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의 이야기를 읽고 있지만 왜 잊고있던 내 이야기가 생각이 나는걸까? 그의 농담을 따라가다보면 나도 모르게 내 마음이 쿵 하는 순간들이 찾아온다. 전성진 작가가 다음에는 또 어떤 이야기를 글로 써줄지 궁금하고, 기대하고, 응원하게 된다. |
| 전작 <베를린에는 육개장이 없어서>를 읽고 작가의 이름을 꼭 기억해둬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투박한 듯 하면서도 누구보다 섬세한 글, 게다가 드라이한 유머가 아주 마음에 들었다. 하지만 책을 덮고 나면 마음이 따뜻해진다. 이번 책도 마찬가지였다. 성실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근면하게 본인과 본인 주변의 사람들을 돌아보고 사랑하는 글이다. 누구에게라도 추천하는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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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진 작가의 책은 가볍게 술술 읽히는데 마음에서는 뭔가 묵직한 것이 꿈틀거린다. 이번책도 그렇다. 쉽게 읽히는데 마음이 묵직해진다. 작가의 글은 무언가 마음을 만져주는 게 있는 거 같다. 그래서 따뜻하고 힐링된다. 벌써 작가의 다음 책이 기다려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