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마이너한 장르인 오페라와 바그너에 대해 비교적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이전까지 바그너 하면 나치와 독일민족주의가 떠오르곤 했는데, 그러한 이미지가 형성된 원인을 이 책에서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특히, 작가 분께서 바그너의 가장 큰 논란인 반유대주의를 상세히 설명하셔서, 큰 거부감 없이 그의 작품을 수용할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오페라에 대해서 조금은 알 수 있어서 좋았는데, 특히 모든 오페라 배우들이 가장 어려워 한다는 '니벨룽의 반지'를 간략하게나마 전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심층된 해설서를 보고 바그너의 작품을 감상해보고 싶다는 의욕이 생겼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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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그너의 이해 - 살림지식총서 506 음... 저는 바그너라는 이름도 알고 그의 음악도 알지만... 그의 음악을 듣고 아, 이거 바그너다!!라고 말할 순 없어요. 그냥 많이 들어본걸 아는것 뿐이죠 그래서 상식을 공부한다는 느낌으로 이 책을 구입했어요. 사서 보니까 바그너란 사람이 작곡가였던 것 뿐 아니라 엄청 다양한 창작물을 만들어내신 분이란걸 알고 놀랬어요. 다양한 지식을 습득할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