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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에서 느꼈지듯 타 가이드북과는 결이 달라요. 대형 지도인데 매우 상세하고 전철노선 및 주요 관광지가 빠짐없이 잘 표시되어 있어요. 가이드북 구성 중 지도가 늘 아쉬웠는데 이렇게 양질의 종이에 큰 지도가 있으니 여행 동선짜기에도 매우 유용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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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길만 표시된 게 아니라 랜드마크 사진이 함께 있어서 위치를 확인하기 쉬웠고, 교통정보도 정리돼 있어서 이동할 때 유용했어요. 지도 안에는 기념품 리스트나 음식 추천, 맛집 같은 생활 밀착형 정보도 들어있고, 야경을 보기에 좋은 장소와 유람선 투어 정보까지 정리돼 있어서 여행 가이드북 역할을 제대로 해줬습니다. 펼쳤을 때 한눈에 전체가 들어오는 것도 장점이었어요. 앱으로 지도를 볼 때는 작은 화면에 확대·축소를 반복해야 하는데, 종이 지도는 큰 그림이 한 번에 보여서 계획하기 훨씬 수월했습니다. 게다가 방수 처리된 종이라 비가 와도 번지지 않고, 종이가 두꺼워서 잘 찢어지지 않아 실제 여행 중에 부담 없이 들고 다닐 수 있었습니다. 추가로 트래블노트에 체크리스트가 있어서 체크하는 재미가 있어서 인상깊었고, 일별 스케줄짜는 페이지도 있어서 곟힉하는데 편했습니다. 있었던 일들을 기록하고 그날 있었던 일들을 적어 놓으니 더욱 오래남는 여행이 되었습니다. 결론적으로 이 지도는 단순히 길 안내 이상의 역할을 해줬습니다. 일정 계획부터 맛집·관광 정보, 기록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어서 파리 여행 내내 꽤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줬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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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에 있는 내용만 추려도 여행코스 금방 짤 수 있을 것 같아요. 트래블노트에 있는 내용 참고하면 식당이랑 기념품 사기도 좋구요. 천천히 보면서 계획해 보려구요 |
| 일반적인 관광지만 소개하는 게 아니라, 파리지앵이 사랑하는 골목이나 카페, 숨겨진 명소까지 세심하게 담겨 있습니다. 지도를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어 여행 루트를 짜기에 편리하고, 감각적인 디자인과 사진이 마치 파리에 먼저 다녀온 기분을 주기도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