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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눈에만 보이는 아이> - 이향안 글, 이주안 그림 - 이번에 읽은 책은 <내눈에만 보이는 아이>입니다. 어린이 책입니다. 개인적으로 어린이와 부모와 같이 봤으면 합니다. 책을 읽다 보면 이유를 알게 될것입니다. 책의 표지에 여자어린이와는 달리 남자어린이는 단색으로 되어 있네요.. 그림에 보이는 이 어린이가 봄이예요. 착하고 이뻐보이죠 짝은 키순서대로 합니다. 봄이는 깨금발로 키를 조절하여 마침내 선호와 짝이 되고 맙니다. 그런데 봄이는 혼자 앉으려고 했어요. 왜냐면 다른 아이들에게는 선호가 보이지 않았거든요. 한달전 이였어요. 선호가 사라졌어요. 매일 아침 대문 앞에서 봄인를 기다리던 선호가 안왔어요. "선호가 먼저 학교에 갔나보다" "봄이야 먼저 학교 가라~~" 엄마가 말했어요. 그런데 선호도 오지 않았어요. "선호네 집에 들려서 올껄" 약간 후회를 했답니다. 아이들이 자각생이라고 놀리지도 않았고, 선생님도 화를 내지 않았습니다. "봄아~ 선호가......선호가...." 반 아이들이 일제히 와! 울음을 터트렸습니다. "선호야 흑흑~~~" 삽시간에 교실이 울음 바다가 되었습니다. 선호에게 도재체 무슨일이 있어났던것일까요? 책을 직접 읽어 보면 좋을거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