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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편도 기대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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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의 숲을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도서협찬
📚 정모박사의 지구멸망프로젝트 작전 2 지구 에너지를 없애라! ▪️기획_이정모 ▪️글_유정숙 ▪️그림_황교범 ▪️양양하다어린이(@yyhdkids) 지구 멸망 프로젝트 2탄 지구 에너지를 없애라~! 기존의 과학도서와는 사뭇 다른 방향으로 우리에게 기후 위기의 심각성에 대해 일깨워주는 과학 동화에요. 💥 "지구인들은 지구를 정말 사랑할까요?" 이 말을 듣는 순간..쿵 내려앉는 기분이였어요.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는 우리가 편해진만큼 아파하고 있거든요. 지난 과거의 망한 역사를 토대로 현재가 있듯이, 지구가 멸망시켜야 우리의 미래가 있다는 이야기를 해 주려고 다소 새로운 시각으로 접근하신 이정모 박사님~!! 👍👍👍👍 📖
화성에서 온 아이돌 그룹 엠알스 엠알스의 매니저이자 지구 멸망 프로젝트 총 책임자 정모박사 이들은 지구멸망프로젝트 임무를 수행하고 있어요. 지구멸망?!! 왜 지구멸망프로젝트를 진행하는지 의아하실 수 있겠지만, 제목과는 반대로 "지구를 지켜야 하는 간절하고 아끼는 마음"이 담겨있어요. 엠알스는 넷제로 게임이 대히트를 치면서 지구 에너지 홍보대사가 되고... 팬들도 그들과 함께 넷제로 열풍에 동참하게 됩니다. 넷제로는 탄소배출량을 0으로 만드는 게임으로 지구 멸망 프로젝트와는 완전 반대되는 활동이예요. 그들은 분명 지구를 멸망시키려고 프로젝트 수행중이였는데...지구를 보호하려는 넷제로 활동을 하고 있었던 것. 게임과 임무 사이에서 난처한 상황들이 생기면서 그들은 고민에 빠지게 되죠.. 그리하여 작전변경하여 넷제로콘서트인듯보이지만 알고보면 에너지를 없애는 콘서트를 감행하게 됩니다. 지구 멸망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된 블랙아웃. 지구의 전기를 모두 사라지게해서 멸망시킨다는 작전이에요. 엠알스의 콘서트로 전기를 많이 소비하게되면서 도시 전체 암흑으로 변하게 됩니다. 그 이후 정모박사와 엠알스 일행은 미래로 시간여행을 가게 되면서 ‼️‼️ 2050년의 지구와 2030년의 지구의 모습을 마주하게 되는데....
2050년의 지구는 상상 이상으로 처참했어요 ㅠㅠ 연이은 자연재해로 생태계가 무너지고 간신히 버티고 있는 지구의 모습을 보게 되었거든요
우리가 만든 편리함으로 인해 결국 지구는 멸망하게 되는 걸 목격하게 되는 순간이였어요. 또 다시 그들은 어디론가 빨려들어가는데.. 다시 2030년의 지구로 돌아옵니다. 2030년의 지구는 방금 전 본 지구와는 전혀 다른 청정한 지구였어요. 탄소포집과 해조류를 이용하는 기술을 개발해서 바다가 다시 숨을 쉬게 되고, AI를 이용한 전력 최적화 네트워크 시스템을 개발하면서 전기를 꼭 필요한 곳에만 쓰게 하면서 다시 건강해진 지구에요. 콘서트 이후 분명 블랙 아웃이 된 상태였는데.. 이전보다 훨씬 더 좋아진 상황으로 돌아온 지구의 모습을 보면서 많은 생각이 들었어요. ✅️ 사람들이 에너지를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지구가 어떤 모습으로 바뀌게 되는지 자연스럽게 알려주는 장면이였답니다. ✨️✨️ 결국 우리의 미래는 우리가 만든다는 것을 깨닫게 해줍니다. 우리가 일상에서 귀찮아도 조금씩 환경보호 활동을 실천하다보면 지구의 미래가 바뀔 수 있다는 메시지를 명확히 전달해줘요. 기후 문제를 통합적인 시각으로 재미있는 모험이야기와 함께 풀어내서 흥미진진했고, 멸망이야기로 본 미래의 모습에 무서워지기 시작했어요 ㅠ 오늘도 전기를 낭비하진 않았는지..되돌아보는 시간이였답니다. 😭😭 만화X이야기를 담아놓은 과학동화라 가벼울 것 같았는데, 내용은 절대 가볍지 않았고, 에너지를 절약하기 위해 내가 실천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 진지하게 생각해보는 시간이였어요~!! 진짜 잘 만들어진 과학동화~~!! 최고~!!! #정모박사의지구멸망프로젝트2 #이정모 #유정숙 #양양하다어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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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제공* 정모 박사와 지구 멸망 프로젝트 작전2 지구 애너지를 없애라 유정숙 글ㅣ 양양하다 《정모 박사의 지구 멸망 프로젝트 : 작전 02. 지구 에너지를 없애라》는 제목부터 긴장감을 주는 이야기예요. 이번 작전의 목표는 블랙아웃, 전기가 완전히 사라진 상태를 만들어 지구 문명을 무너뜨리는 것이에요. 하지만 예상치 못한 사건으로 정모 박사와 엠알스는 시간 여행 장치를 가동하게 되고, 순식간에 2050년의 지구로 떨어지게 돼요. 그곳에서 마주한 지구의 모습은 상상 이상으로 처참해요. 가뭄과 태풍, 쓰나미, 산사태가 연이어 발생하며 기후 재난이 일상이 된 지구는 더 이상 안전한 공간이 아니에요. 인간이 만들어 낸 문명은 스스로 만들어 낸 열기에 의해 무너지고 있고, 지구는 이미 되돌릴 수 없는 길로 들어선 듯 보였어요. 아이도 이 장면을 읽으며 지금의 선택이 미래에 어떤 결과로 이어질 수 있는지 자연스럽게 느끼는 모습이었어요. 이후 다시 시간 여행을 통해 도착한 2030년의 지구는 전혀 다른 모습이에요. 인공 광합성, 해조류를 활용한 탄소 흡수, AI 전력망 같은 기술들이 등장하며 지구는 다시 숨을 쉬고 있어요. 특히 넷제로 챌린지와 팬덤 ‘밍즈’의 행동이 변화를 만들어 냈다는 설정이 인상적이었고, 과학기술과 사람의 선택이 함께 움직일 때 미래가 달라질 수 있다는 메시지가 자연스럽게 전해졌어요. 이 책의 좋은 점은 과학 개념을 설명하려 들지 않는다는 점이에요. 기후 변화, 에너지, 전기, 자원, 생명 윤리 같은 내용이 이야기 속 사건과 선택을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이해되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그래서 아이는 공부한다는 부담 없이 이야기에 몰입하고, 읽고 난 뒤에는 궁금한 점을 스스로 이야기하게 되었어요. 또 하나 인상 깊었던 부분은 엠알스의 선택이에요. 화성 본부의 명령과 지구를 지키고 싶은 마음 사이에서 흔들리는 모습은 단순한 선과 악의 구조가 아니라, 선택의 책임을 생각하게 만들어요. 지구를 멸망시킬 것인지, 지킬 것인지에 대한 질문은 이야기 속 인물뿐 아니라 책을 읽는 아이에게도 자연스럽게 전달돼요. 《정모 박사의 지구 멸망 프로젝트 : 작전 02. 지구 에너지를 없애라》는 재미있는 모험 이야기이면서 동시에 지금 우리가 어떤 선택을 해야 하는지를 묻는 책이에요. 과학이 멀게 느껴지지 않고, 우리의 삶과 연결되어 있다는 점을 아이가 느끼게 해 준다는 점에서 의미 있게 읽힌 책이에요. 전작을 재미있게 읽었다면 이번 2권 역시 충분히 만족스러운 이야기가 될 거라고 생각해요. 이 리뷰는 리뷰의숲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정모박사의지구멸망프로젝트 #양양하다 #초등추천도서 #어린이추천도서 #과학추천도서 #리뷰의숲 #리뷰의숲서평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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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어린이를 위한 첫 통합과학 동화 <정모 박사의 지구 멸망 프로젝트 작전 2: 지구 에너지를 없애라> “지구를 위협하는 건 외계인이 아닙니다. 바로 우리 자신입니다.” 이 문장만 봐도 어떤 메세지를 담은 책인지 알 수 있습니다. <정모 박사의 지구 멸망 프로젝트 작전 2: 지구 에너지를 없애라>는 기후위기라는 무거운 주제를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알려주고 깨닫게 해주는데요 기휘위기라는 주제를 결코 가볍지 않게 다뤄주는 통합과학 동화입니다.
이 책은 지구를 멸망시키기 위해 지구에 잠입한 화성인 아이돌 그룹 엠알스(M.ARS) 와 정모 박사. 아이들에게 익숙한 ‘아이돌’ 콘셉트 덕분에 아이들이 관심있게 읽기 시작했어요 엠알스 아이돌은 뜻하지 않게 ‘넷제로 게임’을 통해 지구 에너지 절약의 아이콘이 되고, 팬덤과 함께 지구를 살리는 존재가 되는데요 지구를 멸망시키려던 작전이 오히려 지구를 지키는 행동으로 이어지는 역설적인 전개가 펼쳐지게 됩니다! 이야기는 시간 여행을 통해 두 개의 미래를 보여줍니다. 2050년의 지구 가뭄, 폭염, 태풍, 산사태가 연속되는 기후 붕괴의 현장을 볼 수 있고, 2030년의 지구 재생 에너지, 인공 광합성, AI 전력망으로 관리되는 청정 지구를 볼 수 있습니다. 같은 지구지만, 지금의 선택에 따라 완전히 다른 미래가 펼쳐지니 아이들이 어떤 미래를 선택할지 궁금하지 않나요? 재생 에너지와 넷제로(탄소 중립) 에너지 효율과 전력 사용 인공 광합성 기후 변화, IPCC, 티핑 포인트 지구과학·물리·화학·생명과학·환경·생명윤리 이 모든 것에 대한 이야기가 책 속에 녹여져 있어서 따로 학습하지 않아도 하나의 개념처럼 연계해서 알아갈 수 있습니다. 또한 ‘정모 박사의 오늘의 보고’ 코너에서는 이야기 속에 나온 과학 개념들을 정리해서 알려주다보니 통합 과학을 자연스럽게 학습 할 수 있답니다. 아이들은 이 책을 통해 “내가 하는 작은 행동도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메시지를 배우게 됩니다. 통합과학으로 바뀐 이후로 관련도서가 많지 않은데 이런 부분을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도서였고, 기후 변화와 환경 문제를 아이와 함께 이야기도 해볼 수 있는 시간이였습니다. 엠알스와 정모 박사의 다음 작전은 또 어떤 이야기로 지구를 흔들게 될지, 벌써부터 세번째 작전이 기다려집니다! #정모박사의지구멸망프로젝트 #지구에너지를없애라 #통합과학동화 #리뷰의숲 #리뷰의숲서평단 #초등추천도서 #기후위기교육 #양양하다어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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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첫 통합과학 동화 통합과학 학습만화책은 접해보았는데 통합과학 동화는 처음이에요. 이 책은 과학커뮤니케이터 이정모 관장님이 기획하시고 서울시립과학관의 유정숙선생님이 글을 쓰셔서 더 믿고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매년 전년대비 여름은 더 더워지고, 겨울은 더 추워집니다. 에어컨 없이는 더워서 살 수 없고, 겨울엔 난방을 풀로 틀어도 춥기만 하죠. 지구온난화가 심해지고 기후변화가 심각수준인 것을 알고 있지만 에어컨의 온도를 낮추고 있고, 난방의 온도를 올리고 있는 저를 발견하게 됩니다. 과연 우리의 미래는 어떻게 될 것인가, 기후변화와 지구온난화에 대하여 아이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곤 합니다. 아이들 역시 유치원에서부터 교육을 철저히 받아왔고 학교에서도 계속적인 교육을 받기 때문에 이런적인 것들은 너무 잘 알고 있어요. 그러나 부모가 적극적으로 실천하는 모습을 보여줘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다 보니 아이들 역시 이론적으로만 알고 실천하지 않기에 미안하기만 합니다. 그러던 중 이 책을 만났네요. 더욱 열심히 읽고 아이들과 지구의 기후변화에 이야기해봐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재미있는 동화지만 너무 가볍지만은 않게 아름다운 지구를 지키기 위한 방법을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네요. 화성에서 지구를 멸망시키기 위해 지구인으로 위장해 지구에 온 아이돌 그룹 엠알스(M.ARS)와 정모박사. 들키지 않고 지구를 멸망시키는 프로젝트를 시행하려 노력합니다. 작전 1.은 남극 빙하를 없애라! 내용의 책이었다는데 아쉽게 읽어보지 못했네요. 저와 아이는 작전2. 지구 에너지를 없애라! 부터 읽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편리하면 편리할 수록 지구의 에너지 소모는 점점 많아지고 지구의 온도는 더 뜨거워지고 있는 이 시점, 우리에게 에너지사용에 대한 경각심도 일으키고 기후변화를 막기 위해 우리가 실천할 수 있는 방법들을 아이들이 생각해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입니다. 재미있는 상상, 화성에서 지구를 멸망시키기위해 인간의 모습으로 온 아이돌. 그 아이돌이 지구를 멸망시키기 위한 작전을 수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니… 그 연막작전이 매우 교묘해서 지구인들은 알지 못하고 열광하는 그 모습. 연막작전 중 ‘넷제로‘게임에 빠져서 지구멸망이 아닌 지구의 에너지 절약을 위해 솔선수범하고 있다는 사실에 그들은 망연자실합니다. 환경을 지킨다는 이미지와 영향력으로 유엔 홍보대사를 맡게 되고 지구의 날에 그들은 지구에너지를 빼내기 위한 작전을 펼칩니다. 과연 그들은 성공 할 수 있을까요? 그로 인하여 지구가 멸망하여 그들은 화성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화성에서 온 이들은 지구의 에너지가 없어졌을 때 기뻐하기만 했을까요? 이들은 과연 어떤 반응이었을까요? 1.딱딱한 줄글로만 되어있는 동화가 아니에요. 만화 반, 글 반이라 저학년 아이들부터 고학년 아이들까지 모두 부담없이 읽을 수 있어요. 2.정모박사가 매 번 화성에 보고하는 오늘의 보고로 앞에서 이야기한 내용들을 한 눈에 정리 할 수 있어요. 3.유엔기후변화협약, 기후 변화에 관한 정부 간 패널(IPCC), 지구의 티핑포인트 등 어려운 단어들도 만화와 동화로 쉽게 공부할 수 있어요. 4.아이 스스로 지구를 위해 할 수 있는 일들이 무엇인지 찾을 수 있도록 많은 가이드를 제시해 줘요. 지구에너지를 절약하기 위한 방법으로 제시 된 내용들을 곰곰이 생각해보게 되네요. 작전3 이기적 유전자를 키워라, 작전4 예쁜 쓰레기 대작전 이어서 출간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다음 내용에서는 어떤 사건들로 지구멸망프로젝트를 실행하는 엠알스를 보게 될지 궁금해집니다. #정모박사의지구멸망프로젝트 #지구에너지를없애라 #통합과학동화 #양양하다 #과학동화 #초등추천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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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0년의 지구는 가뭄, 태풍, 쓰나미, 산사태가 연속으로 이어지는 공간이에요. 인간이 만들어 낸 열과 에너지 사용의 결과가 어떤 모습으로 돌아오는지 보여줘요. 설명이 길지 않아도 상황이 잘 그려져서 아이들이 상상하기 어렵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반대로 2030년의 지구는 인공 광합성, 해조류 흡수, AI 전력망 같은 기술로 관리되는 청정 지구로 등장해요. 같은 지구인데 선택에 따라 전혀 다른 미래가 된다는 점이 전달돼요. 이야기 속에서 계속 던져지는 질문은 에너지를 더 많이 만들면 해결이 될까, 아니면 사용하는 방식을 바꿔야 할까 하는 부분이에요. 재생 에너지 넷제로 에너지 효율 같은 개념이 이야기 흐름 속에서 등장해요. 따로 공부하는 느낌이 아니라 모험을 따라가다 보면 이해하게 되는 구조예요. 지구과학, 생명과학, 물리, 화학, 환경, 생명윤리까지 한 이야기 안에 담겨 있다는 점도 이 책의 특징이에요. 아이돌 콘셉트도 눈에 띄어요. 엠알스는 화성에서 온 존재들이지만 지구에서 활동하며 팬덤 '밍즈'와 '넷제로 챌린지'를 만들어 내요. 이 과정에서 팬들의 행동이 세상을 바꾼다는 설정이 나와요. 어린 독자 입장에서는 내가 하는 행동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메시지로 받아들일 수 있을 것 같아요. 거창한 해결책보다 일상의 선택이 중요하다는 방향이에요. 이 책은 아이들을 책임을 가진 존재로 바라보고 있어요. 지구의 미래를 남의 일이 아니라 내가 살아갈 시간으로 연결해요. 지금 10살 아이가 어른이 되었을 때 마주할 세상을 직접 보게 한다는 점에서 시간 여행 설정이 잘 쓰였다고 느꼈어요. 초등 과학에서 배우는 기후 변화, 자원과 에너지, 전기의 이용 내용이 자연스럽게 이어지고, 중학교 과학으로 넘어가도 연결이 가능해 보여요. 그래서 재미로 읽다가 생각으로 이어지기 좋은 책이에요. 「정모 박사의 지구 멸망 프로젝트 작전 2: 지구 에너지를 없애라」는 기후 위기와 과학 기술을 어렵지 않게 다루면서도 가볍게 넘기지 않아요. 아이들이 왜 에너지를 아껴야 하는지, 왜 선택이 중요한지를 스스로 생각해 보게 만드는 이야기예요. 통합과학 동화를 찾는다면 충분히 의미 있는 선택이라고 느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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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아이가 읽었어요. 나는 발명영재원에 다니며 과학과 지구 문제에 관심이 많다. [정모 박사와 지구 멸망 프로젝트 작전 2: 지구 에너지를 없애라]는 과학책이면서도 동화처럼 재미있게 읽을 수 있어서 처음부터 끝까지 몰입해서 읽었다. 이 책에서는 지구가 멸망할 위기에 처하고, 그 원인이 바로 인간이 무분별하게 사용하는 에너지라는 점을 알려준다. 정모 박사와 아이들이 힘을 합쳐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이 마치 내가 그 작전에 직접 참여한 것처럼 느껴졌다. 특히 “에너지를 더 많이 만드는 것이 답이 아니라, 어떻게 써야 하는지가 더 중요하다”는 내용이 인상 깊었다. 책을 읽으며 발명영재원에서 했던 수업이 떠올랐다. 태양광, 풍력 같은 친환경 에너지에 대해 배웠을 때는 ‘새로운 에너지를 만들면 되겠지’라고 생각했는데, 이 책을 통해 에너지를 줄이고 조절하는 발명도 중요하다는 것을 처음으로 깊이 생각하게 되었다. 만약 내가 발명을 한다면, 전기를 적게 쓰면서도 효율이 높은 기계를 만들어 보고 싶다. 이 책을 통해 나는 과학자가 된다는 것이 멋진 발명을 하는 사람일 뿐만 아니라, 지구의 미래를 책임지는 사람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 엄마가 읽었어요. [정모 박사와 지구 멸망 프로젝트 작전 2]는 어린이를 위한 책이지만, 어른인 나에게도 많은 질문을 던지는 작품이었다. 이 책은 ‘지구 에너지 고갈’이라는 무거운 주제를 통합과학 동화라는 형식으로 풀어내며, 아이들이 이해하기 쉬운 언어로 환경과 과학, 그리고 생명윤리까지 자연스럽게 연결한다. 특히 인상 깊었던 점은 “기술이 발전하면 모든 문제가 해결될까?”라는 질문이다. 이는 최근 호주에서 실제로 보도된 대규모 태양광·풍력 개발로 인한 생태계 훼손 논쟁이 떠오르게 했다. 친환경 에너지라는 이름 아래 자연과 동물이 희생되는 현실은, 과연 옳은 선택인지 다시 생각하게 만든다. 정모 박사의 캐릭터는 실제 과학자 이정모 박사님의 모습과도 겹쳐 보여서 친근했다. 또한, 이 책이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 추천 도서라는 점은 신뢰를 더해 주었다. 궤도가 늘 강조해 온 ‘과학은 생활과 사회 문제를 함께 바라봐야 한다’는 메시지가 이 책 전반에 잘 녹아 있다. #정모박사와지구멸망프로젝트작전2 #양양하다어린이 #유정숙 #황교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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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그토록 기다리던 정모 박사의 지구 멸망 프로젝트가 새로운 이야기로 돌아왔어요. 1권을 아이가 읽고 또 읽으면서 기다렸기에 책이 오자마자 정말 좋아했습니다. 이번에는 지구 에너지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어린이를 위한 첫 통합과학 동화 < 정모 박사의 지구 멸망 프로젝트 작전 2. 지구 에너지를 없애라! > 기획 이정모 / 글 유정숙 / 그림 황교범 / 양양하다어린이 펴냄 화성에서 온 아이돌 그룹 '엠알스'는 지구를 멸망시켜 화성을 구하려는 임무를 수행하러 지구에 왔지만, 재미로 시작한 넷제로 게임이 대히트를 치며 의도치 않게 지구 홍보대사가 되어버립니다. 과연 정모 박사와 함께 지구 멸망 프로젝트를 성공할 수 있을까요? 이번 이야기는 지구 에너지가 어떻게 생성되고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에너지가 어떤 과정을 통해 소비되고 있는지 그리고 그것을 막기 위해 어떤 과학 기술이 개발되고 있는지를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알 수 있어요. 이 책은 단순히 에너지 절약을 말하는 동화가 아닙니다. 개인을 넘어 사회 전체가 지구의 미래를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를 들여다보고, 아름다운 지구를 소중히 여길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책을 통해 아이들이 왜 지구 아끼고 보호해야 되는지 자연스럽게 느끼게 되는 것 같아요.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다시 한번 일상에서 그냥 지나쳐 왔던 순간순간들을 되돌아보면서 환경을 위해 할 수 있는 일들을 조금씩이라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구 멸망 프로젝트라니 제목은 언제 봐도 신선합니다. 무엇보다 통합과학이라는 점이 마음에 들어요. 흥미로운 스토리와 과학 개념이 자연스럽게 녹여있고 지구과학, 물리, 화학, 생명과학까지 폭넓은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털보 관장이자 과학 커뮤니케이터 이정모 관장님의 과학 스토리텔러와 서울시립과학관 유정숙 선생님과 함께 쓰신 글이라서 믿고 보는 통합과학 책입니다. 흥미로운 스토리와 초등 교과 연계, 기후에너지와 지구 환경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통합과학 동화 < 정모 박사의 지구 멸망 프로젝트 작전 2. 지구 에너지를 없애라! >추천합니다. 📌 단단한맘님과 포포리의 서평모집을 통해 도서 협찬 받았습니다. #정모박사의지구멸망프로젝트 #지구에너지를없애라 #유정숙 #이정모 #통합과학동화 #어린이과학 #양양하다어린이 #도서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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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한맘님과 포포리님의 서평 모집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았습니다. <정모 박사의 지구 멸망 프로젝트 02>를 받아 들었을 때 가장 먼저 떠오른 건 1권을 읽던 아이의 모습이었어요. 책을 손에 쥐고 자리에 앉아 단숨에 읽어 내려가던 그 모습이 기억에 남아 있어서인지, 2권이 나오기를 저도 함께 기다리게 되었어요. 아이는 책을 펼치자마자 망설임 없이 신나게 읽더라구요. 전기와 에너지라는 주제가 아이 일상과 가까워서인지 내용도 어렵지 않게 받아들이더라구요. 평소 접하던 게임 구조와 비슷해서인지 환경을 위한 행동이 공부처럼 느껴지지 않고 하나의 미션처럼 받아들여지는 느낌이었어요. 2050년의 붉은 지구와 2030년의 청정 지구를 대비해 보여주는 구성도 인상적이였는데요. 긴 설명 없이도 그림과 장면만으로 메시지가 또렷하게 전해져서 아이가 스스로 느끼고 생각할 수 있었어요. 책을 다 읽고 나서는 자연스럽게 3권 이야기도 상상하게 되었어요. 아이는 다음 권에서는 돌연변이나 짝퉁 인간이 나올 것 같다고 하네요. ㅎㅎ 1권의 빙하, 2권의 에너지를 지나 다음은 인간일 것 같다는 흐름을 스스로 만들어 낸 모습이 인상 깊었어요. <정모 박사의 지구 멸망 프로젝트 02>는 재미로 시작해 생각으로 이어지는 책이에요. 과학과 환경 이야기를 어렵지 않게 풀어내면서, 읽고 난 뒤 아이의 시선과 상상까지 넓혀 주는 책이라 초등학생들이 꼭 읽어보기를 강력 추천드려요. #정모박사의지구멸망프로젝트 #지구에너지를없애라 #유정숙 #이정모 #통합과학동화 #어린이과학 #양양하다어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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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 아이들에게 과학 상식을 재미있게 전달해 주는 책을 찾다가 발견한 정모 박사의 지구 열망 프로젝트 2권입니다. 화성인들이 지구를 멸망시키러 왔다가 오히려 지구를 구하게 되는 아이러니한 설정이 꽤 흥미롭습니다. 표지부터 심상치 않습니다. 지구 에너지를 없애라!는 무시무시한 작전명을 달고 있지만, 주인공들의 표정은 왠지 모르게 밝아 보이죠? 책을 펼치면 기획의 말이 나옵니다. 멸망한 나라들의 역사를 배우는 것처럼, 우리도 자연사박물관에서 멸종된 생물들을 보며 어떻게 하면 지속 가능할지 고민해야 한다는 묵직한 메시지를 던집니다. 이 책의 주인공은 아이돌 그룹 엠알스입니다. 사실 이들은 화성에서 지구를 멸망시키러 온 스파이들인데, 정체를 숨기고 아이돌로 활동 중이라는 설정이에요. 공연 대기실에서의 모습은 영락없는 인기 아이돌입니다. 게임 캐시를 벌기 위해 열중하는 모습이 친근하네요. 전 세계를 누비며 월드 투어를 하는 엠알스. 빡빡한 스케줄 속에서도 정모 박사는 지쳐 보이지만 멤버들은 신나 보입니다. 파리, 런던, 뉴욕 등 세계 명소를 배경으로 인증샷을 남기는 멤버들. 이 과정에서 지구의 아름다움을 조금씩 느끼게 됩니다. 놀이공원도 가고 동물들도 만나며 지구 생활에 완벽 적응한 모습입니다. 그런데 문제가 생깁니다. 엠알스가 만든 넷제로 게임이 대히트를 치면서 의도치 않게 환경 보호 홍보대사가 되어버린 것이죠. 정모 박사는 뭔가 이상함을 감지하고 넷제로의 뜻을 검색해 봅니다. 하지만 결정적인 순간 와이파이가 끊기며 불안감이 엄습합니다. 책 중간중간에는 이렇게 과학적 사실이 잘 설명되어 있습니다. 화석 연료 사용으로 인한 지구 온난화와 2060년 멸망 시나리오가 나오네요. 화성 본부는 지구를 더 뜨겁게 만들라고 지시하는데, 정모 박사는 넷제로가 탄소 배출을 0으로 만드는, 즉 지구를 살리는 것임을 뒤늦게 깨닫습니다. 멤버들은 자신들의 비밀 임무와 정반대인 넷제로 캠페인을 하고 있다는 사실에 당황합니다. 결국 멘붕에 빠진 멤버들. 지구를 망가뜨려야 하는데 살리고 있다니요ㅎㅎㅎ 하지만 멤버들은 이미 지구의 기후 변화로 고통받는 현실을 알고 있었습니다. 호주 산불, 폭염 등의 뉴스를 접했기 때문이죠. 동물들이 서식지를 잃고 힘들어하는 모습에 엠알스 멤버들도 진심으로 마음 아파합니다. 사실 이들은 마음 여린 화성인들이었네요. 설상가상으로 유엔 홍보대사 제안까지 받게 됩니다. 거절하면 팬들이 실망하고, 수락하면 화성 본부에 들키는 진퇴양난의 상황 하지만 멤버들은 팬들의 사랑과 인기에 흔들리며 은근히 홍보대사 활동을 기대합니다. 결국 정모 박사는 넷제로 실천 강령을 조사하며 상황을 수습하려 합니다. 요즘 시대에 맞게 생성형 AI를 활용해 정보를 찾는 모습이 현실적이네요. 에너지 절약, 대중교통 이용 등 개인별 실천 목록이 정리되어 나옵니다. 독자들도 함께 실천해 볼 수 있는 유용한 정보입니다. 인간의 본능인 편리함을 이용해 프로젝트를 방해하려는 계획을 세우는 꼼수도 부려봅니다. 하지만 마음 한구석에는 자신들을 사랑해 주는 팬클럽 밍즈를 속인다는 죄책감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과거 회상을 통해 정모 박사가 얼마나 오랫동안 이 프로젝트를 준비했는지 보여줍니다. 다시 현재로 돌아와, 엠알스의 팝업 스토어 현장에서 여신 콘셉트로 등장한 멤버들에게 팬들은 열광합니다. 특히 응원봉인 오로라 스톰봉이 완판되며 엄청난 인기를 증명합니다. 콘서트 당일, 팬들이 집에서 스톰봉을 켜고 콘서트를 즐기려던 순간, 전력 사용량 급증으로 블랙아웃 사태가 발생합니다. 이 사건을 계기로 에너지를 낭비하던 습관을 반성하고, 기술 업그레이드를 통해 에너지 효율을 높인 친환경 공연으로 피날레를 장식합니다. 이 책은 단순히 환경을 보호하자라고 가르치는 대신, 엉뚱한 화성인 캐릭터들의 시선을 통해 왜 우리가 에너지를 아껴야 하는지 자연스럽게 깨닫게 해줍니다. 만화와 줄글이 적절히 섞여 있어 아이들이 지루해하지 않고 읽을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에요. 특히 어려운 개념을 스토리 속에 잘 녹여내어, 책을 덮고 나면 아이와 함께 지구를 위해 우리가 당장 실천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이야기 나누기도 좋습니다. * 단단한맘님과 포포리의 서평 모집을 통해 도서 협찬을 받았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