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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 감동이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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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명절이나 연휴때 왜 이 영화를 방영하지 않는건지...어릴적 엄마아빠와 함께 밤늦도록 같이 앉아서 볼 수 있는 유일한 영화가 아니었나 싶다. 엄마아빠 언니셋, 나, 그리고 그땐 어렸던 남동생까지 온가족이 군것질해가며 앉아서 이 영화를 보면 항상 우리 5남매보다 둘이나 많은 7남매에 놀라고 그러면서도 각기 다른 개성과 또한 각기 다른 아름다운 음성에 매료되곤 했다. 그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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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명절이나 연휴때 왜 이 영화를 방영하지 않는건지...어릴적 엄마아빠와 함께 밤늦도록 같이 앉아서 볼 수 있는 유일한 영화가 아니었나 싶다. 엄마아빠 언니셋, 나, 그리고 그땐 어렸던 남동생까지 온가족이 군것질해가며 앉아서 이 영화를 보면 항상 우리 5남매보다 둘이나 많은 7남매에 놀라고 그러면서도 각기 다른 개성과 또한 각기 다른 아름다운 음성에 매료되곤 했다. 그땐 그저 배우들의 목소리와 춤, 연기 만으로도 즐거웠었는데, 지금은 음악의 또다른 면을 발견하고 다시한번 빠져들게 되었다. 영어로 감상하는 명곡들... 시처럼 아름다운 그 노랫말들은 따라부르고 싶은 충동을 일으킨다. 그래서 샀다. 이 음반. 영화의 감동이 그대로 전해지면서, 또한 옛 추억도 전해지고, 가사외우면서 영어공부도하고, 게다가 아이들에게 아름다운 음악으로 영어에 익숙하게 해 줄 수 있는 좋은 교재이기도 한 이 음반은, 모든 가정에 하나씩 꼭 있어야 한다고 강력 주장한다.

[인상깊은구절]
my favorite things raindrops on roes and whiskers on kittens bright copper kettles and warm woolen mittens brown paper packages tied up with strings these are a few of my favorite things
h********i 2006.08.26. 신고 공감 0 댓글 0
영화의 장면을 그대로 입혀놓은 씨디도 맘에 들었고 영화속에서 마리아와 캡틴, 아이들이 부른 노래들 또한 영화릐 한 장면을 그대로 생각나게 하여서 너무 좋았다. 일단 영화가 영화이니만큼 영화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영화속 장면을 찍어놓은 사진들로 구성된 자켓부터 가치가 있다고 본다. 많은 노래들중 내가 가장 좋아하는 노래는 Sixteen Going On Seventeen 이란 노랜데,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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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 장면을 그대로 입혀놓은 씨디도 맘에 들었고 영화속에서 마리아와 캡틴, 아이들이 부른 노래들 또한 영화릐 한 장면을 그대로 생각나게 하여서 너무 좋았다. 일단 영화가 영화이니만큼 영화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영화속 장면을 찍어놓은 사진들로 구성된 자켓부터 가치가 있다고 본다. 많은 노래들중 내가 가장 좋아하는 노래는 Sixteen Going On Seventeen 이란 노랜데, 영화 속에서 큰딸과 그녀의 남자친구가 집 뜰 벤치를 뛰어다니며 발랄하게 부르던 모습이 그대로 전해져서이다. 또한 이 영화 사운드 트랙중 빼놓을 수 없는 명곡인 Do..Re..Mi (도레미송) 또한 매우 인상깊다. 두고두고 들을 만큼 소장할 가치가 있는 앨범이다.
YES마니아 : 로얄 g********p 2004.07.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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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FAVORITE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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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케이블TV, 인터넷등 여러가지 경로를 통해 영화를 넘칠만큼 접할 수 있지만 나의 어린시절에는 영화관 아니면 비디오가 전부였다. 사운드 오브 뮤직은 그런 시절에 보게된 영화중에 하나인데 내 나이가 많긴 하지만 영화관에서 볼 나이는 아니었고 두개짜리 비디오로 보게 됐는데 뮤지컬형식으로 된 영화는 이때처음 보았던 것 같다. 내용도 재미가 있었지만 마리아 수녀와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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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케이블TV, 인터넷등 여러가지 경로를 통해 영화를 넘칠만큼 접할 수 있지만 나의 어린시절에는 영화관 아니면 비디오가 전부였다.

사운드 오브 뮤직은 그런 시절에 보게된 영화중에 하나인데 내 나이가 많긴 하지만 영화관에서 볼 나이는 아니었고 두개짜리 비디오로 보게 됐는데 뮤지컬형식으로 된 영화는 이때처음 보았던 것 같다.

내용도 재미가 있었지만 마리아 수녀와 본트랩 가족들의 노래는 너무나 훌륭하고 아름다워서 노래나오는 부분만 계속 돌려서 보았던것 같다.

그런 영화음악을 계속 듣고 싶었지만 테이프도 씨디도 구할 수가 없었다.-물론 씨디플레이어도 없었다.- 그래서 고육지책으로 영화의 노래가 나오는 부분만 투박한 워크맨을 이용해서 녹음해 나만의 사운드 오브 뮤직 테이프를 만들었다.

중간중간 워크맨 켜고끄는 소리, 날 부르는 동생의 소리도 저 멀리서 한두번 들렸지만 결과적으로 만족스러운 테이프에 뿌듯해 하면서 열심히 듣고 다녔던 기억이 난다.

그러다가 나중에 씨디 플레이어가 생기고도 한참 후 그 테이프의 존재도 희미해진지 오래된 어느날 어느 레코드점에서 우연히 이 씨디를 발견하게 되었다.

그 당시 고3이었던 나는 우연히 만난 이 음반이 너무나 반가워서 같이간 친구의 돈까지 빌려 있는돈 없는돈을 탈탈 털어 덜컥 음반을 구입해버렸다.

이후 나의 한달은 궁핍했으나 마음과 귀만은 호강했다.

 

모든 곡들이 다 좋지만 그중에 가장 좋아하는 곡은 My Favorite Things다.

고 3의 비루한 영어실력이었지만 몇년전 반복해서 본 비디오의 자막덕분이었는지

가사는 뇌리에 선명히 박혀있었고 우울하고 힘들때마다 무한반복으로 들으면 기분이 많이 풀렸다. 고3의 우울한 시절을 함께 해준 친구같은 노래이다.

힘든 시절 모두 제각각의 탈출구가 있었을 것이고 나는 그것이 음악을 듣는 것이었다. 유행했던 노래부터 다른 아이들은 안 듣는 영화음악 데이브그루신의 음악까지 두루두루 섭렵했지만 그 시절 나의 베스트는 우연히 만난 사운드 오브 뮤직이었고 그 중에서도 My Favorite Things 였던 것이다.

인생에서 고 3이 가장 힘들 줄 알았던 아는 것 없었던 그 시절...

지금 돌아보면 그때가 좋았지 할 만큼 나이가 먹고 많은 것이 변했지만 지금도 변치않고 스스럼없이 말할 수 있는 My Favorite Things는 이 노래 이 음반이다. 

 

k*****8 2009.06.24. 신고 공감 0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