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공룡호텔 여행에는 막 나온 신간인 '워런 버핏의 2단계 주식투자 전략'을 읽었다. 그러나 책의 중반부 이후 역시 다 아는 내용이었지만, 이를 풀어내는 저자의 깊은 내공을 느낄 수 있었다. 법인 설립을 준비하면서 '어떻게 하면 버핏과 멍거의 가르침을 따를 수 있을까'를 고민하던 차에 좋은 답변을 많이 얻었다. 버핏과 멍거를 존경하고 따라야 하지만, 나만의 한계와 장점을 인식하고 응용해야할 텐데 이 책에는 그에 대한 저자의 답변이 담겨 있다. 그래서 북플에 별 다섯 개를 남겼다. 워런 버핏이 수없이 되풀이하면 강조한 경제적 해자와 내재가치, 미스터 마켓과 안전마진, 분산 투자에 대한 개념을 군더더기 없이 간단하게, 그러면서 정확하게 설명한다. 경험이 어느정도 있는 가치투자자(경험 많은 가치투자자는 잘 모르겠다. 내가 경험이 많지는 않으니)라면, 현재 본인의 투자 방향이 버핏의 가르침에서 벗어나지 않았는지 되짚어보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이 책을 읽었다고 해서 어떻게 투자를 해야 하는지 모든 걸 알 수 있는 건 아닐 테다. 게다가 기업의 사업 내용이나 경제적 해자, 미래의 수익력을 평가하기 위해서는 단순히 재무제표에 제시된 잉여현금흐름을 이용하기보다는, 더 자세히 보고 재구성해야하는 사항들도 많다. 평범한 나는 스프레드시트를 사용하고 있지만, 경험이 많이 쌓인다면 언젠가는 나도 기업에 대해 대략적인 평가 가능할 것이고, 탁월한 기업이고 내재가치에 대한 계산이 가능하다는 판단이 선다면, 분석을 더 깊게 들어가면 되기 때문이다. 큰 기대를 하지 않고 읽었는데, 후반으로 갈수록 진가를 알 수 있는 책이다. 우리 나이로 고등학생 때 이 책을 쓴 저자의 식견에 감탄했고, 내 자녀도 그렇게 될 수 있게 나도 공부를 열심히 해야겠다는 다짐을 다시금 해본다. |
|
내용이 정말 좋고 어떻기 주식을 해야하는지 투자대가 워런버핏과 그의친구 멍거의 관점에서 설명해주는 책입니다. 사실 이런 외국 명장들이 쓴 책은 한국상황과 약간은 상이하지만 결국 가치투자를 하는 사람이라면 이런 대가들의 마인드 투자조언에 귀를 기울일 필요는 있다 봅니다 |
| 워렌 버핏의 투자 철학을 쉽게 풀어 설명한 워렌버핏 2단계 주식투자전략은 초보 투자자에게 특히 도움이 되는 책이다. 좋은 기업을 먼저 찾고, 그 기업을 적정 가격 이하에서 매수하라는 단순하지만 강력한 원칙을 강조한다. 단기 시세보다 기업의 가치와 장기 보유의 중요성을 반복적으로 알려주며 투자에 대한 관점을 바꿔준다. 복잡한 기술보다 기본에 집중하게 만들어 주는 입문용 투자서로 인상 깊었다. 추천합니다 |
|
가치투자를 처음 접하는 사람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는 책이라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워렌 버핏의 투자 철학을 단순한 명언이 아니라 왜 그런 판단을 하는지, 어떤 기준으로 기업을 고르는지 단계적으로 설명해줘서 이해가 잘 됩니다. 특히 재무제표를 어떻게 봐야 하는지, 좋은 기업과 나쁜 기업을 구분하는 핵심 포인트를 정리해줘서 막연했던 가치투자가 훨씬 현실적으로 느껴졌습니다. 단기 매매에 지쳤거나, 장기적인 투자 기준을 세우고 싶은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될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초부터 차근차근 정리된 교과서 같은 구성이라 주식 초보자뿐 아니라 투자 원칙을 다시 점검하고 싶은 분들께도 추천하고 싶습니다. |
핵심 아이디어는 아래와 같이 서술하고 있다
|
|
탁월한 기업을 찾는법과 적정한 매수 가격을 판단하는 법이 2단계 주식투자 전략인듯...해자가 있는 기업을 잉여현금으로 가치를 평가후 가격보다 낮을때 매수하는 어찌보면 당연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의 주식투자 방법은 아닌거 같다. 하지만 매수 하기전 반드시 지켜야 하는 원칙같은거 같다. 이 책이 좋았던건 주식투자에 관해 필요한 말만 한것도 괜찮았다. 필요한 조언만 하고 알아야 하는 부분만 짧게... 주식투자에 반드시 추천할 만한 책이다. |
| 기본을 익히길 원하시거나 다시 한번 초심으로 돌아가 보고 싶으신 분들께 추천드립니다.얇지만 결코 얕지 않은 지식이 숨겨 있습니다. 2단계. 즉 2차적 사고가 투자에서는 정말 중요합니다. 이 책을 발판삼아 언젠가 "투자에대한생각"까지 읽어내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