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21)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52%
  • 리뷰 총점8 33%
  • 리뷰 총점6 14%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9.0
  • 40대 8.0
  • 50대 9.0

포토/동영상 (3)

리뷰 총점 종이책
앞으로 15년을 내다본다
"앞으로 15년을 내다본다" 내용보기
冊 이야기 2015-058   『미래의 역습』 매튜 버로스 / 비즈니스북스   1. 미래는 어떤 모습일까? 어느 분야에서, 어떤 관점에서 보느냐에 따라 다를 것이다. 그러나 대체적으로 그리 밝지 못하다. 미래의 모습이. 책의 제목처럼 ‘낯선 세상이 올 것’임에 틀림없다.     2. 이 책은 미국 국가정보위원회의 10년에 걸친 연구 끝에 탄생했다. 이 책의 지은이 매튜 버로스는
"앞으로 15년을 내다본다" 내용보기

冊 이야기 2015-058

 

『미래의 역습』 매튜 버로스 / 비즈니스북스

 

1. 미래는 어떤 모습일까? 어느 분야에서, 어떤 관점에서 보느냐에 따라 다를 것이다. 그러나 대체적으로 그리 밝지 못하다. 미래의 모습이. 책의 제목처럼 ‘낯선 세상이 올 것’임에 틀림없다.

 

 

2. 이 책은 미국 국가정보위원회의 10년에 걸친 연구 끝에 탄생했다. 이 책의 지은이 매튜 버로스는 국제 정세분석가이자 미래 예측가로 소개된다. 몇 가지 핵심 질문을 토대로 정리된다. 큰 시야로 보면 지구의 이야기다. 중동은 어느 방향으로 향하고 있는가? 미래 세계에는 핵이 확신될 것인가? 미국이 직면한 핵심적인 위협은 무엇인가? 미국은 테러와의 전쟁에서 승리할 것인가? 다소 미국적인 관점에서 본 것이 단점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을 통해 미래를 생각해보는 시간이 된다.

 

 

3. “걱정스럽게도 많은 사람이 미래를 계획하지 않는다. 그 이유 중 하나가 앞으로 펼쳐질 엄청난 미래에 대한 무지 때문이다. 인류가 지금처럼 수많은 기술 변화의 경계선에 섰던 적은 없었다. 우리의 발아래에서 지면이 움직이고 있을 정도다. 이 책에서 언급하고 있지만 지금은 인간의 본질이 바뀌고 있다. 무엇보다 정신적, 육체적 능력에서 과거의 한계가 사라지고 있다.”

 

 

4. 책은 크게 3파트로 구성된다. 피할 수 없는 거대한 흐름을 주시하라. ‘메가트렌드’, 우리에겐 잃을 것도, 얻을 것도 없다. ‘게임 체인저’ 그리고 마지막 3부에선 지은이가 미래 가상 시나리오를 썼다. ‘선택 가능한 세계’라는 타이틀로 사우디와 이스라엘의 은밀한 협조, 중국과 미국의 합동 프로젝트, 길 잃은 과학 연구가 불러온 비극, 새로운 제도 뉴딜 2.0 등이 콩트처럼 펼쳐진다.

 

 

5. 중국에 대해 상당부분을 할애하고 있다. 아무래도 신경이 쓰이는 모양이다. 하긴 지은이만 그런 것이 아닐 것이다. 중국의 행보가 세계의 지형을 바꿔놓을지도 모른다는 이야기도 들리는 요즈음이다. 중국을 ‘깨어난 용’이라 표현한다. 중국에는 발전보다 중요한 발전의 ‘관리’를 주문한다. 특히 눈길이 머무는 것은 ‘개인의 권한 확대’다. 개인의 소집단의 힘이 커져가고 있다. 국가 수준급의 피해와 영향력을 발휘 할 수 있다는 이야기다. 그만큼 무소불위의 권력은 무대에서 내려올 준비를 해야 할 것이다. 확실한 것은 다가올 세상에서 감춘 것이 드러나지 않을 일이 없을 것이라는 점이다. 이미 그렇게 되어 가고 있다.

 

 

 

s******5 2015.04.02. 신고 공감 1 댓글 2
리뷰 총점 종이책
미래의 역습, 낯선 세상이 온다
"미래의 역습, 낯선 세상이 온다" 내용보기
저자는 국제 정세 분석가이자 미래 예측가로 오바마 미국 대통령에게 보고된 《글로벌 트렌드 2030》의 전과정을 지휘한 매튜 버로스이다. 저자가 미국인이다 보니 지극히 미국의 입장에서 저술되었다는 점은 책을 읽기 전에 우선 고려를 해야 할 점이라고 생각한다.. 책에서 거론하는 세계의 정치, 경제 동향과 인구 문제, 과학기술, 국제 분쟁, 테러리즘, 기후 변화 등에 대해서는
"미래의 역습, 낯선 세상이 온다" 내용보기

저자는 국제 정세 분석가이자 미래 예측가로 오바마 미국 대통령에게 보고된 《글로벌 트렌드 2030》의 전과정을 지휘한 매튜 버로스이다.

저자가 미국인이다 보니 지극히 미국의 입장에서 저술되었다는 점은 책을 읽기 전에 우선 고려를 해야 할 점이라고 생각한다..

책에서 거론하는 세계의 정치, 경제 동향과 인구 문제, 과학기술, 국제 분쟁, 테러리즘, 기후 변화 등에 대해서는 기본적인 지식을 갖추어야 할만큼 책의 내용은 조금은 전문적이기에 관심이 적은 일반인에겐 읽기에 다소 어려움은 있다..

미래의 건강문제 중 눈길을 끌던 대목은 3장 신이 되고 싶은 인간 중에 로봇문제와 인공장기 부분에 관한

내용으로 미래의 일이라기 보다는 현재도 인공장기들이 인간의 수명을 연장하려고 준비 중이기도 하고,,

올더스 헉슬리의  <멋진 신세계>소설에서 보듯이 인간도 공장에서 만들어 내는 세상까지 가는 것은 아닌가 걱정도 들게 한다.

또한 인간과 인공지능의 로봇과의 사랑에 대한 영화 들도 많이 등장하는 요즈음이니 이것 또한 예견되는 미래상이기에 걱정도 된다.

3D프린터는 앞으로 엄청난 삶의 변화를 가져다 줄 것이며,

사물 인터넷 등은 이미 우리 생활 깊숙히 들어 올 기세이며,,

무인 자동차와 놀라운 인공지능의 등장으로 자동차 사고도  무인 자동차 스스로  판단이 가능한 세상이 되어서

이로 인한 보험 설계사 등의 실업은 미리 예견되고 있으며,,

15년 후에는 지금 존재하는 직업군 중에 50~80% 가 없어 질 것이라고 UN 보고서는 말하기도 하는 것을 보면  

우리는 변화가 정말 빠른 무서운 세상에 살고 있다..

이산화탄소량의 증가에 따라서 기후변화와 물부족 등 자연 재해가 증가할 것은 예견 된 듯한 상황이며,, 

가까운 15년 이후엔 100억이 넘는 인구가 살게 되면서 식량문제가 대두 되어서

늘어나는 육식의 소비를 감당하지 못하여 조직공학을 이용하여 바이오프린트 육류가 제공 될 것이라고

상상하고 있다.

2014년의 제1차 세계대전이 일어나고 100주년이 되던 해이다.,

중국이 G2로 부상하면서 미국은 세계의 패권을 중국에게 주지 않을까?  걱정도 한다.

로마 , 몽골 등 고대국가부터 산업 혁명으로 패권국이 되었다가 뒤로 물러난  영국에서 보듯이 하나의 패권국가가 세계를 지배하는 역사를 200년을 넘긴 나라가 하나도 없었다..

저자는 현재의 종교적 분쟁이나 내전 테러리스트들이 감소할 것이라고 예견하지만,,어떤 의미에서는 다시 세계 3차 대전이 일어나서 세계의 패권국이 누가 될 것인가? 에 강대국들은 관심이 있을 것이다.

또한 유가문제,, 이슬람 테러 등의 문제는 정말 풀길없는 커다란 숙제가 될 것이다.

그렇지만 산다는것은 무엇일까?

무엇보다 빵이 해결되어야 함이 가장 큰 문제 일 것이다..

우리 경제는 70년대 후반 베이비부머들이 경제 활동에 참여를 하면서 아주 풍부한 노동력을 제공함과 동시에 소비 시장에도 주도를 하여서 생산과 소비가 급증하는 경제 호황을 맞이 했다.그런데 2008년 부터 일본에서 생산인구가 줄어 들면서 경제가 더욱 침체 되는 것처럼,,우리도 생산 인구는 점점 줄어 들어서 일본화 되는 경향을 보이는데,,,심지어 중국조차도 2013년 이래로 생산가능인구가 감소하기 시작하는 중이라 한다.

중국 의존도가 높은 현 상황에서 중국의 소비가 줄어들면 우리에겐 큰 치명타가 되리라..

우리 자체의 인구문제도 걱정이지만,, 세계의 생산인구 감소는 정말 미래의 큰 재앙이 될 것이란 생각도 책을 읽는 가운데 함께 해본다.

 

m****6 2015.11.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미래의역습, 낯선 세상이 온다.
"[서평]미래의역습, 낯선 세상이 온다." 내용보기
매튜 버로스 지음 비즈니스북스 2015.02.13 펑점 ............................................................................................................................................................................................. 북카페에서는 여러분들의 독서 활동을 지원합니다 ! 2009~2012 4년연속 대표카페 선
"[서평]미래의역습, 낯선 세상이 온다." 내용보기

매튜 버로스 지음
비즈니스북스 2015.02.13
펑점

.............................................................................................................................................................................................
북카페에서는 여러분들의 독서 활동을 지원합니다 !
2009~2012 4년연속 대표카페 선정 문학/창작 카페 ★ 북카페 책책책 책을 읽읍시다 ★

미래예측보고서 4년마다 미국대통령 당선자에게만 보고 된다는 세계 경제, 정치 등 전반적인 상황을 보고 하는 책이며 2030년 예측 보고서이다. 15년 후에 세상은 과연 어떻게 예측 될것인가?

일례를 보면 미국과 소련의 냉전시대가 종식 되고 세계는 미국과 유럽으로 재편 되는 듯했으나 스폐인,그리스 , 이탈리아등 유럽 연합 가입 국가들의 경제 위기로 다시금 생각하게 만든다. 이들 국가들의 재정 위기는 자국민들의 실업률, 출산률등 노동인력의 감소로 인한 경제 위기가 첫번째요. 빠른 세계경제의 거시적인 흐름을 놓친 결과 일것이다.

중국과 인도등 개발도상국의 약진은 선진국에 위협을 가할수 있는 막대한 힘을 가지고 있으며 이들의 움직임은 중동 국가들의 종교,민족주의와 연결되어 어디로 흘러 갈지 갈피를 못잡고 있다.

70억인구의 먹거리와 경제 활동은 세계 흐름을 어디로 가게 할지 고민해 봐야 하겠다. 세계가 중동국가들에 쏠려 있다해도 과언이 아니다. 나이지리아의 보코하람,IS 등 서아시아에서 리비아까지 세력을 넓히고 있는 와중에 중동의 정상들은 미흡한 대처로 이들의 행동을 방관하고 있다. 미래가 아닌 현재의 상황은 너무도 예측 불허이다. 미국과 이란, 각국의 정상들은 여러가지 방안을 내놓고 있는 상황이다.

세계는 급변하고 있으며 중국의 자유무역지대의 선전에 위치한 세계의 공장 팍스콘의 생산 능력과 거래량은 1000조에 육박하는 중국도 범접할수 없는 거대 시장이 되었으며 세계의 미래의 모습을 엿볼수 있는 곳이다. 노동자들의 절규와 인권이 보장되지 않는 이곳은 절망의 미래라 할수 있다. 이 책에서 저자의 의도는 다양하고 방대한 문제들을 제시하며 대처 방안을 제시 하지만 어디까지나 이러한 정책을 결정하는 당사자와 독자들의 몪일것이다. 인간은 누구나 풍요로운 삶을 영위하길 바라지만 이해관계가 얽혀 있어 빈곤의 늪을 헤쳐나가기는 쉽지 않다.

현재 헤쳐 나갈 방법은 중국은 겉모습은 화려하지만 7억 정도의 인구가 빈곤하며 미국도 비슷한 상위 1%에게만 주어진 부로인해 힘겨워 하고 있으며 제 3의 물결인 3D,로봇 분야등 광학분야에주목하고 북한의 핵, 이란 , 러시아의 경제재제, 유럽연합의 존폐위기등 여러 문제가 산재한 가운데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대비책을 제시 한다. 미국이 이란과 쿠바의 관계 개선을 하는 가운데 어떤 의도가 있는지도 생각해 봐야 하지 않을까 ? 우리의 미래가 이 책에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a*****r 2015.04.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리뷰 - 미래의 역습, 낯선 세상이 온다.
"리뷰 - 미래의 역습, 낯선 세상이 온다." 내용보기
리뷰 - 미래의 역습, 낯선 세상이 온다 불안하다. 사람의 삶이 불안하다. 이 불안함은 일부 나라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다. 지구촌의 모든 인류가 안절부절 하게 불안한 삶을 살아가고 있다. 뭔가 희망적인 것이 없다는 것이다. 어떤 일들이 발생해서, 어떤 방법으로, 나에게 무엇이 올지 모른다.  많은 사람들이 예측을 하기 시작한다. 아직 발생되지 않은 미래를 미리 상
"리뷰 - 미래의 역습, 낯선 세상이 온다." 내용보기

리뷰 - 미래의 역습, 낯선 세상이 온다


불안하다. 사람의 삶이 불안하다. 이 불안함은 일부 나라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다.


지구촌의 모든 인류가 안절부절 하게 불안한 삶을 살아가고 있다.


뭔가 희망적인 것이 없다는 것이다.


어떤 일들이 발생해서, 어떤 방법으로, 나에게 무엇이 올지 모른다. 


많은 사람들이 예측을 하기 시작한다. 아직 발생되지 않은 미래를 미리 상상하기 시작한다.


수 많은 데이터와 역사의 흔적에서 비슷한 사례를 찾아 미래를 예측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사람들은 불안하다.


온통 불안한 예측만이 나오니 사람들이 더 불안해 하는 것도 당연한 결과인 것이다.


불안감을 없애지는 못할 것이지만, 그래도 최소한으로 감소 시키고 좀 더 긍정적이고


희망적인 이야기를 한다면 더 낫지 않을까?


국제 정세 분석가이자 미래 예측기 지정 미래학의 1인자인 매튜 버로스는 미래를 예측 했다.


세계최고의 정보부인 미중앙정보국, 국가정보위원회에서의 경험을 토대로 미래를 내다 보았다.


미국 대통령에게만 보고된다는 글로벌 트렌드의 총괄 책임자였다고 하니 그 경력이 어마어마하다.


본 서는 총 3개의 큰 CHAPTER와 12개의 소 CHAPTER로 구성되어 있다.


1부 메가트렌드

2부 게임 체인저

3부 선택 가능한 세계 : 어떤 미래를 선택할 것인가


수 많은 미래 예측 서가 많이 나오지만, 신뢰가 가는 책 중의 하나로 생각한다.


세계 최고의 정보력을 가진 미국의 백악관, 국방부, 국토안보부에서 이용하는 미래 예측서라면


그 어떤 책보다도 많은 믿음이 간다. 그래도 여전히 불안함은 남게 된다.


미래는 현지 진행 중이지만 아직 널리 퍼져 있지 않을 뿐이라는 말이 유난히 기억에 남는다.


15년 후면 본 서에서 나오는 2030년이다. 과연 얼마나 변화해 있을 것이며,


과거의 예측은 얼마나 맞아 떨어졌을까?


타임머신이 있었더라면 이런 불안감은 없을 텐데 말이다.


중국과 미국의 합동 프로젝트, 사우디와 이스라엘의 은밀한 협조 등 저자가 예측한


시나리오도 읽어 나가기에 솔솔하다.


자 아무도 미래는 모른다. 그러기에 대비를 해야 한다.


언제 어떤 상황에서도 슬기롭고 현명하게 대처하려면 나 자신부터가 강해야 한다.


방대한 양의 정보와 예측, 또 하나의 새로운 지식을 머리에 넣고 지금부터라도


널리 퍼져 있지 않은 미래가 어디에 있나 주위를 둘러봐야 하겠다.

 

g***3 2015.03.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미래의 역습, 낯선 세상이 온다
"미래의 역습, 낯선 세상이 온다" 내용보기
이 책은 미국 국가정보위원회 NIC가 새 행정부를 위해 4년마다 실시하는 장기적인 미래 연구를 토대로 삼은 책이다. NIC에서 10년간 근무했다는 저자가 말한 기밀로 남은 대부분의 연구 결과가 책을 다 읽고 난 후에 아주 몹시 궁금해졌다. 대체 뭐 얼마나 대단한 연구이길래 자기들끼리만 아는건지 너무 치사하다. 같이 공유좀 하지... 우리 나라의 정보기관도 일 잘 하고 있겠지...?
"미래의 역습, 낯선 세상이 온다" 내용보기

이 책은 미국 국가정보위원회 NIC가 새 행정부를 위해 4년마다 실시하는 장기적인 미래 연구를 토대로 삼은 책이다.

NIC에서 10년간 근무했다는 저자가 말한 기밀로 남은 대부분의 연구 결과가 책을 다 읽고 난 후에 아주 몹시 궁금해졌다.

대체 뭐 얼마나 대단한 연구이길래 자기들끼리만 아는건지 너무 치사하다. 같이 공유좀 하지...

우리 나라의 정보기관도 일 잘 하고 있겠지...? 내가 걱정할 일은 아니지만 괜히 노파심이 생긴다.

 

그만큼 이 책이 보여준 내용들이 신선하고 좀 충격적이었다.

여태까지 미래에 대한 책은 기껏해야 소설이나 중국에 대한 책 혹은 마케팅 분야의 책을 읽으며 앞으로의 소비 트렌드를 정리해논 책들을 보는게 전부였다.

국제정세를 보여주는 책을 제대로 보는건 처음이라서 느낌이 정말 새로웠다.

철저하게 미국을 중심으로 한 연구이기 때문에 중국에 대한 연구가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걸 봐서 확실히 미국이 중국을 최대의 라이벌로 생각하고 있다는 것을 느꼈다.

직접 생활하며 느낀 중국과 미국이 바라보는 중국이 크게 다르지 않았는데 민주주의에 대한 부분은 의문이 들었다.

물론 최고 전문가들의 연구라 정확성이 높겠지만 경험했던 바로는 대부분의 중국인들은 공산당 체제에 불만이 없었다.

지금도 잘 하고 있는데 왜 꼭 투표를 해야 하는지 물어보던 친구들을 보며 내 나름대로 신기해했던 기억이 있다.

모택동이 중국에서 아직도 신격 대우를 받는걸 보면 내가 죽기 전엔 중국이 민주주의화 될 일은 없지 않을까.

우리나라보다 몇 배는 더 풍족한 식량자원을 갖고있는 미국은 벌써부터 식량부족 걱정을 한다.

이 부분을 읽으며 난 우리나라가 정말 너무너무 염려됬다.

높으신 분들도 알고는 있겠지? 다 걱정 하고 계시겠지.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서 지금 밤낮없이 연구하고 계시겠지.

꼭 신경좀 써줬으면 좋겠다 나라에서... 왜 이렇게 불안한지 모르겠다;;;

2014년이 1차 세계대전이 일어난지 100년째 되는 해였다고 한다.

그 사이에 2차 세계대전도 일어나고 베트남전쟁도 일어나고 이라크전쟁도 일어나고...

이렇게 생각하니 전쟁이 참 가깝게 느껴졌다. 언제 어떻게 일어나도 전혀 이상하지 않는게 전쟁이었다.

책에서는 앞으로 큰 전쟁은 없을 꺼라고 말하는데 꼭 그렇게 됬으면 좋겠다.

 

15년 후 내 미래도 상상이 안되는데 이 사람들은 세계의 변화를 예측한다.

이런 일을 하는 사람들은 평소에 어떤 생각을 하면서 살까? 나처럼 드라마 볼 시간은 있으려나?

오로지 자국의 부국강병을 위해 이런저런 정보를 수집하는 미국이라는 나라가 새삼 대단해 보인다.

난 그냥 걱정이 된다. 우리나라도 잘 하고 있겠지..?

나라를 위해 일하는 사람들이 각자 맡은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줬으면 좋겠다.

n*******6 2015.03.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미래의 역습 낯선 세상이 온다]미 대통령에게만 보고된 2030년 세계 대변혁 시나리오
"[미래의 역습 낯선 세상이 온다]미 대통령에게만 보고된 2030년 세계 대변혁 시나리오" 내용보기
[미래의 역습 낯선 세상이 온다]미 대통령에게만 보고된 2030년 세계 대변혁 시나리오   앞으로의 세상은 어떤 모습일까?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데 15년 후의 세계는 얼마나 바뀌게 될까? 중국의 발전은 어디까지 이르게 될까? 한국은 통일을 이루게 될까? 유토피아가 될지, 디스토피아가 될지 등 모든 게 궁금해진다.     『미래의 역습, 낯선 세상이 온다』 미국 국
"[미래의 역습 낯선 세상이 온다]미 대통령에게만 보고된 2030년 세계 대변혁 시나리오" 내용보기

[미래의 역습 낯선 세상이 온다]미 대통령에게만 보고된 2030년 세계 대변혁 시나리오

 

앞으로의 세상은 어떤 모습일까?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데 15년 후의 세계는 얼마나 바뀌게 될까? 중국의 발전은 어디까지 이르게 될까? 한국은 통일을 이루게 될까? 유토피아가 될지, 디스토피아가 될지 등 모든 게 궁금해진다.

 

 

『미래의 역습, 낯선 세상이 온다』

미국 국가정보위원회(NIC)에서는 미국의 새 행정부를 위해 4년마다 장기적인 미래 연구를 내놓는데, 다행히도 그 연구를 기밀 서류로 분류하진 않는다고 한다. 이 책은 미국 국가정보위원회의 10년에 걸친 연구 결과물의 일부를 바탕으로 했다. 前 국방장관이 밝히는 미국 대통령에게만 보고된 2030년 세계 대변혁 시나리오다. 앞으로 15년 후의 미국을 비롯한 세계의 예측 가능한 모습을 담았다.

 

저자인 매튜 버로스는 1986년부터 미 중앙정보국 정보부에서 유럽연합에 속한 국가들의 정세를 살피고, 정보를 분석하는 일을 했다. 2003년 미국 대통령에게만 보고되는 ‘글로벌 트렌드’작성을 위한 총괄 책임자로 임명되었고, 그 중 오바마 미국 대통령에게 보고된 《글로벌 트렌드 2030》에서는 주요 정책 입안자로서 초안 작성을 맡았고 시종일관 전 과정을 지휘했다. 최근 10년 동안은 정보국 산하 NIC에서 정보 고문 및 분석 국장으로 일했다. 2013년 CIA를 떠난 지금은 ‘애틀랜타 카운슬’의 전략 예측 구상실 국장으로 있다고 한다.

 

15년 뒤 세계의 메가트렌드 예측을 보면 긍정적인 면도 있고 부정적인 면도 있다.

2030년이 되면, 수십억 명의 개발도상국 국민들이 더욱 부유해지는 시대다. 세계적으로 부의 균형이 이뤄지면서도 한편에선 여전히 극빈자가 존재한다. 결핍과 빈곤이라는 불평등은 여전히 심화될 것이다. 지금은 10억 명 정도가 영양 결핍 상태지만 세계경제가 침체하지 않는 한 극빈층은 상당히 줄어들 전망이다. 그래도 사하라 이남의 아프리카는 여전히 극빈층이 존재할 것이다. 이들 지역은 경제적 기회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인공지능을 갖춘 기계의 지력이 인간을 능가할 확률이 높다. 이러한 기술력을 잘 관리해야 부정적인 파괴력도 막을 수 있다.

권력기관보다 개인의 권한이 더욱 증가할 것이다. 현대의 기술혁명도 개인화를 부추기고 소외된 개인에게 도약할 기회를 제공하고 있기 때문이다.

 

신흥중산층의 성장과 막대한 부를 거머쥔 개인의 증가가 두드러진다. 2010년 전 세계 중산층 중 4%를 차지하던 중국 중산층은 2020년이면 미국을 능가하는 수준이 될 것이다. 2030년이면 아시아의 중산층 수는 유럽과 북아메리카와 동일해진다. 개발도상국의 우수한 교육의 증가는 중산층 증가에도 기여하고 있다.

 

부유한 국가와 가난한 국가의 건강 격차는 상당하겠지만 세계적인 부의 증가와 함께 건강 역시 향상될 전망이다. 의약품의 개발로 전염성 질환이 비전염성 질환으로 바뀌면서 만성질환의 비중이 높아질 것이다.

 

지금으로부터 15년 뒤, 민주주의에 대한 중산층의 요구 증대, 중국의 중산층 증대로 또 다른 형태의 민주주의가 등장할 것인지에 대한 기대감, 정부와 반정부 단체 모두에게 유리한 도구가 된 인터넷 기술 등 IT기술 발달, 민족주의의 확대와 종교적 정체성 강화, 빅 데이터의 문제와 개인 데이터 수집으로 사생활이 위협받고, 개발도상국과 선진국의 경계가 점점 사라지고, 우주 산업은 국가를 넘어 개인과 민간으로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2030년의 세계......

농경지 절반이 사막화 우려가 있고, 중국은 미국을 추월하고, 브라질은 영국과 독일을 앞설 것이다. 수많은 개발도상국이 부유해지고, 상대적으로 미국과 유럽 수준에 가까이 가지만 여전히 극빈층은 기아에 시달릴 것이다.

 

깨어나는 중국이 잃어버린 100년을 되찾을 수 있을 지에 대한 자료가 가장 많고, 인도와 중동문제, 러시아, 아프리카, 유럽, 미국의 모든 문제를 담았다. 저자는 NIC 보고서에 나타난 미국의 나약한 리더십의 위험성을 지적하고, 범세계적인 공통의 관점을 통합했고, 세계가 전략적으로 전진하는 방안을 검토했다. 미래는 낯설고 공상과학처럼 펼쳐질 것으로 생각하진 않지만, 자신과 가족이 원하는 미래를 생각하고 선택하라는 메시지와 함께 선택 가능한 포괄적인 미래상도 제시하고 있다.

 

 

미국 대통령에게만 보고된 2030년 세계 대변혁 시나리오를 접할 수 있는 최초의 책이라니, 과연 방대한 분량이다. 미국이 중국에 기울이는 관심을 알 수 있었던 책이다. 최근에 1가구 1명의 산아제한 정책을 푼 중국이 인구증가까지 가세한다면 20년 후 중국의 노동인력은 어마무시하게 증가할 텐데...... 어쨌든 팍스 아메리카의 퇴색과 더불어 팍스 시니카의 등장은 부담스러우면서도 세계의 규칙을 새로 작성해야 할 필요성을 느끼게 한다.


a******7 2015.02.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미래의 역습, 낯선 세상이 온다
"미래의 역습, 낯선 세상이 온다" 내용보기
이 책은 펼치자마자 미 국가 정보위원회 (NIC)의 연구와 미래 예측 모형을 바탕으로 했고, CIA의 검토를 받았다는 문구가 바로 보인다. 미 대통령에게만 보고된 2030의 세계 대변혁 시나리오로써 국제 정세 분석가인 저자가 미래를 예측한 책이다. 미 중앙정보국(CIA)에서 근무했고 미 국가 정보위원회에서도 정보고문 및 분석 국장으로 일했다. 짧게 말해서 완전 전문가라는 소리다.
"미래의 역습, 낯선 세상이 온다" 내용보기

이 책은 펼치자마자 미 국가 정보위원회 (NIC)의 연구와 미래 예측 모형을 바탕으로 했고, CIA의 검토를 받았다는 문구가 바로 보인다.

 

미 대통령에게만 보고된 2030의 세계 대변혁 시나리오로써 국제 정세 분석가인 저자가 미래를 예측한 책이다. 미 중앙정보국(CIA)에서 근무했고 미 국가 정보위원회에서도 정보고문 및 분석 국장으로 일했다.

 

짧게 말해서 완전 전문가라는 소리다. 주석을 제외하고도 370여 쪽에 이르는 꽤나 분량인데 미국 대통령은 이런 보고서(?)를 받고 국제 정세를 파악하는 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렇게까지 우리나라에까지 출판될 정도라면 이미 모든 사람이 알게될 정보라는 것인걸 알면서도 왠지 뿌듯한 느낌? 이 들었다.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권력을 가진 대통령을 꼽자면 당연히 미국 대통령일 것이다. 예측이란 것이 언제나 들어맞지가 않아서 예측인 것이지만 이 책에 펼쳐진 저자의 예측들은 상당히 흥미로웠다.

 

이미 중국에 대해서는 퍼거슨의 저작에서 봤듯이 차이메리카라는 나름의 신조어가 나올만큼 전세계적인 예측이 많았다. 중국이 언젠가는 미국을 뛰어넘을 것이라는 의견에는 동의하지만 그 시기가 언제인가를 예측하는 시점이 다를 뿐이다.

 

실상 급변하는 현재 시기에서 15년 후의 미래를 예측한다는 것은 상당히 어렵다. 예측을 잘하면 혜안으로 칭송받고 전혀 다르면 또 그만큼의 비난이나 비웃음이 있을 수 있다.

 

이 책은 3부로 나뉘어진다.

제1부 메가트렌드 : 피할 수 없는 거대한 흐름을 주시하라

중국을 넘어 우리나라도 잠깐 나오지만 아시아의 영향이 더 커질 것을 말한다.

 

제2부 게임 체인저 : 우리에겐 잃을 것도, 얻을 것도 많다

중국의 부상으로 미국과 대치하게될 관계과 미래의 여러가지 전쟁가능성에

대해 말한다.

 

제3부 선택 가능한 세계 : 어떤 미래를 선택할 것인가

영화나 소설을 읽는듯한 시나리오 방식으로 서술되어 있다. 트렌드 책을 보면서 이런 식의 스토리텔링 방식은 처음 봐서 좀 신기하기도 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트렌드 전문가들이 있지만, 이 책의 저자는 처음 접하게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세계와 미래를 보는 통찰력이 대단하다고 느껴졌다. 3부의 시나리오는 전문작가가 아닌만큼 약간의 오글거림도 느껴지긴 했지만 이 정도면 꽤 수준급이라고 여겨진다. 다가올 미래를 예측해보는 노력은 참 재미난 것 같다.

d*******2 2015.02.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미래의 역습, 낯선 세상이 온다
"미래의 역습, 낯선 세상이 온다" 내용보기
지금은 현재이지만 10년 전의 미래이며 20년 전의 미래입니다. 1978년 미래소년 코난이 만들어지던 당시에는 태양에너지라던지 무빙워크는 상상 속에만 존재했지만현대에는 실제로 사용중입니다. 과거를 읽으면 현재가 보이고 현재를 읽으면 미래가 보입니다. 「미래의 역습」은 과거와 현재를 보고 미래를 예측하는 책입니다. 국제 정세는 어떻게 돌아갈지, 그로 인해 개인은 어
"미래의 역습, 낯선 세상이 온다" 내용보기

 

 

지금은 현재이지만 10년 전의 미래이며 20년 전의 미래입니다.
1978년 미래소년 코난이 만들어지던 당시에는 태양에너지라던지 무빙워크는 상상 속에만 존재했지만
현대에는 실제로 사용중입니다.

과거를 읽으면 현재가 보이고 현재를 읽으면 미래가 보입니다.
「미래의 역습」은 과거와 현재를 보고 미래를 예측하는 책입니다.
국제 정세는 어떻게 돌아갈지, 그로 인해 개인은 어떻게 대처해야할지를 조심스럽게 예측합니다.

「미래의 역습」의 저자, 매튜 버로스는 미국인이며 미국의 국가정보위원회에서 미래를 예측하는 연구에 참여했습니다. 「미래의 역습」은 그가 국가정보위원회에 있으면서 수집한 자료에 그의 개인적인 생각이 추가된 책이며 그것을 바탕으로 앞으로 15년 뒤를 예측한 책입니다.

제가 가장 흥미롭게 읽은 부분은 제 1부의 4장 풍요와 결핍의 양극화인데, 식량과 자원 전쟁에서 살아남는 쪽은 누구인가 하는 내용이 실려있습니다. 또 하나는 2장의 7장 미래의 전쟁 가능성으로, 제3차 세계대전의 향방에 관한 글입니다.

식량과 자원은 국가를 형성하는 기반은 아니지만 식량과 자원이 부족한 나라는 도태될 가능성이 많습니다.
기후 변화로 인해 가문 곳은 더 가물게, 습한 곳은 더 습할 가능성이 있고 그로 인해 가문 곳의 물 부족 현상은 국가의 존폐를 가를 중요한 문제일 수도 있다고 합니다.
대한민국의 출산률은 떨어지고 있지만 세계의 인구 증가는 계속되고 있고 15년 뒤에는 최대 109억의 인구가 살게 될지도 모른다고 합니다.
인구가 증가하고 잘 먹고 살려는 사람들이 증가함으로 현재의 육식 중심의 식생활이 어려울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저자가 육류공급의 대안으로 제시한 상상하는 '동물을 사육, 도살, 운송할 필요가 없는 최신 조직공학을 육류에 적용하는 바이오프린트 육류공급(p.141)'이 미래에는 가능할지 궁금해집니다.

1990년...
그 당시 사회시간에는 석유, 철광석 같은 자원은 유한하기 때문에 무한히 사용할 수 있는 태양, 바람 에너지 등을 개발해서 살아야 한다고 배웠습니다.
그로부터 25년 뒤인 지금...
아직도 우리는 석유, 철광석 같은 유한 자원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셰일가스와 석유발굴로 유한한 에너지라는 관점은 완전히 벗어난 듯하다(p.137)고 합니다.
그로 인해 미국에서는 수력, 풍력, 태양력과 같은 대체에너지 장려책이 약화될 우려도 있다고 합니다.

2014년은 제 1차 세계대전이 일어난지 100년이 되던 해였습니다.
미래에 3차 세계대전은 일어날 가능성이 있을까요? 내전과 테러리스트들... 무기의 발달 등은 미래의 상황을 낙관적으로만 보게 하지 않지만 저자는 '모든 분쟁은 발생횟수와 사상자가 동시에 감소할 것이라며' 낙관적인 입장을 보였습니다.


책을 읽으면 세계 정세에 대해 조금 시야가 넓어집니다. 다만 미국인의 시선으로 보는 세계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의 시선에는 한국은 포함되지 않고 중국에 관심을 두고 있습니다. 15년 뒤 중국은 분명 미국과 어깨를 나란히 할 만큼 성장할까요? 그로 인해 우리의 정치와 경제는 어떤 변화를 겪게 될까요?

15년 뒤의 한국...
사람 사는 것이 내일 일도 모르는데 너무 먼 미래를 내다본다고요? 15년 전이 불과 어제 같다는 생각을 하는 걸로 보면 내 아이들의 15년 후도 얼마 남지 않은 미래입니다.
제가 살아있고 아이들이 커갈 미래라 좀더 예의주시하며 국제정세로 살펴봅니다. 그리고 더불어 제 개인에게 15년 뒤는 어떤 상황일지 좀더 구체적으로 생각해봅니다.

「미래의 역습」에서는 미래는 이미 현재 진행 중이며 널리 퍼져 있지 않을 뿐이라고 말합니다. 저자는 변화는 모든 사람이 단순히 미래를 생각하는 데 그치지 않고 미래를 창조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조언합니다.

책을 읽으며 과연 어떤 시나리오대로 미래가 펼쳐질지 궁금합니다. 15년 뒤... 이미 과거가 된 이 책의 미래가 사실일지 허구일지 흥미진진하게 또 다시 읽어봐야겠습니다.   

 

l********d 2015.02.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미래의 역습, 낯선 세상이 온다
"미래의 역습, 낯선 세상이 온다" 내용보기
변화의 속도가 너무 빨라 어떤 시대가 다가오고 있는가를 예측할 수가 없다. 20세기 후반부터 인류가 겪은 변화는 그 때까지 경험했던 어떤 변화와는 비교할 수 없는 놀라움과 충격을 줬다고 볼 수 있다. 과거 50년이나 100년 걸리던 종류의 변화가 지금은 5년 안에 일어나고 있다.   에릭 슈미트 구글회장에 의하면 2025년에는 세계 인구 80억명 대부분이 온라인에서 활동하게 될
"미래의 역습, 낯선 세상이 온다" 내용보기

변화의 속도가 너무 빨라 어떤 시대가 다가오고 있는가를 예측할 수가 없다. 20세기 후반부터 인류가 겪은 변화는 그 때까지 경험했던 어떤 변화와는 비교할 수 없는 놀라움과 충격을 줬다고 볼 수 있다. 과거 50년이나 100년 걸리던 종류의 변화가 지금은 5년 안에 일어나고 있다.

 

에릭 슈미트 구글회장에 의하면 2025년에는 세계 인구 80억명 대부분이 온라인에서 활동하게 될 것이라고 한다. 지구 전체가 하나로 연결되면서 새로운 개념, 새로운 분야가 펼쳐지고 권력 등 모든 힘도 재분배 된다는 것이다. 신문과 TV가 디지털 문화의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빠른 변화로 인한 충격을 흡수하고 대비해야한다. 불확실한 미래를 읽는 눈과 대담한 전략이 필요한 때다.

 

이 책은 부제로 ‘미 대통령에게만 보고된 2030 세계 대변혁 시나리오’라고 달렸다. 여기서 알 수 있듯이 책은 미국 국내외 정책 컨트롤타워인 국가정보위원회(NIC)가 4년에 한 번씩 대통령 당선자에게만 보고하는 세계 정치, 경제, 외교, 안보, 자원, 기술 등 거시적 동향과 전망을 담은 보고서를 바탕으로 쓰였다.

 

저자 매튜 버로스는 NIC의 전 수석 고문으로 가장 최근 발행된 보고서의 주요 정책 입안자이자 총괄 책임자이며 미래학자다. 그는 자신이 몸 담았던 NIC를 떠나 좀 더 비판적이며 공격적인 시각으로 핵심적인 세계 정치·경제 동향을 비롯해 인구문제, 과학기술, 국제분쟁, 테러리즘, 기후변화 등 우리가 직면할 15년 후의 세계에 대한 포괄적인 미래상을 보여준다.

 

이 책은 다가올 2030년 미래 변화를 총 세 부분으로 나누어 구성되어 있다. 제1부 ‘메가트렌드 : 피할 수 없는 거대한 흐름을 주시하라’에서는 놓치지 말아야 할 미래를 형성하는 네 가지 핵심 ‘메가트렌드’를 소개한다. 또 G7에서 G20로 확대된 것을 소개하며 2030년 무렵이면 아시아가 거의 모든 분야에서 북아메리카와 유럽을 능가할 것이라고 단언한다.

 

제2부 ‘게임 체인저 : 우리에겐 잃을 것도, 얻을 것도 많다’에서는 중진국의 문턱에 걸린 중국과 초강대국의 위치를 벗어난 미국의 미래, 핵무기와 관련된 미래의 전쟁 가능성, 각각의 변수가 발생시킬 수 있는 정치적 변화와 분쟁 등을 짚어본다. 각 상황에 따른 실현 가능한 여러 시나리오를 제시해 구체적인 대처 방안을 알아본다.

 

제3부 ‘선택 가능한 세계 : 어떤 미래를 선택할 것인가’에서는 미래에 펼쳐질 수 있는 가상의 상황으로 미래 사회를 그리고 있다. ‘미국과 중국이 새로운 형태의 강대국 관계를 맺으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소규모 집단에 의해 치명적인 바이러스가 퍼진다면’ 등 세세한 스토리텔링 기법을 사용해 묘사한다. 이로써 미래 역학을 이해하고 긍정적인 발전의 기회를 찾을 수 있게 돕는다.

 

기술 미래 예측 전문가 폴 사포는 이 책의 추천사에서 “앞으로 10년 후 우리가 직면할 세계에 대한 매우 흥미로운 견해와 더불어 정책과 전략적 조치를 연결하는 통찰력까지, 모든 정책 결정자들의 필독서이자 모든 예측 전문가가 읽어야 할 책이다.”라고 말했다. 불확실한 시대에 세계의 미래를 이해하고자 하는 분들과 미래에 관심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독창적이고 포괄적이며 통찰력으로 가득한 이 책을 꼭 읽기를 권한다.

h*******0 2015.02.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미래의 역습, 낯선 세상이 온다
"미래의 역습, 낯선 세상이 온다" 내용보기
15년 후 우리의 모습을 막연하게 그려보는 건 가능하겠지만 그런 미래를 위해서 우리가 무엇을 어떻게 대비해야할까라는 질문에 우리가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이유는 아마도 모르기 때문이겠구나 자각하게 해주는 이 도서는 세계 대변혁의 시나리오를 읽기만 해도 흥미로웠어요. ​ ​ ​ ​전세계적인 메가 트렌드를 한눈에 파악 할수 있도록 국가를 넘나드는 모습을 그대로 담
"미래의 역습, 낯선 세상이 온다" 내용보기

15년 후 우리의 모습을 막연하게 그려보는 건 가능하겠지만

그런 미래를 위해서 우리가 무엇을 어떻게 대비해야할까라는 질문에

우리가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이유는 아마도 모르기 때문이겠구나

자각하게 해주는 이 도서는 세계 대변혁의 시나리오를 읽기만 해도 흥미로웠어요.

​

​

​

​전세계적인 메가 트렌드를 한눈에 파악 할수 있도록

국가를 넘나드는 모습을 그대로 담고 있으며 다극화 세계 사라지는

선진국과 개도국의 경계와 막대한 권한을 가진 개인, 로봇, 풍요와

결핍이 가지는 생존문제와 고도화된 정보 기술까지 1부만 읽어도

거침없이 빠르게 변화하는 현대의 단면을 본 것 같아요.

​

​

​

​

현대의 거대한 흐름을 한눈에 파악하면서 동시에

현재의 세계를 뒤흔들 가능성을 가진 중국​이라는 깨어난 용과

제 3차 산업 혁명으로 인한 과학의 무한 진보와 그로 인한

사라지는 직업보다 더 많은 직업을 창출할 수 있을런지에 대한

우려까지 소개하면서 다양한 우리의 현실을 그대로 반영하고 있어요.

​

​

​

​

두려운 시나리오도 있었고 기대되는 미래도 있었는데

사실 아주 엄청나게 먼 미래의 시나리오가 아닌  15년 후

미래예측 보고서라서 그런지 지금 현재와 많이 맞닿아 있더군요

​최고의 정보 분석 기관에 수집 분석된 미국의 핵심적 당면 문제와 관련된

전세계 정보기관의 첩보 자료의 분석을 보는 기대감이랄까요?!

​

​

​

​물론 국가 비밀 정보 누설을 막기 위해서 CIA의 검토를 받은 도서라고 해요

모든 것이 공개된 것은 아니지만 미 국가정보위원회에서 활용하는

신뢰할 수 잇는 연구와 미래 예측 모형을 바탕으로 저술된 도서​라는 점이

도서가 예측하는 미래 시나리오의 가능성을 높여준더군요.

​

​

​

연구와 미래를 예측하는 모형과 보고서로 수록되어 있지만

 책속의 3부 선택 가능한 세계 어떤 미래를 선택할 것인가는

허구지만 가상의 이야기라도 미래에 대한 가능성을

충분히 반영했으면서 소설식 구성으로 생동감이 느껴졌어요.

​드와이트 아이젠하워의 명언처럼

계획은 쓸모없지만 계획을 세우는 것을 중요하니까요.

​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

​이 도서는  15년 후 실현될 수 있는 미래에 대한 이야기로

지금 현대의 거대한 세계의 흐름과 현실을 보여주면서 예측하고 있기 때문에

지금 현재를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어요.

​현재를 알지 못하면 미래에 대한 예측 자체가 불가능 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는데 어떤 결과를 맞이할지는 누구도 모를 일이겠지만

무한한 변화의 시대를 살고 있다면 우리가 미래를 창조하기 위해서

대안적인 여러 가지 미래 제시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 것을 느끼게 했답니다.

t******0 2015.02.0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