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은 크게 세부분으로 나뉜다. 각 이야기마다 두명의 등장인물이 나오는데 한명은 어린 아기이고 또한명은 아기를 사랑하는 아빠, 할머니 혹은 엄마이다. 등장하는 아가들은 백인도 있고 흑인도 있고 우리 같은 검은 머리의 황인종 아이도 있다. 아이들에게 이 책을 보여주며 세상에는 다양한 생김새의 사람들이 살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줄 수 있다. 각각의 이야기들은 비슷한 내용을 담고 있다. 한명의 어른이 아기를 안고 너무나 귀여워서 아기를 위로 휙 던져서 받기도 하고 손을 잡고 옆으로 돌려 주기도 하고 재미있는 노래도 불러준다. 그러다가 아기를 꼭 안아준다. 우리나라에서도 아가가 너무 예뻐서 아가 배에 뽀뽀를 해준다거나 아가의 발가락을 입으로 살짝 물어주기도 하고 잠자는 아이의 눈에 뽀뽀를 해주기도 하는데 외국에서도 똑같은가 보다. 아이들은 이러한 행동들이 너무나 재미있어서 " More, more, more" 하고 말한다. 이 책은 각 페이지마다 액자속에 사진이 들은 듯 각 페이지의 가장자리를 예쁘게 장식하여 놓았다. 아기를 사랑하고 놀아주는 방식은 동서양 어디나 똑같은가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