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펠이 연심을 깨달은 순간 소용돌이 치듯 엎어지는 펠의 신세!ㅋㅋㅋㅋ 진짜 공주가 나타나면서 펠에게 위기가 찾아오나, 쫓겨나나 싶었는데 다행히 머물게 되서.. 역시 크로우.. 싶어서 재밌었다.ㅋㅋㅋ 이제 펠이 자신의 마음을 깨달았으니 좀 더 기대된다!! |
|
- 책소개 -
시레이네 공주의 대역으로 독룡공 크로우에게 시집온 서민 펠은 여행지에서 그만 크로우에 대한 연심을 자각하고 만다. 그런 말도 안되는@ 하며 자신을 꾸짖어보지만, 오히려 마음만 더 커질뿐.... 성에 도착하기 전에 그를 싫어하기로 결심하지만, 갑자기 늑대 무리의 습격을 받는다! 크로우의 부상소식에 저도 모르게 뛰쳐나간 펠 앞에 나타난 것은 - 맙소사, 진짜 시레이네 공주?! 가짜신혼생활, 강제종료(?) 4편!
- 감상평 -
책장을 피자마자 하트가 날라다니고 달콤한 감정이 쏟아져 나와서... 오랜만에 연애를 하고 싶어지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드디어 독룡공의 앞날에도 꽃들이 휘날리는 봄날이 시작하는가 싶었는데...
달달함은 잠시... 짜잔? 하고 진짜 시레이네가 등장합니다!
시레이네가 등장한 이후로는 독룡공도 펠도 멘붕인 상태가 제게도 이입이 되어서 같이 이입되는 사태가 발생하고 말았습니다.
독룡공과 펠은 어떻게 되는거지? 그냥 둘 사랑하게 해주면 안되나?! 온갖 생각을 다하면서 책을 읽다 보니 어느새 책의 끝에 도달하고야 말았습니다.
4권은 5권과 이어지는 내용이다 보니...
기존 1~3권에 비해서는 재미는 조금 떨어지기는 했지만...그래도 펠이 펠로 존재할 수 있게 되는 계기가 마련되는 아주 중요한 발판이였지 않았나 싶습니다.
|
|
시간이 지날 수록 점점 더 재미있어지네요. 피치노블이 홍보도 잘 안되고 아직 다양하게 출시된게 아니라 중간에 짤리는 건 아닐까 불안하긴 합니다만ㅠ 그래도 5권이 이번에 발매되는 것 같아서 안심이예요. 언제봐도 매력적인 펠과 크로우의 모습을 끝까지 함께 하고 싶으니까요!!
시레이네의 진짜 속셈이 무엇인지 그 오빠도 마찬가지고. 크로우와 펠만 나오는 장면은 달달하고 좋은데 시레이네만 등장하는 샷이 되면 긴장이 되네요. 둘 사이에 재나 안 뿌려줬으면 좋겠습니다ㅎㅎ 좀 루즈해질만하면 바로 조아주는 느낌이라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