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ittle cloud 수업후에 발견한 책.. Little cloud에 어려운 단어들이 많이 나왔던데 비해서 이 책은 많이 쉬우면서도 더 재미있는 책으로 저학년 애들이 유독 좋아한다..
울집 고학년들은 정신연령이 낮아서 더 좋아하지만서도..
Sometimes it looked like ~와 BUt it wasn't~.의 패턴이 반복된다..
파란 바탕에 흰 무늬가 있고 Sometimes it looked like Spilt milk. But it wasn't Spilt milk. rabbit, bird 등..많은 것들이 반복되어지고 더이상 보고싶지 않을 만큼 지루할때쯤
It was just a Cloud in the Sky. 로 마무리된다.
무척 단순한 패턴을 반복하고 있고 책 자체가 심플한 데 반해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있으며 쏟아진 우유로 유도되어진 생각에 대한 마지막 반전에 상당히 재미있어 한다.
정말 우유를 쟁반에 쏟아놓고 재미나게 놀고 싶은 충동이 들게 하는 책이다. |
| 책이 주는 느낌이 너무 신선합니다. 짙은 푸른색과 흰색만으로 만들어진 책은 저의 수준에선 한번도 상상해보지 못했으니까요.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다른 모습으로 나타나는 흰색의 형태들이 어떻게 보이는지 아이들은 너무도 당연하게 잘 알아맞힙니다. 이것들이 엎질러진 우유에서 나온 모습이라는 것만 빼구요. 이 책을 보고 난후 아이가 식탁에 물만 쏟아져 있어도 가만히 두려고 하질 않습니다. 이것 저것 제 나름대로 모양을 만들어놓고는 제목을 붙이기도 합니다. 길가에 물자국을 봐도 나름대로 상상을 하기도 하구요. 아이의 상상력을 키워주는 일도 주변을 둘러보면 그리 어렵지 않은 것 같습니다. 이 책도 한 몫 하고 있구요. |
|
색감이 화려하지 않고 그림으로 잘 표현이 되었어요. 딱 두가지 파랑 흰색만 사용하였는데 처음엔 잼이없을듯 하지만 우유가 엎질러졌을때 정말 기발한 생각으로 영어를 접할수 있겠구나 생각해서 아이에게 읽어줄려고 샀습니다 그런데 이론!! 아이가 별로 관심없네요 . 역시 유아기에는 화려한 색감이 더 자극을 주는거 같아요 책 크기는 손바닥만 합니다 일반 책 크기보다 작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