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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우연히 tv에서 <대치동 영어학원 7세 입학 고시>라는 뉴스를 접한 적이 있다. 영어학원을 들어가기 위한 입학 시험인데 그 난이도가 너무 높아 ‘고시’라는 타이틀이 붙게 된 것. 부모들의 욕심으로 인해 아이들은 영어학원에서 매일 3시간동안 리딩, 보카, 리스닝, 작문 순으로 수업을 하며 매주 500개 단어 테스트를 본다고 하니 지옥이 따로 없다. 과연 이런 곳을 누가 보낼까? 생각하지만 이 곳 영어학원을 보내기 위해 입학시험을 치룬다고 하니 놀랍기만 하다. 부모의 기대는 하늘을 찌르듯 높아만가고, 아이들의 현실은 좌절과 고통으로 하루하루 힘들게 살아 간다. 과연 누구를 위한 길인지... 이 책은 대한민국 대표 교육 멘토인 정신건강의학과 노규식 원장님의 뇌과학 연구를 토대로 뇌의 발달 원리를 알기 쉽게 풀어내고 아이의 잠재력과 학습에 도움이 되는 인지능력을 끌어 올리는 방법을 체계적으로 제시하는 책이다. 아이의 뇌가 제대로 작동하기 위해서 정서적 안정감, 생활 루틴, 다양한 경험이 함께할 때 100퍼센트 힘을 발휘 한다고 하니 이 책을 통해 그 비법들을 알아보면 좋겠다. 저자는 말한다. “공부를 잘하는 아이는 떡잎부터 다르다는 말만 믿고 아이를 공부하는 기계로 만들거나 아이의 잠재력을 판단하는 건 옳지 않다.” 라고. 부모의 간섭과 통제가 아닌 스스로 설계하는 아이는 자기 주도적 학습으로 성장한다는 것이다. 결국 창의성과 영재성은 학원이 길러내는 것이 아닌 아이가 성장하는 동안 경험한 순간순간들이 모여 길러진다는 것. 📖실제로 뇌과학적 관점에서 보았을 때 독서는 뇌를 발달시키는 데에 결정적 역할을 한다. 충분한 독서로 뇌를 건강하게 만들어야 비판적 사고도 가능하고 새로운 개념의 창조도 가능해지는 것이다. p.153 또한 독서는 창의력의 밑거름이 될 정도로 많은 도움이 된다고. 선행을 좋아하는 학부모들에게 고하듯, 선행이 아이를 망치는 지름길이라고 비판한다. 중요한 건 속도가 아니라 균형이며 자녀에 대한 기대 수준이 높을수록 자녀의 불안은 높아진다고. 아이에게 공부에 대한 주도권은 넘겨주되 부모는 다양한 자극과 조정자의 역할만 충실히 하자. 그렇게 될때 우리 아이들은 학습에 대한 끈을 놓지 않고 자기에게 맞는 올바른 공부법을 선택하고, 실패를 두려워 하지 않는 주도적인 아이로 자랄거라 의심치 않는다. 마지막으로 저자는 부모의 역할에 대해서 강조한다. ‘권위적 부모’ 가 가장 이상적이라고 말하는데, 이는 권위적이라고 해서 통제만 하는 권위가 아닌 항상 옆에서 지켜봐주고, 결정적인 순간에는 도움을 주거나 의사결정도 도와준다. 이것은 아이가 스스로 잘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는 부모를 말하는데...결정의 권한은 가능한 한 자녀에게 정보는 항상 잘 전달되는 관계가 권위적 부모와 아이가 갖는 관계라는 것. 이 외에도 아이들에게 맞는 공부법과 상담한 경험 사례들을 잘 녹여놓은 책이니 어린 자녀들이 있는 부모들은 꼭 한번 읽어보시길 추천한다.💫 #공부뇌는만들어진다 #노규식 #웅진지식하우스 #자녀교육 #공부자극 #공부방법컨설팅 #선행학습에관한진실 #협찬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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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마지막은 결국 "정서"로 향하고 있다. 추천의 말에 김붕년 교수님의 글이 반갑다. 크게 세 부분으로 구성돼 있는데 1장에서는 우리 아이들이 처한 현실과 부모님들이 흔히 겪는 불안에 대해서 2장에서는 뇌의 발달 원리를 풀어서 설명 3장에서는 부모님이 당장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담았다. 모든 장이 다 중요하지만 3장!에 집중 하고자 한다. 요새 4세 고시, 7세 고시라고 뉴스에서 많이 봤을 것이다. 대치가도 아니고 비학군지에 살고 있으므로 사실 와닿지 않고 뉴스에서만 볼 수 있는 현상이지만 정말 저렇다고? 심각하다.. 선행보다 중요한 건 문장을 읽는 힘, 중요한 건 속도가 아니라 균형! 알고 있지만 잘 안되는 현실이다. 내 아이만 봐야 하는데 자꾸 내 눈이 옆을,주위를 향한다. 아이의 뇌가 지닌 잠재력과 재능을 제대로 발견하고 키워주기 위해 부모는 아이를 세심하게 관찰하고, 잠재력이 자연스럽게 피어날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어 주어야 한다. 안전하고 지지적인 환경, 다양한 경험과 자극, 일관된 격려와 적절한 피드백. 이렇게 글로는 간단명료하고 쉬운데, 이를 행하는 건 너무나도 어렵다. 아이를 둘이나 키우지만... 이런 환경에서 자란 아이는 다를 수 밖에 없다는 걸 알겠는데도 현실에서는 잘 되지 않는다. 계속해서 노력해야 할 뿐. 부모의 질 높은 대화 시간은 아이의 언어 발달과 사고력 향상에 직집적인 영향을 미친다. 아이가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충분히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주는 것이 좋다. "그건 어떻게 생각해?", "네 마음은 어땠어?" 처럼 아이의 속마음을 끌어낼 수 있는 질문을 던져주고, 아이가 말할 수 있는 장면을 의도적으로 많이 만들어 주자. 대화 속에서 아이가 스스로 질문하고 답하는 구조를 만들어주면 자연스럽게 생각하는 아이, 표현하는 아이로 성장할 수 있다. 부모의 말투 하나를 바꾸는 것만으로도 아이는 신뢰와 자율성을 선물받는다. 똑똑한 아이는 단지 지식을 많이 하는 아이가 아니라 자신의 생각을 믿고그것을 표현할 수 있는 아이다. 이제 부터는 내가 이 책에서 가장 여러번 읽었던 부분이다. 독자마다 본인에게 와 닿는부분이 다 다를텐데 나는 이 부분이였다. 건강한 일상루틴이 똑똑한 뇌를 만든다. 뇌는 예측 가능한 패턴 속에서 가장 안정적으로 움직인다. 일정한 시간에 자고, 일어나고, 밥을 먹고, 쉬고, 공부하는 그런 익숙한 하루의 흐름 속에서 뇌는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분배하고, 집중력과 회복력을 조절하며, 기억을 차곡차곡 정리한다. 반대로 하루의 흐름이 들쑥날쑥하고, 잠자는 시간이나 식사 시간이 매번 바뀌면 뇌는 새로운 상황에 적응하느라 쓸데없는 에너지를 더 많이 쓰게 된다. 그만큼 정서도 불안해지고, 집중력은 쉽게 흐트러지며, 피로도는 늘어난다. 아직 발달 중인 어린 뇌는하루의 리듬이 조금만 흔들려도 쉽게 영향을 받고, 감정 조절이나 집중력, 동기에도 즉각적인 변화를 보인다. 뇌의 영양 공급에 있어가장 중요한 때는 아침이다. 수면 루틴이 뇌를안정시킨다. 아침 루틴이 집중력을 깨운다. 식습관이 사고력을 키운다. 말보다 강력한 말의 힘 정서가 무너지면 뇌는 닫힌다. 감정이 흔들리면 학습은 멈춘다. - 공부는 머리로만 하는 게 아니다. 학습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은 이 감정, 정서의 조절이다. 아무리 학습법이 뛰어나고 전략이 치밀해도 정서적 기반이 무너지면 백전백패다. 행복한 마음이 뛰어난 뇌를 만든다. 학습 클리닉을 운영하면서 알게된 것 중 하나는 많은 아이들이 학습 동기가 없어서 공부를 안 하게 된 것이 아니라 마음에 상처를 받아서 공부를 안 하게 되는 경우가 더 많더라는 사실이다. 공부하기 싫어서 안 하는 사람으로 보지 말고 하고 싶은데 잘 안 돼서 못하는 사람으로 바라보자. 오늘도 아이와 한바탕 했는데... 흑... 한결같을 수는없겠으나 계속 되내이고, 새기고, 리마인드!! 내 아이의 정서 누가 키워주고 누가 지켜주겠는다. 부모인 내가 해야지.... 참을 忍은 새기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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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 카페 '도치맘'으로부터 제공받아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세상 모든 학생들은 공부를 잘하고 싶고, 모든 부모는 아이가 공부를 잘하길 바랄겁니다. 비단 공부 뿐만 아니라 아이가 갖고 있는 재능을 빛나게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는 내용이 가득 담겨 있으니 아이를 키우는 부모님이시라면 이 책을 꼭 읽으시길 추천드립니다. 학습 태도가 좋은 아이가 되기 위해서는 전략적 사고를 할 수 있어야 하는데, 전략적 사고의 핵심 요소는 계획 세우기, 조직화하기, 우선순위 정하기, 점검하기, 기억하기, 유연하게 생각하기로 나눌 수 있습니다. 각 요소마다 예시를 들어놓아서 이해하기도 어렵지 않을거예요. 그리고 우리가 생활 속에서 많이들 실행하고 있는 부분이기도 하고요. 저는 파워 J 성향이 강해서 어떤 일이든 계획을 세우고, 매일밤 다음 날 일정을 미리 확인하는 편입니다. 아이들의 공부에도 이런 작업을 꽤 적용하는 편인데, 아이들 스스로가 이렇게 실천할 수 있도록 많은 연습을 해봐야겠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략적 사고가 뛰어난 아이들의 3가지 특정이 나와있어요. 이런 행동을 스스로 할 수 있는 아이들이 과연 얼마나 될까요? 생활 속 다양한 영역에서 부모님이 아이들과 함께 이런 과정을 수행해보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바로 답을 찾아주지 못해도 괜찮습니다. 대신 그 답을 찾는 과정을 함께하거나, 찾아줄 수 있는 시간을 약속하셨다면 그건 꼭 지키셔야 해요. 그래야 아이들의 호기심이 끊임없이 솟아나고, 뇌가 더욱 확장될 수 있으니까요. 결국은 정확한 답을 찾아주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아이의 질문이 계속 살아있게 만드는 태도가 중요합니다. 그 과정을 통해 아이의 뇌는 끊임없이 성장할테니까요. 큰 주제가 끝날 때마다 핵심 정리가 되어 있어서 책 내용을 리마인드 하기도 좋아요. 그리고 중요한 내용엔 하이라이터가 그어져 있어서 내용을 인지하기 수월했습니다. 아이들 교육에 관심있는 부모님이라면, 아이의 학습에 대한 전반적인 코칭이 필요하다면 이 책을 꼭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좋은 책, 선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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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규식 박사의 신간 서적이다. 방송에도 많이 나오고 책도 여러 권 내서 아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4, 7세 고시라는 말을 듣거나 몇 년 치 선행을 했다는 말들을 들으면 불안해질 것이다. 영어나 수학을 어릴 때부터 접해서 꾸준히 해오는 아이들이 부럽기도 했었다. 그렇지만 이 책에서는 공부의 뇌 설계가 아직 늦지 않다고 말하니 위안이 된다.
지능과 공부 지능과 공부가 상관관계가 없다고 할 수는 없지만 지능이 높다고 해서 공부 잘하는 것도 아니고 각각 다 다르다고 생각한다. 이 책에 따르면 공부 뇌는 후천적으로 길러질 수 있다고 하니 희망적이다. 공부를 뇌 발달 시기에 맞는 환경 제공과 적절한 개입으로 충분히 발달 시킬 수 있다고 한다. 우리의 뇌는 신경 가소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뇌는 언제든지 변화가 가능하다.
책을 읽다 보면 중간중간 핵심정리가 나온다. 읽었던 내용들을 정리하면 좋을 듯싶다. 알파 세대 아이들과 핸드폰은 뗄 수 없는 관계다. 책에서도 잡스가 자신의 자녀들에게 핸드폰을 주지 않는다는 내용이 나와 있듯이 편리하지만 치명적인 단점이 있다. [피하지 말고 다루는 힘 기르기] 어른보다 디지털 기기에 중독이 강한 아이들은 부모가 중재에 나서야 한다고 한다. 우리 집도 시간을 정하고 시간을 조금씩 줄여나갔다. 공부의 뇌 설계는 언제? 열 살 전후로 추상적 사고가 가능해진다고 한다. 10세 전은 생각하는 근육을 키우는 학습 준비를 하고 고학년부터 공부 전략을 세워야 한다고 한다. 어릴 때부터 공부보다는 예체능이나 자율적인 놀이를 많이 해와서 공부 잡는 체계가 늦었다고 생각했었다. 책을 읽고 오히려 이제부터 공부하는 환경을 만들어보자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일상 루틴 중에는 역시 아침밥이 들어간다. 늦게 일어나거나 입맛이 없을 때 굶고 학교에 가는데 밤에 일찍 자고 아침에 일찍 일어나 아침을 챙겨줘야 할 것 같다. 특히 밤에 일찍 잠자리에 들면 인지능력이 상승한다고 한다. 정서는 지능에도 중요하다고 한다. 아이들은 집뿐만 아니라 학교에서도 친구나 성적으로 스트레스를 받는다. 어떻게 정서적 안정을 이끌어주면 좋을지 책에 자세히 나와 있다.
우리 아이 공부 시키기가 힘들다면 이 책을 통해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공부시키기 늦었다 싶었는데 이 책을 통해 새로운 희망을 얻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 > #평생공부머리를결정짓는뇌성장수업 #공부뇌는만들어진다 #노규식 #공부머리발달 #기적의공부뇌학습법 #웅진지식하우스 #공부머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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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그럼 어떻게 아이들과 즐겁게 공부하고 성장시켜야 할까요? 아이를 양육하는 입장에서 참 궁금하고 도움받고 싶은 부분입니다. 아이를 키우다보면 많은 인내심이 필요한 이유가 많습니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 뇌에대해 정확히 알고, 어떻게 아이들의 정서를 안정시키면서 공부하도록 하는지 구체적으로 배울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을 양육하는데 공부 뿐만아니라 전반적으로 양육태도는 중요한 것 같습니다. 이 책은 부모들에게 올바른 양육태도를 갖도록 도와줍니다. 아이를 키우는데 어려움이 있으신 분들 뇌과학적으로 잘 알고 대처해 보시길 추천합니다. #공부뇌는만들어진다 #노규식 #웅진지식하우스 #도치맘서평 #도치맘카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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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솔직 후기입니다>
요즘 공부법과 관련한 서적 중에 뇌과학 연계 서적이 눈에 많이 띄더라구요. 공부를 잘하기 위해서는 뇌가 제대로 활동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의미겠죠?^^ 이 책은 평소 방송에서 자주 뵈었던 정신과의사 노규식 선생님이 출간하신 책이예요. 노규식 선생님은 그동안 수많은 아이들을 상담한 경험을 바탕으로 아이의 지능이나 집중력이 아닌 능력을 꺼내 쓸 수 있는 뇌의 조건과 환경을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이 책에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부분이 바로 공부머리는 타고나는 게 아니라는 점입니다. "공부머리는 뇌의 원리를 이해하고 그에 맞는 환경을 만들어줄때 후천적으로 얼마든지 키워줄 수 있다".고 하네요. 뭔가 희망이 보이는 얘기인거 같아 이 책의 내용이 더 궁금해지네요. 이 책은 총 3개의 장으로 나누어 공부머리, 공부전략, 부모의 역할을 다루고 있어요. 제1장에서는 공부를 잘하는 아이들은 뇌를 다르게 사용함을 알게 해주고, 부모가 아이의 공부 뇌를 어떻게 만들어갈 수 있는지에 대한 깨달음을 줍니다. 디지털 기기에 익숙해진 아이들에게 집중력을 높이기 위해 디지털 기기의 사용을 줄이는 것이 필요함을 강조합니다. 부모가 아이의 일상에서 디지털 기기의 감정적, 물리적 거리를 조율해주는 조정자여야 한다고 합니다. 제2장에서는 뇌의 발달원리에 대해 설명해주고 있어요, 뇌의 활발한 활동을 위해 어떤 훈련을 해야 할지를 다루고 있답니다. 학습 능력을 높이기 위해 장기기억과 삽화기억을 강화해야 하고, 주의력을 높이기 위해 집중력, 충동조절력, 인내력을 훈련해야 한대요. 문해력은 세상을 이해하고 해석하며 주체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힘으로, 이것은 독서로 키워질 수 있음을 강조해주네요. 제3장에서는 부모에게 구체적으로 도움이 되는 방법들을 제시해주고 있어요. 공부 뇌를 위해 지나친 선행을 나가는 것을 자제하고, 부모의 기대와 불안으로 아이가 공부를 멀리하지 않게 해야 한다고 합니다. 아이에게 질문거리를 던저주는 말을 하는 부모로, 아이의 건강한 일상루틴을 만들어주는 부모로, 아이의 정서 뇌를 다독여주기 위해 노력하는 부모로, 이 책은 잠재력을 일깨우는 부모가 되길 권면합니다. 아이가 지치지 않고 학습할 수 있는 자녀로 성장하길 바란다면 이 책을 읽고 아이의 공부 뇌를 깨워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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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며 가장 궁금한 질문 중 하나는 우리 아이는 공부머리가 있는 걸까? 였어요. 초등 1학년부터 엄마표 학습으로 이어오다 보니, 지금 이 방향이 맞는 걸까?를 늘 스스로에게 물어오기도 했고요. 그래서 이번에 읽게 된 <공부 뇌는 만들어진다>는 제목부터 제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책을 읽으며 가장 크게 와닿은 점은 공부머리는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설계될 수 있다는 확신이에요. 저자인 노규식 원장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로, 실제 뇌과학 연구와 상담 경험을 바탕으로 아이의 뇌 발달을 설명합니다. 이 책은 단순 의견이 아니라 뇌 과학 기반으로 인지·정서 능력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를 알려줘서 신뢰가 갔어요. 그래서 단순한 공부 조언서라기 보다 뇌의 발달 원리와 인지 능력의 과학적 메커니즘을 기반으로 한다는 점이 큰 장점이랍니다.
우리는 종종 오래 앉아서 문제집 푸는 아이 = 공부 잘하는 아이라고 생각하곤 하죠. 엉덩이 힘만 기르면 오래 앉아 있는 아이가 공부를 잘할 거라고 생각하지만 그럼 방식이 오히려 아이의 뇌, 특히 장기적으로 필요한 인지 능력을 저해할 수 있음을 경고합니다. 오히려 아이의 뇌 발달 단계에 따라 정서 안정, 수면 습관, 주의·기억력 자극, 생활 리듬이 균형 있게 이루어질 때 공부 뇌가 자란다고 강조합니다. 그래서 선행이나 암기 위주의 교육보다 뇌 발달 중심 교육을 비교해 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었어요.
특히 초등 시기는 뇌 연결이 활발히 이루어지는 시기이기 때문에, 부족한 부분을 채우고 강점을 키울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해요. 두 아이가 초3, 초6인 우리 집 입장에서도 지금이 정말 중요한 골든타임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읽으면서 가장 좋았던 부분은 부모인 내가 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이 많다는 점! 막연히 잘해야 하는 게 아니라, 아이의 전반적인 생활 루틴 만들기, 감정 코칭 하기, 다양한 경험 기반 자극하기, 성취와 경험 축적처럼 당장 실천 가능한 가정 환경 가이드가 담겨 있어 현실적으로 도움이 되었어요.
공부 뇌는 만들어진다 책은 한 번 읽고 끝나는 책이 아니라, 아이들과 함께 실천하며 계속 꺼내보는 책으로 활용하면 좋아요! 저 같은 경우는 가정 학습 점검 도구로 우리 집 공부 환경이 뇌 발달에 좋은 방향인지 체크를 해보았어요. 또한 영역별 성장 목표를 세울 때도 기억력과 주의력 등을 확인하고 설정을 했답니다. 아이의 정서 상태도 우선 점검할 수 있도록 주의했고, 잘못된 생활 루틴도 재정비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또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엄마표 학습을 양보다는 질, 선행보다 기반 다지기 중심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학습 방향을 보정해 보았어요.
특히, 두 아이의 특성이 다르다면 각각의 뇌 성장 단계와 강점에 맞춘 학습설계를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엄마표 교육을 하는 집이라면 필독서라고 자신 있게 추천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후천적 공부머리는 설계될 수 있다는 메시지는 타고난 머리 좋은 아이만이 아니라 모든 아이에게 적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힘이 난다고 할까요? 이 책은 저에게 공부는 성적이 아니라 뇌를 길러나가는 과정이라는 관점을 선물해 줬어요.
지금도 같은 길을 걷고 있는 많은 부모님들께, 큰 방향을 잃지 않도록 도와주는 든든한 나침반이 되어 줄 책이라고 생각해요. 우리 아이 뇌는 지금도 자라고 있고, 공부머리는 충분히 만들어질 수 있으니까요. 늦었다고 생각하지 말고 차근차근 노력해 보면 많은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해요 ^^ 오늘도 한 걸음씩 도전해 봐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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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머리는 타고나는 걸까?’ 이 책은 아이들의 공부 능력이 부모의 기대나 성향이 아니라, 뇌 발달의 단계와 환경, 그리고 부모의 적절한 지지를 통해 충분히 후천적으로 길러질 수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그래서 인지 읽는 내내 마음이 편안했답니다. 1장에서는 오늘날 아이들이 겪는 현실을 솔직하게 다룹니다. 공부를 잘하는 아이와 어려움을 겪는 아이의 차이가 어디에서 비롯되는지, 알파 세대 아이들의 뇌가 왜 ‘갇히는지’를 현실적인 사례와 함께 제시해 줍니다. 2장은 이 책의 핵심이라고 할 만큼 흥미롭습니다. 기억력·주의력·창의력 같은 능력이 자라는 뇌의 원리를 과학적 근거와 함께 풀어주는데, 특히 ‘주의력이 부족한 아이의 뇌는 졸고 있다’는 설명이 정말 이해하기 쉬웠어요. 이런 아이들이 약물 치료가 필요한지에 대한 판단 기준도 균형 잡히게 제시되어 있어 매우 유익했습니다. 3장은 실천 파트라 부모에게 직접 도움이 되는 내용이 많아요. 생활 루틴 만들기, 뇌를 깨우는 대화법, 디지털 기기 사용 습관, 공부 정서를 긍정적으로 바꾸는 방법까지 실제 가정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팁들이 담겨 있습니다. 부모에게 위로도 되고, 실질적인 방향도 잡아주는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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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거였구나! 우리 아이 공부 뇌 설계, 이제야 제대로 시작해요!아이 공부 때문에 속 태운 날이 많습니다. '우리 애는 왜 집중 못 할까?', '타고난 공부머리가 영 아닌가?' 자책만 했었죠. 그러다 최근 노규식 원장님의 『공부 뇌는 만들어진다』를 읽고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책에서 "공부 뇌는 타고나는 게 아니라 설계되는 것입니다!"라고 말해주더군요. 잔소리 대신 '정서 안정'이 핵심이었어요책을 읽고 제가 아이에게 미안한 짓을 했나 깊이 반성했습니다. 선행 학습의 함정. 아이의 뇌가 준비되지 않았는데 무작정 진도를 강요했던 것이 독이 될 수 있었다는 걸 알았습니다. "준비가 덜 된 뇌로 공부에 임하는 아이는 맨발의 육상선수와 같다"는 비유에 한숨이 나왔습니다. 성적만 좇았던 조급함이 아이의 학습 흥미를 깎아내렸겠구나 싶었어요. 잔소리 대신 '정서적 안정'. 그 무엇보다 '정서적 안정'이 공부 뇌를 만드는 핵심 기반이라는 사실이 놀라웠습니다. 스트레스가 뇌를 닫히게 한다는 근거를 보고는, 오늘부터 잔소리를 줄이고 아이의 마음을 먼저 다독여주기로 결심했습니다. 이제야 제대로 된 방향을 알게 되어 다행입니다. 부모가 '학습 전략가'가 되어야 합니다!노규식 원장님은 복잡한 '공부머리'를 어떻게 키울 수 있는지 쉽고 친절하게 알려주십니다. 시기별 맞춤 전략. 뇌 발달 단계에 따라 0~7세는 경험과 상호작용, 초등 고학년 이전에는 '이해형 사고 습관'을 심어주는 게 중요하다는 가이드라인을 얻었습니다. 건강한 루틴의 마법. 규칙적인 수면, 식사 등 예측 가능한 하루의 리듬이 뇌의 에너지를 아끼고 학습 효율을 높여준다고 합니다. 뇌는 안정된 패턴을 좋아한다니, 오늘부터 루틴 설계를 다시 해보려고 합니다. 공부 주도권 넘기기. 비난이나 강요 대신 "같이 해볼까?", "그건 왜 그럴까?" 같은 질문으로 아이 스스로 생각하고 움직이게 만드는 '언어의 힘'을 깨달았습니다. 『공부 뇌는 만들어진다』는 아이의 뇌를 이해하고, 불안했던 저 자신을 다독여주는 실용적인 지침서였습니다. 이 책 덕분에 저희 아이와의 긴 학습 여정이 즐거운 성장이 될 거라고 믿게 되었어요. 아이 공부 때문에 고민이 많으신 분들, 이 책으로 마음의 짐을 덜고 아이의 뇌를 제대로 이해하는 동반자가 되어보세요! 늦지 않았습니다.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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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발굴단으로 친숙한 노규식원장님의 책이다. 대치동에서 공부두뇌연구원으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로서 명성이 높으신 의사선생님으로 아이들의 두뇌에 특히 공부하고 사고하는 두뇌에 대한 연구를 계속하시는 분으로 유명하다. 친숙한 표정과 인자한 미소로 부모님들에게 학습솔루션을 제시하기도 하시는 분이다. 이런 분이 공부뇌는 만들어진다는 책을 내셔서 호기심이 생겼다. 흔히 될놈, 안될놈은 정해져 있다고 생각하며 공부머리는 타고난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공부뇌가 만들어진다고 하니 학부모로서 솔짓하기 그지 없다. 대치동에선 공부뇌설계도 코칭을 받는 것을까?라는 호기심을 가지고 책을 읽어보았다. 각기 개성이 다른 세아이를 양육하고 이제 초등 고학년으로 접어들어 학습량이 증가하는 시기를 접해보면서 아이마다 정말 공부할 놈은 정해져있을까? 생각이 들곤 한다. 다른 과목도 그렇지만 특히 사고력이 중요한 수학에서는 정말 티가 난다고 생각이 든다. 하나를 알려주면 둘 셋을 알아듣는 아이, 하나를 알려주면 그 하나로 응용도 되는 아이, 척!하면 척!이 되는 아이와의 공부는 엄마로서도 신이 나고 보람차고 뿌듯하다. 그런데 이런성 쌍둥이지만 다른 아이는 하나를 가르쳐주면 반을 이해하기도 어려워한다. 당연히 응용도 안된다. 문제이해력도 힘들어서 문제를 여러번 설명해줘야하고 공부하는 방법도 알려주어야한다. 그것을 무한 반복해야한다. 공부라는 것은 특히 학습과 시험이라는 것은 전략적 사고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마치 전쟁을 치르듯 어떻게 적을 공략하여 무너뜨릴 것인가에 대한 싸움 같다. 전략을 잘 세우고 내가 가진 재원들을 적극활용하고 우선순위를 정하고 돌격하여 격파한다. 이런식으로 정해진 학습량을 보고 어떻게 분배하여 시간관리하며 양을 조절하고 어떤 부분이 중요한 점이며 집중하여 외우고 학습해야 하고 이것을 가지고 어떤 식으로 응용심화까지 가능한지. 이것이 이 책에서 말씀하시는 전략적 사고라고 생각되었다. 우리집 이런성 쌍둥이중 하나는 아직 초5학년으로 어리지만 이게 어렴풋이 된다. 무엇을 해야할지 학습목표를 세우며 문제에 주어진 조건을 체계적으로 분석한다. 그리고 자신의 답을 내고 오답이 되었을 경우 무엇이 잘 못 되었는지까지 찾아낼 수 있다. 그러니 자연히 수학에 자신감이 있다. 다른 이란성 아이는 반대의 경우이다. 그렇다고 이 아이가 문해력이 부족한 건 아니다. 오히려 책은 전략적 사고를 많이하는 아이보다 더 읽지만 어떻게 읽는지가 중요한 것 같기도 하다. 그런데 엄마로서 일일이 다 챙기려니 간섭아닌 간섭이 되고 아이에게 자존감이 부족과 패배의식을 심아주는 것 같아서 어찌해야할 바를 모르겠다. 여기서 노규식원장님은 주의력과 집중력은 다르다는 말씀과 함께 전략적사고의 부족과 주의력 결핍 등 학습에 방해가 되는 요소에 개선점에 대해서 언급해주셨다. 특히 주의력은 환경설계로 충분히 개선될 수 있음을 알려주셔서 희망적이다. 일단 우리집은 티비가 없지만 티비나 스파트 폰등 짧은 영상이 제공되는 방해자극들을 줄이고 역시나 부모의 역할이 중요함을 강조하신다. 만고의 진리고 아이들은 보는대로 배우는 것이고 부모의 영향력이 절대적인 것인가 보다. 그리고 뇌를 자극한 학습법으로 독서와 글쓰기를 강조하시는 부분도 인상깊다. 정말 도처에서 독서! 독서! 글쓰기이다. 영어책이든 한국어책이든 뭐든지 읽기만 하라!일단 읽고 책이 손에 붙은 다음에는 어떻게 읽을지. 어떻게 쓸지에 대한 고민을 해봐야겠다. 나또한 아이들에게 독서를 강조하면 나도 독서를 하려고 애를 쓰는 부모이다. 그러나 나처럼 성인들도 독서는 애를 써야만 하게 되는데 아이들이에 말해서 무엇하랴...엄마도 아빠도 스마트폰을 손에서 내려놓고 책을 읽자.. 오늘도 다짐해본다. 퇴근해서 집안일을 빨리 마치고, 책을 읽어야겠다. 책읽으라고 하는 엄마의 잔소리보다 피곤함을 무릎쓰고 책을 읽고 있는 엄마의 모습이 더 효과있으리라 믿어본다. 이 책은 두고두고 곱씹어서 읽어보고 나 자신의 양육태도에 대해서 생각해보아야겠따. 정말 우리아이의 뇌와 학습에 대해서 큰 도움이 되는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