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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살 지아는 놀 친구가 없어요. 방과 후 수업에, 학원에, 학습지까지... 지아의 문제라기 보다는 친구들이 너무 바쁘거든요. 지아가 입이 댓 발 나와서 계속 투덜거려요.
⬆️우리 반 아이들 이야기인 줄 알았어요^^... 얼마나 친구랑 놀고 싶었으면 ✍️초대장까지 만들어 붙이고, 혹시 친구가 기다리다가 돌아가지는 않을까 ⚡️번개처럼 교실 분리수거를 마친 후 불이나케 놀이터🛝로 달려가는 지아를 보며 어찌나 안쓰럽던지...ㅠㅠ 과연 지아에게 친구가 생겼을까요~? 그나저나..... 초대장이 이렇게 귀여울 일ㅎㅎ 우리 반이랑 ✨️함께 놀 친구 찾기 초대장 만들기✨️ 하면 신박한 초대장 많이 나올 것 같아서 벌써 재밌네요 ㅎㅎㅎ 조만간 읽어주고 초대장 만들기 해야겠어요 ㅎㅎㅎ #친구를찾습니다 #초등저학년 #동화책추천 #책읽는곰 #우정 #세대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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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를 찾습니다> 리뷰 어른들이 놀이터를 왜 만들었냐는 지아의 투덜거림에서 시작하는 이야기를 읽으며, 나도 모르게 마음이 쿵 하고 내려앉았다. 요즘 아이들은 예쁜 놀이터나 신기한 체험 공간은 많아졌지만 정작 친구와 뛰어놀 시간은 없다는 사실이 너무나도 현실적으로 다가왔다. 나도 텅빈 놀이터를 지나며 아이를 학원으로 데려다줄 때 들었던 생각이기 때문이다. 연락할 수 있는 스마트폰도 있고, 물질적으로는 그 어느 세대보다 풍요로운 시절을 살아가고 있는 요즘 아이들은 정작 밥이 아니라 친구가 고픈가보다.🥲 또 무엇보다 지아의 마음을 있는 그대로 받아주는 아빠의 모습이 참 감동적이었다. 나도 그런 엄마가 될 수 있을까😆 이 동화는 아이에게는 “친구와 많이 놀고싶구나”라고 공감하는 기회를, 어른에게는 “아이의 시간은 지금 여기”라고 말해주는 듯하다. 읽고 나서 내 딸에게도 조용히 물어본다. “오늘은 누구와 놀고 싶어?" 라고. #친구를찾습니다 #큰곰자리 #저학년동화 #아홉살 #서평단 #초등맘 #읽기책 #동화책추천 #책육아 #책읽는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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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마음이 몽글몽글 해지는 책을 한 권 읽었다. 책읽는 곰 시리즈 책들의 애독자로서 큰곰자리 시리즈도 눈여겨 보며 재미있게 읽고 있었는데 언제부턴가 저학년, 중학년, 고학년으로 나누어 큰곰자리 책들이 출간되고 있다. 길다면 긴 초등 6년 동안 독서 길잡이가 되어 줄 시리즈 책들을 학년별로 출간해주는 책읽는 곰 출판사의 세심함이 참 감사하다. 이번에 읽은 <친구를 찾습니다>는 저학년을 위한 큰곰자리 책 시리즈의 네 번째 책이다. 그러고 보면 요즘 학교나 아파트 놀이터에 아이들이 없다. 곧장 학원에 가느라 바쁘고, 뛰어 노는 아이들을 보기 힘든 현실을 반영한 지아의 이야기가 남일같지만은 않다. 지아는 친구를 구할 방법을 곰곰이 궁리하다가 광고지에서 힌트를 얻는다. 친구를 구한다는 광고지를 정성을 다해 만들어 짱짱마켓, 호호분식, 학원상가 건물에 붙였지만 경비 아저씨가 보는 족족 다 떼어낸 줄도 모르고 지아는 아무도 오지 않은 텅 빈 놀이터를 보고 실망하고 만다. 그런데, 복지관 영트리오 할머니, 할아버지가 지아가 만든 광고지를 가지고 오신게 아닌가. 친구처럼 재미있게 놀아주시려 찾아온 복지관 영트리오 분들과 지아는 보물찾기, 공놀이를 하며 신나게 놀았다. 나이가 달라도 친구가 될 수 있느냐는 지아의 질문에 나이가 다르고 성별이 다르고 사는 곳이 다르고 말이 달라고 친구가 될 수 있다는 것, 사람이 아니어도 마음이 통하면 얼마든지 친구가 될 수 있다는 지아 아빠의 대답을 읽으니 <친구를 찾습니다> 이야기가 만들어진 이유가 보였다. 요즘 우리 사회는 많이 각박하다. 모르는 사람을 따라가지 말아야 해, 친구를 가려서 사귀어야 해, 처음 보는 사람과 이야기를 함부로 해서는 안돼 등등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날선 예민함으로 안전을 내세우며 사람들에게 다가갈 수 있는 마음의 문을 닫아버리게 만들어 왔기 때문이다. 친구를 구하려고 광고지를 만들었던 지아, 그런 지아를 지켜보면서도 응원해주고 조심해야 할 것을 당부하는 지아의 아빠, 친구를 구하려고 광고지를 만든 지아를 안쓰럽게 여기고 동심을 지켜주는 영트리오 어르신들을 보면서 그동안 잊고 있던 사람 사이의 '정'이 느껴졌다. 다음 날 영트리오 어르신들을 만나러 가는 지아에게 생긴 행복한 소식으로 맺는 이야기를 읽고 나니 책 표지를 열었을 때 상상했던 결말보다 훨씬 더 좋은 결말을 읽은 덕분에 모처럼 마음이 몽글몽글해 지는 기분이 든다. 친구를 찾으려고 광고지를 만들어 붙인 지아의 몽글몽글한 이야기를 추천한다! #연말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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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구함. 학원 없이 그냥 놀 사람." 초등학교 2학년 홍지아는 친구들과 놀고 싶지만, 모두 학원과 학습지로 바쁘다. 텅 빈 놀이터를 보며 지아는 용기를 낸다. 직접 만든 '친구를 찾습니다' 초대장을 아파트 곳곳에 붙이기로 한 것이다. 그런데 놀이터에 나타난 건 또래 친구가 아닌 할머니, 할아버지들이었다. 처음엔 당황했지만, '복지관 영 트리오'와 보물찾기도 하고 축구도 하며 지아는 진짜 친구를 얻게 된다. - 친구 사귀기 어려워하는 우리 아이에게 - "우리 아이는 왜 친구를 못 사귈까?" 걱정했다면, 이 책의 지아를 만나보길 바란다. 지아는 특별히 소극적이거나 문제가 있는 아이가 아니다. 그저 친구들과 '그냥 놀고 싶은' 평범한 아이다. 하지만 학원과 학습지로 친구들을 잃은 지아는 스스로 방법을 찾는다. 친구를 사귀는 데 정답은 없다. 지아처럼 때론 예상치 못한 곳에서, 예상치 못한 방식으로 진짜 우정이 시작되기도 한다. 중요한 건 '친구와 놀고 싶다'는 그 마음을 잃지 않는 것이다. - 걱정하는 부모님들께 - 우리는 아이들에게 놀이터를 만들어주면서도, 정작 놀 시간은 주지 않고 있는 건 아닐까? 이 책은 친구 관계에 대한 어른들의 조급함을 내려놓게 해준다. 지아의 아빠는 학원을 권하거나 "네가 먼저 다가가봐"라는 뻔한 조언 대신, 지아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할 수 있도록 기다려준다. "함께 놀 친구를 직접 찾아보는 건 어때?" 이 한마디가 지아에게 용기와 주도성을 키워준 것처럼, 우리 아이들에게도 시간과 신뢰가 필요하다는 걸 이야기해주고 싶다. - 교실에서 만난 아이들에게 - 이 책을 읽고 우리 반 아이들은 말했다. "선생님, 저도 지아처럼 친구 구하는 광고 붙이고 싶어요!" 친구 사귀기가 어려운 건 아이 개인의 문제가 아니다. 지아가 겪은 것처럼, 환경이 그럴 기회를 주지 않기 때문이다. 이 책은 아이들에게 "친구와 놀고 싶은 마음은 정당하고, 그 마음을 표현하는 건 용기 있는 일"이라고 말해준다. 그리고 무엇보다, 우정에는 나이도 성별도 중요하지 않다는 걸 '영 트리오'를 통해 따뜻하게 보여준다. - 추천한다 -
"놀이터는 왜 만들었대? 놀 시간도 안 주면서!" 지아의 이 한마디가, 우리 어른들에게 던지는 질문이다. 아이들에게 정말 필요한 건 더 많은 학습이 아니라, 함께 뛰놀 친구와 시간이 아닐까?《친구를 찾습니다》는 억지스러운 교훈 없이도 진짜 우정이 무엇인지 보여주는, 다정하고 유쾌한 저학년 동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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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를 찾습니다. 이 책은 요즘 초등학생의 현실에 딱 맞는 환경이 배경이 되는 것 같습니다. 9살인 지아는 방과후에 놀이터에서 놀고 싶지만 함께 놀 친구를 찾을 수 없습니다. 모두 방과후 수업이나 학원으로 친구들이 바쁘기 때문이예요. 그래서 친구와 놀고 싶어 초대장을 만들어 부이고 놀이터에서 만나자고 알립니다. 하지만 친구들은 하나도 보이지 않고 할아버지 할머니들만 벤치에 계십니다. 나이는 다르지만 복지관 영트리오 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 친구가 됩니다. 영트리오 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 보물찾기, 축구그리고 맛있는 것도 먹고 친구가 된 지아의 모습이 흐뭇해 보입니다. 세대를 넘어 친구가 되는 과정을 따뜻하게 그린 책에, 귀여운 삽화에 마음을 빼앗기게 되는 책입니다. 좋은 어른에 대한 생각을 나눌 수 있는 책이었어요. 저도 아이들에게 어떻게 좋은 어른이 될 것인지 생각해 보게 하는 책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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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를 찾습니다!'는 2학년 지아가 쌍안경을 들고 친구를 찾는 모습이 표지에 크게 담겨 있어서 시선을 확 사로잡는 책이다. 친구를 찾기 위해 전단지를 만든다는 생각이 정말 귀엽고, 지아 주변에 그려진 색연필, 축구공, 보석반지, 홍삼캔디 같은 물건들이 각각 어떤 친구의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책을 읽기 전 지아와 친구가 될 인물들을 상상해보는 시간을 가져도 좋을 것 같다. 이야기는 놀이터에 아이들이 보이지 않아 함께 놀 친구가 없어진 지아가 직접 친구 모집 전단지를 만드는 것에서 시작된다. 전단지를 본 사람들이 찾아오는데, 예상과 다르게 ‘경로당 트리오’, 즉 할머니와 할아버지들이 찾아온다. 처음에는 어린아이와 어르신들이 함께 놀 수 있을까 의문이 들었지만, 그 생각은 나의 편견이었다. 나이를 뛰어넘어 지아와 할머니, 할아버지가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즐겁게 노는 모습이 참 따뜻했다. 이 책을 읽고 나서, 나이 차이가 크게 나도 마음만 맞으면 좋은 친구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느꼈다. 지아에게도, 경로당 트리오에게도 아주 특별하고 즐거운 시간이었을 것 같다. 세대 갈등이 만연한 사회에 다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삶을 보여주는 따뜻한 책이라고 생각이 든다. |
| 이은서 작가의 동화 『친구를 찾습니다』는 친구 사귀기 힘든 주인공 홍지아가 놀이터에서 놀 친구를 구하는 광고 전단지를 붙이면서 시작됩니다. 이 광고에 응답한 이들이 또래 아이들이 아닌 놀이터의 할머니, 할아버지들이라는 유쾌한 반전이 펼쳐집니다. 지아는 처음의 실망 대신, 이 어르신들(배 탐정 할머니, 여자 손흥민 할머니 등)과 함께 규칙 없이 신나게 노는 진정한 재미를 발견하며 세대를 초월한 우정을 쌓아갑니다. 이 동화는 학원에 쫓기는 아이와 무료한 노인 세대가 '놀이'라는 순수한 만남을 통해 서로의 외로움을 채워주는 과정을 따뜻하게 그리며, 진정한 친구는 나이와 상관없다는 메시지를 전합니다. 친구 사귀기에 어려움을 느끼는 모든 아이들에게 용기와 위로를 주는 작품으로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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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대다수의 보호자들이 아이를 키우면서 하는 걱정이 친구관계이다. 어떤 친구와 놀까? 친구와 다투면 어쩌나? 학교폭력이란 말이 자주 쓰이면서 학교에서 학생들 간의 갈등은 큰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사회적 활동의 기본은 다른 사람과의 관계 형성이다. 이것을 배우는 곳 중에 가장 대표적인 곳이 학교이다. 학교에서 일하면서 요즘 점점 아이들이 친구와의 갈등을 잘 해결하지 못하는 것을 느끼게 된다. 친구를 찾고 만나고 같이 지내는 것을 배우는 것이 참 중요하다고 느낀다. 주인공 지아는 학교가 끝나고 학원 등으로 바빠서 놀이터에 아이들이 없는 것이 불만이다. 책을 시작하는 말이 '어른들은 놀이터를 왜 만들었대? 아이들한테 놀 시간도 안 주면서."이다. 놀이터는 아이들이 가장 편하게 뛰어놀 수 있는 곳이지만 막상 가보면 노는 아이들을 많이 못 볼 때도 있다. 주거단지 안에 있다보니 제약도 많고, 세상이 변화하면서 아이 혼자 가서 놀기는 또 위험한 곳이 되어가고 있다. 지아는 놀이터에서 놀자는 초대장을 만들어 붙였는데 기대와 달리 놀이터에는 아이들이 없었다. 대신, 3명의 어른을 만나게 되고 같이 놀면서 친구는 나이가 다르고 성별이 다르고 사는 곳이 다르고 쓰는 말이 달라도 친구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이 책을 같이 읽어주면서 아이한테 친구의 범위를 설명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 그리고, 아빠의 약속이 나의 마음을 담고 있었다. ' 지아가 어른이 되기 전까지는 새로운 친구를 만날 때 아빠한테 꼭 이야기 해주기! 항상 조심하는 거 잊지 말고'이다. 온라인이 발달하면서 온라인 친구를 만나면서 여러 문제가 생기기에 이 말도 꼭 해주고 싶었다. 친구를 사귀는 것은 아이의 힘이지만, 그래도 보호자는 아이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것을 말이다. #인디스쿨 서평단 #책읽는곰 #친구를 찾습니다 #우정에는 나이는 상관없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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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표지 그림부터 눈길을 확 끄는 책이다. 전단지 모양을 띈 표지와 제목을 본다면 누구나 주인공이 친구를 찾는 내용인가보다 짐작할 수 있다. 저학년 친구들이 그림책에서 문고판 책으로 넘어가는 시기에 읽으면 딱 좋을 적정한 수준의 글과 그림이 있어 읽자마자 1,2학년 아이들과 함께 읽기 딱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 속 주인공인 지아는 다른 친구들처럼 학교가 끝난 이후의 스케줄이 빡빡하지 않다. 그래서 집 앞 놀이터에서 놀고 싶은데 함께 놀 친구가 없다. 모두들 방과후나 학원으로 가기 때문에 바빠서 놀 시간이 없다는거다. 그렇지만 이렇게 놀 친구가 없을까, 혹시 자기처럼 놀 수 있는데 함께 놀 친구가 없어서 그런 것은 아닐지 생각이 들어 직접 친구를 찾아보기로 한다. 문앞에 붙어 있던 전단지를 보고 아이디어를 얻어 함께 놀 친구를 구하는 전단지를 여기 저기 붙이고 기다린다.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친구들이 기다리고 있을 놀이터를 향해 가는데 거기서 의외의 인물들을 만나게 된다. 개인적으로 아이들은 실컷 놀면서 커야 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요새는 맞벌이 부부가 많고, 나역시도 맞벌이기에 아이가 취학하게 되면 방과 후에 어떤 일정을 짜야할지 고민이 될 것 같기도 하다. 그럼에도 뛰어 놀 시간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책 속 지아처럼 놀이터에서 노는 아이들이 많이 줄어든 것 같다. 그런 현실이 반영된 모습을 보고 이 책을 읽는 아이들이 많이 공감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돌봄이 사회의 시급한 문제가 되고, 고령화 사회인만큼 노인 일자리도 생각해봐야 하는데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이 꽤나 그럴듯한 해법을 주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물론 아무나 매칭할 수는 없겠지만, 나의 어린 손자와 손녀와 놀아준다는 느낌으로 살뜰하게 돌봄이 이루어진다면 하나의 해결책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매일이 아니더라도, 최소 주에 한 번씩 문화센터 가는 느낌으로 아이들이 영트리오와 함께 신나게 노는 시간을 가질 수 있게 방안이 만들어지면 좋겠다. 나이가 달라도 친구가 될 수 있냐는 지아의 말이 남는다. 아이들에게 나이에 관계없는 우정을 만들어 줄 어른들의 노력이 필요한 시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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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다가가기 어렵다’는 마음을 지닌 아이들에게 큰 응원을 건네는 책입니다. <친구를 찾습니다> 속 지아는 친구가 없어 속상해하면서도, 주저앉지 않고 직접 해결책을 찾습니다. 초대장을 만들고 사람들에게 용기 있게 다가가는 과정은 아이들이 실천할 수 있는 ‘작은 첫걸음’을 구체적으로 보여줍니다. 친구 만들기가 고민인 아이, 용기를 내고 싶은 아이에게 아주 잘 맞는 그림책입니다. 아이의 마음에 ‘먼저 손 내밀어 볼 용기’를 선물해 줄 작품입니다.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