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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지 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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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지 챈스(Change Chance) – 변화가 기회를 만든다서이타 지음 · 성안당✍️ 조유나의톡톡 서평조직이 성장하는 순간은 언제일까?성과가 높아졌을 때? 새로운 시스템을 적용했을 때?이 책을 읽으며 가장 크게 와닿았던 메시지는 오히려 단순했다.“변화는 시스템이 아니라 사람에게서 시작된다.”『체인지 챈스』는 저자가 37년 동안 수많은 기업과 조직을 컨설팅하며 관찰한 “변화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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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지 챈스(Change Chance) – 변화가 기회를 만든다

서이타 지음 · 성안당
✍️ 조유나의톡톡 서평

조직이 성장하는 순간은 언제일까?
성과가 높아졌을 때? 새로운 시스템을 적용했을 때?
이 책을 읽으며 가장 크게 와닿았던 메시지는 오히려 단순했다.
“변화는 시스템이 아니라 사람에게서 시작된다.”

『체인지 챈스』는 저자가 37년 동안 수많은 기업과 조직을 컨설팅하며 관찰한 “변화의 진짜 작동 방식”을 담고 있다. 그 변화의 중심에는 언제나 ‘리더’, ‘직원’, 그리고 ‘기업문화’가 있었다. 특히 조직의 문제를 해결하려고 할 때 우리는 흔히 새로운 전략이나 제도를 찾으려 애쓰지만, 저자는 말한다.
“조직을 움직이는 것은 결국 사람이다.”

책의 첫 장은 성공하는 조직의 핵심 습관을 10가지로 풀어낸다.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속도보다 방향이다”라는 대목이다. 요즘 많은 조직이 빠른 성장을 추구한다. 그러나 속도만 높이는 성장에는 자주 균열이 생기고, 결국 조직은 흔들리게 된다. 올바른 방향을 잡고, 구성원 모두가 같은 방향을 바라보며 천천히라도 움직여야 비로소 지속 가능한 성장이 가능하다.
영업을 하면서도 늘 공감했던 부분이라 더 와닿았다. 조급함으로 한 달을 버티는 것보다, 단단한 방향성으로 한 해를 설계하는 것이 훨씬 강력하다는 걸 몸으로 느껴왔기 때문이다.

또 하나 마음에 오래 남은 문장은 “직원들도 상사를 평가한다”는 말이다. 조직에서 평가의 화살은 항상 ‘아래에서 위로’만 있는 줄 알지만, 사실은 구성원들의 시선이 리더의 문화를 만든다. 리더가 기준을 세우면 구성원은 그 기준을 보고 ‘일하고 싶음’을 결정한다. 리더가 신뢰를 주지 못하면 조직은 자연스럽게 힘을 잃는다. 결국 리더십은 감시가 아니라 ‘영향력’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한다.

“작은 차이가 큰 차이를 만든다”는 메시지도 현실적이었다. 조직의 문화는 거창한 전략이 아니라 아주 사소한 습관에서 만들어진다. 제때 인사하기, 약속 지키기, 문제를 바로바로 공유하기, 구성원을 인정해주기… 이런 작은 행동들이 쌓여 신뢰를 만들고, 신뢰가 쌓여 조직이 성장한다. 변화는 거대한 계획이 아니라 매일의 ‘작은 선택’에서 시작된다는 사실이 이 책에서 가장 강조되는 지점이다.

특히 “강점으로 출발하자”는 것은 영업 현장에 있는 나에게 큰 영감을 주었다. 고객도, 동료도, 리더도 약점보다 강점을 기반으로 움직일 때 에너지가 생긴다. 약점을 고치려는 조직은 늘 피곤하고, 강점을 키우는 조직은 자연스럽게 활력이 난다. 실제로 개척영업에서도 고객의 강점을 칭찬하고, 나의 강점을 먼저 보여줄 때 신뢰가 빠르게 쌓이는 경험을 수없이 했다.

이 책이 좋은 이유는 현실적이라는 점이다. 이상적인 조직론을 말하는 것도 아니고, 유행하는 경영 기법을 화려하게 포장하지도 않는다. 현장에서 부딪히며 얻어진 살아 있는 통찰을 명료하게 전달한다. 그래서 팀장, 관리자, 리더뿐 아니라 팀원으로서 성장하고 싶은 직원들에게도 모두 도움이 된다.
결국 이 책은 조직을 움직이는 기본 원리를 이렇게 요약한다.

“환경을 바꾸면 사람이 바뀌고, 사람이 바뀌면 조직이 바뀐다.”

조직 안에서 사람을 성장시키고 싶다면, 구성원의 태도를 변화시키고 싶다면, 그리고 변화가 ‘위기’가 아니라 ‘기회’가 되길 바란다면 반드시 읽어볼 만한 책이다.
조직을 이끌어가는 모든 이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는 책.
그리고 무엇보다 “변화는 우리에게 기회를 준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깨닫게 해주는 책이었다.

#체인지챈스 #서이타 #성안당 #조유나의톡톡 #변화관리 #조직문화 #리더십 #성공하는조직 #조직개발 #팀장리더십 #조직성장 #개인성장 #변화는기회다 #책추천 #서평
j******9 2025.12.0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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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지 챈스(Change Chance) : 변화가 기회를 만든다, 서이타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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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우리는 모두 변화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그러나 막상 변화의 순간이 다가오면 본능적으로 움츠러든다. 게으름이나 보수성의 문제가 아니다. 뇌과학적으로 인간의 뇌는 익숙한 패턴을 선호하도록 설계되어 있다. 반복된 경험은 시냅스를 강화하고, 강화된 신경회로는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견고해진다. 이것이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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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우리는 모두 변화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그러나 막상 변화의 순간이 다가오면 본능적으로 움츠러든다. 게으름이나 보수성의 문제가 아니다. 뇌과학적으로 인간의 뇌는 익숙한 패턴을 선호하도록 설계되어 있다. 반복된 경험은 시냅스를 강화하고, 강화된 신경회로는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견고해진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기 어려워하는 근본적인 이유다. 직장생활을 하다 보면 주기적으로 변화의 물결을 경험하게 된다. 새로운 시스템 도입, 조직 개편, 업무 프로세스 변경 등 크고 작은 변화들이 끊임없이 밀려온다. 그때마다 우리는 "왜 잘 되고 있는데 굳이 바꾸려고 하는가"라는 의문을 품는다. 이는 자연스러운 반응이다. 현재 상태에 적응하기 위해 들인 노력과 시간을 생각하면, 다시 새로운 것을 배워야 한다는 사실이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다. 하지만 저자 서이타 작가가 제시하는 통찰은 명확하다. 변화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기업을 둘러싼 외부 환경은 기업 내부보다 훨씬 빠르게 변화한다. 예측 불가능하고 복잡한 현대 사회에서 변화하지 않는 조직은 도태될 수밖에 없다. 문제는 변화 자체가 아니라 변화를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있다. 변화관리란 변화에 적응만 하는 것이 아니라, 변화를 기업이 원하는 미래의 상태로 이끌어가는 능동적 과정이다.

성공적인 변화는 세 가지 요소의 유기적 상호작용에서 비롯된다. 리더, 직원, 그리고 기업문화가 그것이다. 이 세 요소는 각각 독립적이 면서도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다. 리더는 변화의 시작점이다. 외부 환경의 변화를 민감하게 포착하고, 그 변화가 조직에 어떤 의미를 갖는지 해석하며, 조직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해야 한다. 과거의 리더십이 명령과 통제에 기반했다면, 현대의 리더십은 설득과 동기 부여에 기반한다. “리더는 단순히 이렇게 하라"고 지시하는 것이 아니라, "왜 이렇게 해야 하는지"를 설명하고 직원들의 공감을 이끌어 내야 한다. 변화의 필요성을 논리적으로 설명하는 것을 넘어, 변화가 가져올 비전을 직원들과 공유하고 그들이 그 비전의 일부가 되도록 이끌어야 한다. 직원은 변화의 실행자다. 아무리 훌륭한 비전과 전략이 있어도 실제로 업무를 수행하는 직원들이 변화를 받아들이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 직원들이 변화에 동참하기 위해서는 변화의 이유를 이해해야 한다. 위에서 내려온 지시로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업무와 성장에 그 변화가 어떤 의미를 갖는지 스스로 깨달아야 한다. 작은 것이라도 변화에 직접 참여할 기회를 가질 때, 직원들은 변화를 자신의 것으로 받아들이게 된다. 기업문화는 변화를 유지하는 토양이다. 리더가 씨앗을 뿌리고 직원들이 싹을 틀어도, 그것을 지속시키는 것은 문화의 몫이다. 기업문화는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는다. 조직의 역사 속에 녹아있고, 직원들의 경험이 축적되어 형성된 것이다. 오랜 기간 점진적으로 구조화되고 내재화된 문화는 쉽게 바뀌지 않지만, 일단 긍정적인 방향으로 자리 잡으면 강력한 추진력이 된다.

흥미롭게도 변화를 시도한 기업의 70%가 실패한다는 통계가 있다. 왜 이렇게 많은 변화 시도가 실패로 끝나는 걸까? 여러 이유가 있지 만, 가장 근본적인 문제는 사람들이 변화 그 자체가 아니라 '변화당하는 것'에 저항한다는 점이다. "나 빼고 전부 바뀌어야 한다"는 생각은 우리 모두가 가지고 있는 솔직한 마음이다. 변화의 필요성은 인정하지만, 그 변화의 주체가 나 자신이 되는 것은 원하지 않는다. 이는 선택권의 문제와 연결된다. 내가 선택하고 결정한 변화는 받아들일 수 있지만, 누군가에 의해 강요된 변화는 저항하게 된다. 이유나 맥락을 모른 채 따라가야만 한다고 느낄 때, 변화는 위협으로 다가온다. 또 다른 실패 요인은 변화를 너무 거창하게 포장하는 것이다. '혁신, 대변혁,'패러다임 전환'과 같은 거대한 구호는 오히려 직원들을 위축시킨다. 작은 차이가 큰 차이를 만든다는 원리를 망각하고, 한 번에 모든 것을 바꾸려는 시도는 대부분 실패로 끝난다. 변화는 점진적이어야 한다. 작은 성공을 축적하면서 동력을 얻고, 그 과정에서 더 많은 사람들을 동참시켜야 한다. 변화를 극복하는 열쇠는 강점 기반 접근에 있다. 문제점을 찾아 고치려는 것이 아니라, 이미 잘하고 있는 것을 찾아 확장하는 것이다. 조직이 이미 가지고 있는 강점을 활용하면, 변화는 덜 위협적이고 더 자연스럽게 느껴진다. 자발적인 소집단 활동이나 소규모 팀이 공식 조직보다 더 큰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작은 단위에서 변화를 실험하고, 성공 사례를 만들고, 그것을 점차 확산시키는 방식이 효과적이다.

변화관리가 경영 기법의 문제가 아니라는 점이 이 책의 독특한 관점이다. 저자는 역사, 철학, 종교에서 변화의 지혜를 찾는다. 이는 변화가 인간 존재의 근본적인 조건이며, 모든 시대, 모든 문화가 변화와 씨름해왔다는 인식에서 비롯된다. 역사는 변화의 실험실이다. 임진왜란과 병자호란, 메이지 유신 같은 역사적 사건들은 변화에 대한 풍부한 통찰을 제공한다. 이순신이 23전 전승을 거둘 수 있었던 것은 단순히 전술적 우수성 때문만이 아니라, 변화하는 상황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제한된 자원으로 창의 적인 해법을 찾아내고, 무엇보다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었기 때문이다. 철학은 변화의 본질을 탐구한다. 니체의 낙타-사자-어린 아이 비유는 변화의 단계를 압축적으로 보여준다. 처음에는 짐을 지고 견디는 낙타처럼 버텨야 하고, 그다음에는 사자처럼 기존의 것에 도전해야 하며, 마지막에는 어린아이처럼 새로운 가능성을 열고 창의적으로 사고해야 한다. 헤겔의 정-반-합 변증법은 변화가 대립을 통해 더 높은 차원으로 나아가는 과정임을 보여준다. 종교는 변화의 근본적 동력을 제시한다. 거듭남, 깨달음, 돈오점수 같은 개념들은 모두 근본적인 변화를 다룬다. 특히 "사랑 빼고 다 바꾸자"는 명제는 변화의 핵심을 짚는다. 변화에는 불변의 중심이 필요하다. 모든 것 이 변하면 정체성을 잃는다. 변하지 않는 핵심 가치를 중심으로 나머지는 유연하게 변화할 수 있어야 한다.

변화는 궁극적으로 개인의 문제다. 조직의 변화도 결국 구성원 개개인의 변화가 모여 이루어진다. 저자가 제시하는 개인적 변화의 방법 들은 실천 가능하고 구체적이다. 달리기, 등산, 독서, 골프 같은 활동들은 단순한 취미가 아니라 변화를 위한 도구가 될 수 있다. 달리기를 하면 좋은 생각이 떠오르고 문제가 해결되는 경험을 많은 사람들이 한다. 이는 신체 활동이 뇌의 활동을 변화시키기 때문이다. 등산을 통해 자연의 소리를 듣고, 독서를 통해 고수를 만나고, 골프를 통해 사람을 사귀는 것은 모두 일상의 패턴을 깨고 새로운 관점을 얻는 방법이다. 목적을 아는 것의 중요성도 강조된다. 자신의 목적을 알면 삶은 단순해진다. 목적은 꼭 필요한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을 판단하는 기준이 되고, 노력과 에너지를 중요한 것에 집중하게 해준다. 기업도 마찬가지다. 명확한 목적과 비전이 있으면 어떤 변화를 추구해야 할지, 어떤 변화는 거부해야 할지 판단할 수 있다. 결국 변화는 기회다. 변화를 두려워하고 저항하는 것이 아니라, 변화를 통해 성장 할 수 있는 기회로 인식해야 한다. 리더는 변화를 시작하고, 직원은 변화를 실행하며, 문화는 변화를 유지한다. 이 삼박자가 조화를 이룰 때, 변화는 위기가 아니라 기회가 된다. 70%의 실패 확률을 극복하고 30%의 성공 사례가 되는 길은, 변화의 본질을 이해하고 사람 중심의 접근을 하며 작은 것부터 시작하는 것이다.

이달의 사락 p****r 2025.11.2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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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지 챈스 : 변화가 기회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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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가 필요하다"라는 말은 거의 모든 사람들에게 낯설지 않다. 조직과 개인의 삶 모두에서 자주 등장하는 표현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실제로 변화가 시작되는 경우나, 시작되더라도 처음 목표했던 완성에 이르는 경우는 많지 않다. 많은 변화가 선언으로 끝나버리거나, 기껏 시작된 변화는 얼마 지나지 않아 이전의 방식으로 되돌아가 버리곤 한다.왜 변화는 반복해서 시도되지만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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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가 필요하다"라는 말은 거의 모든 사람들에게 낯설지 않다. 조직과 개인의 삶 모두에서 자주 등장하는 표현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실제로 변화가 시작되는 경우나, 시작되더라도 처음 목표했던 완성에 이르는 경우는 많지 않다. 많은 변화가 선언으로 끝나버리거나, 기껏 시작된 변화는 얼마 지나지 않아 이전의 방식으로 되돌아가 버리곤 한다.

왜 변화는 반복해서 시도되지만 반복해서 실패하는 걸까?


『체인지 챈스』는 변화의 필요성을 말하면서, 그 변화가 말에 그치지 않고 실제 행동으로 이어져 완성되기까지 어떤 조건과 과정을 거쳐야 하는지를 설명하는 책이다. 이 책은 변화를 개인의 결단이나 일시적인 전략으로 보지 않고, 관리되고 축적되어야 할 과정으로 본다.




초반부에서는 변화관리의 맥락 속에서 비전과 방향, 소통 등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를 실제 사례와 연결하며 보여주고 있다. 변화는 빠르게 진행되는 것보다 조직이 지향하는 방향을 구성원들이 얼마나 공유하고 이해하고 있는지가 변화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고 보고 있다.

이어지는 변화관리 모델에서는 여러 이론들을 정리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이러한 모델들이 실제 조직에 어떤 방식으로 적용될 수 있는지를 보여주고 있다.




중반부의 역사·철학·종교 장은 이 책의 성격을 넓혀 준다. 이 부분에서 변화는 조직 관리의 문제가 아니라, 인간 사회와 사고방식 속에서 반복되어 온 선택의 과정으로 다뤄진다. 역사 속 전환과 철학적 사유, 종교적 관점은 변화가 단절이 아니라 축적과 전환의 결과였음을 보여준다. 이러한 맥락 속에서 변화는 기술이나 방법 이전에 인식과 해석의 문제라는 점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마지막 장에서는 변화의 완성이 무엇인지 분명히 제시된다. 변화는 리더의 결단에서 출발할 수는 있지만, 그것이 직원들의 참여와 소통을 거쳐 기업문화로 정착되지 않으면 지속되기 어렵다. 리더는 방향을 제시하지만, 변화가 유지되는 힘은 직원과 기업문화에 있다는 점이 강조된다.

즉, 변화란 제도나 규칙으로 머무는 것이 아니라, 직원들의 행동과 조직의 문화 속에 스며들 때 비로소 완성된다는 결론에 이른다.




이 책은 감정적 호소에 기대어 변화를 촉구하기보다, 변화가 이루어지기까지 어떤 요소들이 함께 작용하는지를 논리적으로 설명하며 이를 독려하고 있다. 이를 통해 우리는 변화가 현실에서 완성되기까지의 과정을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으며 변화의 필요성을 다시 생각하게 된다.


변화를 앞두고 있거나 변화가 늘 중간에서 멈추어 고민인 사람들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이 책을 통해 변화가 개인의 결단을 넘어 조직과 문화로 이어질 때 지속될 수 있다는 점을 이해하고, 각자의 자리에서 작은 변화부터라도 시도해 보길 바란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고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g********5 2026.01.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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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지 챈스(Change Chance): 변화가 기회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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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변화가 기회를 만든다' 라는 부제가 달린 이 책은성공하는 조직을 만드는 8가지 아이디어에 대해서 말해주어서많은 도움이 되는 책입니다.CHANGE의 G에서 한 획만 바꾸면CHANCE가 됩니다.“성공하는 조직을 만드는 8가지 아이디어!”“무엇이 리더, 직원, 문화를 변화하게 만들었을까?”변화의 시작과 완성을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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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변화가 기회를 만든다' 라는 부제가 달린 이 책은

성공하는 조직을 만드는 8가지 아이디어에 대해서 말해주어서

많은 도움이 되는 책입니다.

CHANGE의 G에서 한 획만 바꾸면

CHANCE가 됩니다.


“성공하는 조직을 만드는 8가지 아이디어!”

“무엇이 리더, 직원, 문화를 변화하게 만들었을까?”

변화의 시작과 완성을 역사, 철학, 종교로 풀어내는 이 책은

37년 현장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변화의 방법을 자세히 안내해줍니다.


이 책은 37년간 현장에서 다양한 조직의 직원과 기업문화가

통합되고 변화하는 과정을 경험한 저자가 

오랜 실무 경험과 치열한 학문적 탐구를 바탕으로 쓰여진 책이어서

훨씬 더 잘 와닿는 책이었습니다.


변화의 핵심 주체를 리더, 직원, 기업문화라는 

세 가지 요소로 학문적 근거를 가지고 명확히 정의해주어서

개인적으로 저는 많은 공감이 되었습니다. 


기업을 둘러싼 환경은 끊임없이 변화하지만 

많은 사례와 연구를 보면 변화를 시도한 기업의 70%는 실패했다고 합니다. 

변화는 기업을 둘러싼 환경이 끊임없이 바뀌는 것을 말하며, 

관리는 그 변화를 기업이 원하는 미래의 상태로 바꾸는 것입니다. 


기업이 변화를 관리해야 하는 이유는 

기업보다 외부 환경이 더 빠른 속도로 변하고 있고, 

오늘날 기업의 외부 환경은 예측하기 어렵고 불확실할 뿐만 아니라 

매우 복잡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이 책에서는 변화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기 위해 

역사, 철학, 종교적 사례를 들고 있어서 비전문가도 이해하기가 수월했습니다.

저자는 딱딱한 경영 이론을 넘어 

변화 모델, 변화의 프로세스, 성공적인 변화의 흐름 등 변화관리에 대해 

충분히 이해할 때 변화에 성공하는 기업이 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였는데요.

이 부분이 저에게는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체인지 챈스(Change Chance): 변화가 기회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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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처블룸리뷰단



이달의 사락 c******5 2025.12.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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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의 개념부터 완성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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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이 다른 은행과 통합하는 격변의 과정을 겪고 임원을 거쳐 변화성장연구소 소장으로 있는 저자의 경험과 지혜가 집대성된 책이다. 저자의 풍부하고 생생한 현장 경험이 이 책의 강력한 근간을 이루고 있다는 점에서 높은 신뢰감을 준다.저자는 리더를 '변화를 도입하는 사람으로 명확히 정의하며, 조직 변화의 성공은 리더가 변화에 대한 개념을 확실히 정립하고 이를 바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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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이 다른 은행과 통합하는 격변의 과정을 겪고 임원을 거쳐 변화성장연구소 소장으로 있는 저자의 경험과 지혜가 집대성된 책이다. 저자의 풍부하고 생생한 현장 경험이 이 책의 강력한 근간을 이루고 있다는 점에서 높은 신뢰감을 준다.


저자는 리더를 '변화를 도입하는 사람으로 명확히 정의하며, 조직 변화의 성공은 리더가 변화에 대한 개념을 확실히 정립하고 이를 바탕으로 체계적인 변화관리를 시작할 때 가능함을 강조한다. 이는 조직의 변화가 단순한 외부 환경이나 기술 변화 대응을 넘어, 리더의 의식과 역량에서 근본적으로 시작됨을 역설하는 것이다.


『체인지 챈스』는 조직의 변화를 이끌어내는 구체적인 방법론을 제시하는 한편, 저자가 실제로 조직 내에서 적용하며 성공을 거두었던 생생한 경험을 공유한다. 이러한 실질적인 사례들은 현재 조직을 이끌고 있는 리더나 관리자들에게 매우 현실적인 도움과 깊은 영감을 제공하는 유용한 지침서이다.



나아가, 책은 변화의 개념을 기업 경영에만 한정하지 않는다. 임진왜란 발발 배경, 이순신 장군이 23승을 거둘 수 있었던 핵심 이유, 그리고 일본 메이지 유신의 성공 비결 등 국내외 역사적 사건들을 통해 변화의 본질을 탐구한다. 


또한, 니체, 키르케고르, 헤겔 등 주요 철학자들의 사상을 인용하여 철학적 관점에서의 변화를 다루며, 기독교와 불교 등 주요 종교가 말하는 변화와 성장의 메시지까지 폭넓게 아우른다. 이처럼 인문학적 깊이를 더함으로써 독자가 변화를 입체적으로 이해하도록 돕는 점이 이 책의 특징이다.


조직의 변화를 논하면서도, 개인의 성장과 삶의 변화를 위한 실천적인 제안도 비중 있게 다룬다. 달리기, 등산, 독서, 골프와 같은 자기 계발 활동과 더불어 효율적인 돈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독자 개개인이 스스로 변화의 주체가 될 수 있도록 이끈다.결국 변화는 리더 한 사람의 노력만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며, 리더와 직원, 그리고 조직 문화가 삼위일체를 이루어 유기적으로 협력할 때 비로소 완성될 수 있음을 책은 명확하게 보여준다.


『체인지 챈스』는 변화를 두려워하거나 어려워하는 이들에게 용기와 통찰을 제공하며, 변화의 파도를 타고 한 단계 더 성장하려는 모든 이들에게 실용적이면서도 깊이 있는 길잡이가 될 것이다.


✅ 성안당으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체인지챈스 #서이타 #성안당
e********1 2025.12.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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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지 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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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인공지능(AI), 빅데이터, 글로벌 경쟁 심화 등 기존의 산업 구도를 뒤흔드는 급격한 변화의 물결 앞에서 모든 기업은 변해야 한다는 압박에 놓여 있습니다. 하지만 변화를 추진하는 기업 중 성공에 이르는 곳은 소수이며, 그 차이는 '기술'이 아닌 '변화 관리'에 대한 이해에서 비롯됩니다. <체인지 챈스>는 이러한 격변의 시대에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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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인공지능(AI), 빅데이터, 글로벌 경쟁 심화 등 기존의 산업 구도를 뒤흔드는 급격한 변화의 물결 앞에서 모든 기업은 변해야 한다는 압박에 놓여 있습니다. 하지만 변화를 추진하는 기업 중 성공에 이르는 곳은 소수이며, 그 차이는 '기술'이 아닌 '변화 관리'에 대한 이해에서 비롯됩니다. <체인지 챈스>는 이러한 격변의 시대에 조직의 변화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던 핵심 요소들을 역사, 철학, 종교 등 인문학적 깊이와 37년간의 현장 경험을 결합하여 분석한 통찰의 결과물입니다.

이 책은 단순히 이론을 나열하는 것을 넘어, 약 2,000여 편의 국내외 논문과 서적을 검토하고 수많은 현장 사례를 바탕으로 성공적인 변화에는 일정한 검증된 흐름과 모델이 있다는 결론을 제시합니다. 성공을 이룬 기업들은 변화의 핵심 주체들이 어떻게 유기적으로 상호작용하며 장애물을 극복했는지를 풍부한 사례를 통해 보여줍니다. 이는 변화를 두려워하거나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는 리더와 실무자들에게 명확한 방향을 제시합니다.


결국 변화의 성공은 리더, 직원, 기업문화라는 세 주체가 서로 연결되어 조화를 이룰 때 비로소 가능합니다. 이 세 요소가 균형을 이루며 상호 영향을 미칠 때, 변화는 단순한 시도가 아니라 조직의 새로운 표준으로 자리 잡게 됩니다.  <체인지 챈스>는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조직 전체를 효율적으로 움직이고 새로운 성과를 창출하고자 하는 리더와, 능동적인 참여를 통해 조직의 변화를 이끌어내고자 하는 직원 모두에게 변화 관리의 정수를 이해하고 실현할 수 있는 체계적인 로드맵이 되어줄 것입니다.


이달의 사락 k*******1 2025.12.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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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지 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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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작은 구조들이 남긴 울림 — “변화는 디테일에서 시작된다”● 감정 안정이 변화의 첫 단계감정이 심하게 흔들리면 변화는 지속되지 않습니다.그래서 감정 안정 → 작은 행동 → 구조 강화 → 결과 축적 순서가 중요합니다.● 변화는 더하기보다 빼기가 먼저다새로운 것을 추가하기 전에 방해 요소를 제거하는 것이 더 효과적입니다.과도한 업무, 불필요한 관계, 시간 낭비 요소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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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작은 구조들이 남긴 울림 — “변화는 디테일에서 시작된다”

● 감정 안정이 변화의 첫 단계

감정이 심하게 흔들리면 변화는 지속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감정 안정 → 작은 행동 → 구조 강화 → 결과 축적 순서가 중요합니다.

● 변화는 더하기보다 빼기가 먼저다

새로운 것을 추가하기 전에 방해 요소를 제거하는 것이 더 효과적입니다.

과도한 업무, 불필요한 관계, 시간 낭비 요소 등을 덜어내는 것만으로도 변화의 힘이 생깁니다.

● 초기 보상 시스템은 필수 장치

변화 초기에는 보상이 거의 없기 때문에 작은 변화에도 즉각적인 보상을 설계해야 합니다.

보상은 사치가 아니라 시스템의 작동 장치라는 점이 현실적이고 실용적입니다.



***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k****2 2025.12.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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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가 기회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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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과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개인적으로 작성한 내용입니다. 변화가 기회를 만든다: 리더, 직원, 문화가 유기적으로 상호작용하는 성공 방정식 저자 서이타가 성안당에서 출간한 ‘체인지 챈스(Change Chance)’는 37년간 현장에서 다양한 조직의 변화와 기업문화 통합 과정을 경험한 통찰을 집대성한 책이다. 이 책은 기업을 둘러싼 외부 환경이 예측 불가능하고 복잡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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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과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개인적으로 작성한 내용입니다.


변화가 기회를 만든다: 리더, 직원, 문화가 유기적으로 상호작용하는 성공 방정식

저자 서이타가 성안당에서 출간한 ‘체인지 챈스(Change Chance)’는 37년간 현장에서 다양한 조직의 변화와 기업문화 통합 과정을 경험한 통찰을 집대성한 책이다. 이 책은 기업을 둘러싼 외부 환경이 예측 불가능하고 복잡하게 변모하는 시대에, 성공적인 변화관리(Change Management)를 위한 명확한 방법론과 실행 전략을 제시한다.

저자는 수많은 연구와 사례를 통해 변화를 시도한 기업의 70%가 실패한다는 통계에 주목하며, 변화의 핵심 주체를 리더, 직원, 기업문화 세 가지 요소로 정의하고, 이들이 어떻게 유기적으로 상호작용해야 조직이 원하는 미래의 상태로 성공적인 전환을 이룰 수 있는지를 탐구한다. 단순한 경영 이론의 나열을 넘어, 역사, 철학, 종교 등 인문학적 사례까지 폭넓게 동원하여 변화의 필요성과 방향성을 설득력 있게 설명한다.

이 책의 가장 핵심적인 주장은 변화의 성공은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에 달려있다는 점이다. 많은 기업이 변화를 위에서 아래로 일방적으로 지시하고 이성적 논리로만 설득하려 하지만, 저자는 감성적 접근이야말로 직원들의 마음을 움직여 변화에 동참하게 하는 열쇠라고 강조한다. 직원들이 변화의 이유를 이해하고, 그 변화가 자신에게 어떤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지 공감할 때 비로소 변화는 조직 내부에 뿌리내릴 수 있기 때문이다.

책은 또한 성공적인 조직 변화를 만들어내는 8가지 핵심 아이디어를 제시하며, 변화의 프로세스, 모델, 그리고 일정한 성공의 흐름에 대해 깊이 있는 이해를 돕는다. 리더는 외부 환경의 변화를 정확히 읽고 그 비전을 공유하며 동기를 부여해야 하며, 직원들은 그 비전에 동참하여 변화를 자신의 업무에 적용해야 한다. 이 과정에서 긍정적인 기업문화가 형성되어 리더와 직원의 상호작용에 힘을 실어준다.

결론적으로 ‘체인지 챈스’는 급변하는 시장에서 생존을 넘어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고자 하는 기업의 리더와 실무자 모두에게 실질적인 지침서가 된다. 변화를 두려워하는 조직에게는 용기를, 변화를 이끌고자 하는 리더에게는 명확한 방향타를 제시하며, 조직 구성원 모두가 변화의 주체가 되어 기회를 만들어내는 성공 공식을 안내한다. 이 책은 단순히 변화를 '관리'하는 것을 넘어, 변화를 통해 조직의 성장을 '창조'하는 방법을 배우고 싶은 모든 이들에게 강력하게 추천한다.


#북유럽 #체인지챈스 #서이타 #성안당 #BOOKULOVE

이달의 사락 r******r 2025.12.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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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체인지 챈스(Change Chance) #체인지챈스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서평] 체인지 챈스(Change Chance) #체인지챈스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내용보기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체인지 챈스’ (change chance)는 성공하는 기업을 만들기 위한 변화와 기회에 대한 책이다. 실제로 급변하는 세상 속에서 내가 다니는 회사도 조직이 조금씩 변하고 있고,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어 나 또한 변화가 필요하다고 느끼고 있었다. 그래서인지 ‘변화가 기회를 만든다’는 표지 글이 한눈에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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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체인지 챈스’ (change chance)는 성공하는 기업을 만들기 위한 변화와 기회에 대한 책이다. 실제로 급변하는 세상 속에서 내가 다니는 회사도 조직이 조금씩 변하고 있고,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어 나 또한 변화가 필요하다고 느끼고 있었다. 그래서인지 ‘변화가 기회를 만든다’는 표지 글이 한눈에 들어왔다. 'Change'와 'Chance', 단어 하나만 달라졌을 뿐인데, '변화가 곧 기회가 되는' 놀라운 지혜를 이 책이 전해줄 것 같은 기대감이 들었기 때문이다. 단어 하나의 변화가 전체의 의미를 바꿀 수 있듯이, 이 책을 통해 변화에 대한 동기 부여가 되기를 희망해 보았다.



성공이란 무엇인가? 다른 사람에게서 최고의 장점을 찾는 것, 세상을 조금이라도 더 좋게 만들고 떠나는 것, 이것이 진정한 성공이다. -미국의 시인 랠프 왈도 에머슨-  P14


이 책의 저자는 서이타, 이타 변화성장연구소 소장이다. 물론 '이타(利他)'라는 이름이 본명은 아니겠지만, 그 단어에서부터 타인을 진심으로 배려하고 도움을 주려는 저자의 진정성이 느껴졌다. 특히, 첫 장에 인용된 에머슨의 글은 저자의 삶과 변화에 대한 좌우명처럼 느껴지면서, 책에 담긴 내용을 더욱 기대하게 만들었다. 또한, 저자 소개 글을 통해 기업 현장에서 쌓은 다양한 경험과 탄탄한 학문적 배경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 이를 통해 저자에 대한 신뢰감이 들었다.



책은 변화에 대해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독자가 변화의 본질과 실행을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모든 것이 변하듯이 기업의 변화는 숙명으로 현재 상태에 영원히 머무를 수 없다. 외부 환경 변화가 기업 내부 변화보다 훨씬 빠르기에, 그만큼 '변화 관리’가 매우 중요하며, 기업의 사활이 걸린 매우 중대한 문제이다. 하지만 변화를 시도한 기업의 70%가 실패를 하는데, 그 이유를 '변화에 대한 이해 부족' 때문으로 본다.

 

“사람들은 변화 그 자체가 아니라, 변화 당하는 것에 저항한다.” P127


저자는 이러한 변화의 성공 열쇠로 기업의 전략이나 시스템보다 직원들의 마음을 움직여 자발적인 참여 의지를 이끌어내는 것에 달려있다 말한다. 이에 역사, 철학, 종교적 사례를 들면서 궁극적으로 외부 변화보다 인간의 마음과 영혼이 새로워지는 내면의 변화가 더 근본적인 변화를 이끈다고 강조한다. 변화의 성공은 리더, 직원, 기업문화 세 주체가 조화를 이루며 핵심 7개 요소(한 사람, 방향, 커뮤니케이션, 참여, 통합, 교육, 문화)를 이해하고 적용할 때 가능하다는 것이다.



책을 읽으며 가장 마음에 와 닿은 부분은 변화는 사람의 마음에서 시작된다는 이야기였다. 불확실하고 불안정한 환경 속에서 변화가 실패하는 이유는 기업의 시스템이나 전략 부족이 아니라 구성원의 감정이 움직이지 않기 때문이라는 이야기는 많은 것을 생각하게 만든다. 아무리 좋은 시스템이나 전략이라도 사람의 마음이 움직이지 않으면 그 변화는 결코 지속될 수 없다는 진리를 다시 한번 깨닫는다. 변화의 세 주체인 리더, 직원, 문화가 서로 연결되어 조화를 이룰 때 성공적인 변화를 이룰 수 있다는 통찰 속에서, 무슨 일이든 사람이 우선이라는 단순하지만 강력한 명제를 일깨워 주었다.

 

작은 변화가 일어날 때, 진정한 삶을 살게 된다. -레프 톨스토이- P332


이 책은 단순히 기업의 변화 관리에 대한 지혜 뿐만 아니라, 인생의 변화를 이끌어주는 따뜻한 멘토와 같다는 생각도 들었다. 달리기, 등산, 독서 등 저자의 개인적인 경험과 관련된 부분을 읽으며 삶의 실천적인 부분에서 많은 동기부여가 되었다. 변화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보다는 개인의 작은 습관 변화가 삶 전반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게 되었고 복잡하게만 느껴졌던 변화가 실천 가능한 습관이라는 구체적인 형태로 다가왔다.



이 책은 현재 변화를 겪고 있는 조직의 구성원에게 필독서로 추천하고 싶다. 이 책은 회사의 변화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변화를 기회로 만들 실천적 지혜를 전해 줄 것이다. 또한, 변화 관리에 관심 있는 리더 및 관리자에게는 변화의 성공 열쇠인 '사람의 마음'을 깨닫게 하고, 리더, 직원, 문화의 조화를 통해 조직 혁신을 이룰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내면의 작은 변화가 삶 전체의 긍정적인 연쇄 반응을 일으킬 수 있다는 희망과 동기 부여를 얻고 싶은 모든 이에게도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체인지챈스 #서이타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z*****2 2025.12.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체인제 챈스
"체인제 챈스" 내용보기
인공지능, 빅데이터, 클라우드 기술이산업구도를 하루아침에 바꿔놓고,국경과 상관없이 경쟁자가 등장하는 격변의 시대입니다.기업환경은 확 바뀌었는데여전히 위에서 지시만 내리는구시대적 변화 방식으로는 생존이 불가능합니다.이 책은 딱딱한 경영이론을 넘어서37년간의 현장 경험과 학문적 통찰을 바탕으로변화 방법을 제시합니다.이 책은 변화가 성공하려면직원들의 이성적 사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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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빅데이터, 클라우드 기술이
산업구도를 하루아침에 바꿔놓고,
국경과 상관없이 경쟁자가 등장하는 격변의 시대입니다.
기업환경은 확 바뀌었는데
여전히 위에서 지시만 내리는
구시대적 변화 방식으로는 생존이 불가능합니다.
이 책은 딱딱한 경영이론을 넘어서
37년간의 현장 경험과 학문적 통찰을 바탕으로
변화 방법을 제시합니다.
이 책은 변화가 성공하려면
직원들의 이성적 사고가 아닌
감성에 영향을 미쳐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조직의 변화는위에서 아래로의 일방적인 지시가 아니라,
직원 한사람 한사람의 작은 동참,
아래에서부터 스며드는 변화여야
비로소 뿌리를 내릴 수 있습니다.
이 책은 변화의 핵심주체인
리더, 직원, 기업문화 
이 세가지가 조화를 이룰 때
비로소 변화가 일어날 수 있음을
풍부한 사례를 통해
설득력있게 보여줍니다.
마치 매일 조금씩 새로워지면
새로운 기회가 찾아온다는 '일신우일신'의 정신으로
이 책과 함께 변화를 
두려움이 아닌 기회로 만들어보시기 바랍니다. 
이 리뷰는 출판사의 책 제공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이달의 사락 f*****k 2025.11.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