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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부터 시원한 푸른 색인 이 책은 바다에 관해 잡다하지만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모아 놓은 책이다. 무엇보다도 선명한 색상의 갖가지 바다 사진들이 시각적 효과를 높여준다.
평소 자주 듣는 적조현상, 엘니뇨, 라니냐, 지구 온난화 현상 과 같은 용어들을 적절한 사진과 곁들여 친근하게 설명하고 있는 부분도 있다.
또 바다에서 일어난 사건과 비밀들을 잡다해 보이지만 구석구석에 집어넣어 흥미를 잃지 않도록 하고 있다.
전체적으로 가볍게 그러나 너무 얕지만은 않은 수준의 내용을 읽을 수 있는 책이다. 학습적, 교육적인 내용을 포함하면서도 대중적이다. 바다에 관심이 있는 청소년들 혹은 일반인들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인상깊은구절] 많은 사람들에게 바다에 대해 새로운 것을 이야기하고 싶은 마음에서 이 책을 쓰게 되었다. 가까이 가기 힘들고 그래서 알기 어렵다고 여겨지는 바다의 이야기, 그 가운데 흔히 듣는 바다 이야기가 아니라 깊고 먼 바다의 새롭고 신비한 이야기을 될 수 있으면 재미있고 쉽게 쓰고자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