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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력을 높이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저는 책임이라고 생각합니다. 내 선택에 따른 결과를 온몸으로 받아들이는 연습을 충분히 하는 거예요. 그리고 절대 회피하지 않는 것. •우리는 일을 잘하는 사람이 되려고 노력합니다. 당연하죠. 능력을 키우고 실력을 인정받고 결과를 만들어내야 하니까요. 저는 여기에 하나를 더 보태고 싶어요. ’계속하는 사람‘이요. 세상은 빠르게 변하고 트렌드는 쉴 새 없이 바뀌지만 내가 좋아하는 것, 내가 중요하게 여기는 것, 내가 잘할 수 있는 방식은 변하지 않아요. 그걸 믿고 뚝심 있게 계속 해나가는 사람은 결국 원하는 곳에 도착하게 됩니다. - 콘텐츠를 제작한 지는 얼마 되지 않았지만 만들 때마다 ‘이번 영상이 잘 될까?’ ‘이런거 만들고 싶은데 사람들이 싫어하진 않을까?’하는 고민을 계속해서 하게 된다. 처음엔 재밌어서 시작했는데 점점 조회수를 계속 확인하는 나를 발견할 때가 많다..🫢 이 책은 13년차 콘텐츠 디렉터인 저자가 기획자의 감각을 기르는 법, 아이디어를 콘텐츠로 제작하는 기술, 기획자의 역량 등을 알려준다. 무엇이든 일단 해보자! 라는게 가장 중요한 내용이라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은 용기를 얻었다. #되는기획 #콘텐츠기획 #터지는콘텐츠기획 #작은감각이터지는콘텐츠가되기까지 #도서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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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아모레퍼시픽 헤라 유튜브 기획자 한다혜의 에세이집. ‘되는 기획‘이라는 제목은 기획에 관한 정보를 다루는 실용서 느낌을 물씬 풍기지만, 사실 저자의 기획 철학을 다룬 에세이에 가까운 것 같다. 물론 저자가 직접 겪어온 시행착오, 콘텐츠 기획의 기본, 기술 등의 내용도 수록되어 있다. 콘텐츠를 제작하는 사람, 창작가, 사업가, 프리랜서 직종에 있는 사람들이라면 유익한 참고가 될 것이다. 1인 기획자로서 유튜브 채널을 이끌고 있는 그는 분명 신선한 기획으로 구독자들을 사로잡았다. 홍보를 위해 개설된 채널이지만, 유튜브라는 매체 특성에 주목한 기획 덕분이었다. 유튜브는 기존 방송채널과는 달리 자연스러운 모습을 어필해야하는 매체이다. 과하게 꾸미지 않은, 출연자의 실수와 호흡도 그대로 보여주는 방식이 통하는 매체이다. 그래서 저자는 자신이 기획하는 채널에 등장하는 인물 하나 하나를 매력적이고 개성있게 담으려고 노력했다. 소비자에게 어필하는 방식을 꾸준히 파헤치고 시도한 끝에 저자는 시청자들에게 의미있는 피드백을 받을 수 있었다. 홀로 기획한 홍보목적 채널이 실버버튼을 받기까지의 여정이 이 책 속에 담겨있다. ’수석살롱‘, ’색조탐구’, ’굳모닝 신용산’등 다양한 장르의 시리즈의 탄생 비화도 엿볼 수 있다. 좋은 기획자란 ‘사람들을 춤추게 하는 사람‘이라고 말하는 그는, 정말 그 말에 충실한 기획자란 생각이 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