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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 sale과는 전혀 상관없는 이야기였는데 참 맘에 들어요! 글밥이 적당하고, 문장이 적당하면서도 반복되어 아이한테 읽어주기 쉽고 아이도 재미있고 쉽게 잘 받아들이네요. 시간 없을 때 간단하게 읽어주고 깔깔거리기 좋은 책이었어요. 완전 대만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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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 내어 읽을 때 운율이 재미있는 책입니다. 글밥이 적은데 그 만큼 초등 저학년 아이들이 쉽게 집중해서 읽는 장점이 있습니다. 모자장수가 주인공이에요. 본인 모자 위로 색깔별 모양별로 모자를 수십 개씩 얹고 팔러 다니지요. 어느 날 모자를 하나도 못 팔고 배고픔에 지쳐 나무 아래서 쉬다가 장난꾸러기 원숭이 한 무리를 만나게 되는데요. 거울처럼 자신의 행동을 따라는 원숭이들 덕분에 울다가 웃게 됩니다.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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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S FOR SALE 모자 장수 아저씨는 독특하게 모자를 짊어지고 다닙니다~~^^ 모자는 나무위에 원숭이들이 하나씩 가져다 써버렸군요... 마지막페이지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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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s! Caps for sale! Fifty cents a cap!" 모자 위에 모자, 또 그 위에 모자를 쭈욱 쌓아서 모자를 파는 아저씨. 그런데 아무도 관심이 없다. 나무 아래서 잠깐 쉬다 잠이 들었는데, 깨어보니 그 많던 모자가 사라졌다. 다 팔린걸까...? 나무 위에 원숭이들이 모자를 사이좋게 나눠쓰고 있다. 돌려달라 외쳐봐도 알아듣지 못하는 원숭이는 아저씨를 따라하기만 하고 모자를 내놓지 않는다. 결국 꾀를 내어 원숭이들로부터 모자를 돌려받은 아저씨.
"모자 사세요" 한글로 된 책의 제목이라고 한다. 도서관에서 한 번 빌려서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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