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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최약체라 믿어 의심치 않는 노르의 변함없는 착각과 세계관 최강의 신기(神技) 패리가 빚어내는 통쾌한 활약 국가를 위협하는 거대한 재앙과 전설급 괴수들의 맹공조차 단순한 '잡기' 하나로 모조리 튕겨내며 터져 나오는 경악과 환호 주변 사람들의 끝없는 경외와 신격화 속에서도 그저 성실하게 수련을 이어가는 노르의 기상천외한 마이웨이 나베시키 원작 특유의 시원시원한 착각계 전개와 압도적인 방어력에서 터져 나오는 시원한 카타르시스로 무조건 추천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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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우 힐(low heal). 말 그대로 작중 세계관 내에서 가장 기본 단계의 치유 스킬이다. 그런데 노르의 로우힐은 근육손상을 가볍게 치료하고 해독까지 되는데 이제는 농사짓는데도 써먹다니... 정말 산뜻한 재발견이었다. 산에서 자급자족 생활을 하던 영향인지 농사에도 꽤 소질이 있어 보이던데 솔직히 이번에 노르가 한 일을 단순히 "농사" 라고 해도 되는지는 모르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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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은 사렌차에 가서 왠 농사를 시작하는 느낌입니다. 주인공은 농사를 하고, 사냥꾼의 부단장은 수인들을 훈련시키고 있네요. 한참 발전시키고 있으니 왠 문제아 한 명이 나타나서 말도 안되는 트집을 잡네요. 솔직히 외국에서 온 사절을 저렇게 대해도 되나 그런 마음까지 듭니다. 외국 사절에 이리저리 으름장을 놓고 유희를 거의 강제로 하게 만드는 상황은 국제 문제로 발전해도 할 말이 없는 상황이니까요. 아무리 폐쇄적이라고 할 지라도 다른 나라와 교역을 하는 이상 나라의 지도부가 다른 나라와 문제가 될 만한 상황을 만들지 않는 것이 제일 중요한데.. 장남이라는 사람이 그 것을 모르지 않겠죠. 일단 유희를 할 때 주인공이 주사위 게임을 잘 하는 것이 나타났네요. 처음 주사위 게임은 주인공이 이겼지만 마지막 세번째 주사위 게임은 주인공이 이겼다기 보다는 상대편에서 져 준 느낌이 강합니다. 다음 권은 어떤 내용이 이어질 지 모르지만 주인공은 이상하게 나라의 상층부를 만나면 호감을 사는 경우가 많네요. 정작 주인공은 엄청 단순한데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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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 노벨 <나는 모든 것을 패리한다 6권>을 읽은 이후 다행히 3개월 만에 7권이 발매되어 나름 빠르게 다음 이야기를 읽어볼 수가 있었다. 비록 애니메이션이 어느 정도 흥행했다고 해도 라이트 노벨 판매 부수는 거의 개선되지 못했다 보니 국내에서 후속권이 발매되는 데에 시간이 걸린 작품이었는데, 5권이 발매되고 6권이 발매될 때 8개월이 걸린 것에 비하면 3개월은 약과였다. 아니, 오히려 대체로 많은 라이트 노벨이 약 3개월을 간격으로 후속권이 발매되고 있기 때문에 적당하다고 말할 수가 있다. 그렇게 3개월만에 읽은 라이트 노벨 <나는 모든 것을 패리한다 7권>은 노르가 여전히 린과 함께 물이 말라서 살아가는 데에 고생하고 있는 수인족들의 마을을 재건하는 모습으로 막을 올린다. 노르 발상을 린이 뒷받침하면서 함께 하자 마을은 크게 바뀌었다. 그리고 그 소식을 접한 사렌차 사렌느 지방의 영주를 맡고 있다고 하는 라시드가 나타나 마을에서 발생하는 수익의 8할을 세금으로 거두겠다고 찾아왔다. 그동안 마을이 죽어갈 때까지 방치하고 있던 녀석들이 갑자기 나타나 먹고살만해졌으니 세금을 내라고 하는 것도 어처구니 없는데, 무려 수익의 8할을 세금으로 내라는 것은 다시 살아나기 시작한 마을을 죽이려는 것과 같았다. 처음에는 그저 평범한 빌런이자 악인으로 보였던 라시드는 7권 마지막 장에서 생각지 못한 속셈을 가지고 있었다는 것이 밝혀지면서 깜짝 놀라게 했다. 자세한 이야기는 여러분이 직접 라이트 노벨 <나는 모든 것을 패리한다 7권>을 읽어 보자. 사렌차가 자랑하는 시간을 잊은 도시에서 벌어지는 승부도 흥미로웠고, 라시드가 배팅한 진짜 승부수가 8권에서 어떻게 작용할지 궁금했다. 아오, 진짜 7권을 읽었더니 얼른 8권이 읽고 싶다!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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