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INUTA Murako 작가님의 종교법인 주니어's 07이라는 도서를 읽고 나서 쓰는 리뷰입니다. 이번권에서는 타카히토가 일출 전 종을 치기 위해 나왔습니다. 아직 겨울이라 해도 안 뜬 시각이라 너무 춥습니다. 산속에서 사슴 떼가 달려나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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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권까지 나온 이후 멈춰버린 시간이 작년 6권으로 풀렸던 <종교법인 주니어's>! 그리고 1년이 지난 현재 7권으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너무 재밌고 유쾌한 만화인데 앞권이 절판되어 버려서 신규 독자 유입이 안 된다는 게 치명적인 단점입니다.(이북으로도 볼 수는 있지만) 쿄타로, 타카히토, 타쿠미의 결코 평범하지 않은 일상은 언제 봐도 웃기군요. 추운 새벽, 종 치는 일로 밖에 나온 타카히토는 사슴이 떼지어 도망가는 걸 보고 불안함을 느낍니다. 그리고 그가 본 것은 놀랍게도 '곰'? 절에서 본 기분 나쁜 그림이 담긴 스티커. 떼어내도 다음 날이면 어째 더 많이 붙여놓는 이 불길한 스티커에 얽힌 사연은? 후반부 에피소드에서는 쿄타로와 타카히토의 썸을 담은 달달한 분위기가 펼쳐지는데... 드디어 솔로 탈출에 성공할 것인지? 한 번 보면 멈출 수 없는 재미가 가득한 <종교법인 주니어's> 7권이었습니다. 부디 8권은 더 빨리 나와주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