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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하 작가의 산문 관련 대표작을 한 권으로 엮은 책으로 그의 변화된 작품세계를 볼 수 있음 특히, 다양한 세상사에 대한 그의 관심사를 에세이 형식으로 드러내고 있는데, 그의 위트와 세상에 대한 섬세한 감각을 본 책을 통해 느낄 수 있어 독자들의 일독을 권함 |
| 작가님의 30주년을 기념하는 산물들을 읽으면서 위로를 받았습니다. 여러권의 책에서 발췌하여 엮어서 대표적인 산문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두고두고 읽어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나 자신을 되돌아보는 시간도 되었고, 새로운 생각도 해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
| 평범하지 않은(?) 작가님의 글들에도 나와같은 평범함과 번뇌가 있어서 어릴 때부터 쭉 봐왔어요. 그때의 그런 글들을 이렇게 두꺼운 책으로 집약되어 출간되니 너무 좋습니다. 11월엔 이 글들을 읽어가며 버텨보렵니다. 힘든 시간 늘 책상앞에 꽂혀 있던 작가님의 글들이 너무 소중했고, 시간이 많이 흐른 지금에도 그 소중함은 그대로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