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나의 업무 해방일지》는 번아웃 속에서 자신을 지켜낸 사회복지사들의 진솔한 이야기로 채워진 책이에요. 축구, 오르간, 러닝, 프리다이빙, 여행, 독서, 원예 등 ‘취미’를 통해 다시 살아갈 힘을 되찾은 과정을 담고 있어 읽는 내내 깊은 공감과 위로를 받았어요. 저 역시 3개월 전 번아웃으로 힘들어하다 러닝을 시작했고, 미라클모닝 97일째에 첫 5K 마라톤을 완주하며 삶이 달라졌기에 더 크게 와닿았어요. 이 책은 일과 삶 사이에서 자신의 숨을 잃어가는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메시지를 전합니다. “나를 돌보는 일이 곧 삶을 지키는 일이다”라는 문장을 오래 마음에 남겼어요. 번아웃을 겪는 모든 분들께 추천하고 싶은 책이에요.
|
|
"나의 업무 해방일지"는 사회복지사가 스스로를 돌보기 위해 각자의 관심 분야를 발견하고, 그 과정 속에서 삶과 일을 회복해 가는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공감하며 읽을 수 있는 내용으로, 업무와 조직 생활에 지친 이들에게 위로와 함께 현실적인 해법을 전해 준다. 이 책에 참여한 작가들은 각자 전혀 다른 관심사와 힐링 포인트를 가지고 있다. 러닝, 오르간 반주, 축구 등 쉽게 떠올리지 못했던 다양한 활동들이 등장하며, 자연스럽게 독자인 나까지도 함께 쉬어 가는 느낌을 받게 된다. 책장을 넘기다 보면 “나는 무엇을 좋아하는 사람일까?”, “나는 무엇을 할 때 가장 위로받을까?”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지게 된다. 그리고 그 질문을 따라가며 고민하는 과정 자체가 이미 하나의 자기 돌봄이 된다. "나의 업무 해방일지"는 읽고 끝나는 책이 아니라, 자기 돌봄을 시작하게 만드는 출발점 같은 책이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듯, 이 책은 작은 행동 하나가 삶을 바꾸는 계기가 될 수 있음을 일깨워 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