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은 일상의 사진들에서 하나 하나 물건 들을 찾는 책이에요. 한 면에 글과 찾는 물건 그림이 있고 다른 한 면엔 그 물건들이 포함된 전체 사진이 있어요. 그냥 밋밋하게 읽어주는 책이 아닌 아이가 물건을 찾는 책이기 때문에 지루함 없이 읽어줄 수 있는 책이에요. 저 같은 경우엔 손가락으로 a shovel 그림을 가리키며 I spy a shovel 하고 읽고 a big rubber duck 그림을 가리키며 and a big rubber duck; 이렇게 읽어준 후 Where is a shovel? 이런식으로 물어봐요. 그럼 아이가 찾죠. ^^ 아이가 잘 찾았으면 "Good job" 하고 칭찬해 주구요. 칭찬 받은 아이는 신나서 계속 찾고 싶어해요. ^^ 그냥 읽어내려가지 마시구 아이가 찾게 해보세요. ^^ |
| 요즘 나오는 영어 교육에 관한 책들은 알파벳이나 문법, 몇 개의 단어에 집착하지 말라고들 한다. 영어도 언어인만큼, 우리말을 배워가는 과정처럼 문장 전체를 계속 들으면서 배우는 것이 좋은 방법이라는 말이다. I SPY 시리즈도 역시 책 전체가 한 문장으로만 되어있고, 단어만 몇 개 바뀌는 구성으로 되어있다. I spy a purse and a sprkly star. I spy a horse and a little red car. 이런 식으로 사물의 이름만 바뀌어 가면서 "찾았다"는 뜻의 I spy가 계속 반복된다. 제목 그대로 숨은 그림 찾기를 응용한 것처럼, 왼쪽 페이지에 사진과 함께 사물의 이름이 나오고, 오른쪽 페이지의 많은 사물들 속에서 같은 것을 찾도록 되어있는 영어 놀이책이다. 장난감, 동물, 생활 주변의 사물들의 이름을 영어로 익히고, 숨어있는 사물을 찾으면서 놀이 하듯이 흥미롭게 영어를 접할 수 있을 것 같다. 어른 손바닥보다 조금 클까 말까 한 앙증맞은 크기는 외출할 때 한 권쯤 가져가도 부담스럽지 않을 듯하고, 두꺼운 종이로 된 보드 북이라는 것도 마음에 든다. 그림 대신 사진이 실려있는 점도 좋지만, 아무래도 외국책이다보니 사진의 느낌이 너무 이국적이고, 또 오디오 테이프가 없다는 것이 좀 아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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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돌 지난 아이들 부터 유아기 아이들에게 매우 좋은 내용인 것 같다.우선 아이들이 만지거나 찢어도 구겨지지 않는 하드 보드지인데다가 책 솟의 그림이 색깔이 선명한 실물 사진들이라 아이들이 쉽고 혼동 없이 사물들을 인지할 수 있다.이 책의 내용은 1부터의 숫자를 기본으로숫자의 모양을 익히거나 혹은 갯수를 세는 공부를 할 수 있다.또한 왼쪽 페이지에 숫자와 관련된 사물이 나오면 오른쪽 그림에서 많은 사물들 중 그 사물을 찾는 학습방법이 있는데 의외로 아이들이 이러한 작업들을 좋아한다.지루하게 영어로 숫자를 가르치거나 사물의 이름들을 가르치는게 아니라 좀더 재미있고 효과적인 방법, 이미 아이들 놀이의 고전이된 I spy game을 응용한 것이 매우 좋다. [인상깊은구절] I spy a hotdog in a bun, a teddy bear and a big red one. I spy a great big yellow two, a pair of scissors and a button that's blu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