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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요즘 학교에서 한자를 얼마나 배우는지 잘 모르겠지만, 저는 중학교 때 한자 과목을 계속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비중은 크지 않았는데도 이상하게 외우는 재미가 있었어요. 뜻을 알고 나면 단어가 눈에 보이기 시작해서, 국어가 조금 쉬워지는 느낌도 있었고요. 일상에서 쓰는 말의 대부분이 한자어라는 얘기를 종종 듣는데, 아이들 문해력 이야기가 나올 때마다 그 말이 실감 납니다. 그래서 집에서도 한자를 조금씩 보게 하고 있는데, 그냥 막연히 외우는 것보다는 목표가 있으면 더 낫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러다 찾게 된 게 상공회의소 한자 3급 시험이었습니다. 너무 어렵지도 않고, 그렇다고 가볍지도 않은 수준이라 한 번 도전해볼 만하겠다 싶었어요. 교재를 고르다 보니 익숙한 이름이 보였고, 마침 기회가 되어 한자 3급 교재를 직접 써보게 됐습니다. 2026년 최신판이고, 구성은 2주 완성 일정입니다. 하루 분량이 정해져 있어서 부담이 크지 않아요. 총 1800자를 다루는데, 기존 급수 한자부터 차근차근 복습하고 이후에 3급 한자를 추가로 익히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각 한자마다 뜻만 던져놓는 방식이 아니라, 왜 이런 모양이 됐는지, 어떤 부수에서 나왔는지 설명이 같이 붙어 있어서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기억에 남아요. 억지로 외운다기보다는 이해하면서 익힐 수 있어요. 중간중간 쪽지시험처럼 확인할 수 있는 문제도 있고, 중간 점검 모의고사와 최종 모의고사까지 들어 있어서 실제 시험 전에 감을 잡기 좋았습니다. 시험용으로만 끝내기보다는, 한자를 다시 익히는 과정 자체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는 인상이었어요. 별책으로 작은 한자 노트도 들어 있는데, 이동할 때 들고 다니기 딱 좋았습니다. 잠깐씩 꺼내 보기에 부담이 없어서 은근히 자주 보게 되더라고요. 교재 앞에 있는 QR 코드로 접속하는 AI 문제 풀이도 생각보다 쓸 만했습니다. 요청할 때마다 문제가 달라져서, 틈날 때 가볍게 풀어보기에 괜찮았어요. 시험 준비용 교재는 다 비슷하다고 생각했는데, 이건 혼자 공부하기에 특히 편하다는 느낌이었습니다. 정해진 가이드대로만 따라가면 되어서 좋아요. 합격도 중요하지만, 한자를 다시 차분히 익혀보는 계기가 된 것 같아 만족스럽습니다. #연말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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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서평은 출판사에서 교재를 제공 받아 직접 사용 후 작성한 리뷰입니다. - 평소 아이들 한자 교육 때문에 한자에 대한 관심이 많은 편이다. 어떻게 해야 아이들에게 한자를 재미있게 익히게 할까 고민을 하다보니 아이들과 같이 한자공부를 하는 방향으로 고민을 하게 되었다. 나는 학교에서 의무적으로 한자 교육을 했던 세대라 정말 기본적인 한자들을 알고 있긴 하지만, 한자를 직접 사용하는 일이 많지 않다보니 거의 잊어버린 듯 싶다. 정말 쉬운 기본 한자들도 헷갈릴 지경이라 나 역시 아이들과 처음부터 다시 공부를 해야겠다 싶은 마음이 들었고, 우연히 본 <에듀일 상공회의소 한자 3급> 교재로 공부를 시작해 보기로 했다. 9급부터 3급까지의 한자들을 모두 이 책 한권으로 익힐 수 있다. 책을 펼치자마자 <암기특화 한자노트>가 보였다. 펼쳐보니 출제유형에 따라 유의자, 상대자, 동음이의어, 동형이음자, 사자성어를 작은 책자 안에 모두 넣어놓았다. 평소 들고 다니면서 보고 익히기 딱 좋은 크기다. 가벼워서 부담되지도 않으니 이만한 보조교재가 따로 없다. 역시 믿고 보는 에듀윌 학습 교재다. 떼어서 아이들 픽드랍 다니며 대기할때 틈틈히 봐야겠다. 매일 익혀야 하는 한자의 분량이 정해져 있기는 하지만, 각자 페이스대로 공부를 하면 된다. 나 역시 아이들과 같이 공부를 하면서 급수 시험을 볼 예정이지만, 급하게 한자 공부를 하려는게 아니라서 내 페이스대로 공부해 나가려고 한다. 나름 정한 분량은 8~9급의 기본 한자들은 하루 한 페이지. 이후 급수 한자들은 한 페이지의 절반 분량으로 적은 분량 대신 정확하게 암기하고 넘어가는 방향으로 설정을 한 상태다. 공부에서 손을 놓은지 한참 되기도 했고, 다시 공부를 해보려니 공부 방법을 다 까먹은 탓에 내게 맞는 공부법을 찾아가며 해야하는터라 이렇게 정한건데, 아마 하면서 재수정을 하게 되지 싶다. 아이들과 같이 공부를 해 나가야 하기 때문에 오롯이 내 공부에 집중할 수 없으니 요령을 터득해야 할 듯 싶다. 중간중간 복습 쪽지시험으로 제대로 공부를 했는지 체크를 할 수 있고, 중간점검 모의고사로 다시 한번 복습을 할 수 있게 해놓았다. 그리고 모의고사 5회분이 포함되어 있어서 실력 체크를 해보기에도 좋다. 우리나라 말에도 비슷한 발음 혹은 말을 가진 단어들이 정작 사용할 땐 전혀 다른 뜻을 가지고 있거나 다르게 사용되는 일들이 있다. 그런데 한자는 그 정도가 싶한 것 같다. 획수 하나만 달라도 전혀 다른 뜻이 되거나 비슷하기는 하나 쓰임새가 다르기도 하니 정신 바짝 차리고 외우지 않으면 안된다. 대체 중국인들인 한자를 어떻게 공부하는 걸까. 갑자기 궁금해지는 부분이다. 새벽 조용한 시간. 겨울방학 시작인데, 학원들도 방학을 하기 시작해서 거의 24시간 아이들과 붙어있다보니 아이들과 있을 때 무엇을 한다는건 사치에 가깝다. 결국 내 시간은 새벽 시간 뿐. 조용히 펜을 집어들고 써보기 시작했다. 다 잊은 것 같은데 써보다보니 자연스럽게 써지고 생각이 났다. 그게 또 은근 재미가 있었다. 한번 쭉 써보고, 다시 써보고 생각나는대로 또 써보고. 반복해서 쓰고 읽어보고 하다보니 어느새 시간이 훌쩍 지났다. 이번 겨울방학 목표 중 하나가 한자공부인만큼 주말 지난 다음주부터는 하루 30분씩은 꼭 아이들과 한자 공부를 시작해 보려 생각 중이다. 거의 두 달에 가까운 시간인만큼 7급을 목표로 열심히 해봐야겠다. 한자 급수를 목표로 빠른 시간 안에 공부를 하고 싶다면, <에듀윌 상공회의소 한자 3급 2주 끝장>으로 공부해 보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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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잘‘하는 사람은 말을 재밌게 한다는 뜻도 있지만, 여러 사람을 만날 수록 ’단어의 쓰임’을 잘 알고 알맞게 쓰는 사람이야말로 말‘잘‘하는 사람이란 생각이든다, 그런 점에서 한국말을 모국어로 삼은 사람은 모름지기 한자 없이 말잘할 수 없으리라. 꼭 취업이나 자격증이 목표가 아니더라도 말의 품격과 질을 높이기 위해 한자를 공부하고 싶었다. 그런점에서 3급정도가 적당하고, 수험의 절대 강자 <에듀윌 상공회의소 한자3급 독학으로 2주끝장 - 모의고사 5회분> 을 믿고 가보기로. 수험에서 빠른길은 없다지만 정확한 길은 에듀윌이 기가막히게 알려준다. 출제 기준까지 완벽하게 준비된 구성 1. 중요한 한자는 먼저, 모든한자를 완벽하게 복습하는 시스템 2. 저절로 외워지는 한자 풀이 3. 쉽고 빠른 학습을 위한 플러스 자료 제공 목차만 봐도 합격에 한걸음 다가간 기분! 수험생은 합격길만 걸으세요. 어떻게 해야하는 지는 에듀윌이 다 준비해놨어요. 한국사에 필기노트가 있었다면, 상공회의소 한자3급 책에는 <암기특화 한자노트>가 있다. * 이동할 때, 자투리시간 까지 공부하고 싶은 사람 * 단권화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는 사람 * 시험장 들어갈때 얇지만 알찬 한권 들고 가고 싶은 사람 은 저요. 저는 이거 들고 시험장 들어갑니닷. 하루에 150자의 한자들이 쓰여져 있고, 음과 뜻 그리고 부수가 적혀있다. 한자에서 가장 기본은 부수이다. 부수만 볼 줄 알아도 대략 뜻을 유추 해볼 수 있고, 머리속에도 부수 카테고리로 정리한다고 생각하고 공부하면 시험에 훨씬 유리해 진다. 이렇게 하루치 단어를 공부하고 나면 그냥 끝나는게 아니라 복습 쪽지시험을 통해 다지기에 들어간다. 단 한장도 허투루 쓰지 않은 알찬 구성인게 느껴진다. 이렇게 하루하루 뚜벅뚜벅 걷다보면 어느새 모의고사에 이르게 된다. 총 5회분이 실려있고 QR코드를 리딩해서 들어가면 문제 풀이시간을 측정할 수 있고 <1초 합격예측 & 모바일 성적분석표> 서비스를 통해 실력을 점검 해 볼 수있다. 한자를 전공한 사람이 아닌, 한자를 처음 접하는 초보자들과 단기간에 자격증을 취득해야하는 사람을 위한 단 하나의 수험서, <에듀윌 상공회의소 한자3급 독학으로 2주끝장 - 모의고사 5회분> 을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