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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대의 평범하지만 열심히 살아온 6명의 저자들의 삶의 향기를 볼 수 있어서 좋다. 각자의 삶에서 치열하게, 한편으로는 자신을 찾아가는 아름다운 여정에 응원을 보낸다. 책을 처음 내는 신진 작가같지 않게 아름다운 표현들이 기억에 남는다. '~너 자신을 언제나 겨울나무라 생각하며---, 아마 너의 엄마는 옹이가 여러 개 박힌 겨울나무였을 거야. 낮에 나온 반달이 너의 눈물 그릇이라면, 엄마의 눈물 그릇은 새벽 정화수 길러 올리는 두레박이었을 지도 몰라'(김봉자 님의 내가 나에게 중에서) |
| 평범하지만 책에 진심인 여성들의 이야기이다. 책모임에서 만난 분들이 자신의 솔직한 이야기를 통해 삶을 살아내는 아직도 미완성이지만 완성을 향해 나아가는 진행형이다. 인생이 생로병사! 그 자체로 고행이지만 모두 다 함께 하기에 살 만 한 것 같음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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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툴지만 나답다는 책 제목이 인상적이네요. 한분한분 각자의 이야기로 구성되어 개성과 색이 뚜렷이 구별되는것 같아요. 책을 읽고 삶을 나누고 각자의 삶의 자리에서 아름답게 사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서툴지만 나답게 살아도 괜찮다라고 용기를 주는 책인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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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분한분의 소중한 이야기네요. 북클럽을 일주일마다 하시네요. 모두 색깔있는 글, 소중한 삶을 응원합니다. 한해를 보내는 입장에서 책이 주는 의미는 남다릅니다. 인공지능 시대에 우리가 어떻게 하면 더 창의적인 삶을 살아내고 행복한 삶을 사나하는 고민에서 역시 책을 읽어야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