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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아이에게 읽어주고 싶었던 책이었는데
아이가 이제 이 책의 글밥 수준이 되어서 드디어 읽어주었습니다~
반응은 역시나 대단했습니다~
제가 봐도 너무 재미있는걸요.
처음에는 제가 아이 목소리, 고릴라 목소리, 마녀 목소리, 거인 목소리 등
흉내내며 리얼하게 읽어주었구요,
두 번째 읽으면서는 제가 여자아이 역할 하고
아들래미가 고릴라, 마녀, 거인 등 역할을 하더라구요.
아들한테 여자 아이 역할 쉬운 거 시키려고 했는데
저더러 여아아이 하라고 하더군요.
목소리 바꾸어가며 연기하는 쪽이 더 재미있긴 하지요^^
집에 Anthony Browne 책이 많이 있는데
이 책 아주 재미있습니다~~
베드타임 스토리로 읽어주니 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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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집에 한글로 된 책이 있어서 구입하게 되었는데 아이가 참 좋아라 한답니다. 아빠가 자기랑 놀아주는 것이 너무 좋은가 봅니다. 내용도 아이의 상상력을 자극하기에 이 보다 더 좋을수는 없을것 같아요. 괴물을 무서워 하면서도 좋아라 하는 아이한테 이 책을 읽어주면 책 읽는 즐거움에 푹 빠질거예요. 방문을 두드리는 사람이 누구인지 알아맞히는 게임은 너무 좋아라 한답니다. 제가 좋아하는 작가 앤서니 브라운의 책이어서 더 좋아요. |
| 우리 아이들은 요즘 부쩍 괴물 나오는 책을 좋아하네요. 무섭다고 도망가면서도 낄낄대느라 바쁘고 자기들 나름대로 공포를 은근히 즐기나봐요. 이 책에서도 역시 다양한 종류의 괴물들이 등장합니다. 그것도 아이의 방을 똑똑 두들기면서도 침대에 누워서 잘 준비를 하는 아이에게 들어가도 되겠냐고 예의바르게 묻기까지 하네요. 이 책에 나오는 괴물은 고릴라, 마녀, 유령, 용, 거인인데 책의 뒷부분을 보게 되면 이러한 괴물들이 모두 아빠가 사랑하는 딸아이를 즐겁게 해주기 위하여 변장한 것이라는 것을 알 수 있죠. 게다가 딸아이는 괴물들이 모두다 아빠였다는 사실을 알았으면서도 아빠의 깊은 사랑을 알고 일부러 속아주었다는 것도요. 책 내용은 어른인 제가 봐도 참 재미있네요. 언뜻 보기에는 내용도 다소 길고 제 수준에는 모르는 단어도 몇개 나오지만 아이들이 책 내용을 이해하기에는 삽화와 분위기만으로도 무리가 없다고 봐요. 작가 앤서니 브라운의 Piggybook 을 아이에게 읽어주면서 재미와 감동을 함께 느낄수 있었는데 이 책은 유머까지 곁들여있답니다. 강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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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무척이나 좋아한다 특히 아빠가 마지막에 나와서 인지 아빠와 함께 보는 것을 무척 즐긴다
다음 등장인물이 무엇일까 상상하는 것도 재미있고 들어오면 어떨지에 대해 아이가 상상하는모습도 정말 귀엽다 그림도 명확하고 아이가 상상할 수 있는 여지가 있어서 더 좋다 아직 어려서 그런지 얇은 책장보다는 두꺼운 것도 나오면 더 좋을 것 같은데... 보드북으로 만들거나 플랩북으로 만들어서 아이가 열어보고 맞추기 하는 등의 변화를 주면 더 즐겁게 읽을 수 있을 것 같다 하지만 이 자체만으로도 울 딸은 신나게 즐기지만 말이다
똑똑 누구세요.. 여기 있는 등장인물들 외에 우리 딸이 조금 더 크면 머가 나올지 상상하고 그림도 그리고 이야기를 하는 놀이를 함께 하면 정말 즐거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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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아이 영어책을 고르려고 예쓰 이십사를 뒤지다가 우연히 발견한 책입니다. '표지 확대'부분을 클릭해보니 그림도 정교한 것 같고 문장도 그리 어려운 것은 아닌 것 같아서 선택한 책입니다. 그리고 저희 아이는 예쁘장한 책 보다는 이야기의 굴곡이 있고 웃음이 많이 나는 책을 좋아하기 때문에 이 책이 맞을 것 같아서 구입했지만 별로 큰 기대는 하지 않았었습니다. 그런데 책을 받고 보니 그렇지 않더군요. 물론 영어 교육에 더 비중르 많이 두시는 분이시라면 오디오 테입이나 해설판이 전혀 없어서 좀 구입을 망설이실수도 있겠지만 책 내용은 아주 재미있네요. 그림도 이쁘구요. 엄마가 영어에 자신이 좀 있으신 분이시라면 여러가지 활용하기도 수월하겠고 좀 더 살을 붙이시기도 용이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저같이 영어에 자신이 없는 엄마도 편하게 아이에게 읽어 줄 정도의 쉬운 문장이구요, 굳이 해석을 따로이 해주지 않아도 아이가 더 정확하게 내용을 이해 할 정도로 그림이 재미납니다. 아이방의 문을 두드릴 때마다 누가 두드리는지 알아맞출수 있도록 손가락 끝 같은 것이 조그맣게 보이는데 아이와 맞추기 놀이도 하고 실감나게 읽어주면 얼굴이 벌개질 정도로 아이가 웃어댑니다. 잠자리에서 읽기에도 좋구요. 저희 아이는 유치원에 다니는 아이라 별 걱정은 없습니다만 그보다 어린아이라면 책이 좀 약한 것이 흠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3-4살 정도의 어린아이들 부터는 책이 망가질까 그리 걱정하실 정도의 질은 아닌 것 같습니다.
여하튼 영어로 된 책도 재미난 것이 있다는 것을 알려주려 구입한 책인데 저 한테는 아주 만족하는 책입니다. [인상깊은구절] KNOCK KNOCK Who's there? I'm a wicked old WITCH with a long pointed hat and a wand full of magic When you let me in, I'm going to turn you into a fro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