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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을 추억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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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9년전이 되었는데... 세기말을 지나 2000년 즈음에 자주 들었던 음악 중에서 기억에 남는 건 유희열의 앨범 .   지하철에서 길고긴 에스컬레이터에 몸을 맡긴채로 CDP에서 흘러나오는 <여전히 아름다운지>를 듣노라면, 갑자기 너무나 쓸쓸해진다고 할까... 그 기분이 참 묘했다.   이 앨범에서 내가 특별히 좋아하는 연주곡은 <길에서 만나다> 인데, 꼭 한 번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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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9년전이 되었는데... 세기말을 지나 2000년 즈음에

자주 들었던 음악 중에서 기억에 남는 건 유희열의 앨범 .

 

지하철에서 길고긴 에스컬레이터에 몸을 맡긴채로

CDP에서 흘러나오는 <여전히 아름다운지>를 듣노라면,

갑자기 너무나 쓸쓸해진다고 할까... 그 기분이 참 묘했다.

 

이 앨범에서 내가 특별히 좋아하는 연주곡은 <길에서 만나다> 인데,

꼭 한 번 들어보시라고 권하고 싶다.

사실 이 앨범에 모든 곡이 정말 대단하다.

빼놓을 곡이 거의 없다고 봐도 좋다.

 

어쩌면 그는 한국의 류이치 사카모토에 준하는 뮤지션이 아닐까.
아무리 생각해도 유희열은 윤종신씨의 표현대로 천재임에 틀림없다.

a********r 2009.05.2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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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음악은 언제나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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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집까지는 클래시컬하고 따뜻한 느낌이 가득했다면 4집부터 5집까진 기계음이 많이 들어갔져 하지만 변함없는건 그의 음악은 언제나 아름답고 따뜻한 것 같아여. 개인적으론 그의 모든 음반을 다 좋아하지만 대중들에겐 3,4,5집이 무리가 없을거 같네여. 한번 들어보세여. 혹시 사기가 걱정되신다면 미리 벅스나 나뮤직 같은데서 들어보시고 구입하세요. 그러나 안듣고 구입하셔도 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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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집까지는 클래시컬하고 따뜻한 느낌이 가득했다면 4집부터 5집까진 기계음이 많이 들어갔져 하지만 변함없는건 그의 음악은 언제나 아름답고 따뜻한 것 같아여. 개인적으론 그의 모든 음반을 다 좋아하지만 대중들에겐 3,4,5집이 무리가 없을거 같네여. 한번 들어보세여. 혹시 사기가 걱정되신다면 미리 벅스나 나뮤직 같은데서 들어보시고 구입하세요. 그러나 안듣고 구입하셔도 후회안하실 거에여. 4집서 가장 좋아하는 곡은 거짓말같은 시간이랑 못다한 나의 이야기, 길에서 만나다 인데여, 길에서 만나다는 바이올린이랑 피아노 연주곡이거든여. 이 곡을 너무 연주하고 싶어서 그만둔 피아노연습을 다시 하고 있답니다.
s******g 2003.10.2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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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아름다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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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 없던 대학 시절. 시간을 흥청망청 쓰고 전공이 적성에 맞지 않다며 쓸데없는 핑계만 대다가 졸업만 했다. 시험에 떨어지고 다시 공부를 해야 했다. 내가 놀 때 열심히 공부했던 친구들은 이제 흥청망청 노시고 나는 또 공부 하기 싫다며 핑계만 대고 있었다. 살이 쏙 빠지고 얼굴도 거칠어지고 잘난 척 하는 친구들조차 그리워질 때.. 이 노래가 가슴에 꽂혔다. 여전히 그 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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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 없던 대학 시절.

시간을 흥청망청 쓰고 전공이 적성에 맞지 않다며 쓸데없는 핑계만 대다가

졸업만 했다. 시험에 떨어지고 다시 공부를 해야 했다.

내가 놀 때 열심히 공부했던 친구들은 이제 흥청망청 노시고

나는 또 공부 하기 싫다며 핑계만 대고 있었다.

살이 쏙 빠지고 얼굴도 거칠어지고

잘난 척 하는 친구들조차 그리워질 때.. 이 노래가 가슴에 꽂혔다.

여전히 그 친구들은 아름답고 건강한데.. 변한 것 하나 없는데

나만 추하게 변해서는 유행가 노래 가사에 울먹이는 게다.

 

그 친구들을 우연히 만나.. 내일을 기약하지 못한 술자리를 끝내고 어색하게 노래방에 갔을 때

열심히 불렀던 노래다.

변한 건 없니 날 웃게 했던 예전 그 미소도 여전히 그대로니

난 달라졌어 예전만큼 웃지 않고 많이 야위었어...

정말.. 노래처럼 난 많이 달라졌고 많이 야위었고 쓸쓸했다.

친구들도 나를 그렇게 보는 것 같아서.. 숙연해진 노래방 분위기가 미치도록 싫었던

아.. 옛날이여.

지금. 나름. 행복한데.. 자꾸 그때가 생각나고 그때로 돌아가고 싶다.

아마도 친구가 그리운가 보다.. 여전히 보고싶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0*****r 2012.10.04. 신고 공감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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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아름다운 토이의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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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이의 4집은 토이라는 이름을 대중들에게 널리 알리는 발판이 되어준 앨범이다4집에서 토이의 객원싱어로 활동하던 김연우라는 이름을 처음 듣는 순간 그가 이렇게노래를 잘하는 가수구나 하고 알게 해준 것도 바로 이 음반이었고 무엇보다 유희열이라는 싱어송라이터에 대해서 좀 더 관심을 갖게  된 것도 토이의 4집 앨범이다노래제목과 같은 여전히 아름다운지는 얼마전 비록 탈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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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이의 4집은 토이라는 이름을 대중들에게 널리 알리는 발판이 되어준 앨범이다
4집에서 토이의 객원싱어로 활동하던 김연우라는 이름을 처음 듣는 순간 그가 이렇게
노래를 잘하는 가수구나 하고 알게 해준 것도 바로 이 음반이었고 무엇보다 유희열이라는 싱어송
라이터에 대해서 좀 더 관심을 갖게  된 것도 토이의 4집 앨범이다
노래제목과 같은 여전히 아름다운지는 얼마전 비록 탈락은 했으나 나는 가수다에서 김연우가
부른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이다

거짓말 같은 시간도 좋지만 여전히 아름다운지는 김연우가 아니면 부를 수 없는 곡이 되었다
김연우만의 창법으로 부른 이 노래는 더하지도 빼지도 않은 맑은 목소리가 아름다운 가사와
서정적인 멜로디가 잘 부합되어 여전히 아름다운지를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져서 히트곡으로 만들어
주었다 이번 앨범에서도 유희열은 전곡을 작사 작곡했고 본인이 부른 듀엣곡도 있다

새벽그림은 예전에 한 방송광고에서도 쓰이기도 했으며 스케치북이라는 곡은 김장훈 윤종신이 피처링을 해줬는데 이소라의 프로포즈에서 종종 부른 노래이기도 하다 그리고 여전히 아름다운지 못지 않게 매니아들사이에서는 멋진 곡이라고 할 만큼 가사가 정말 맘에 드는 곡이다
그리고 윤상이 불렀던 우리는 어쩌면 만약에는 몽환적인 분위기가 나는게 윤상의 목소리와 분위기
그리고 가사가 합쳐져 토이의 또다른 매력을 느끼게 해준 곡이다

총 14곡으로 유희열외 다른 객원 가수들이 부른 이번 음반에서는 라디오에서도 종종 흘러 나왔던 곡들이 많아서 귀에 익숙한 음악들이 대부분이다 지금 다시 들어도 명품 음반이라고 하겠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s****8 2011.07.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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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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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곡A Night In Seoul을 시작으로 명곡들의 향연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A Night In Seoul를 들으면서 야경을 보면 더 잘 느낄수 있다. 거짓말같은 시간,여전히 아름다운지,못다한 나의 이야기는 특히 더 아름답다고 느껴진다. 개원보컬의 개성과 음악적 감각이  느껴진다. 이 것 역시 유희열씨의 능력이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든다. 특히 못다한 나의 이야기는 흥겨운데 가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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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곡A Night In Seoul을 시작으로 명곡들의 향연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A Night In Seoul를 들으면서 야경을 보면 더 잘 느낄수 있다.

거짓말같은 시간,여전히 아름다운지,못다한 나의 이야기는 특히 더 아름답다고 느껴진다. 개원보컬의 개성과 음악적 감각이  느껴진다. 이 것 역시 유희열씨의 능력이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든다.

특히 못다한 나의 이야기는 흥겨운데 가사도 사랑하는 연인에 관한 내용이라 나까지도 미소를 짓게 한다.

소장가치100%~

YES마니아 : 로얄 h******g 2007.09.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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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겨진 뮤지션 토이, 그 화려한 질주를 시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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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이, 유희열. 지금은 유명한 뮤지션이다. 재작년 발표한 5집 'Fermata'의 타이틀 곡 '좋은 사람'이 왕대박 히트를 터트리며 제대로된 TV출연 단 한번없이 30만장이 넘는 음반판매량을 기록하고 2001년 최고의 명반에까지 선정되었던 토이의 대중적 인기의 시작은 바로 그 전작이었던 4집앨범부터였다. 4집 이전에라도 토이의 히트곡은 있었다. 2집의 타이틀곡인 '내가 너의 곁에 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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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이, 유희열. 지금은 유명한 뮤지션이다. 재작년 발표한 5집 'Fermata'의 타이틀 곡 '좋은 사람'이 왕대박 히트를 터트리며 제대로된 TV출연 단 한번없이 30만장이 넘는 음반판매량을 기록하고 2001년 최고의 명반에까지 선정되었던 토이의 대중적 인기의 시작은 바로 그 전작이었던 4집앨범부터였다. 4집 이전에라도 토이의 히트곡은 있었다. 2집의 타이틀곡인 '내가 너의 곁에 잠시 살았다는걸'. 그러나 그이후 3집은 별 반응을 얻지 못했고 3집의 발매와 비슷한 시기에 토이를 홀로 꾸려나가는 유희열은 FM음악도시라는 라디오 프로그램 DJ를 시작했다. 그 이전까지 매체출연을 전혀 하지 않았던 유희열은 라디오 DJ를 하며 자신의 숨겨진 말실력을 뿜어냈고 음악도시는 심야 라디오의 최강자가 되었다. 음악도시의 인기가 물에 올랐을 때 발매된 앨범이 바로 4집이다. 4집은 듣기에 전혀 무리가 없는 명반이다. 토이의 음악적 색깔이 모두 녹아나오는 여전히 아름다운지, 거짓말 같은 시간, 혼자 있는 시간 등의 노래들은 계속 듣고싶은 기분을 자아낸다. 그리고 이 앨범에는 CF삽입곡으로 사용된 노래가 두곡이 있다. 모 핸드폰 단말기 CF에 나왔던 윤상보컬의 '우리는 어쩌면 만약에', 모 핸드폰 통신업체 CF에 삽입된 김장훈·윤종신 보컬의 '스케치북'을 듣는다면 '아! 그 CF에 나왔던 노래!'하는 생각이 절로 들것이다. 그리고 이 앨범의 또다른 묘미! 지금은 너무나도 유명해져 버린 가수들의 목소리를 들을수 있다는 것이다. 10번 트랙의 '저녁식사'에서는 유희열과 듀엣을 한 롤러코스터의 조원선, 11번 트랙의 'Please'에서는 하림, 8번 트랙의 '못다한 나의 이야기'와 13번 트랙의 '남겨진 사람들'에서는 현재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김형중의 뜨기전 목소리를 감상할수 있다. 토이, 유희열에게 본격적인 대중적 인기를 가져다 준 4집앨범. 음악적으로도 분명히 명반이다. 유희열은 4집이후의 5집, 일렉트로니카 앨범인 'A Walk Around The Corner'에서도 자신의 음악적 실력을 맘껏 뽐내고 있다. 올해말 정도로 예상되고 있는 토이의 6집, 물오른 유희열의 또다른 음악을 기대해 본다.
c******i 2003.07.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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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이를 알게해준 명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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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의 아련함을 노래한 이 음악이 내생애 최고라고해도 무색하지 않다.군대가서도 부르고 또 부른 그 노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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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의 아련함을 노래한 이 음악이 내생애 최고라고해도 무색하지 않다.

군대가서도 부르고 또 부른 그 노래 

감사합니다.

YES마니아 : 로얄 h****0 2013.11.17. 신고 공감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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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질무렵,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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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토이의 음악을 듣고 있으면 가을이나 혹은 겨울에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자꾸만 듭니다. 뭔가 지나가고 있는 그런 아련한 것들을 유희열이라는 분이 잘 잡아내서 표현해주셔서 그런지도 모르지요.   이 음반도 구애에서는 겨울의 재밌는 이야기가 흘러나옵니다. 토이의 음악은 가을부터 겨울까지 제 귀를 울려대고 있습니다. 그 음악을 듣고 있노라면 뭔가 저 멀리 기억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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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토이의 음악을 듣고 있으면 가을이나 혹은 겨울에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자꾸만 듭니다. 뭔가 지나가고 있는 그런 아련한 것들을 유희열이라는 분이 잘 잡아내서 표현해주셔서 그런지도 모르지요.

 

이 음반도 구애에서는 겨울의 재밌는 이야기가 흘러나옵니다. 토이의 음악은

가을부터 겨울까지 제 귀를 울려대고 있습니다. 그 음악을 듣고 있노라면 뭔가

저 멀리 기억속에 있는 것들이 눈 앞에 잡힐 듯 다시 살아날 것만 같아서

자꾸만 눈을 감게 됩니다.

 

곧 11월에 멋진 객원가수들을 기용한 앨범을 낸다는 기사를 본적이 있는데.

이 겨울에도 토이의 노래를 들을 수 있어서 기쁘네요^^

r*****3 2007.10.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