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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탐 경의 임사전언 - 이영도 이영도의 신작이 드문드문 나올 떄 마다 판타지 독자 팬들은 아주 많은 기대로 하루하루를 보내게 된다. 이영도의 전작을 정이책와 이북으로 모두 소장하고 있는 팬으로서 나 역시 이 책을 소장용과 선물용, 이북 전자책까지 구매했고 한장 한장 넘기기가 아까울 정도로 이영도에 대한 팬심이 크다. 이번에는 전통적인 판타지가 아닌, 배경만 중세/근세에서 따온 추리소설에 가깝다. 그마저도 정석 후더닛이나 와이더닛은 아니고, 판타지에만 등장할 수 있는 무려 4년동안의 임사상태라는 설정으로 시작한다. 같은 캐릭터의 추리물 시리즈도 염치없지만 기대해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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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탐 경의 임사전언(작가 친필 사인본)입니다. 눈물을 마시는 새, 드래곤 라자 등등으로 유명한 이영도가 작가가 내는 오랜만의 단편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오랜만에 내시는 작품이지만 여전히 작품엔 깊이가 있는 것 같아요. 재미있게 봤습니다. 친필사인도 좋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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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친필 사인본 입니다. 사인본 의미 있습니다. 제가 만연체를 안 좋아하는데 작년에 노벨문학상받은분 그분이 만연체가 장기라고 ~ 라슬로 책 읽기전 연습으로 이영도 작가님 책 골랐습니다. 원래 신간 알림 해 놓은 작가님이고 전자책 살 준비하고 있었는데, 네네에서 적립금을 많이 줘서 종이책을 먼저 구입했어요~ 감사합니다 오디오북 종이책 전자책 모두 구입 기분 내킬때 마다 골라서 읽고 듣고 좋습니다 피를 마시는 새 2026년 오디오북 출간한다고 기다리고 있어요 빨리요~ |
| 제목부터 흥미진진하긴 했다. 작가님의 오랜만의 신작이라는 사실을 제처두고서라도 말이다. 받자마자 책을 읽어내려갔다. 위트 가득한 문장들이 익숙한 감상을 끌어낸다. 아 이맛이었지, 이런 글이었지. 내가 재밌어했던 글이었지 하는 마음이 새록해서 기뻤다. 종종 이렇게 새글로 뵙기를 바란다. |
| 정말정말정말 오랜만에 나온 이영도 작가님의 신작 어스탐 경의 임사전언, 추리물이라는 처음 시도하시는 장르나, 챕터 중간중간에 복선을 넣어주는 연극풍의 내용까지 상당히 기존의 작가님 작품과는 많이 달랐지만 그럼에도 역시 이영도라는 감탄사가 나올 정도로 재밌었습니다. |
| 책은 잘 읽히기는 하는데 등장 인물도 많고 호칭도 다양한 데다가 챕터가 끝날 때마다 나오는 극본 때문에 생각보다 페이지가 잘 넘어가지는 않더라고요. 그런데 설정 자체가 너무 신기하고 특이했어요. 개인적으로는 생각보다 범인이 누군지 궁금하지 않더라고요. 추리 그 자체를 하기 보다는 그냥 읽어나간 것 같아요. 재밌게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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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이영도 작가님의 <어스탐 경의 임사전언>을 읽고 적는 리뷰글임을 미리 밝혀둡니다. 작품 관련 스포일러 및 결말을 포함하고 있을 수 있으니 예민하신 분들은 주의해주시길 바랍니다. 이영도 작가님의 몇년만의 신작인가!!!! 게다가 작가님의 친필 사인본도 겟할 수 있다니 ㅜㅜㅜㅜ 아묻따 구매를 했다. 오랜만에 마음이 풍족해지는 독서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