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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로 기억되는 것을 이야기로 풀어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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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은 나랏님도 구제 못한 다는 말이 있다.그 어려운 것을 하겠다는 이름을 건 <활빈당>  '가난을 살린다', '가난한 사람을 살린다'라는 정의를 실천하고자 의기투합하여 적극적인 사회개혁에 앞선 사람들의 모임이다.  이 '활빈'하면 떠오르는 이름이 있다.  바로 동에번쩍 서에번쩍 나타나는 그 이름 홍길동. 과연 이 책은 이를 어떻게 풀어낼까?작가는 이미 활빈당이라는 큰 세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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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은 나랏님도 구제 못한 다는 말이 있다.
그 어려운 것을 하겠다는 이름을 건 <활빈당>  '가난을 살린다', '가난한 사람을 살린다'라는 정의를 실천하고자 의기투합하여 적극적인 사회개혁에 앞선 사람들의 모임이다.  이 '활빈'하면 떠오르는 이름이 있다.  바로 동에번쩍 서에번쩍 나타나는 그 이름 홍길동. 과연 이 책은 이를 어떻게 풀어낼까?

작가는 이미 활빈당이라는 큰 세계관을 가지고 3권을 책을 출간한 이 분야의 전문가이다. 3권의 책은 서로 다른 시선과 접근 방식으로 같으면서도 다른 책이다. 오리지날, 사실, 현재에 중점을 둔다면  <<역사를 바꾼 활빈당 사람들>>을 추천한다. 그리고 난 뒤 단순 재물 강탈 같은 범죄를 저지른 것이 아닌 그들만의 세계관과 윤리의식, 그리고 약자를 돕고자 했던 철학과 방침을 알고 싶다면 <<활빈당의 품격>>을 읽어보자. 꿈틀거리는 개혁의 의지와 힘솟는 투쟁의 정신만으로는 조직의 목적 달성은 어렵다. 나름의 준칙들이 무엇인지 그 체계를 알아야 비로소 진정으로 활빈을 할 수 있고 활빈이라고 설명할 수 있는 것이다. 
왜 2025년에 다시금 활빈, 홍길동이란 단어를 듣자마자  심장을 꿈틀거리는 걸까.  그건 아마도 그때보다 나아졌다고 당당하게 말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어느 분야 가리지 않고 부에 따른 격차, 그리고 그에 따른 차별이 여전히 존재한다. 활빈을 소환하여 다시금 이를 해결해보자. 진자 해결된 세상을 꿈꿔보자. 

가슴이 뜨겁게 태어난 걸 어쩌란 말입니까?p.23


이름이 떨치기이전부터 필요에 의해, 어쩌면 탐관오리가 악명을 떨치면서 이들은 자생했으랴

이런게 반역이라 한다면 그런 반역 백번이라도 해야 하는 것 아닙니까?

균의 마음을 꿰뚫며 질문하는 남궁두
그의 어린시절은 지금과는 사뭇 달랐다. 그속에서 마주한 세속 또한 불의가  가득하다. 배신감으로 인륜을 저버리고 살인자가 된 그의 삶

신선이 되어가는 과정을 담은 이야기는 허구이지만 왜이리 옛날이야기를 듣는 듯 홀린채 읽어내려갔다.  반전이라면 그는 신선되진 못 했다. 그러나 그의 활약을 보면 신선이 되지않은 게 다행인지도.활빈에 그가 있어서 너무 다행이면서 신선같은 그가 없이 어떻게 이런 정의가 실현되었을까 진정으로 신의 도움을 받아야 하는 것이 우리가 원하는 유토피아가 오는 것인가 생각의 끝에 마음이 씁쓸했다.  그만큼 힘든 세상의 힘든 결과이기에 우린 이런 세상을 소설에서라도 이뤄지기를 바라는 거다. 



m*********4 2025.12.1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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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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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재밌습니다. 실제 역사속 인물과 당쟁, 그리고 너무나 유명한 한 인물을 바탕으로 한 재밌는 소설입니다. 그리고 이 책은 작가가 서문에서 이야기한 것처럼 청소년을 위한 도서라고 해야 맞을 것 같습니다.  청소년 소설 문법에 충실하고 10대 청소년들이 주요 인물로 활약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성인이 읽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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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재밌습니다. 실제 역사속 인물과 당쟁, 그리고 너무나 유명한 한 인물을 바탕으로 한 재밌는 소설입니다. 그리고 이 책은 작가가 서문에서 이야기한 것처럼 청소년을 위한 도서라고 해야 맞을 것 같습니다.  청소년 소설 문법에 충실하고 10대 청소년들이 주요 인물로 활약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성인이 읽어도 재밌으니 후일 드라마나 영화화 된다면 기대해 볼 만한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활빈1'에서 허균은 전형적인 재자가인형 인물로 등장합니다. 난설헌이 될 것 같지 않은 허초희도 나오고 박응서, 심우영, 서양갑 등 강변칠우가 무륜당의 구성원으로 등장합니다.  현재 무륜정의 위치는 알 수 없으나 그들의 뜻이 윤채근 작가에 의해 무륜당으로 살아 났습니다. 실제 역사에서는 폭력적인 방법으로 당대 사회에 저항하다 비참하게 죽어간 이들이지만 소설 속에서는 아직 순수하게 등장합니다. 하지만 실제 주인공은 허균이라기 보다 활빈하면 떠오르는 바로 그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실존인물에 대한 조심스런 접근을 해야 하기 때문인지는 모르겠으나 특별한 능력을 지닌 인물들은 사명당 같은 인물이 아니라 순수 창작입니다. 불을 쓰는 박포교와 그림자 인간 남궁두의 대결도 볼만합니다. 변체술사도 등장하고 매력적인 인물들의 활약 덕분에  '무빙'같은 강풀 유니버스처럼 윤채근 유니버스가 만들어질 수도 있겠습니다. 
 최종 악당은 좌의정 강자량입니다. 장남 강승중과 서자인 강혁중의 아버지입니다.  인형처럼 아버지에게 순종하던 홍인형과 비슷한 형 강승중과 친모 이름이 춘섬이라는 점에서 왠지 강혁중이 누구일지 짐작이 갑니다. 그렇다면 활빈은 2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좀 더 길게 나와야 합니다. 아직 허균은 관직에 나아가지도 못했습니다. 또 다른 주인공은  개명한 이름이 아직 널리 퍼지지 못했습니다.
#리뷰어클럽리뷰
y****a 2025.12.0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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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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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은 세상에 맞서는 자들,그들의 이름은 ― 활빈. 현재나 과거나 백성을 위하는 마음은 털끝만치도 없고 오직 권력과 물질에 대한 탐욕만 가득한 탐관오리들.사적인 욕심만 좇는 이들 아래에서 어찌 백성들의 삶이 편안할 수 있을까.이러한 썩은 세상을 뒤집어엎고자 나선 무리가 있었는데 이는 바로 허균이 이끄는 서자들의 조직, 무륜당이다. 좌의정 강자량은 야심으로 활활 타오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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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은 세상에 맞서는 자들,

그들의 이름은 ― 활빈.


 

현재나 과거나 백성을 위하는 마음은 털끝만치도 없고 오직 권력과 물질에 대한 탐욕만 가득한 탐관오리들.

사적인 욕심만 좇는 이들 아래에서 어찌 백성들의 삶이 편안할 수 있을까.

이러한 썩은 세상을 뒤집어엎고자 나선 무리가 있었는데 이는 바로 허균이 이끄는 서자들의 조직, 무륜당이다.

 

좌의정 강자량은 야심으로 활활 타오르는 인물이다.  서인에 속한 그는 동인을 무너뜨리고

나아가 임금마저 자신의 발아래 두려는 꿈을 품고 있다.  황당무계하면서도 끔찍한 이 야욕은 

사실 그가 젊은 시절부터 차근차근 준비해온 계획이었다.

 

한편 좌의정의 서자인 혁중은 출신 성분 때문에 벼슬은커녕 과거조차 볼 수 없다.

적자인 형 승중보다 뛰어난 재능과 무예를 지녔지만 서자라는 이유로 일찌감치 좌절을 맛보게 되는 혁중.

그는 무륜당에 몸담고 있기에 탐관오리인 아버지, 좌의정 강자량과 피할 수 없는 대척점에 서 있다.

 

그러던 어느 날, 부패한 관리들에게 뇌물을 바치며 세력을 키워온 왈패의 수장 달구를 습격하는 허균과 무륜당.

그가 숨기고 있던 뇌물 장부를 손에 넣고, 좌의정을 비롯한 부패 관리들의 간담을 서늘하게 한다.

하지만 좌의정 강자량은 이 사건을 계기로 거대한 반격을 준비하는데........

 

이 책, 진짜 너무 재미있다.  선악 구도가 분명하고  양쪽의 힘이 팽팽해 끝까지 긴장을 놓을 수 없다.

끊임없이 이어지는 대결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스릴을 선사한다.

 

또 하나의 매력은 개성이 뚜렷한 캐릭터들이다.  정의감에 불타는 균과 여성임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무예와 리더쉽을 가진 균의 누이 초희 그리고 잘생긴 외모에 머리까지 좋은 혁중과

그림자로 변하며 적들의 빈틈을 노리는 그림자 도사 남궁두.  


중간에 초희와 혁중이 사랑에 빠져서 꽁냥꽁냥하는 장면들도 있는데.....
초희가 박력있게 혁중을 이끄는게 참으로 보기 좋음 ㅋㅋ

 

이 책은 캐릭터들 하나하나에도 애정이 넘쳐서 신비스러운 인물인 남궁두 뿐만 아니라

전형적인 악인 좌의정 강자량과 같은 자들의 과거를 짚어주며 왜 이들이 이러한 현재에 이르게

되었는지를 잘 보여준다.   악인도 어쩌면 그들만의 사연이 있다는 이야기를 저자가 하고픈 것 

같은데..   그래도 선을 택하는게 옳다고 생각한다.


과연 무륜당은 썩은 권력의 뿌리를 잘라내어 진정한 개혁을 이룰 수 있을까?


조선 시대를 배경으로 권력 욕망으로 불타오른 이들이 어떤 식으로 음모를 꾸미고 

어떤 식으로 사람들을 차별하고 억압하면서 자신들만의 왕국을 이루려 하는지

잘 보여주는 작품 <활빈 1>   인간의 역사는 반복되는 것인가?  현재 우리가 겪는 상황과

별반 다를 것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속도감 있는 전개와 개성 넘치는 인물들 

덕분에 끝까지 몰입감 있는 소설 활빈 1

액션 활극과 역사극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추천한다. ( 활빈 2가 있다는게 너무 행복 )




* 예스 24 리뷰어 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m********g 2025.12.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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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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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어린 시절에 홍길동의 이야기를 토대로 만들어진 드라마를 본 적이 있다. 홍길동이 사회적 차별과 설움을 딛고 자신의 뜻을 펼치기 위해 불의한 세력과 싸우는 모습을 보면서 어린 마음에 참 멋있다는 생각을 했었다. 그리고 한동안 잊고 지냈다가 이번에 홍길동을 저술한 허균을, 작가로서가 아닌 직접 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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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어린 시절에 홍길동의 이야기를 토대로 만들어진 드라마를 본 적이 있다. 홍길동이 사회적 차별과 설움을 딛고 자신의 뜻을 펼치기 위해 불의한 세력과 싸우는 모습을 보면서 어린 마음에 참 멋있다는 생각을 했었다. 그리고 한동안 잊고 지냈다가 이번에 홍길동을 저술한 허균을, 작가로서가 아닌 직접 꿈을 이루는 모습으로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이 소설을 읽게 되었다. 소설로 쓰여진 작품임에도 현시대를 살아가는 사람에게 생각할 점이 많아서 흥미롭게 읽을 수 있어 좋았다.


허균은 역사속에서 홍길동전을 쓴 문장가로 살았지만, 이 소설에서는 한명의 의적으로 그린다. 마치 홍길동이 그랬듯 허균은 무륜당이라는 의적을 만들어 불의한 자들과 맞서는 활극을 보여준다. 소설을 읽다 보면 그를 비롯해 실존인물이었던 여러 사람의 이름이 등장하기도 하고, 저자가 창작한 새로운 이름들이 등장하는데, 이들이 서로 어울리면서 고전에 기반하면서도 현대적인 판타지 서사를 보여주고 있어 읽는 재미를 더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소설의 백미라고 느낀 것은 등장인물들의 각종 술법들이었다. 다른 사람에게 생명을 더해주기도 하고 그림자가 되기도 하는 등 여러 도술을 부리는 인물들의 모습을 보면서 마치 해리포터와 같은 판타지 소설을 읽는 듯한 감상을 느낄 수 있어 더욱 재미가 있었다. 영화나 드라마로 제작하게 된다면 재미있게 볼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조선시대에 허균은 홍길동전을 통해 서자, 서얼 등 주류에서 밀려난 이들을 통해 사회변화를 꿈꿨듯이 이 소설에서는 비롯 옛 배경과 이름이지만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이 시대의 병폐와 부조리를 상기하며 새로운 변화를 꿈꾼다는 것이 어떤 의미이고 가치인지 생각해보게 한다. 이 소설은 고전과 판타지를 넘나들면서 독자들에게 읽는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는데, 재미가 있으면서도 생각해볼 요소가 있는 독서를 해보고 싶은 사람들에게 일독을 권하고 싶다. 


#리뷰어클럽리뷰 
g*****a 2025.12.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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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의 등장, 조선 판타지 - 활빈
"영웅의 등장, 조선 판타지 - 활빈" 내용보기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신간 활빈 1권, 2권은 대체 역사소설 또는 조선시대극 판타지라고 보면 되겠다. 분량도 적당하고 쉬이 읽을 수 있어 청소년들도 읽는 데 무리가 없다.저자의 서두에서 밝혔듯이 활빈 시리즈의 모티브는 그 유명한 홍길동전에서 따왔으나 비범한 영웅의 등장 외 갖가지 초인적인 인물과 도술의 등장, 스토리 전개
"영웅의 등장, 조선 판타지 - 활빈" 내용보기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신간 활빈 1권, 2권은 대체 역사소설 또는 조선시대극 판타지라고 보면 되겠다. 분량도 적당하고 쉬이 읽을 수 있어 청소년들도 읽는 데 무리가 없다.


저자의 서두에서 밝혔듯이 활빈 시리즈의 모티브는 그 유명한 홍길동전에서 따왔으나 비범한 영웅의 등장 외 갖가지 초인적인 인물과 도술의 등장, 스토리 전개 방식에 있어 절정, 위기의 반복은 사뭇 흥미로워 한 번 읽으면 손을 뗄 수가 없었다.


실존인물이자 조선시대 엘리트 사대부였던 허균과 시대를 앞서나간 신여성 허난설현의 재구성은 <활빈>의 이야기의 중심이자 색다른 재미로 다가왔다.

기존 질서를 거부하고 만민이 평등한 새로운 세상을 만든다는 뜻 아래 서얼들이 조직한  무륜당은 '허균'을 당주로 내세워 약자들을 보호하고, 사리사욕으로 조선을 지배하려는 서인(원로회)의 음모를 막는다는 이야기다.


주인공을 쉴새없이 압박하는 빌런도 인상깊지만, 주인공을 돕는 조력자들 또한 확실한 캐릭터 설정으로 다양한 능력들을 가진 등장인물들을 보는 재미가 있다.


부조리한 세상, 온갖 추잡스러운 기득권을 타파할 난세의 영웅은 항상 필요하다. 활빈의 시대적 배경이 되는 조선시대는 철저한 계급사회였고, 현재의 상식으로는 이해 못할 불평등이 존재하였지만, 21세기 현재도 겉모습만 바뀌었을 뿐이지. 여전히 이해 못할 다른 차원의 불평등이 존재한다.


젊지만 대의를 품은 청년들의 당찬 기개와 이상적인 목표, 신분에도 좌절하지 않고 모험을 감수하는 용기,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해나가는 지혜와 순발력을 가진 활빈의 영웅들을 보게 되면 청소년 독자들은 그 점을 본받아 이 세상과 사회를 어떻게 살아가야하는지 지침이 될 것이며, 성인 독자들은 현실에 쉽게 타협하지 않고 불합리한 기존 질서에 대해 수동적으로 순응하기보다 왜?라는 의문을 통해 약자를 돕고 다수의 좋은 쪽으로 세상의 변화를 이끌 것이다.   


p.s 번외로 활빈의 탄생비화가 OTT 제작 소스였다고 한다.  활빈이 어떤 타이틀을 달고 드라마화가 되어 언제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분명 드라마로 방영된다면 재미있을 것이다.



#리뷰어클럽리뷰 #활빈 #역사소설 #대체역사 #판타지 #조선


YES마니아 : 골드 c*******i 2025.12.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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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세트) 활빈1,2 - 윤채근
"[서평] (세트) 활빈1,2 - 윤채근" 내용보기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홍길동이라는 익숙한 이름과 ‘활빈’이라는 명칭에서 알 수 있듯, 이 소설은 조선 후기의 불합리한 질서를 정면으로 다룬다. 다만 우리가 흔히 떠올리는 영웅담과는 결이 다르다. '활빈 1'은 한 명의 영웅이 세상을 구하는 이야기가 아니라, 사회의 아래로 밀려난 청년들이 서로를 동지로 발견해 가는 과정에
"[서평] (세트) 활빈1,2 - 윤채근" 내용보기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홍길동이라는 익숙한 이름과 ‘활빈’이라는 명칭에서 알 수 있듯, 이 소설은 조선 후기의 불합리한 질서를 정면으로 다룬다. 다만 우리가 흔히 떠올리는 영웅담과는 결이 다르다. '활빈 1'은 한 명의 영웅이 세상을 구하는 이야기가 아니라, 사회의 아래로 밀려난 청년들이 서로를 동지로 발견해 가는 과정에 가깝다.


 작품에는 유난히 많은 인물들이 등장한다. 서얼과 서자, 장터의 청년, 난전 상인, 예인과 떠돌이 도인까지. 이는 단순히 서사를 풍성하게 하기 위한 장치가 아니라, 그만큼 ‘약자’에 속한 이들이 많았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증거처럼 느껴진다. 무륜당은 의적 집단인 동시에 약자를 해치는 부와 권력을 끊겠다는 분명한 강령을 가진 청년 정치 조직으로 그려진다. 허균 역시 급진적인 문장가가 아닌, 직접 사람을 모으고 행동을 설계하는 혁명가로 재해석된다.


사실 나는 모두가 평등한 세상을 믿지는 않는다. 사람이 모이면 사유재산이 생기고, 사유재산이 쌓이면 계급이 생긴다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구조다. 그렇다고 해서 평등을 꿈꾸며 싸우는 사람들까지 어리석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현실이 쉽게 바뀌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그 불합리에 맞서겠다고 나서는 태도 자체에는 분명한 의미가 있다고 느끼기 때문이다.


#리뷰어클럽리뷰 #활빈 #윤채근
o****4 2025.12.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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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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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아이가 역사를 공부하고 있어서 좀 더 재미있고 기억에 남을 만한 역사서는 없을까 하는 도중에 알게된 활빈이다.홍길동이 어떻게 시대에 나오게 되었는지 작가의 이야기가 참 재미있고 빠져나갈 수 없게 전개되어 너무 재미있었다. 시대적 상황도 잘 반영되어서 초등 고학년이 읽기에도 부담이 없을 듯!기존의 역사서와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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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아이가 역사를 공부하고 있어서 좀 더 재미있고 기억에 남을 만한 역사서는 없을까 하는 도중에 알게된 활빈이다.
홍길동이 어떻게 시대에 나오게 되었는지 작가의 이야기가 참 재미있고 빠져나갈 수 없게 전개되어 너무 재미있었다. 시대적 상황도 잘 반영되어서 초등 고학년이 읽기에도 부담이 없을 듯!
기존의 역사서와 조금 다르지만, 청춘, 청년들의 성장기와 정치적인 이야기가 잘 결합되어서 남자아이들은 푹 빠져들듯하다. 마지막에 드디어 홍길동이 탄생하게 되는데.....2권이 궁금하다!!

#리뷰어클럽리뷰
YES마니아 : 플래티넘 j*******4 2025.12.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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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가로서의 허균, 활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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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흔히 홍길동전의 작가로만 알고 있는 허균을 역사적 상상력을 통하여 이름 없는 혁명가로 그린 작품이다. 이 이야기는 무륜당의 강령에서 시작되는데 무륜당의 강령은 다음과 같다. - 첫째 항상 약자의 편에 선다. - 둘째 백성들의 고통을 외면하지 않는다. - 셋째 만민는 평등하니 누구나 과거 시험을 통해 벼슬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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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흔히 홍길동전의 작가로만 알고 있는 허균을 역사적 상상력을 통하여 이름 없는 혁명가로 그린 작품이다. 
이 이야기는 무륜당의 강령에서 시작되는데 무륜당의 강령은 다음과 같다. 
- 첫째 항상 약자의 편에 선다. 
- 둘째 백성들의 고통을 외면하지 않는다. 
- 셋째 만민는 평등하니 누구나 과거 시험을 통해 벼슬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든다. 
- 넷째 동지들의 비밀을 발설하지 않는다. 
- 다섯째 정기적인 훈련과 의로운 행동에 빠지지 않고 참석한다.

역사적 상상력이 돋보이는 책으로 역사 판타지를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꼭 한번쯤 읽어보면 좋을 것 같은 책이었다. 청소년부터 성인까지 잘 읽을 수 있는 재밌는 책이다.

#리뷰어클럽리뷰


l****a 2025.12.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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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활빈당 소재 통쾌한 판타지 액션 소설
"조선 후기 활빈당 소재 통쾌한 판타지 액션 소설" 내용보기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조선 후기를 배경으로 허균, 홍길동이 나오는 소설인데 기존의 내용과는 전혀 다르게 구성한 소설 활빈. 술술 읽히는 게 마치 드라마를 보는 듯 흥미진진해서 금방 읽을 수 있었다. (드라마로 만들어도 재미있을 듯.) 요즘은 아무래도 책읽을 시간 내기가 어려운데 빠르게 읽을 수 있어 좋았다. 청소년이 읽어도
"조선 후기 활빈당 소재 통쾌한 판타지 액션 소설" 내용보기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조선 후기를 배경으로 허균, 홍길동이 나오는 소설인데 기존의 내용과는 전혀 다르게 구성한 소설 활빈. 술술 읽히는 게 마치 드라마를 보는 듯 흥미진진해서 금방 읽을 수 있었다. (드라마로 만들어도 재미있을 듯.) 요즘은 아무래도 책읽을 시간 내기가 어려운데 빠르게 읽을 수 있어 좋았다. 청소년이 읽어도 술술 읽을 듯하다. 시리즈 두권을 다 읽어냈다는 뿌듯함도 있었다. 베오개장터를 무대로 족제비, 달구의 싸움과 서얼들의 모임 허균, 강혁중의 얽힌 이야기가 재미있다. 특히 강혁중은 희대의 악인 강자량의 서자로 가문이냐 우정이냐 고민하게 되는 인물이다. 환탸지라고 생각되는 부분은 그림자로 변하는 남궁두와 얼굴을 바꿀 수 있는 변체술사가 나온다는 것이다. 신선이 되려다 실패했다고 하니 신선이 존재하는 세상이란 말도 되고… 1권은 베오개 장터의 주도권 싸움 및 서얼들의 무륜당 조직 및 좌의정 강자량과 대립하는 이야기이다. 흥미진진하고 이야기의 전개도 빠르고 술술 읽혀서 드라마 같다. 모처럼 재미있게 순식간에 읽었던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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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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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조선 후기 배경의 역사서사 소설! 신분과 질서에 저항하는 청년들이 중심인 이야기.비밀결사 무륜당이 정의를 실행하려는 이야기가, 그들의 협력과 갈등하는 모습이 재밌다.역사를 배우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추천할 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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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조선 후기 배경의 역사서사 소설! 
신분과 질서에 저항하는 청년들이 중심인 이야기.

비밀결사 무륜당이 정의를 실행하려는 이야기가, 
그들의 협력과 갈등하는 모습이 재밌다.

역사를 배우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추천할 만한 책 활빈!
불평등한 세계를 어떻게 다시 만드는지, 책을 통해 얻을 수 있는게 많다.
r******3 2025.12.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