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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배우는가.’, ‘왜 배우는가.’ 자기 주도 학습이 중요하다는 사실은 모두 잘 알고 있을 거예요. 그러나 자기주도 학습이 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 엄마들을 고민하게 만들죠. 누군가 시켜서 혹은 억지로 하는 일과 내가 필요해서 또는 나를 위해 하는 일은 과정과 결과가 다르다는 것을 어른들도 잘 느끼고 있잖아요.
최근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대학에서 실시한 시험 중에 AI 사용으로 적발된 뉴스를 보고 새삼 깨달았어요. 이제 인공지능의 도움을 당연하게 생각하는구나, 라고요. 저희 때는 인터넷이 활발했지만, 여전히 자료와 정보를 찾기 위해서는 책과 신문 등 다양한 곳을 활용해야만 했어요. 하지만 지금은 그 번거로움 대신 검색창에 단어만 써도 뜻은 물론 그와 조금이라도 관련된 정보와 사진, 영상이 끊임없이 쏟아지고 있죠.
이제 인공지능이 정보와 자료를 보다 효율적으로 정리까지 해주기에 우리가 할 일이 줄어들었다는 것을. 실생활에 인공지능이 활용되면서 환경과 삶이 달라지고 있음을 느끼며 걱정이 들 수밖에 없어졌어요. 대학교 시험은 물론 논문에 AI를 이용하는 것에 거리낌이 없어졌다는 소식이 경각심을 일깨웠어요. 저도 종종 챗GTP에 뭐든 물어보곤 하는데 그만큼 이제 인공지능을 사용하는 것에 모두가 익숙해졌다는 소리예요. 다만, 정보를 처리하는 능력이 탁월한 인공지능은 공감하거나 서로 다른 생각을 조화롭게 만들어 주는 능력이 없다는 거예요.
창의적인 생각과 비판적인 사고, 사람과의 소통을 통해 서로 다른 이견을 조율하고 협동하며 나아가 책임감을 느끼는 일이 우리 인간의 고유 능력임을 차별적으로 생각해야 한다는 거죠. 해답이 하나만 있는 것이 아닌 문제에 다양한 답을 적을 수 있고, 전혀 관련이 없는 개념과 개념을 엮어서 새로운 것을 창조할 수 있으며, 논리적 옳고 그름을 넘어서 가슴을 울리는 감성과 타인의 감정을 흔드는 힘을 기를 수 있다면 인공지능 시대를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래서 우리 아이들에게는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계획을 세워 실행하는 자기 주도력이 반드시 필요해요. 인공지능 때문에 많은 것이 바뀐 세상. 불합리한 일과 불리한 조건이 많이 생겨 아이들의 미래가 걱정되기에 이 책을 통해 다시 한번 확인하고 되짚어 볼 수 있어 좋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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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알에이치코리아 요즘 저의 고민은 지금 예비 중학생인 아이가 언제쯤, 어떻게 하면 '자기 주도적'으로 학습과 생활이 가능할까? 하는 거예요. 자기 주도적인 아이로 어떻게 키울수 있는 방법이 궁금해 도서가 더 기대되었어요. [이유 있는 지성]에서는 저의 고민에 대한 답을 여러 아이들과의 질문과 답을 통해 찾아가게 해줍니다. 우리나라에서 학생이라면 '경쟁'이라는 단어를 빼고는 생각할 수 없을 거예요. 입시 중심의 교육은 문제성을 알면서도 여전히 이어지고 있어요. 책에서는 '실제로 진정한 배움은 아이들이 스스로 관심이 가는 것을 자연스럽게 따라갈 때, 그리고 배움이 실제 세계와 연결될 때 가장 강력하게 일어난다'라고 얘기해요. 정말 공감 가는 문장이었어요. 알파 세대인 우리 아이들은 이제 인공지능과 대화하고 궁금한 건 인공지능에게 질문하는 생활을 자연스럽게 하고 있어요. 이렇게 인공지능이 일상이 된 아이들이 살아갈 세대에는 어떤 인재를 필요로 하는지, 저자는 '6C 역량'(소통 능력, 협력심, 비판적 사고력, 창의성, 공감 능력, 책임감) 에 대해 실제 경험 사례를 들어 쉽고, 자세히 알려줍니다. 아무리 발전된 인공지능 시대라도 우리에게 정말 중요하고 변하지 않는 건 바로 '인간다움의 가치'라는 걸 저자는 이야기해 줍니다. 제가 특히 눈여겨 본장은 3장과 6장으로 3장에서는 언제나 아이들에게서 키워주고 싶었던 창의력이 질문을 통해 키울 수 있고, 올바른 질문이 무엇인지 생각해 볼 수 있어요. 인공지능을 잘 사용하는데도 좋은 질문이 좋은 대답을 들을 수 있는 것처럼요. [이유 있는 지성]에서 '자기 주도력'이 무엇인지 다시 알게 되었고 이것이 인공 지능과 결합해 진화하면 그것이 미래형 핵심 역량인'초자기주도력'이 된다는데 놀랐어요. 이런 아이로 키우고 싶다면 해야 하는 부모로서의 역할에서 '침묵의 시간'이 필요한 것. 우리 아이가 스스로 자신에 대한 믿음을 키우고 실패와 성공을 거치며 자신만이 판단 기준을 세우는 것을 기다려줄 것. [이유 있는 지성]을 읽고 부모로서 어떻게 아이를 키워야 하는지 다시 한번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조급하지 않게 침묵하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도서협찬 #알에이치코리아 #이유있는지성 #자녀교육 #AI #유퀴즈 #책추천 #인공지능 #폴김 #미래인제 #교육모델 #부모의자세 #바른교육 #교육의본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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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첫째와 일본에 다녀오면서, 사실 바랬던 것은 교육적 효과였다. 지금까지 휴양지에서 물놀이만 하던 휴양을 넘어 이제는 타국의 말, 문물, 문화 등을 보고 들으며 우리와 어떻게 다른지, 왜 그렇게 되었는지 궁금해 하길 바랬다. 하지만 다소 무리한 일정(?) 탓이었는지 아이가 버티질 못해 기대했던 교육적 효과는 무위로 돌아간 듯 하다. 아이와 눈높이는 달랐지만 그래도 하나라도 얻어온게 있길 기대해 본다. 이번에 읽은 '이유 있는 지성' 은 전 스탠퍼드대 교육대학원 부학장인 저자가 인공지능 시대에 맞춰 미래 의 인재와 교육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지를 제시한 책이다. 저자는 단순히 암기하고 문제를 푸는, 정형화된 한국사회 교육으로는 향후 미래를 대비하는데 부족하다고 지적하며, 저자가 생각하는 향후 교육의 목표와 미래 인재상, 인공지능과의 협업을 통한 교육의 진화, 어른들의 인내가 필요한 아이 육성 등에 대해 단계적으로 제시한다. 저자는 특히 미래의 인재는 ‘왜 배우는지’를 스스로 묻고 답할 수 있어야 하며, 창의성, 비판적 사고, 협동성, 소통, 책임감 및 긍휼과 같은 6C 역량을 미래 인재가 필요한 핵심 역량으로 꼽는다. 이와 함께 질문 중심의 학습법과 교사의 코칭 역할 강화, SMILE 학습법, 아이들의 ‘초자기주도력’ 발현방법 등에 대해서도 설명한다. 개인적으론 창의성을 계발하기 위한 방법으로 질문 중심의 학습법을 제시한 점이나 초자기주도력을 키우기 위해 인공지능을 활용하는 안을 제시한 점이 인상깊었다. 저자에 따르면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계획을 세워 실행하는 자기주도력은 어느 시대에나 항시 주목받아 왔다고 한다. 이러한 자기주도력의 핵심은 '스스로 결정하고 행동하는 능력'인데, 여기서 '스스로' 라는 개념은 인공지능 시대를 맞이해 더욱 확장히 가능해졌으며 전통적인 자기주도력이 '나는 무엇을 배우고 싶은가?'에서 출발했다면, 앞으로는 '나는 무엇을 해낼 수 있을까?'란 질문이 주가 되어야 하며 여기에 인공지능을 어떻게 활용할지에 대한 고민이 더해져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렇게 확장된 자기주도력을 저자는 '초자기주도력'으로 정의하고, 미래 인재가 꼭 갖추어야 할 소양이라고 본다. 한편 폭넓은 인공지능 활용을 위해 질문 중심의 학습, 어떤 질문을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한 교육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지적한다. 최근 여러 책에서 질문하는 방법에 대한 중요성이 많이 부각되는 것 같다. 개인적으로도 챗GPT 같은 모델을 많이 활용하는데, 잘못된 질문으로 시작하면 그 날 하루 작업을 망치는 경우도 몇 번 경험했기에 이에 크게 동감하는 편이다. 그런면에서 향후 인공지능 활용에 대한 중요성 및 이러한 방법과 생각에 많은 공감이 되었다. 교육의 미래를 고민하는 독자뿐 아니라, 부모나 교사로서 아이들의 성장을 고민한다면 꼭 한번 읽어보아야 할 내용이라 생각된다. 특히 인공지능 시대를 대비해 어떤 식으로 교육해야 할지 고민이라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적극 추천한다. #이유있는지성 #폴김 #알에이치코리아 #미래교육 #질문중심학습 #초자기주도력 #6C역량 #교육혁신 #코칭교육 #메타인지 #공감교육 #교육철학 #자기주도학습 #AI시대교육 #교육방법론 #성장 #인공지능과교육 #배움의목적 #기다림의교육 #교육패러다임 #교육동기 #학습생태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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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단순한 지식을 알고 있는 것이 아닌 자신이 왜 배우는지를 알아야하는 것 이것이 바로 이유 있는 지성이라고 할수 있으며 인공지능이 인류를 위협하는 시대에 인류가 좀 더 주도적으로 인공지능과 함께 더 나은 미래를 살아가기 위해서는 이런 이유있는 지성을 가진 사람이 더욱 많아져야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