니라 둘 다 장단점이 있고, 모든 날씨가 소중하다는 스토리 속에서 삶의 매 순간이 다 중요하다는 것을 아이들이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힘을 길러준다. ‘날씨가 맑은 날만 좋은 것도 아니고, 흐린 날이 나쁜 것도 아니야. 저 예쁜 무지개도 햇빛과 비, 두 가지가 다 있어야만 볼 수 있잖아.’ 햇빛과 비가 만나야만 무지개가 생기듯, 우리의 삶에도 다양한 감정과 순간들이 필요하다는 것을 아이와 이야기해 볼 수 있어서 의미있는 시간이었다. 또한, 작가님의 가족여행 중 비가 오던 에피소드에서 이 이야기들이 탄생했다는 비하인드 스토리도 이 책과 우리가 더 가까워지게 했다. 작가님이 해가 나는 해나, 날씨가 우중충한 우중이로 이름 지은 것은 정말 기발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덕분에 로건이는 “날씨가 우중충하다”라는 표현을 처음 배웠고, 가족여행 갈 때마다 내가 “날씨요정이 도와줘야 하는데…”라고 말하던 것이 이제 해나 덕분에 정확히 어떤 뜻인지 이해하게 되었다. 햇빛 쨍쨍한 날씨를 좋아하는 아이도, 우산 쓰고 비 맞으며 산책하는 것을 좋아하는 아이도 이 책을 읽으면 마음속에 예쁜 무지개를 하나씩 갖게 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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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야 날씨요정》 • 글_ 소하연 •그림_ 박영 •출판사_ @내일도맑음 장대비가 내리는 날에도 해나만 나타나면 햇빛 쨍쨍인 날씨로 변하는 날씨 요정 윤해나와 햇빛 쨍쨍한 날에도 우중이만 나타나면 거센 바람과 비가 내리는 날씨로 변하는 날씨 요괴 김우중! 어느날 둘의 운명이 바뀌어 버렸다? 해나는 햇빛 쨍쨍한 날씨를 되찾고 싶고 한달에 한번 아빠를 만나러 가는 우중이는 그날만이라도 햇빛 쨍쨍하길 바라는데... 귀여운 두 친구의 우정과 날씨에 대한 편견을 바꿔놓은 동화책! '진정한 날씨 요정이 되려면 모든 날씨를 사랑할 줄 알아야 해. 이제 나는 어떤 날씨라도 다 즐길 수 있어!' 저는 여행 갈때마다 무조건 하루는 비가 오거나 눈이 오거나 태풍이 불거나 하는 일들이 많아 날씨에 대한 기대감이 없었답니다 그래서 비를 이끌고 다니는 운명같은 우중이와 비슷했어요 하지만 우중이는 비오는 날을 싫어하지 않고 오히려 그날만 할 수 있는 특별함을 찾고 즐길줄 아는 모습을 보며 대견하고 많이 배웠습니다 이제 비오는 날을 투정하지 않고 날이 좋아도 흐려도 그날을 온전히 즐겨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날씨에 예민했던 지난날을 잊고 조금은 느슨해져야겠습니다^^ 유나가 날씨에 연연해 하지 않고 늘 밝은 마음과 긍정적인 태도로 자라길 바라요 비온 뒤 알록달록 무지개처럼 사랑스러운 동화책 선물해 주셔서 고마워요🫶🏻 #나는야날씨요정 #내일도맑음 #그림책 #동화책 #동화책추천 #초등책추천 #책추천 #책육아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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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은행잎이 연둣빛이 많아~ 여기는 노랗게 변하다가 타버렸어~ 날씨가 예전같지 않나봐요 나무들도 헷갈리는지 단풍이 들었다 멈췄다를 반복하더니 결국 예전처럼 예쁜 단풍이 아닌 올 가을. 엊그제까지는 더울정도로 쨍쨍한 햇빛이었다가 어제는 또 비바람이 갑자기 불더니 아직 떨어지지 말아야 할 이파리들까지 싹 떼어내어 한겨울 앙상한 가지만 남은 나무들로 만들어놓았어요. 좋아하는 계절을 더 즐기고 싶은 욕심에 속상해하는 엄마에게 우리집 일기예보관 둘째는 이파리가 떨어지니 더 예뻐. 바람이불어서 손잡고 다니니까 좋다~ 하며 엄마보다 더 마음을 잘 다독이는 모습을 보여주네요. 궂은 날도 좋아지게 만드는, 언제나 햇살과 함께 다니는 '해나' 햇빛 쨍쨍한 날에도 나타났다하면 비와 바람을 몰고다니는 '우중이' 날씨요정 '해나'와 날씨요괴 '우중이'가 핼러윈 파티에서 마법 지팡이를 가지고 다투다 날씨 운이 뒤바뀌는 이야기. 늘 맑은 날씨 덕분에 날씨에 대한 대비(?)가 필요 없었던 해나는 가방가득 우비, 우산, 손수건, 핫팩, 그리고 놀거리들까지 챙기고 다니던 우중이에게 도움을 받으며 부정적인 감정보다 긍정의 마음을 배우게 됩니다. 우비를 입고 산책도 하고, 색종이로 배를 접어 웅덩이에 띄우기도 하고 비오는 날은 정말 재미있는 일들이 가득하지요. 비오는 날의 진정한 모습을 알게되는 해나를 보며 비가 오면 우비 입고 슬리퍼 신고 뛰어나가는 우리집 아이들이 더 즐거워 했어요. 흥미진진한 이야기에 책을 한 번 펼친 9살 아이가 단 번에 읽어버린 책이에요. 이야기가 긴 책을 잘 못읽는 7살 아이도 재미있는 이야기와 실감나는 일러스트 덕분에 잘 읽어나가요. 글자 크기도 크고 글밥이 적당해서 읽기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너무 좋은 첫읽기 책이 되어줍니다. 여기에 친구의 마음을 헤아리고 따뜻함을 양보하는 감동포인트까지! 재미와 감동 둘 다 잡는 초등 저학년 어린이들을 위한 무지개같은 동화책입니다. "나도 이제 비 오는 날이 좋아. 꼭 맑은 날이 아니어도 괜찮아" "해나야, 저것 봐! 무지개야!" "날씨가 맑은 날만 좋은 것도 아니고, 흐린 날이 나쁜 것도 아니야. 저 예쁜 무지개도 햇빛과 비, 두 가지가 다 있어야만 볼 수 있잖아." 우리 아이들의 마음에도 커다란 무지개가 떠주기를 바라며. 읽기를 시작한 미취학 어린이들부터 초등 저학년 어린이들까지 추천해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아이와 함께 읽어보고 작성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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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밥 많은 줄글책은 쉽게 도전하지 못하는 9살 아이가 주저하지 않고 쉽게 진입 가능한 책이였어요.
날씨요정, 날씨요괴라는 별명을 가진 두 아이의 갈등이 흥미진진합니다. 내가 저 아이라면, 나라도..라는 자연스러운 감정이입이 되면서 이야기 속으로 빨려 들어가요. 글을 읽을 수 있는, 이제 줄글책 읽기 시작하는 7세부터 초저까지 재미있을 것 같아요. 아이 말에 의하면 조금 감동적이고 재미있는 책이였다고 하네요 :) 아, 제일 뒤쪽 다른 책들 소개란에 박뽕남 할머니 이야기도 아이가 원해서 보여줬는데 재미있다고 하네요. 강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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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 맑음 초등 창작동화 시리즈 나는야 날씨 요정은 언제나 햇살이 함께하는 해나와 나가면 꼭 비가 내리는 우중이의 운명이 바뀌게 되고 날씨 운을 서로 갖으려고 쫓고 쫓기는 해나와 우중이의 이야기이다 과연 해나는 다시 날씨 요정으로 되돌아갈 수 있을까? 월산 초등학교 3학년 윤해나는 언제나 햇살이 함께하는 아이다 해나가 밖에 나가면 거짓말처럼 비가 멈추고 거센 바람도 금세 산들바람으로 바뀌었다 "역시 난 우산 같은 건 필요 없어" 한편, 옆 동네 월강초등학교 3학년 김우중은 해나와는 정반대로 우중충한 날씨가 따라다닌다 쨍쨍하던 하늘도 우중이가 나가면 비가 내리고 거센 바람이 불기도 했다 그래서 우중이의 가방에는 우산과 우비 여러 가지 방수 제품은 물론 손수건과 핫팩까지 있었다 "괜찮아! 난 언제나 준비가 돼 있거든" 해나는 자신이 우중이와 날씨 운명이 바뀌었다고 생각하고 우중이를 찾아간다 "나 다시 날씨 요정으로 돌아갈래~"
'진정한 날씨 요정이라면 모든 날씨를 다 사랑해야지' 햇살이 비치는 날은 좋고 비 오는 날은 웅덩이에서 신나게 놀 수 있어서 좋다는 기특한 날씨 요정으로 거듭난 해나 자연은 저마다 가치 있고 의미 있다고 결국 모든 순간을 행복으로 바꾸는 건 자신의 몫이라는 걸 깨닫게 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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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날씨는 기분과 감정까지 좌지우지한다. 그만큼 날씨는 감정과 밀접하다. 소풍가는 날 아침, 비가 온다면 그 속상한 기분을 어떻게 다루어야할지, 해가 쨍쩅한 날만이 기분좋은 날은 아니라는 것에 대해 어린이들의 이해를 돕는 동화책이다. 맑은 화창한 날씨만 몰고다니는 요정 해나와 비와 먹구름을 몰고다니는 우중충한 날씨요괴 우중이. 해나의 주변엔 날씨요청을 부러워하고 신기해하는 친구들이 가득하다. 반면 우중이는 비에 젖어 망가진 옷과 신발, 안경과 흐트러진 머리, 그런 우중이를 신기해하고 또 불쌍해하는 친구들이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요정과 요괴의 운명이 뒤바뀐다!! "이럴 리가 없는데!!" 처음으로 비와 거센 바람을 경험하게 된 해나는 아무리 조심스럽게 걸어도 맞을 수 밖에 없는 굵은 빗줄기에 속수무책 최악의 하루를 보낸다. 그런 해나에게 우중이는 비가 오는 날도 그 나름의 아름답고 즐겁게 보낼 수 있는 보물 가방을 전한다. 날씨요정 해나는 과연 어떻게 비오는 날을 무사히 즐겁게 보낼 수 있을까?! 하늘이 흐리고, 비가 오고, 마음까지 울적해질 때 '왜 오늘은 맑지 않을까?"가 아니라, '이 날씨는 어떤 새로운 이야기를 들려줄까?'라고 생각할 수 있는, 어린이들에게 긍정적인 상상과 날씨과 주변을 관찰할 수 있는 습관과 신비한 경험을 선사하는 재미있은 저학년 동화책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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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야날씨요정 #소하연글 #박영그림 #내일도맑음출판사 #도서협찬 <나는야 날씨 요정>.🫶 윤해나와 김우중 두 친구가 있어요. 해나는 이름 그대로 가는 곳마다 해님이 나타나고, 비가 오다가도 화창한 날씨가 되거든요. 친구들은 그런 해나를 ‘날씨 요정’이라고 하며 좋아해요.🌞 우중이는 가는 곳마다 비를 몰고 다녀요. 심지어 화창 한 날씨였다가도 우중이가 오면 어느새 비가 내리네요.🌧 하지만 우중이는 이를 불편해하지 않고 만발의 준비를 하고 다닌답니다. 친구들에게 우비로 만든 신발 덧씌우개며 우산을 잘라 만든 방수 주머니등을 자신있게 보여주는데요.☂️ . 그러던 어느날 영어학원에서 한 할로윈 파티 고스튬인 요정 날개와 마법 지팡이를 서로 양보하기 싫어하면서 다투다가 요정 날개가 찢어지고 마법 지팡이는 바닥에 떨어지며 환한 빛이 뿜어져 나오는데요.🌌 그날 이후로 날씨 요정은 우중이에게 오게 되며 두 친구의 입장이 바뀌게 돼요.🦋 해나와 우중이는 어떻게 될까요. 다시 되돌릴 방법은 없는 건지. 아니면 꼭 되돌릴 필요가 있는 것일까요? 좋은 날씨는 원래 해나것이고, 궂은 날씨의 주인은 우중이것일까요? ----------------------------------------------- 어떤 날씨를 좋아하세요? 저는 약간 흐린 날씨가 좋아요. 덥지 않으면서 흙 냄새, 물기를 머금은 식물들을 보는 것도 운치있거든요. ☘️ 어릴 적에는 비가 왕창 내리는 날도 좋아했던 것 같아요. 친구들과 우산을 쓰는 둥 마는 둥 물웅덩이에 흠뻑 빠져서 장난도 쳐보고, 젖어도 보고요.☂️ 책을 다 읽어보면 어떤 결말이 나는지는 알게 되겠지만 중요한 건 마음가짐이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요. 내내 우중충한 날씨와 함께 하던 우중이의 불편을 대하는 태도에서 어른인 저도 배울 점이 많았어요.👍 사실 환경이 불리하면 불평하게 마련이잖아요. 하지만 우중이는 불리한 환경에 맞춰 준비 하는 태도를 갖추고 있었어요. 긍정적인 마음가짐이 참 중요한 것 같아요.🪴 반면 해나는 좋은 조건이 당연하다 여겼던 것 같아요. 입장이 바뀌어 보니 그 좋은 조건은 아무나 누릴 수 없는 특별한 행운이었죠.🌷 나중에 날씨 요정이 우중이와 바뀐게 된 것임을 깨닫고 다시 돌려달라고 하지만 우중이의 따뜻한 마음과 상황을 알게 된 뒤에 해나도 생각이 많이 바뀌게 되네요. 긍정적인 사람을 곁에 두어야 한다는 생각도 하게 되어요.🌸 그림도 정말 예뻐서 미소가 지어지고 자연스러운 이야기 전개에 행복해지는 정말 추천드리고 싶은 책이에요. 유아부터 초등학생 전연령에서 추천해요. 그림이 정말 예쁘서 잠자리 독서보다는 낮에 보세요. 꼭 이 그림을 봐야하거든요.📚 - 이름도 긍정적인 출판사 내일도 맑음에서 도서 협찬 받아 서평을 썼습니다. @fineday.book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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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이 바뀌었어요! 과연🤔해나는 날씨요정의 운명을 되찾을수있을까요? 이름처럼 화창하고 맑은날이 함께하는 해나 우산도 필요없고 자타공인 모두가 신기해하고 부러워하는 날씨요정님 속상하고 불편할법도한데 우중이는 초긍정마인드! 날씨요괴답게 언제나 비를 맞이할 준비가 잘 되어있어요☺️ 말하라는 우중이~ 정말 친절하고 멋지지 않나요! 우중이반 친구들은 진짜 좋겠어요~든든한 친구가 있어서^^ . . 이게 😱무슨일이죠! 영어학원 할로윈파티날🎃 정말 믿을수 없는 일!! 해나와 우중이의 운명이 완전히 뒤바뀌게된 엄청난 사건! 날씨요정으로 돌아가고 싶었던 해나는 자꾸 따라다니는 비가 싫어도 너무너무너무 싫었던 어느날 또 비를 맞게되고 그모습을 본 우중이는 친절하게 해나를 도와줍니다. 고맙고 미안한 마음이들어 가슴이 찡했다는 해나 저도 이부분에선 예쁜 모습에 마음이 몽글몽글해 지더라구요^^ 집에돌아와 우중이가 준 우산을보고 오늘은 우중이에게 정말 소중한날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했던 행동에 대해 반성과 후회를하고 다시 되돌아가 날씨운명을 바꿉니다. 아빠와 비를 맞지 않고 행복한시간을 보낼수 있게 되어 고마운 우중이는 품에 안고있던 비가와도 언제나 즐겁게 지낼수 있는 물건들이 들어있는 가방을 해나에게 줍니다. ”비밀무기“ 우산,우비,손수건,핫팩,스케치북,색연필 그리고 우중이가 말해준 비오는 날에만 볼수있는 특별한 것들을 생각하던중 부슬부슬 내리는 비☔️ 우중이가 준 비밀무기를 장착한 해나모습은 정말 귀엽고 사랑스러웠습니다. 세젤귀♥️짱귀♥️ “날씨가 맑은 날만 좋은것도 아니고, 흐린날이 나쁜것도 아니야. 저 예쁜 무지개도 햇빛과 비,두가지가 다 있어야만 볼수 있잖아.” “맞아 우중아,네 말대로 모든날씨가 다 소중해”.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기 어려웠던 친구들! 내 자신이 처음 겪는 다름의 감정을 부정하기보다 좋은 의미로 받아들이는 모습과 해나와 우중이가 힘들다고 느껴지는 시간들을 함께 이겨내고 이해하고 공감하고 소통하며 성장하는 모습들은 정말 대견하고 기특했습니다. 어떤날이든 나에게 주어진 오늘!바로!지금! 이순간의 행복을 선물하는 “나는야 날씨요정” 을 여러분께 추천합니다. #나는야날씨요정 #내일도맑음 #맑은도서관 #소하연작가 #박영작가님 #성장동화 #성장도서 #성장도서추천 #어린이도서추천 #어린이성장동화 #날씨요정 #날씨요괴 #날씨요정이야기 #무지개 #책서평 #책리뷰 #책소개 #책추천 #책사랑 #북스타그램 #독서기록 #독서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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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나는 소위 말해서 '날씨 요정'이다. 해나가 외출을 하는 날은 항상 맑고 화창한 날씨가 펼쳐지고 그 덕에 해나를 비롯한 많은 사람들이 날씨 걱정 하나 없이 기분 좋게 일상생활을 할 수 있다. 그에 반해 우중이는 '날씨 요괴'라고 불러도 무방할 지경이다. 왜냐하면 우중이가 돌아다니는 날은 항상 비가 오거나 먹구름이 꾸물거리는 흐린 날이 계속 되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중이는 우울해하기는 커녕 나쁜 날씨를 대비한 아이디어를 끊임없이 연구하며 우천 시 대비 요령에 대해 친구들에게 소개해주는 지혜로움을 뽐낸다.
그러던 어느 날, 핼러윈 데이 준비를 한창 하던 해나와 우중이는 무대 소품으로 활용할 지팡이에 부딪히게 되고 그날부터 상황은 걷잡을 수 없게 흘러간다. 왜냐하면 늘 맑은 날을 몰고 오던 해나의 머리 위에 먹구름이 스멀거리기 시작했고 비가 올 상황에 늘 염두하던 우중이가 맑은 햇살에 땀을 뻘뻘 흘리는 날이 발생했기 때문이다. 현실을 부정하고 싶었지만 그러면 그럴수록 해나에게는 굵은 빗방울이, 우중이에게는 쾌청한 하늘이 펼쳐지게 되었다.
심상치 않은 날씨가 계속되자 해나는 이 사태의 원인을 파헤치기 이르렀고 결국 핼러윈 데이 때 우중이와 함께 머리를 부딪혔던 지팡이가 날씨 상태를 조절할 수 있는 마법 지팡이라는 것을 알아냈다. 잊었던 옛 영광을 되찾기 위해 날씨의 주도권을 바꾸려던 찰나, 우중이가 오늘 중요한 약속이 있으니 날씨 권한 바꾸기는 미뤄달라고 요청한다. 그동안의 날씨 때문에 속상했던 해나는 즉시 거절했지만 우중이가 아버지와 함께 외출하는 장면을 보고 깊은 생각에 잠긴다. 그리고 우중이의 속내를 파악한 해나는 우중이를 위해 잠시 '날씨 요정'의 타이틀을 보류한 채 우중이가 즐거운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양보한다.
그런 해나의 배려에 감복한 우중이. 늘 맑은 날씨만 마주하다 비바람에 고생할 해나를 우려해 늘 가방 속에 품고 다녔던 우천시 대비 요령을 몽땅 풀어놓아 해나에게 선사한다. "비가 오는 날만 볼 수 있는 특별한 것들이 있어" 라며 해맑게 웃는 우중이. 그런 우중이의 모습을 보며 해나는 어쩌면 우중이와 좋은 친구가 될 수 있을 것 같다는 기대감과 동시에 생전 본 적 없는 비가 오는 날의 특별함에 대해 궁금증을 갖는다. 곧바로 우중이가 건네준 우비를 입고 산책을 한 해나. 해나는 맑은 날에는 볼 수 없는 지렁이 친구와 인사를 하고 빗방울이 주는 고즈넉함에 매력을 느끼게 된다.
아빠와의 좋은 추억을 쌓고 돌아온 우중이는 해나와 날씨를 다시 원래대로 바꾸기로 마음을 먹고 해나를 위해 햇빛을 가릴 수 있는 멋진 모자를 선물로 준다. 그렇게 내리던 비가 그치고 해나와 우중이 앞에는 선명하고 또렷하게 무지개가 모습을 드러냈다. 둘은 날씨가 맑은 날만 좋은 것도 아니고, 흐린 날이 나쁜 것도 아님을 깨닫는다. 그리고 햇빛과 비, 둘 다 있어야 무지개가 나타내는 것처럼 해나와 우중이도 서로에게 소중한 존재가 되어 무지개처럼 예쁜 하루를 보내기로 다짐한다.
우리 인생도 마찬가지다. 맑은 아침 햇살처럼 밝은 면도 있지만 꾸물꾸물한 먹구름과 장대비로 홀딱 젖을만큼 암울한 날도 있다. 그렇기에 무지개같은 총천연색의 앞날이 기다리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기분 좋은 날과 나쁜 날의 교차 속에서 희열과 반성이 공존한다. 그리고 기쁨과 슬픔이 엇갈림 사이에 추억과 교훈이 묻어난다. 그런 알 수 없는 세상 속에서 아이들은 스스로 변화에 적응하고 감정을 조절하는 힘이 생겨난다. 『나는야 날씨 요정』를 통해 많은 아이들이 주인공 해나와 우중이처럼 주어진 상황을 감내할줄 알고 보이지 않는 것들의 소중함을 꾸준히 새기는 하루를 보냈으면 한다.
*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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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야 날씨요정》을 읽고 날씨처럼 사람의 마음도 항상 같을 수는 없다는 사실을 다시 느꼈습니다. 이 책의 주인공인 해나는 어디를 가든 햇살을 데리고 다니는 ‘날씨 요정’이고, 우중이는 비가 따라다닌다는 이유로 ‘날씨 요괴’라고 불립니다. 하지만 두 아이의 운명이 하루아침에 바뀌면서 이야기는 재미있고 특별하게 시작되죠.
처음에는 늘 맑았던 해나가 갑자기 비를 몰고 다니는 상황이 낯설었을 거예요. 반대로 우중이는 자신을 따라다니던 비구름이 사라져 무척 신기하고 기뻤구요. 하지만 두 아이는 곧 깨닫게 됩니다. 맑은 날만 좋은 것이 아니며, 비 오는 날도 나름의 매력이 있다는 사실을 말이예요. 해나는 우중이가 비가 올 때마다 준비해 다니던 비밀 무기의 소중함을 알게 되었고, 우중이는 햇살이 주는 따뜻함을 경험하며 서로를 더 잘 이해하게 됩니다.
이 책을 읽으며 가장 좋았던 부분은 해나와 우중이가 서로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게 되는 장면이었습니다. 날씨가 바뀌지 않았다면 결코 알지 못했을 감정과 경험들을 통해 두 친구는 서로를 더 깊이 이해하고, 결과적으로 더 따뜻한 사람이 되어갑니다. 이 장면을 읽으면서 친구 사이에서도 겉모습이나 겉으로 보이는 상황만 보고 판단하면 안 된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또한 책은 모든 순간을 행복하게 만드는 것은 결국 자신이라는 메시지를 줍니다. 날씨가 어떻든, 마음먹기 나름으로 충분히 즐거운 하루가 될 수 있다는 말이 마음에 오래 남았어요. 앞으로 비가 오는 날에도 불평하기보다는 “오늘은 나만의 특별한 날씨구나!”라고 생각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나는야 날씨요정》은 단순한 날씨 이야기처럼 보이지만 읽고 나면 마음이 따뜻해지고 자존감과 긍정적인 태도를 배울 수 있는 책입니다. 친구의 다름을 이해하고, 자신의 감정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싶은 모든 초등학교 친구들에게 추천하고 싶어요.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