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음을 내려놓으라는 숱한 말을 들었지만, 들고 있지도 않은 마음을 내려 놓으라니 도대체 어쩌라는 거야 라며 지난날 답답하고 가슴아팠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마음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어떻게 생겨나는건지, 그리고 그마음이라는 것을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교재 같습니다. 종교서적이라고 말하기보단 그냥 삶의 지침서라고나 할까요! 가장 기억에 남는 문구들, 생각은 도적이다. 진리는 무념이지만 삶은 인과다. 몇번이고 다시 읽고 싶은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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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살면서 머리맛에 두고 가끔씩 읽어야하는 책이 몇 권이나 될까? 평소 재가 수행자로 살아가겠다는 서원을 세운 후 수행하는 입장에서 정말 도움이 되는 훌륭한 책을 만났습니다. 어려운 불교의 법을 쉽게 설명해주셔서 저에게는 훌륭한 경전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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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정리를 위해서 구입했어요.어려운 내용들도 이해하기 쉽게 써내려간 듯해서 좋아요.마음이 복잡하거나 힘들때 읽어서 치유되기 좋은 내용인듯해요.날씨도 덥고 습하고 마음까지 무거운 요즘 읽고있는데 도움이 되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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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한권 마음 하나 "나도 내마음 모를때,불교심리학" 오늘은 천천히 읽고 있던 책 한권을 다읽었다 몇번이나 읽었는지 책이 꼬질꼬질해졌다 :) 책에 앞장에 [보왕삼매론] 세상살이 어려움이 없길 바라지마라"말이 와닿았다 총10장으로 구성되어 있는 책에는 불교의 가르침속 "나 사용설명서"를 하나하나 세심하게 알려 주고 있어 천천히 읽어가며 사유해보며 읽고 한챕터씩 하나씩 따라 가며 다시 읽었다. 다툼있을때도 아플때도 기쁠때도 읽으며 아 그렇네 하며 읽게되었다:) 뒤쪽에는 부록으로 <내마음 관찰노트>에 글을 공책에 써보며 사유하며 나도 모르는 내마음을 바라본다 끝임없이 대상들을 향해 마음들은 바삐 움직였고 그런 마음들을 가만히 바라보며 책을 읽으며 대입해 본다 코끼리와 칠판이야기와 유리병속 새이야기를 흥미로웠다 나는 코끼리를 볼까 칠판을 볼까? 유리병속 새이야기 처럼 밥을주고 있을까?처음부터 잘못된 생각에 매여있지는 않을까? 하고 바라본다 정신의 위대한 능력들에 감탄하고 나의실체를 낱낱이 해부하듯 법칙들의 이야기들을 읽으며 알아기 좋은책이다 이 책은 천천히 읽고 오래 보아야할 책이다. 당연스레 "나는 있다 "라 생각하는 습관 스스로에게 벌주는 습관과 남탓 또는 내탓하며 좌책하고 스스로에게 고통의 기억을 심고 있지 않을까? 생각 몸 마음 기억 법 등등 나로 여기며 살며 여러 이름들 붙여줘 살아간다 나는 대체 누구일까? 이생각들은 감정들은 뭘까? 궁금증들 하나씩 풀어준다 본래의 '나' '없는나'이기에 어디에도 매여 있지도 움직인적도 없다 본래 면목 무념의 자리에서 본다면 이 모든게 꿈처럼, 한편의 영화처럼 펼쳐진 세상임을 조용히 귀기울려보며 천천히 읽어가본다 불광출판사/ 보만스님 #독서후기 #나알아가기 #나사용설명서 #나도내마음을모를때불교심리학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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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로 보다가 책을 사서 읽어 보니 더 깊이가 있고 집중이 잘되는것 같습니다 스님이 말씀하신것 처럼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아야 할 내용이라는것에 너무도 공감합니다 그래서 처음으로 사회생활하는 친구 아들한테 이책을 선물합니다 스님 늘 고맙습니다 ^-^ 이책으로 인해 저 또한 사람구실할수 있는 계기가 돼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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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질문을 품고 있는 바로 지금 이 자리가 ‘나’입니다. 지나간 것, 사라진 것, 쌓인 것 말고 바로 지금 ‘그렇구나’하고 알아차리는 이 자리. 지금 이 자리에 깨어있을때 우리는 기억에서 자유로울 수 있습니다. ‘이름 붙일 수 없는 나’, ‘어떤 기억도 닿지 않고, 어떤 어리석음에도 물들지 않은 나.’ ‘모든 생각이 생겨나고 사라지고 있음을 알고 있는 투명한 나’ 그 없는 ‘나’가 ‘진짜 나’입니다. ‘욕을 삼가라’ 는 것은 ‘남에게 상처 주지 말라’라는 의미를 넘어서 자신의 견해와 기억을 맑게하는 또다른 방향의 가르침입니다. 수행자는 특별한 자격이 있는 사람이 아니라 순간순간 자신을 바라볼 줄 아는 사람입니다. 기억에 휘둘리고 견해에 끌려가지 마세요. 기억은 이미 지나가버렸고 견해는 그 기억의 힘으로 생겨났습니다. 지금 이 자리에서 견해와 기억의 법칙을 보고 있다면 당신은 이미 수행자입니다. 서로 연결되어 있으면서도 고정된 실체가 없다는 가르침이 바로 ‘연기’입니다. 나에게 느껴지는 모든 생각과 감정이 내가 아님을 바라보는 자리, 정신의 자리를 놓지 않는게 수행이고 자유입니다. 보만스님의 불교심리학을 읽고 내 마음이 생겨나는 법칙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나와 삶 죽음에 대하여 갈증을 느끼던 저에게 새로운 세상을 열어주었습니다. 생각은 물질이 아니라 정신의 움직임을 말합니다. 물질이 아닌 생각 자체에는 생사가 있을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있음에 치우친 중생이 힘들게 살아가는데 진실로 가질 수 있는 바가 없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가볍고 유쾌하게 심각하지 않게, 아무래도 아무렇지 않은 허공처럼 살고 싶습니다. 좋은 책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합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