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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맥도 괜찮아 용기만 있다면🙌🏻 저자: 이시형 아직도 숙맥처럼 살고 계십니까? 🔖 제가 존경하는 이시형 박사님의 책을 만났습니다. 정신의학계의 거장이시죠. 그래서 더 읽고 싶었습니다🥰 저자는 우리에게 아낌없는 ‘조언’을 건네는데요. 43년 전, 무명의 그를 스타로 만들어준 책 『배짱으로 삽시다』 국내 최초 밀리언셀러이자 최장기 베스트셀러라는 전인미답의 기록을 세우며 250만 명의 인생을 바꾼 역저다. 이 책은 한번 읽히고 잊힐 책이 아닌, 틈틈이 읽으며 자신을 돌아보는 거울 같은 책이라고 합니다. 🌿 숙맥은 ‘콩과 보리’라는 뜻으로, 원래는 ‘불능변숙맥(不能辨菽麥)’이라는 말의 축약으로, 사리 분별을 못 하고 세상 물정을 잘 모르는 사람을 가리키는 고사성어입니다. 저자는 한국인이 발전하기 위해 버려야 할 체면 문화, 눈치 보기, 소심한 생각과 행동 등을 세세히 나열하고 또 설명하면서 소심한 독자의 깊은 공감을 이끈다. 📔p.35 속이 찬 사람은 형식에 구애받지 않는다. ’체면‘ 운운하고 형식을 따지는 사람일수록 속은 비어 있다. 📔p.84 아이디어만 있으면 움직여야 한다. 움츠러들면 흐름이 생기지 않는다. 과감히 움직이면 물결이 일고 주위에 흐름이 생기는 법이다. 📔p.151 일이 잘 안 풀리거나 꼬이면 곰곰이 생각해 보라. 잡념을 쫓는 데에는 일정한 시간이 필요하다. 혼탁한 물은 일정한 시간이 지나야 가라앉기 마련이다. 급하게 서둘러 흔들면 물만 더 흐려진다. 눈을 감고 조용히 길고 깊게 복식호흡을 하라. 📔p.219 용서는 나를 위해서 하는 것이다. 평생을 탈옥수의 탈을 쓴 채 도 망만 다녀야 했던 장발장을 개심시킨 것도 집요하게 따라다니며 벌 을 주려 한 형사가 아니라 미리엘 신부의 따뜻한 관용이었다. 📔p.237 양보란 강자가 약자에게 베푸는 것이지, 따져볼 자신이 없어 마지못해서 하는 건 양보가 아니다. 양보라는 이름으로 미화된 패배다. 📔p.315 수많은 갈등과 복잡다단한 사회구조를 지탱, 발전시키려면 활발한 토론이 전제되어야 한다. 📔p.344 노할 때는 큰일을 보고 크게 해야 한다. 시시한 일로 짜증을 부릴 일은 아니다. 사실 우리가 흔히 성을 낸다는 건 신경질 이요. 짜증이지 화도 아니다. 💭 이 책은 다양한 예시를 들며 숙맥에서 벗어 날 수 있게 방향을 제시해 줍니다. 책을 읽다가 필요한 부분을 체크해 보고 연습을 통해 개선할 수 있습니다. 아주 어릴 때는 숙맥에서 벗어나고 싶었습니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조금씩 내적 성장을 하며 나를 찾게 되었는데요. 어느 정도 의사 표현을 하며 살아야 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예전에는 타인의 마음을 챙기고 체면을 지키며 사는 일이 중요하게 생각했는데요. 나를 돌보지 않고 타인에게 늘 향해 있으면 화병에 걸리게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자기감정에 솔직하고 표현하는 게 중요합니다. 나만의 기준을 만들고 소통할 줄 알아야 합니다. 저자는 말합니다. ’배짱으로 살아라! 타인의 시선과 마음의 족쇄를 과감히 벗어던 지고 마음껏 행복하게 살아가라!‘ 삶을 살아가면서 내 마음대로 되지 않을 때가 있는데요. 이 책으로 마음을 다져 본다면 고난이 왔을 때 물 흐르듯이 용기 낼 수 있는 날들을 보낼 수 있다고 봅니다. 이 책은 『배짱으로 삽시다』를 개정, 보증한 마지막 버전입니다. 여전히 용기와 배짱도 없이 숙맥처럼 살아가는 수많은 사람의 삶을 행복하게 바꾸어줄 실체적 처방전 같은 책입니다. 요즘 현대인들이 시시각각 흔들릴 때 담금질해 줄 삶의 조언을 통해 숙맥(宿麥)을 벗고 자유로운 나로 살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한데요. 과거의 나를 과감히 버리고 새로운 나를 맞이할 내일이 어떤 모습일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배짱으로 살기 도전🙌🏻 함께 해보시겠어요? 이 책을 추천해 봅니다👍🏻 @lovebook.luvbuk 이 책은 <리뷰의숲과 풀잎 출판사>를 통해서 도서 ’협찬‘ 받았습니다. 뜻깊은 시간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숙맥도괜찮아용기만있다면 #이시형박사 #풀잎출판사 #리뷰의숲 #리뷰의숲서평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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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우리는 모두 연기자다. 출근길 지하철에서, 회의실 테이블 앞에서, 저녁 약속 자리에서 우리는 끊임없이 연기한다. 아무렇지 않은 척, 여유로운 척, 능숙한 척. 그 연기가 너무 능숙해서 때로는 자신조차 속인다. 마음속으론 심장이 쿵쾅거리는데 겉으론 태연한 표정을 지었던 순간이 있었다. 하고 싶은 말이 목구멍까지 차올랐는데 결국 삼켜버렸던 기억이다. 누군가에게 다가가고 싶었지만 첫발을 떼지 못해 그저 멀리서 바라만 봤던 시간들이었다. 이것이 바로 숙맥의 초상이다. 겉으로는 멀쩡해 보이지만, 속으로는 끊임없이 자신과 싸우는 사람들. 이들은 무능해서가 아니라, 오히려 너무 많이 생각하고 너무 깊이 느끼기 때문에 주저한다. 한국 사회에서 자라난다는 것은 보이지 않는 규칙들을 배우는 과정이다. "그렇게 하면 창피해", "남들이 뭐라고 하겠니", "체면이 말이 아니네". 이런 말들이 우리 귓가를 맴돈다. 체면은 때로 우리를 지켜주는 방패가 되지만, 더 자주는 스스로를 가두는 감옥이 된다. 마음에 들지 않는 물건을 샀지만 점원 눈치가 보여 교환하지 못한다. 잘못 주문한 음식을 그대로 먹는다. 약속 시간에 늦었지만 전화하기 민망해서 그냥 뛴다. 작은 일들이지만, 이런 순간들이 쌓이면 우리는 점점 자신의 진짜 마음에서 멀어진다. 체면을 지키려다 정작 자신을 잃어버리는 역설. 우리는 언제쯤 이 무거운 갑옷을 벗을 수 있을까? 완벽주의는 아름다운 이름을 가진 저주다. "잘해야 해", "실수하면 안 돼", "모든 게 완벽해야 시작할 수 있어". 이런 생각들이 우리를 옭아맨다. 하지만 인생은 완벽한 준비가 끝나기를 기다려주지 않는다. 모든 조건이 갖춰지길 바라다 보면, 결국 아무것도 시작하지 못한 채 시간만 흘러간다. 백번 계획하는 것보다 한 번 행동하는 게 낫다는 말이 진부하게 들릴지 모르지만, 이것만큼 정확한 진실도 없다. 실패가 두려울때가 있는가 생각해 본다. 이럴때 묻고 싶다. 시도조차 하지 않은 채 늙어가는 것과, 실패했지만 적어도 해봤다고 말할 수 있는 것 중 어느 쪽이 더 후회스러울까?세상에는 실패한 사람들보다 시도하지 않은 사람들이 훨씬 많다. 우리가 존경하는 사람들을 보라. 그들은 완벽해서가 아니라, 불완전함을 안고도 앞으로 나아갔기에 빛나는 것이다. 용기는 거창한 것이 아니다. 용기는 두려움이 없는 상태가 아니라, 두려움에도 불구하고 행동하는 것이다. 처음엔 작은 것부터 시작하면 된다. 식당에서 잘못 나온 주문을 바로잡아 달라고 말하기. 마음에 들지 않는 물건을 당당히 환불하기. 동료에게 먼저 커피 한잔 제안하기. 이런 사소한 행동들이 쌓이면 어느새 당신은 달라져 있을 것이다. 거절도 배워야 한다. "안 돼"라고 말하는 용기. 다른 사람의 기분을 맞춰주느라 자신을 희생하는 습관에서 벗어나야 한다. 미안함이 과해지면 그것은 미덕이 아니라 병이 된다. 당신의 시간과 에너지는 소중하다. 모든 요청에 응해야 할 의무는 없다. 처음엔 어색하고 불편할 것이다. 하지만 계속하다 보면 자연스러워진다. 근육을 키우듯, 용기도 훈련으로 강해진다. 많은 이들이 이성 앞에서 유독 위축된다. 직장에서는 프레젠테이션도 척척 해내고, 친구들 사이에서는 분위기 메이커인데,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만 말 한마디 제대로 못 하는 사람들. 이것은 부끄러운 일이 아니다. 오히려 내가 그만큼 진지하고, 그 관계를 소중하게 여긴다는 증거다. 문제는 그 진지함이 과도한 긴장으로 이어질 때다. 상대방도 사람이다. 나만큼이나 불완전하고, 때로는 서툴고, 누군가에게 거절당할까 봐 두려워하는 평범한 사람이다. 완벽한 타이밍, 완벽한 멘트, 완벽한 분위기를 기다리다 보면 기회는 그냥 지나가버린다. "커피 한잔 할래요?" 이 간단한 문장이 왜 이렇게 어려울까. 하지만 이 문장을 건네는 순간, 당신의 세계는 달라진다. 받아들여지든 거절당하든, 적어도 당신은 시도했다는 것,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용감한 것이다. SNS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끊임없이 비교당하고 비교한다. 누군가의 완벽해 보이는 삶, 성공한 것처럼 보이는 순간들, 행복해 보이는 사진들. 하지만 그것은 편집된 하이라이트일 뿐이다. 열등감은 자연스러운 감정이다. 문제는 그 감정에 사로잡혀 자신을 과소평가할 때다. 나에게는 나만의 속도가 있고, 나만의 길이 있다. 누군가는 스무 살에 결혼하고, 누군가는 서른에 사업을 시작하고, 누군가는 쉰에 꿈을 찾는다. 모두 괜찮다. 남과 다르다는 것은 틀렸다는 뜻이 아니다. 오히려 독특하다는 의미다. 나의 페이스를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세상의 기준에 자신을 맞추려 애쓰지 말아야 겠다. 그보다는 나 자신만의 기준을 세우고, 어제의 자신보다 나은 오늘의 자신이 되려 노력해야 겠다. 결국 모든 것은 용기로 귀결된다. 실패할 용기, 거절당할 용기, 혼자 설 용기, 다르게 생각할 용기, 자신을 드러낼 용기. 숙맥이라고 불리는 사람들에게는 이 용기가 부족한 것이 아니다. 단지 그 용기를 꺼내 쓸 기회를 갖지 못했을 뿐이다. 혹은 용기를 내도 괜찮다는 허락을 스스로에게 주지 않았을 뿐이다. 지금 이 순간, 나에게 말하고 싶다. 괜찮다고. 실수해도, 서툴러도,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고. 있는 그대로 충분히 가치 있는 사람이라고. 숙맥도 괜찮다. 소심해도 괜찮다. 중요한 건 그 상태에 머물지 않는 것이다. 한 걸음씩, 천천히, 자신만의 속도로 나아가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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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된 글입니다. 숙맥도 괜찮아 용기만 있다면 이시형 지음 / 도서출판 풀잎 《배짱으로 삽시다》 2025년 완결판! 대한민국 최초 밀리언셀러 최장기 스테디셀러 내향형 인간, 숙맥에서 벗어나는 이시형 박사의 7가지 촌철살인 I형 인간, 즉 내향형 인간을 보고 저를 말하지 않나 싶습니다. 이렇게 블로그로서 활동도 하고, 리뷰나 서평도 쓰고는 있지만요. 믿기 어려우실 수도 있겠지만, 극내향형입니다. 외향적인 사람들도 많지만 우리나라에는 유독 내향형 사람들이 많다고 합니다. 그 이유가 왜일까요? 그 부분에 대해서 저자는 우리나라 역사적 특성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데요. 고개를 끄덕거리며 읽게 되었어요. 요즘 자라나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은 알기 어려울 수 있겠지만, 30대 이후의 성인들이라면 끄덕이며 공감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거의 40여 년 전에 출간된 책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스테디셀러인 것이 참 대단하다 싶었습니다. 어느 정도의 영향력이 있기에 이렇게 사랑받고 재출간 될 정도인 걸까 싶었어요. 저 또한 굉장히 내향적인 사람이라 그런지 저자의 이야기들이 무척 공감되었어요. 신기하리라 만큼 외국에서는 '나' 중심인 반면 우리나라에서는 우리나라 말조차도 '우리'가 들어가잖아요. 그만큼 '우리 엄마', '우리 아빠', '우리 학교' 등… 자신 개인을 말하는 것이 아닌 공동체에 대해 생각하는 게 많은 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지 눈에 띄면 이상해 보이고, 남들과 달라 보여서 특이해 보이고 이런 모습들을 개인적으로 다르구나가 아닌 '이상하다, 특이하다'라고 보게 되는 그런 경우가 많죠. 그런 굴레에서 벗어나라고 저자는 이야기합니다. 그래서 이 책이 그 당시에도, 지금에도 스터디셀러인지 모르겠습니다. 요즘에도 그나마 나아져서 예전과는 다르게 개인주의가 많아졌다지만 아직도 곳곳에 '우리'라는 말에 갇혀 있을 때가 많이 있습니다. 물론, '우리'라는 말이 나쁜 것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당연히 좋은 점도 많이 있습니다. 말하고자 하는 요점이 나쁘다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저자가 이야기하고 있는 '나'를 찾아가란 이야기입니다. 생각보다 행동으로 옮기는 건 참 쉽지 않은 듯해요. 분명 알고 있고, 이렇게 해야지 싶다가도 막상 상황에 닥치면 나도 모르게 그 분위기에 쏠려 그렇게 되는 듯합니다. 이 책을 읽으며 나만 그런 것이 아니구나 싶어서 안심이 되고 다행이다 싶었습니다. 꽤 많은 사람들이 나와 같은 고민을 했구나 싶어서 어쩌면, 대한민국이라는 특성이 역사적으로 이렇게 민족성을 띠게 만들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우리나라의 역사적 문화부터 시작해 지금의 '내'가 있기까지의 글은 끄덕끄덕일 수밖에 없었어요. 거기까지 이해하고 나니, 내 마음이 이랬었구나 싶고, 어떻게 변화하고 싶은지를 구체적으로 생각해 보게 되더라고요. 그렇다고 해서 행동으로 쉽게 옮길 수 있을 것 같지는 않지만 '나를 객관화'하고 '내 삶을 주도적'으로 살 수 있도록 도움을 많이 주고 있어요. 단순히 '무엇을 해라'가 아닌 삶에서 정말 필요한 핵심을 알려주고 있어 굉장하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책을 보다 보면 팩트 폭력도 있는데요. 읽으면서 많이 뜨끔하기도 했습니다. 소심한 내향형 인간에게 정말 필요한 도서라고 읽으면 읽을수록 생각이 들었어요. 왜 40여 년간 스터디셀러였는지도 알 수 있었습니다. 사회적 배경과 더불어 우리가 살아온 이 시대의 이기적이 되라는 것이 아닌 개인적으로 '내가 주체가 되어' 내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 바로 이 도서이지 싶습니다. 그래서인지 글 읽기도 무척 쉽고, 따라 해볼 수 있는 것들이 많아 무척 좋더라고요. 굉장히 소심한 저! 앞으로 달라질 수 있을지 무척 기대가 됩니다. 단순히 책을 읽는다고 바뀌는 것이 아니라 당연히 행동으로 옮겨야겠지요. 저자가 이야기해준 대로 아주 조금씩, 크게, 한 번에, 많이는 아니더라도 아주 작은 발걸음을 한 발자국, 한 발자국 내디뎌 볼까 합니다. 저처럼 정말 소심한 내향성인 분들! 자기 자신을 찾기 위해, 내 삶을 살아가기 위해 《숙맥도 괜찮아 용기만 있다면》 꼭 한 번 읽어보시길 추천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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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형 박사는 40년 전 『배짱으로 삽시다』를 썼으며,이번에 나온 책 『숙맥도 괜찮아 용기만 있다면』은 숙맥이라는 부정적인 단어에 대해서 , 그 말을 듣고 자란 이들에게 용기와 위로가 되고 있다. 한국사회는 20세기 일제강점기, 6.25 사변으로 인해 타인의 눈치를 보는 경향이 매우 강하다. 서로에 대해서,친밀감, 호감이 있지 않으면, 서로 가까워지기 힘든 사회다. 숟가락 몇개인지 아는 사회에서,개인주의자 사회로 전환되고 있다. 책 『숙맥도 괜찮아 용기만 있다면』에는 체면, 추진력, 결단력, 소심증, 소신, 미안 과잉증, 열등감, 대인불안, 조급증,이 아홉가지 키워드로 한국 사회, 한국인의 정서와 기질,성향,의식구조를 분석하고 있다. 특히 규칙적인 삶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타인을 지나치게 의식하는 대한민국 사회는 눈치 없이 살아가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런 모습은 서구인에게 이상하게 비춰지게 된다. 특히 여성에게 외모와 신체(키와 몸무게, 나이)에 대한 평가가 많으며, 여성에게 170이상 키를 유지하면, 지나치게 키가 큰 모습에 대해 강한 거부감을 가지고 있다. 때로는 성희롱이 빈번한 사회다. 용기, 그렇다. 한국인에게,소심증을 버리고, 용기가 필요하다. 나다운 삶을 살기 위해서,나릉 위한 용기 말이다. 하고 싶은 것을 할 수 있는 사회,나의 매력을 어필할 수 있는 용기, 실패할 수 있는 용기, 완벽주의를 버릴 수 있는 그런 용기 말이다. 망설이지 않고, 행동으로 옮기면서,때로는 무너지기도 하고,다시 일어설 수 잇는 용기가 우리에게 필요하다. 타인을 지나치게 의식하며 살아가는 경향, 체면을 중시하고, 책임과 역할을 강조하는 대한민국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을 이 책에서 얻을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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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250만 독자의 인생을 바꾼 배짱 이야기!라는 부제가 달린 이 책은 대한민국이 사랑하는 작가 이시형 박사님의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숙맥은 콩과 보리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콩과 보리조차 구분 못하는 사람을 비유한 표현이 숙맥이라고 하는데요. 이시형박사님은 우리에게 아직도 숙맥처럼 살고 있냐고 물어봅니다. 체면이라는 옷을 벗어던지고 체면은 형식일 뿐이고 배짱은 허세가 아니라고 말합니다. 정신의학계의 거장이기도 한 이시형 박사님은 우리에게 아낌없는 ‘조언’을 건네시는데요. 이 책은 무려 43년 전, 무명의 그를 스타로 만들어준 책 '배짱으로 삽시다' 국내 최초 밀리언셀러이자 최장기 베스트셀러라는 전인미답의 기록을 세우며 250만 명의 인생을 바꾼 역저라고 불리우는 그 책을을 개정, 보증한 마지막 버전입니다. 여전히 용기와 배짱도 없이 숙맥처럼 살아가는 수많은 사람의 삶을 행복하게 바꾸어줄 실체적 처방전 역할을 해줍니다. 한 번 꼭 읽어보시면 좋을듯합니다. #숙맥도 괜찮아 용기만 있다면 #이시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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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이시형 박사님의 배짱 철학이 담긴 《배짱으로 삽시다》 개정판, 2025년 완결판이 나왔어요. 1982년 출간하여 세 차례 개정 및 증보 과정을 거쳐, 현재 젊은 독자들을 위한 맞춤형으로 새롭게 단장한 책이 바로, 《숙맥도 괜찮아 용기만 있다면》이네요. 내향형 인간을 뜻하는 숙맥, 여기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네요. 지금이야 많이 달라졌지만 과거엔 내성적인 성격을 부족하거나 모자른, 결함으로 보는 경향이 있었어요. 활달하고 외향적인 성격을 가져야만 성공할 수 있다는 식으로 성격 개조를 강요하기도 했어요. 개인적으로는 내향형에 가깝지만 사회생활을 하면서 외향형 외피를 장착해온 사람으로서 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마음이 편치 않았네요. 저자가 처음 《배짱으로 삽시다》을 출간했을 때 수많은 독자 편지를 받았는데 그 중 상당수가 숙맥형 독자들의 사연이었다고 해요. 숙맥들의 속앓이를 시원하게 풀어주고, 돌파구를 제시한 이 책 덕분에 자신의 인생이 바뀌었다면서 감사 인사를 전하는 독자들이 많았다고 하네요. 인생을 바꾼 한 권의 책, 아무래도 'I 형 인간, 숙맥들'에게는 《숙맥도 괜찮아 용기만 있다면》이라는 책이 매우 유용한 인생 조언이 될 거라고 생각해요. 숙맥이라는 단어는 '콩과 보리'라는 뜻으로, 콩과 보리도 구분하지 못하는 어리숙한 사람을 의미하고, 저자는 숙맥 인물상을 용기와 배짱이 부족한 사람으로 정의했기에, 이 책에서는 용기와 배짱을 키우는 아홉 가지 방법, 즉 숙맥에서 벗어나는 처방전을 제공하고 있네요. 첫째, 체면이란 옷을 벗어라, 둘째, 추진력, 몸은 바로 마음이다, 셋째, 결단력, 뛰고 나서 생각하라, 넷째, 소심증, 플러스 발상으로 극복하라, 다섯째, 소신, 내 직관을 믿어라, 여섯째, 미안 과잉증, '안 돼'라고 말하는 용기, 일곱째, 열등감, 남과 달라지는 연습하기, 여덟째, 대인불안, 눈치는 적당히, 나를 지키자, 아홉째, 조급증, 미래의식을 가져라. 여기서 말하는 배짱은 만용이나 허세가 아닌 진정한 용기를 뜻해요. 일시적인 감정에 따르거나 주변 분위기에 휩쓸리지 않고, 타인을 존중하고 배려하듯이 나 자신을 존중하고 지켜내기 위해 적극적으로 표현하고 행동하라는 거예요. 참는 게 능사가 아니라는 것, 혼자 끙끙 속앓이를 하다가 엉뚱한 데에 화풀이를 하는 실수를 막자는 거예요. 오죽하면 화병이라는 진단명이 생겼을까요. 한국인만 느낀다는 화병, 근데 더 이상 한국 문화에만 국한된 병은 아닌 것 같아요. 사회적 차별이나 불공정함에 대한 억울하고 분한 감정을 계속 억누르고 참다 보면 누구에게든 생길 수 있다고 하네요. 반대로 요즘은 작은 일에도 화를 참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아진 것 같아요. 평상시에는 소심하게 굴다가 술에 취하면 야만인, 동물로 돌변하는 경우는 착한 숙맥과는 구분되는 찌질이 유형이네요. 결국 '배짱으로 살아라!'라는 조언은 선량하고 소심한 사람들에게 '눈치 보지 말고 당당하게 자신의 인생을 살아라!'라는 응원이네요. 남에게 피해 주기 싫어서 본인만 손해보는 짓은 그만하고, 싫어도 좋은 척 연기하지 말고, 솔직하게 자기 감정을 표현하며 마음껏 행복하게 살자고요. 행복이란 감나무에 올라가 직접 감을 따는 일, 나무 아래에서 입만 벌리고 있다간 아무것도 얻을 수 없다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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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사람들 중에 이시형 박사님을 모르는 사람은 드물것이다. 이시형 박사님의 책은 늘 마음을 울린다. 그 누구에게도 참 좋은 책이다. 베짱으로 삽시다 2025년 완결판! 대한민국 최초 밀리언셀러 최장기 스테디셀러의 타이틀을 달 수 있었던 것도 그만큼 사람들의 마음을 울린 책이여서 일꺼다. 숙맥도 괜찮아 용기만 있다면..😊 나이가 들어가면서 느끼는 게 나이만 먹는거라는 현실. 나이가 많다 해서 다 올바른 사람은 없고, 경로사상은 예전 얘기라는 걸 이 책에서 잘 나와있다. 나는 살면서 나보다 나이가 훨씬 어려도 인생을 참 올바르게 살아온 사람은 참 존경스럽다. 나이가 많다고 해도 인생을 헛되이 산 사람에겐 존경심은 따위는 들지 않는다. 예의 바르지 않다하면 그렇게 볼수도 있겠지만, 나만이 사람을 바라보는 기준이다. 나에겐 여자 동생들이 많다. 나에게 뇌순녀라 팩폭을 날리는 동생의 말도 사람 보는 눈 없다는 동생 말도 그 말이 맞기도 또 아니기도 하다. 어느 한 부분의 그 모습이 나일 수 있기에 어떤 말도 변명도 하지 않는다. 말이 앞서는 걸 좋아하지 않는 나이기에.. 누군가의 말을 들으면 그 말이 꼭 진실로 들리는 것 처럼, 결단력과 용기를 가지라고 이 책에서는 얘기하고 있다. 그리고 꾸준하게 두드리다 보면 길이 보인다는 것도, 당장 눈앞의 결과가 아니라 언젠가 미래의 어떤 결과를 보며 사는 나를 잘 이해해주는 책인 것 같다. P. 106 🩷 어떤 결단을 내리고 결심을 굳힐 땐 용기도 따라야 한다. 지금 현실에 안주하는 것도, 또 미래를 보며 나아가는 것도, 개인적인 차이일 뿐.. 너무 열심히 살지 않아도 된다는 말이 마음에 와 닿는다. 뛰면서 생각하는 캔들의 얘기이다. 다른 사람이 보는 시선은 결단력이 강한 사람이라고 평가하지만, 그의 자평은 좀 달랐다. P. 131 ”난 결심이란 걸 따로 하지 않아요, 생각이 곧 행동으로 이어지는데 결심을 하고 말게 뭐 있습니까. 생각이란 행동하기 위해 있는 것 아닙니까.“ P.147 최악의 경우라도 옛날 그대로다. 가령, 면접에 떨어져봤자 어제와 같은 나일 뿐이다. 커피 내기에 지더라도 한잔 사면 그뿐이다. 그러니깐 망하진 않는다. 상황을 과장 해석하면 위기의식만 더 커지고, 자율신경의 과잉흥분으로 게임도 안 풀린다. 절대로 지면 안된다고 습관적으로 떨지 말고 지면 무슨 일이 일어날까를 냉철히 생각해보라. 🦋당신이 생각하는 것처럼 그리 거창한 건 아니니깐 가볍게 생갛하자.🦋 약자의 생존수단 사실 서럽다는 말도 지극히 한국적인 마음이다. 서양에서야 내 능력이 없어 못 가면 그런대로 감수할 뿐이지 서럽다고 울진 않는다. 능력도 없으면서 대접은 똑같이 받아야겠다는 데에서 설움이온다. 한국적 평등주의가 빚은 열등의식의 난센스다. P.266 내가 열등하다고 느낄수록 상대가 더 강하게 보인다. 내가 초라하게 느껴질수록 주위가 더 화려하게 보인다. 여기서 오해가 빚어지고 질투, 증오심도 나타난다. 열등감이 이런 형태로 발전하면 그의 행동은 파괴적이고 공격적으로 변한다 🥸 상대가 그 자리에 올라 가면서 수많은 노력의 조금의 노력 하지도 않으면서 다른 사람이 부러워 질투하고 시기하는건 상대 할 필요도 없는 것이다. P.317 남이 틀렸다는 걸 굳이 지적하고 반박함으로써 쾌감을 얻는 건 사다즘의 발로다. 또 그렇게 함으로써 자기 우월감을 현시하겠다는 건 오산이다. 자기 주장을 하기에만 바쁘면 남의 얘기는 귀담아들을 수 없다. 오히려 역효과가 난다는 것도 알 수 있다. 세상을 살면서 나의 입장이 중요하지만 그만큼 상대방의 입장에서도 생각을 해봐야 한다는 것. P.327 희생이란 말은 겁쟁이의 변명이며, 소심공포증의 발작일 뿐이다. 세상을 살면서 여러가지 상황에서의 설명과 상대와 또 나를 알기에 ,너무도 잘 나와있는 책이며, 250만명이 왜 선택한 책인지 잘 알 수 있었다..🥰 힘들때에도 또 잘되고 있을 때에도 필수로 읽으면 좋은 책 📖📖 #숙맥도괜찮아용기만있다면 #이시형박사 #풀잎출판사 #단단한맘수련서평단 이 도서는 단단한맘 @gbb_mom 수련 @water_liliesjin 서평단을 통해 풀잎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인 서평을 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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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우리는 누구나 "이 정도는 준비해야지", "실수하면 어쩌지"라는 생각에 붙잡혀 새로운 시작을 망설이곤 합니다. 능숙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완벽주의야말로, 사실 수많은 기회를 놓치게 만드는 가장 큰 함정이 아닐까요? 《숙맥도 괜찮아 용기만 있다면》은 화려한 재능이나 대단한 능력 대신, 일단 한 발짝 내딛는 태도가 우리 삶의 지도를 어떻게 바꿔놓는지 진솔하게 이야기하는 책입니다. 저자는 자신을 특별한 사람으로 포장하지 않고, 오히려 서툴고 어색했던 순간들을 가감 없이 꺼내 놓으며 독자들에게 "나도 그랬다"는 따뜻한 공감을 건넵니다. 이 책은 잘해야만 시작할 수 있다는 생각의 덫을 깨고, 불완전함 속에서 시도하는 용기의 진짜 의미를 설명해 줍니다. 책에 담긴 이야기들은 우리 일상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거창한 성공 신화 대신,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가 겪은 소소한 실수들, 남들의 시선이 두려워 머뭇거렸던 순간, 준비가 덜 된 상태에서 어쩔 수 없이 결정을 내려야 했던 장면들이 반복적으로 펼쳐집니다. 저자는 이러한 경험들을 굳이 숨기지 않고 보여주면서, 실패와 서투름이야말로 성장의 필수 과정이며 결코 개인의 '결함'이 아님을 담담하게 증명합니다. 이 책이 말하는 용기는 결코 영화 속 영웅처럼 극적이지 않습니다. 대신 불안해도 "한 번 더 해보자"고 선택하는 마음, 망설임 속에서도 자신과의 약속을 지키는 작은 행동, 그리고 결과가 아닌 과정 자체에 책임을 지는 태도를 용기의 구체적인 모습으로 제시합니다. 저자는 남과의 비교가 일상이 된 세상에서, 스스로를 지나치게 낮추는 태도가 얼마나 많은 가능성을 스스로 차단하는지 짚어냅니다. 남보다 느리더라도, 시작이 서툴더라도, 그 선택과 과정 자체가 나의 삶을 채우는 의미 있는 성취가 될 수 있음을 다양한 에피소드를 통해 보여줍니다. 《숙맥도 괜찮아 용기만 있다면》은 "나는 아직 부족해"라며 새로운 도전을 미루고 있는 독자에게 가장 필요한 책일 것입니다. 이 책은 잘하는 사람이 되기보다 시작하는 사람이 되는 것이 왜 중요한지를 솔직하고 현실적인 언어로 설명합니다. 단순히 "괜찮아"라는 위로에 그치지 않고, 불완전한 상태에서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그 방법을 차분히 알려주는 이 책은, 변화의 문턱에 서 있는 독자에게 망설임을 넘어설 실질적인 용기를 건네줄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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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숙맥도 괜찮아 용기만 있다면]을 보며 스스로 다짐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어서 더 인상적인 책이 되었다. 이 책은, 너무나도 행복하게 만나게 되는 정신의학분야의 이시형 박사님이 저자이시기에 더 신뢰하는 마음으로 책장을 넘겨볼 수 있었다. 이 책이 이시형 박사님의 '배짱으로 삽시다'의 개정 보증판으로 최후의 버전이라고 하니 눈여겨 집중하는 마음이 더 커졌다. 그리고 책장 잘 보이는 곳에 두고서 마음이 힘들 때마다 꺼내서 볼 수 있기를 다짐하게 되는 책이 된다고도 하겠다. 왜냐하면 힘든 생활에서 주저하고 좌절하게 되는 나를 붙잡아주고 또 격려해줄 책내용이다 싶기 때문이다. 이시형 박사님이야말로 인생의 선배이기도 하기에, 마치 인생상담을 받고 좋은 조언을 얻는 기분으로 마주할 수 있을 것만 같다. 이 책을 통해서, 숙맥을 벗어내고 자유롭게 살아가는 나를 만나는 시간을 얻어보는데, 먼저 체면의 옷을 벗으라는 메시지가 마음에 머문다. 또 겉치레에 대한 것, 마치 병에 걸린 듯 어떤 척을 하는 것, 감추는 병의 문제에도 직면해볼 수 있었다. 각 챕터마다 '숙맥에서 벗어나는 처방전'을 받아볼 수 있으니 더 든든했다. 특히, 무엇이든 잘해야 한다는 완벽증 버리기에 대한 내용에서 느끼고 배운 것이 많다. 마음으로 새기게 되는 메시지로, 또 추진력의 중요성, 그리고 몸은 바로 마음임을 알아야 한다는 이야기에 기대본다. 생활에서 마주하게 되는 추진력이 부족해 망설이기만 하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도 잘 새겨보게 된다. 책의 끝부분으로 가면서, 마치 나 자신의 경우인 듯 빠져들어 보게 되는 부분이 있었는데 바로, 대인불안과 조급증에 대한 혜안과 그것을 해결해나가도록 안내하는 글들이 인상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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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부제가 250만 명의 인생을 바꾼 배짱 이야기라는 말에 어떤 이야기를 담고 있을지 궁금했습니다 정신의학계의 거장인 이시형 박사가 말하는 배짱 이야기는 용기와 배짱도 없이 살아가는 수많은 사람들의 삶을 바꾸어준다고 하니 저처럼 용기가 없다는 이유로 하루하루를 미루는 사람들에게 자극제와 원동력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 책은 자기계발서의 시초라고 하는데 여전히 인기가 많은 이유는 그만큼 가치를 인정받았기 때문이라는 생각에 더욱 책의 내용이 궁금했습니다 무엇보다 이 책을 딸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라는 독자의 말에 결혼후 임신과 출산, 육아로 인해 사회에서 멀어진 딸의 입장에서도 바라보고싶었는데요 감추는병, 겉치레와 관련된 이야기는 너무나 공감이 많이 갔습니다 마음의 허식을 벗고 , 솔직하고 개성있는 인간으로 거듭나야겠다는 생각을 또한번 하게 되었구요 개인적으로 추친력이 부족한 편이라 망설이다가 손해를 보는 편이라 생각했는데 그런 부분에 대한 처방전을 소개해주셔서 도움이 되었어요 무슨 일이든 시작부터 하자, 관습적인 생각은 과감히 버려라, 자기 최면을 걸어라, 장애물을 역이용할 수 있는 슬기를 발휘해라, 어렵다는 생각을 버려라 등 늘 핑계를 대던 부분을 콕 집어 이야기하셔서 상당히 찔리기도 했고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지에 대한 팁을 얻을 수 있어서 좀 더 진취적인 생각으로 발전할 수 있을 것 같다 싶습니다 어떤 일을 시작함에 있어서 실패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실천으로 이어지지않는 부분도 있는데요 실수하지 말자는 강박관념을 버리고 당당하고 다소 뻔뻔한 기세로 작은 실수쯤은 해도 괜찮다는 긍정마인드로 세상을 살아가는 것이 나의 몸과 정신적인 건강은 물론 발전에도 도움이 된다고 이야기를 하시니 실패에 대한 걱정을 잠시 접어두고 행동력으로 밀어부쳐보는 것에 대한 고민을 해보게 됩니다 책 내용 중간에 술값에 대한 이야기도 담겨져있는데요 열등감이 사로잡혀 없는 사람이 꼭 먼저 일어나 계산을 한다는 이야기가 담겨져있더라구요? 제 주변에도 본인이 계산을 하고나서 다른 사람들에게 인색하다라며 흉을 보고 다닌 사람이 있었는데 그게 다 열등감이라는 생각을 하니 마음이 후련해지면서 용서가 되더라구요? ㅎ 어른들은 무난한 사람이 일을 잘하는 사람이라는 사고방식에 갇혀있습니다 하지만 현사회는 모두에게 맞춰주는 사람은 오히려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개성을 갖추고 나만의 뚝심으로 밀어붙여 일의 성과를 내는 사람이 오히려 실력으로 인정받을 수 있으니 어중이 떠중이보다는 약간 까칠하고 모나면서 일을 잘하는 사람으로 살아가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나만 참으면 된다 라는 생각으로 나를 억누르는 것은 아니라는 말이죠 이 책이 꽤 오래전에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지금 읽어도 전혀 시대에 뒤쳐지지않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는 것이 너무 신기했습니다 많은 자기계발서를 읽어봤지만 나의 심리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면서 생각의 전환을 가장 현실적으로 받아들이게 해준 책이 아닌가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