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27)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93%
  • 리뷰 총점8 4%
  • 리뷰 총점6 4%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10.0
  • 40대 9.0
  • 50대 10.0

포토/동영상 (13)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와 함께 읽으며 느낀 진실과 거짓의 마음
"아이와 함께 읽으며 느낀 진실과 거짓의 마음 " 내용보기
리뷰의 숲 서평단으로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알록달록 고운 색감의 그림이 가득 담긴 표지가 눈에 들어옵니다. 그리고 그림만큼 마음에 또렷하게 새겨지는 제목은 질문이 되어 생각하게 합니다. 『진실은 새와 같아요!』 에서 진실이 왜 새와 같다고 했는지, 작가는 책을 통해 어떤 이야기를 전달하려고 하는지 생각하며 책을 읽어나갔습
"아이와 함께 읽으며 느낀 진실과 거짓의 마음 " 내용보기

리뷰의 숲 서평단으로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




알록달록 고운 색감의 그림이 가득 담긴 표지가 눈에 들어옵니다. 

그리고 그림만큼 마음에 또렷하게 새겨지는 제목은 질문이 되어 생각하게 합니다. 

『진실은 새와 같아요!』 에서 진실이 왜 새와 같다고 했는지, 작가는 책을 통해 어떤 이야기를 전달하려고 하는지 생각하며 책을 읽어나갔습니다. 


진실은 새, 물고기, 씨앗, 돌, 별이라고 이야기합니다. 

여기서 새는 날아오르고 물고기는 빠져 죽지 않고 씨앗은 자라서 꽃을 피우고 돌은 불구덩이에서도 타지 않는다는 이야기를 하며 이것들이 의미하는 바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새는 높은 절벽에서 떨어뜨려도 날아오른다고 했는데 숨기고 싶어도 드러나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원래 물에 사는 물고기처럼 변하지 않는 진실의 모습을 의미한다고 생각합니다. 씨앗은 처음엔 땅 속에 있지만 때가 되면 그 모습이 드러는 것처럼 숨길 수 없는 진실을 이야기하고 돌에 타지 않는다는 건 변함없는 진실을 의미한다고 생각합니다. 어둠 속에서도 찬란하게 빛나는 별은 진실은 항상 빛나는 것임을 이야기하며 이렇게 자연의 순리를 진실과 나란히 놓아 보여주면서 진실은 언제나 제 모습을 드러내고 결국 밝게 빛난다는 뜻이라고 느꼈습니다. 그렇다면 거짓은 어떻게 이야기하고 있을까요 거짓은 불안하고 깊은 곳 어딘가에 있으며 아무 쓸모없이 남겨진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며칠 전 팔을 다쳐 불편한 아이는 요즘 게임하는 시간이 많아졌습니다. 쉬게 해주고 싶어 시간을 조금 더 허용했는데 그동안 해야 할 일도 미루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약속한 일은 해야 한다고 말하고 방을 나왔지만 잠시 뒤 다시 보니 아이는 딴짓을 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눈치챘지만 스스로 솔직하게 말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물어보았습니다. 하지만 아이는 거짓말을 했고 거짓말을 하며 엄마와 눈을 잘 못 맞추고 말도 자연스럽지 않은걸 보고 알고 있다는 표정을 지으니 결국 사실대로 말하며 죄송하다고 했습니다. 

화가 났지만 두려움 속에서도 결국 진실을 말한 점은 인정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잘못한 부분을 설명하고 해야 할 일 조금 줄여 서로 대화를 좋게 마무리했습니다. 거짓을 말했던 아이의 심정은 진실을 감추며 드러나지 않기를 바랐지만 결국 본인이 밖으로 꺼내 놓으며 숨기려고 해도 끝내 드러난다는 것을 아이도 스스로 깨달은 것처럼 보였습니다. 


책을 읽은 아이는 '진실은 새와 같다'는 말이 새가 날개로 멀리 날아가듯 진실도 결국 퍼져서 누구나 알게 된다는 뜻처럼 느껴진다고 말했습니다. 아이의 말을 들으며 아이들은 진실과 거짓의 차이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어른들은 아이가 어떤 마음으로 진실을 선택하는지 돌아보게 된다는 생각이 들어 함께 읽어보면 좋겠다는 마음이 듭니다.





i****0 2025.12.1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반전이 있는 그림책
"반전이 있는 그림책" 내용보기
여타 그림책들이 그러하듯이 책도 제목 만큼이나 그림에 눈이 갔다.알록달록함 속에 숨어 있는 귀여운 캐릭터들.일단, 합격 !그렇다면 두 번째로제목에 담겨 있는 '진실'은 이 알록달록함 속에숨어 있는 건 아닐지 잠시 생각해보게 되었다.책장을 열면 첫 페이지에커다란 케잌이 등장한다.음 ... 이 케잌에 어떤 비밀이 숨어 있는 걸까?'진실'이라는 낱말 하나로궁금증이 늘어나는 느낌이
"반전이 있는 그림책" 내용보기
여타 그림책들이 그러하듯
이 책도 제목 만큼이나 그림에 눈이 갔다.
알록달록함 속에 숨어 있는 귀여운 캐릭터들.
일단, 합격 !
그렇다면 두 번째로
제목에 담겨 있는 '진실'은 이 알록달록함 속에
숨어 있는 건 아닐지 잠시 생각해보게 되었다.

책장을 열면 첫 페이지에
커다란 케잌이 등장한다.
음 ... 이 케잌에 어떤 비밀이 숨어 있는 걸까?
'진실'이라는 낱말 하나로
궁금증이 늘어나는 느낌이었다.

사실, 그림책을 주로 보게 되는 아이들에게
'진실'이라는 낱말은 그 의미를 설명하기에
쉬운 것은 아니다. 
그러나 이 책의 그림과 진실을 사물에 빗대어 표현하는
비유가 담긴 문장을 보면 나도 모르게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새, 물고기, 씨앗, 돌, 별로 이어지는 비유는
각기 다른 시각에서 '진실'에 대해서 설명해주는데,
그 대상이 되는 사물들이 아이들에게 낯선 것이 아니기에
쉬운 이해를 돕는 역할을 한다.

그렇구나 그렇구나 하면서 읽어가던 중에
갑자기 독자의 허를 찌르는 질문이 있으니
그건 바로 '누가 케이크를 먹었지?'이다.

여러 장의 페이지를 통해 비유가 나열된 이유가 
바로 그 주인공이 자백하도록 만들기 위함이엇음이 드러나며
하하 웃음이 나온다.
작가의 재치가 드러나는 순간 !
그렇다면 그 범인은 과연 누구일까?
책은 정답을 알려주지만 
이 책을 읽을 독자들을 위해 나는 지금은 입을 열지 않으려고 한다. 

어려운 뜻을 가진 낱말에 쉽게 다가가갈 있도록 하면서
세상의 진리에 대해 살짝 엿보게 해주는 이 책이 
참 신선하면서 재미있었다.
진리가 궁금한 어린이 독자와
진리를 알려주고픈 어른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a***2 2025.12.0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과 꼭 읽어봐야할 진실과 거짓에 대한 이야기♡
"아이과 꼭 읽어봐야할 진실과 거짓에 대한 이야기♡ " 내용보기
리뷰의숲 서평단으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한 리뷰입니다🧒👨 진실을 찾으려는 아빠와 거짓말 뒤에 숨고 싶은 아이의‘진실과 거짓말’에 관한 빛나는 이야기책을 펼치면 케이크 그림이 나온다.진실은 새와 같다고 했는데 갑자기 왠 케이크?무슨 이야기를 하려는걸까?진실은 새와 같아.높은 절벽에 떨어트려도 날아오르거든.진실은 씨앗이야.땅에 묻으면 자라
"아이과 꼭 읽어봐야할 진실과 거짓에 대한 이야기♡ " 내용보기
리뷰의숲 서평단으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한 리뷰입니다

🧒👨 진실을 찾으려는 아빠와 거짓말 뒤에 숨고 싶은 아이의
‘진실과 거짓말’에 관한 빛나는 이야기

책을 펼치면 케이크 그림이 나온다.
진실은 새와 같다고 했는데 갑자기 왠 케이크?
무슨 이야기를 하려는걸까?

진실은 새와 같아.
높은 절벽에 떨어트려도 날아오르거든.

진실은 씨앗이야.
땅에 묻으면 자라서 꽃을 피우지.

하지만 거짓말은 우리 발 아래 하나 둘 쌓여서
우리가 발 디디고 선 땅을 흔들어 놓지.

이제 다시 물을게.
냉장고 안에 있던 케이크, 누가 먹었지?

이 책은 진실과 거짓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있다.
아빠가 말하는 형식으로 진행되는데..
끝까지 읽어보면 책 맨앞에 왜 케이크 그림이 나왔는지 알수있다.

아빠는 열심히 진실과 거짓에 대해 이야기해주고
아이에게 물어본다.

아이는..케이크 누가 먹었냐는 질문에
대답없이 강아지를 가리킨다.

이 부분을 읽던 딸이 말한다.

"자기가 먹어놓고는 
강아지가 먹었다고 거짓말하네?" 
" 아이가 왜 그랬을까?"
" 아빠한테 혼날까봐?" 
😂😂😂😂

너무 교훈적인 책이 될수도 있고
아직 초1아이가 이해하기 어려울수도 있겠다 싶었는데

진짜 작가님의 반전 센스!!

마지막 아빠와 아이의 대화속 
아이의 행동을 통해 웃음이 나오면서
이 책의 내용이 확 와닿았다.

아이는 알것이다. 
자신이 거짓말 했다는것을..
하지만 케이크를 다 먹어서 혼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자신도 모르게 거짓말을 하게 되었을 것이다.

만약 나에게 이런 상황이 일어났다면
뻔히 보이는 거짓말을 왜 하느냐
사실대로 말하면 되지 않냐 나무라고 
거짓말은 나쁜것이다 훈계했겠지만

책 속 아빠와 아이의 대화장면을 보니
거짓말을 하게 된 아이의 마음이 이해가 가고
 나는 아이에게 어떤 엄마인가 생각하게 되었다.

과연..아이가 진실을 말할수 있도록 하는 엄마인가..

진실도 중요하지만
처음부터 거짓말을 하지 않도록
거짓말을 했을때에는 반성하고 책임질수 있도록
아이와 여러번 읽어보며 대화해 봐야겠다.

꼭 읽어보세요

.
.
.
#진실은새와같아요
#분홍고래 #진실과거짓말
#안드레아파로토 #안나피롤리 #성미경
#초등도서 #철학도서 #그림책 
#리뷰의숲 #리뷰의숲서평단
n****7 2025.12.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진실은 새와 같아요!
"진실은 새와 같아요!" 내용보기
#도서협찬 진실은 새와 같아요! I 안드레아 파로토 글 I 안나 피롤리 그림 I 성미경 옮김 I 분홍고래 커다란 케이크가 있다.마지막 페이지를 펼치자 케이크는 사라지고 없었다. 아빠가 아이에게 묻는다.“이제 다시 물을게. 냉장고 안에 있던 케이크, 누가 먹었지?” 아이의 손은 눈이 털에 가려 잘 보이지 않는 귀여운 강아지에게 향해 있다. 과연 케이크를 먹은 사람은 누구일까?아이
"진실은 새와 같아요!" 내용보기

#도서협찬


진실은 새와 같아요! I 안드레아 파로토 글 I 안나 피롤리 그림 I 성미경 옮김 I 분홍고래


커다란 케이크가 있다.
마지막 페이지를 펼치자 케이크는 사라지고 없었다.


아빠가 아이에게 묻는다.
“이제 다시 물을게. 냉장고 안에 있던 케이크, 누가 먹었지?”

아이의 손은 눈이 털에 가려 잘 보이지 않는 귀여운 강아지에게 향해 있다.


과연 케이크를 먹은 사람은 누구일까?
아이일까, 반려견일까, 아니면 또 다른 누군가일까?


진실은 새와 같아. 높은 절벽에서 떨어트려도 날아오르거든.

진실은 씨앗이야. 땅에 묻으면 자라서 꽃을 피우지.

하지만 거짓말은 우리 발아래 하나둘 쌓여서 우리가 발 디디고 선 땅을 흔들어 놓지. 그러고는 끝없이 깊은 곳으로 가라앉아 버려.


진실을 새, 물고기 씨앗, 돌, 별에 비유해 진실이 무엇인지 상상할 수 있게 해 준다.


선명한 색채와 상징적인 그림 덕분에, 한 장 한 장 펼칠 때마다 전시회에서 작품을 감상하는 듯한 기분이 들었다.


아이는 심각한 표정을 보이며 “전 거짓말 안해요.” 라며 눈을 동그랗게 뜨고 큰 소리로 다짐하듯 이야기했다. 


눈에 보이지 않지만 우리 마음속에 간직하며 지켜 나가야 하는 가치 중 하나인 ‘진실’


작은 거짓말도 반복되면 어느새 쌓이고 쌓여,
끝내는 스스로의 존재마저 삼켜 버릴지 모른다.


진실은 언젠가는 반드시 밝혀진다.

어둠 속에서 찬란하게 빛나는 ‘진실’

어둠 속에서 길을 잃고 빛나지 않는 ‘거짓말’


아이들이 스스로 진실의 빛과 거짓의 그림자를 마주하고, 차이를 직접 느끼며 생각해 볼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그림책 진실은 새와 같아요! 삶의 시야를 넓혀주는 작은 철학서 같다.


아이든 어른이든 긴장하거나 불안, 당황스러운 상황에서는 자기도 모르게 순간을 모면하려고 진실을 외면한 채 거짓말 할 때가 있다.


어렸을 때 아버지께서는 “거짓말하면 안 된다. 정직하게 살아야 한다.”라고 자주 말씀하셨다. 거짓말이 좋지 않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어릴 때 나는 왜 거짓말이 안 좋은 것인지 정확히 알지 못했다. 그저 거짓말을 하면 혼이 나기에 무서움과 심장이 요동치는 두려움을 저절로 느끼는 것이 전부였다.


“거짓말 하면 안 돼! 거짓말은 나쁜 거야!”라는 말 대신  아이가 스스로 진실과 거짓말에 대해 생각하고 깨달음을 얻을 수 있는 힘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필요하다.


아이에게 어려움이 닥치더라도 정의로운 마음을 잃지 않고 자신의 목소리를 당당하게 표현할 수 있기를 바란다. 엄마인 나부터 진실한 삶을 실천하며 본보기가 되기 위해 노력해야겠다.


<<리뷰의숲>>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소중한 책 감사합니다


#진실은새와같아요 #분홍고래 #도서리뷰 #리뷰의숲 #리뷰의숲서평단 #감사합니다

i****8 2025.12.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진실은 새와 같아요!
"진실은 새와 같아요!" 내용보기
「진실은 새와 같아요!」는 제목만 보면 진실의 소중함을 강조하는 책 같지만 읽어 보면 느낌이 조금 달라요. 아이의 거짓말을 단번에 잘못이라고 말하지 않고 그 마음을 어떻게 바라볼지 천천히 보여주는 책이에요. 요즘 아이들이 여러 영상이나 글을 쉽게 접하면서 사실과 사실이 아닌 내용을 뒤섞어 받아들이는 경우가 많다고 하죠. 그래서 진실에 대해 알려주는 책이 필요하다고 느끼
"진실은 새와 같아요!" 내용보기
「진실은 새와 같아요!」는 제목만 보면 진실의 소중함을 강조하는 책 같지만 읽어 보면 느낌이 조금 달라요. 아이의 거짓말을 단번에 잘못이라고 말하지 않고 그 마음을 어떻게 바라볼지 천천히 보여주는 책이에요. 요즘 아이들이 여러 영상이나 글을 쉽게 접하면서 사실과 사실이 아닌 내용을 뒤섞어 받아들이는 경우가 많다고 하죠. 그래서 진실에 대해 알려주는 책이 필요하다고 느끼는 분들이 많을 거예요. 이 책은 그런 기대를 다른 방향에서 풀어내고 있어요.

책은 거짓말 뒤에 숨어 있는 아이와 아이에게 진실의 의미를 알려주려는 아빠의 이야기로 시작돼요. 아빠의 말은 조금 시적이지만 어렵게 느껴지지 않고 마음을 천천히 움직여요. 아빠는 진실을 새라고도 하고, 씨앗이라고도 하고, 아주 오래 남는 돌처럼 표현해요. 이런 표현이 아이의 상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떠오를 수 있을 것 같아요. 진실이 무엇인지 설명하려는 느낌보다 진실이라는 말을 색다르게 느끼게 하는 쪽에 가까워요.

그런데 이 책에서 흥미로운 부분은 따로 있어요. 진실을 계속 밝게 말하는 아빠와 달리 그림 속에서는 거짓말이 꼭 어둡게만 보이지 않아요. 어둠 속에서도 싹이 나고 깊은 곳에서도 생명이 자라고 있어요. 이 부분을 보면서 왜 이렇게 표현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거짓말이 나쁘다고만 말한다면 이런 그림이 들어갈 이유가 없겠죠. 그래서 책을 계속 보고 나면 작가가 말하고 싶은 건 거짓말 자체가 아니라 아이가 거짓말을 하게 된 마음이라는 점을 알 수 있어요.

아이들은 성장 과정에서 여러 이유로 작은 거짓말을 해요. 나쁜 행동이라기보다 마음속에서 보내는 신호에 가까워요. 두렵거나 미안하거나 상처받고 싶지 않아서일 수도 있고, 스스로 감당하기 어려운 기분을 숨기기 위해서일 수도 있어요. 어른들은 이런 상황에서 아이가 솔직해지길 바라지만 아이 입장에서는 솔직해질 용기가 금방 생기지 않아요. 책 속 아빠도 진실만이 길이라고 설명하지만 아이가 바로 받아들이기는 어렵겠죠. 그래서 책은 말로 가르치려 하기보다 아이가 편하게 마음을 드러낼 수 있는 순간이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주려고 하는 것 같아요.

마지막 장면은 읽는 어른도 잠시 멈추게 되는 부분이에요. 아빠의 진지한 설명과 달리 아이의 행동이 예상 밖으로 나오는데 그 장면이 짧지만 강하게 남아요. 아이가 왜 그런 선택을 했는지 생각해 보게 되고 결국 교육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다시 떠올리게 만들어요. 아이가 스스로 솔직해질 수 있는 순간은 강요로 만들어지는 게 아니라 괜찮다는 마음을 느낄 때 생긴다는 점을 자연스럽게 보여줘요.

그림도 이 책의 중요한 요소예요. 화려하거나 생생하게 튀는 느낌인데 아빠의 말과 잘 어울려서 읽는 동안 이야기의 분위기를 더 선명하게 느끼게 해줘요. 거짓말을 표현한 장면들도 전부 어둡게만 그려지지 않아서 아이의 마음을 직접 보는 것 같은 느낌이 있어요.

전체적으로 이 책은 진실을 꼭 지켜야 한다는 말보다 진실을 말하기 어려운 순간을 이해하는 방식에 더 가까워요. 아이가 무언가를 숨기려고 할 때 바로 다그치기보다 왜 그런 행동을 했는지 먼저 생각해 보고 싶어지게 만드는 책이에요. 아이와 함께 읽어도 좋고 어른이 먼저 읽어도 좋을 것 같아요. 읽고 나면 아이의 작은 행동을 다르게 바라보게 되니까요.
f*******2 2025.12.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진실은 새와 같아요
"진실은 새와 같아요" 내용보기
「진실은 새와 같아요」 (안드레아 파로토 글/ 안나 피롤리 그림/ 성미경 옮김/ 분홍고래)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 리뷰입니다. ★아이는 때때로 속마음을 그대로 드러내지 못해작은 거짓말을 하곤 합니다.『진실은 새와 같아요』는 그 순간아이의 마음에서 일어나는 미묘한 흔들림을섬세하게 비춰 주는 그림책입니다.진실과 거짓 사이에서 흔들리는어린 마음의
"진실은 새와 같아요" 내용보기

진실은 새와 같아요 (안드레아 파로토 글안나 피롤리 그림성미경 옮김분홍고래)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 리뷰입니다



아이는 때때로 속마음을 그대로 드러내지 못해

작은 거짓말을 하곤 합니다.

진실은 새와 같아요는 그 순간

아이의 마음에서 일어나는 미묘한 흔들림을

섬세하게 비춰 주는 그림책입니다.



진실과 거짓 사이에서 흔들리는

어린 마음의 결을 섬세하게,

한 아이와 아빠가 서로의 마음을 헤아려 가는 과정을

은유적인 언어와 그림으로 담아냅니다.

책 속 아빠는 진실을 새나 씨앗,

혹은 단단한 돌처럼

다양한 이미지로 빚어내어

진실이 얼마나 넓은 세계를 품을 수 있는지 보여줍니다.



아이의 거짓말을 마음속에 일어난

작은 신호로 바라봅니다.

거짓말 뒤에는 두려움과 미안함,

혹은 상처받지 않고 싶다는 마음이 숨어 있습니다.

책은 그런 복잡한 감정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입니다.

진실을 강요하는 대신

솔직해질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주는 것이

더 깊은 배움이라는 메시지를 전합니다.

 

진실은 새와 같아요는 아이의 세계를 존중하며

자연스럽게 진실의 가치를 전합니다.

아이가 거짓말을 통해

무엇을 지키고 싶었는지 한 번 더 생각하게 만들며

아빠의 전하는 말을 통해

진실을 배우는 일은 마음을 열어 주는

어른을 만나는 순간에 시작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합니다.

이 책은 아이가 진실을 말하고 싶은 사람이 되기까지

필요한 따뜻한 기다림이 필요하다는 것을 말해 줍니다.


 

진실은 새와 같아요는 진실이 날아오르기까지

곁을 지켜 주는 사랑에 관한 책입니다.

 

#진실은새와같아요! #안드레아파로토글 #안나피롤리그림 #성미경옮김 #분홍고래

s********8 2025.12.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진실은 새와 같아요
"진실은 새와 같아요" 내용보기
[출판서로부터 도서를 무료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진실은 새와 같아요이 책은 아빠와 아이가 진실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는 동화책입니다. 진실을 새나 다른 것들에 빗대어 설명하며 아이가 쉽게 이해할수 있도록 합니다. 진실은 새와 같아서 아무리 높은곳에서 떨어뜨려도 결국에는 날아오르기 마련이고 그러면 진실은 밝혀질수 밖에 없습니다. 숨기려고 할수록 숨
"진실은 새와 같아요" 내용보기

[출판서로부터 도서를 무료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진실은 새와 같아요


이 책은 아빠와 아이가 진실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는 동화책입니다. 진실을 새나 다른 것들에 빗대어 설명하며 아이가 쉽게 이해할수 있도록 합니다. 


진실은 새와 같아서 아무리 높은곳에서 떨어뜨려도 결국에는 날아오르기 마련이고 그러면 진실은 밝혀질수 밖에 없습니다. 
숨기려고 할수록 숨겨지지 않고 언젠가는 드러나게 되기 마련이죠. 아이들이 어릴때일수록 중요하게 가르쳐야 되는 내용 중 하나인것 같습니다.  


진실을 비유를 통해 설명하고 있기 때문에 자칫하면 아이들이 이해하기 어려울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내용을 잘 이해하지 못함에도 불구하고 그림과 색감이 강렬해서 아이들이 즐겨찾는 책이 될것 같습니다.


어린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 동화라서 그런지 화려한 색감의 그림들로 가득차 있습니다. 원색의 쨍한 색깔들로 채워져있고 글 내용은 아주 적게 있습니다. 


양장본으로 되어있고 책 자체의 크기도 커서 화려한 색감의 그림을 크게 볼수 있습니다. 그래서 글을 읽지 못하는 어린 아기들에게도 그림을 보여주기에 좋을것 같습니다.
초점책으로 써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이 책의 마지막에는 그동안 한번도 나오지 않았던 아빠와 아이의 모습이 나옵니다.
그리고 아빠와 아이가 왜 진실에 대해서 이야기 했는지 그 이유를 알 수 있습니다. 

귀여운 이야기이지만 일상생활에서 많이 일어나는 주제라서 아이가 거짓말을 하지 않도록 진실에 대해 이야기해줄때 직접 혼내는 대신에 이 동화책을 반복해서 읽어주어도 좋을것 같습니다. 


진실과 거짓말에 대한 빛나는 이야기를 화려한 그림과 같이 읽어볼수 있습니다. 


#진실은새와같아요


b*******9 2025.12.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들의 건강한 거짓말
"아이들의 건강한 거짓말" 내용보기
알록달록 예쁜 색감으로 눈길을 끄는 책 #도서지원알록달록 화려한 색감의 표지에 '진실은 새와 같아요'라는 제목을 보고선이 책은 철학적인 내용을 담고 있는 건가? 라는 생각을 했어요.시 그림책인가? 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구요.궁금함을 가득 가지고 표지를 펼쳐봅니다.면지에 커다란 무채색의 케이크가 나와요.표지와 제목이랑 어떤 연관이 있는지 감히 상상이 안되더라구요. 첫 장
"아이들의 건강한 거짓말" 내용보기

알록달록 예쁜 색감으로 눈길을 끄는 책 #도서지원

알록달록 화려한 색감의 표지에 '진실은 새와 같아요'라는 제목을 보고선
이 책은 철학적인 내용을 담고 있는 건가? 라는 생각을 했어요.
시 그림책인가? 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구요.
궁금함을 가득 가지고 표지를 펼쳐봅니다.
면지에 커다란 무채색의 케이크가 나와요.
표지와 제목이랑 어떤 연관이 있는지 감히 상상이 안되더라구요. 

첫 장을 펼쳐보니 커다란 새가 나옵니다.
그리고 이렇게 말해요.
"진실은 새와 같아. 높은 절벽에서 떨어트려도 날아오르거든."
하면서 진실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진실은 날아오르고 죽지 않고 꽃을 피운다고 말해요.
하지만 거짓말은 우리가 발딛고 서있는 땅을 흔들고 깊은 곳으로 가라앉게 하고 땅속에 파묻혀 버린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결코 빛나지 않으며 길을 잃고 말아버린다구요.

요즘의 우리는 많은 거짓들 속에 살아갑니다. 정보의 홍수 속에 가짜들도 가득합니다.
그 많은 정보들 속에서 어떻게 진실을 찾아 낼 수 있을까요?
이 책은 진실의 중요성을 말하는 것 같아요.

설명을 글을 많이 붙이지 않고 간단한 문장이지만 은유적인 표현으로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줘요. 그리고 공간을 가득 채운 그림이 뭔가 웅장한 느낌을 주어서 짧은 글이지만 묵직하게 다가오는 느낌을 줍니다.
그림을 한참동안이나 바라보게 되더라구요.

책의 뒷부분에서 아빠와 아이가 나타납니다.
아까 처음 면지에 나왔던 케이크와 똑같은 색으로요. 둘은 어떤 이야기를 나누었을까요?

처음엔 단순히 진실과 거짓말에 대한 이야기이구나 했어요. 가만히 들여다 보다가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거짓말은 왜 땅속에서 알록달록하게 표현되었을까?

마지막이 반전 아닌 반전 매력인거 있죠?
그래서 말이지.. 하는 그림 속의 아빠의 목소리가 들리는 것 같았어요.
그리고 아이의 표정이 보입니다.

아이들은 자라면서 거짓말을 해요.
5세를 넘어가면서 어휘가 늘어가고 예전 일을 어제 일이라고도 하고, 하고 싶은 일을 해봤다 라고도 하죠.

이책은 아이들의 거짓말은 발달의 한 과정이지 나쁘기만 한 것은 아니라고 말해요.
그덧 조차도 빛이 난다고 말이죠.
(아이들의 거짓말은 누가봐도 다 알잖아요 ㅎㅎ)

책 소개에 이렇게 나와 있어요.
'어둠 속에서도 싹을 틔우고, 심연 속에서도 아름다운 생명이 존재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책 속에서 거짓말은 찬란하게 빛나고 있습니다. 왜 거짓말이 아름답게 보일까요? 그 질문이 바로 이 그림책의 학심입니다.'라구요.

진실과 거짓을 구별 할 줄 아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누구나 거짓말을 할 수 있지만 그것이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도 알아야겠죠.
언젠가 아이들의 거짓말을 눈치챈다면 혼내기보다 진실과 거짓의 힘을 알려주세요. 이 책을 읽으면서요 :)



@pinkwhaleya 
@lovebook.luvbuk 


이 리뷰는 리뷰의숲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진실은새와같아요#안드레아파로토#안나피롤리#성미경#분홍고래
#도서협찬#책리뷰#그림책리뷰#서평단
j*****9 2025.12.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어둠속에서도 빛나는 진실『진실은 새와 같아요』
"어둠속에서도 빛나는 진실『진실은 새와 같아요』" 내용보기
도서를 무상으로 지원받아개인적인 주관으로 작성하였습니다.<진실은 새와 같아요!>그림책을 보며 귀엽고 사랑스럽다는 느낌이 강했다. 꽃 뒤에 빼꼼 얼굴을 내밀고 있는 새의 모습은 마치 세상의 모든 즐거움을 품고 노래하며 춤추는 아이처럼 생기 넘쳐 보였다.책장을 넘기는 내내 뮤지컬의 한 편을 감상하는 듯한 역동적이고, 밝은 기운을 느낄 수 있었기에 더욱 마음에 들었다.'진
"어둠속에서도 빛나는 진실『진실은 새와 같아요』" 내용보기


도서를 무상으로 지원받아개인적인 주관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진실은 새와 같아요!>그림책을 보며 귀엽고 사랑스럽다는 느낌이 강했다. 


꽃 뒤에 빼꼼 얼굴을 내밀고 있는 새의 모습은 마치 세상의 모든 즐거움을 품고 노래하며 춤추는 아이처럼 생기 넘쳐 보였다.


책장을 넘기는 내내 뮤지컬의 한 편을 감상하는 듯한 역동적이고, 밝은 기운을 느낄 수 있었기에 더욱 마음에 들었다.



'진실'이라는 단어는 묵직하고 진중한 느낌이다.


<진실은 새와 같아요!> 그림책에서는 '진실'을 자유롭고 경쾌한 이미지들에 빗대어 표현했다.


물고기처럼 물에 빠져도 죽지 않고, 씨앗처럼 땅에 묻으면 꽃을 피운다는 비유들이 아름답고, 진실이 가지고 있는 의미를 제대로 전달하고 있다.


까슬까슬한 고슴도치가 부드러운 솜털 옷을 입은 듯한 느낌이다.


아직 추상적인 개념을 그대로 이해하기 어려워하는 아이들에게 맞춤형 설명이다.



'높은 절벽에서 떨어뜨려도 날아오르는 새처럼'


이 부분은 진실이 가진 회복 탄력성과 생명력을 구체적인 이미지로 펼칠 수 있도록 한다.


책을 읽는 동안 글과 그림의 조화가 뮤지컬을 듣는 느낌으로 생생하게 다가왔다.



#진실은새와같아요 #안드레아파로토 #분홍고래 #거짓말 #진실 #거짓말하는아이심리


책에서 가장 좋았던 점은 진실이 좋은 것, 거짓말이 나쁜 것이라고 직설적으로 표현되지 않았다는 점이었다.


'빛이 없고, 길을 읽게 하며 우리를 옴짝달싹 못하게 만든다'


거짓말을 하면 어떻게 되는지 경고하면서도 찬란하게 빛나고 있는 거짓말의 그림이 등장하고 있다.


역설적이게 느껴지는 부분은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려는 시선처럼 느껴졌다.




'아이가 왜 거짓말을 하게 되었을까?'


혼날까 봐 두렵거나, 상황을 모면하고 싶어서일지 모른다.


순간적으로 당황해서 거짓말을 했을지 모른다.


거짓말을 하고 나서 거짓말을 들킬지도 모른다는 불안한 마음들을 느끼게 되는 과정을 그림에서 부드럽게 보여주고 있다.


아이의 '거짓말'을 단순히 나쁜 행동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그 안에 숨겨진 불안과 성장통을 감싸안는 느낌이었다.




책의 반전은 마지막 부분이다.


진실과 거짓에 대해서 철학적인 느낌으로 펼치던 마지막 장의 반전이 '아~하'라는 말이 나오게 한다.



학부모 모임에서 엄마들에게 그림책을 소개했는데 마지막 장면을 보고 모두 미소가 한가득이었다.



아이에게 진실을 말하게 하는 방식을 훈육을 넘어서 심리적인 깊이를 보여주고 있는 그림책이다.




'처벌에 대한 두려움'


'부모를 실망시키고 싶지 않은 마음'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한 방어적 행동'


심리학적으로 거짓말에는 아이들의 이런 심리가 깔려 있다고 한다.



"누가 그랬어!"


아이를 추궁하면 아이는 혼날까 봐 방어적인 태도를 취하며 거짓말을 크기를 더 키울지도 모른다.



거짓말하는 아이와 <진실은 새와 같아요!> 그림책을 함께 읽기를 권한다.


그림책을 읽고 나서 부모가 거짓말했던 어린시절 이야기를 들려준다면 아이도 자신의 진실을 밝힐 용기를 낼 수 있을 것이다.


c****m 2025.12.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진실은 새와 같아요!
"진실은 새와 같아요!" 내용보기
‘진실함’을 비유로 표현한 다룬 비유로 가득한 아름다운 이야기책이에요.진실을 새에 비유하며 이야기를 시작하고시같은 표현의 문장들과 감각적인 그림들이 책에서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어요.진실함의 중요성을 이야기로의 설명이 아니라시적으로 표현할 수 있을까 계속 감탄하면서 읽었어요.어떻게 보면 비유적인 표현이라 진실에 대해 답을 찾는거라기 보다는 스스로 어떤의미인지를
"진실은 새와 같아요!" 내용보기


‘진실함’을 비유로 표현한 다룬 
비유로 가득한 아름다운 이야기책이에요.

진실을 새에 비유하며 이야기를 시작하고
시같은 표현의 문장들과 감각적인 그림들이 
책에서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어요.

진실함의 중요성을 이야기로의 설명이 아니라시적으로 표현할 수 있을까 계속 감탄하면서 읽었어요.
어떻게 보면 비유적인 표현이라 진실에 대해 답을 찾는거라기 보다는 스스로 어떤의미인지를 생각하게 만드는것 같아요. 
그래서 진실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그리고 천천히 깨닫게 하는것이지요.

어둠 속에서도 빛나는 진실 어두움속으로 사라지는  거짓말의 반대적느낌이 그림에서도 확~ 느껴졌어요.

아이는 특히 불구덩이에 던져도 타지않는 돌!의 그림이 신기하기도 하고 인상적이었다고 하더라구요. 
정말 한번 보면 잊혀지지 않을것 같은 그림의 강렬함!! 

요즘 아이와 거짓말 하면 안되! 
어떤상황에서도 엄마아빠에게 진실되게 이야기 해줘야해! 라는 이야기를 한적이 자주 있었는데

이렇게 비유적으로 아이와 진실에 대해 읽고 이야기나눠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c******0 2025.12.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