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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치유 심리학>이라는 제목으로 먼저 가슴에 와서 닿는 듯했어요. 지치고 힘든 심신을 토로하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고 우리나라 청년들이 세계에서 가장 미래를 비관적으로 내다보는 경향이 있다는 리서치도 있었다고 들었기에 위로받고 격려받아야 할 많은 마음 아픈 이들을 위해서 이 '치유와 힐링의 시간을 열어주는 심리학'이 필요하다는 갈증이 있었네요. 그래서 이 책의 출간이 반갑고 또 따뜻하게 다가왔습니다. 치열하게 지금도 이 땅의 취준생으로 마음 둘 곳 없이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에게 한 권씩 선물하고 싶을 만큼.
이 책에서는 몸이 주는 신호에 민감하게 관심을 기울이고 잠재된 의식으로 다가가야 한다는 이야기들을 구체적으로 들려주고 있네요. 진정 자신의 잠재의식을 깨우치기 위해서 어떻게 할 수 있는지를 알아보게 해주는 의미있는 시간을 선물합니다. 저자 우즈훙이는 중국을 대표하는 심리학작가라는 소개가 있네요. 그리고 몸의 아픈 신호는 결국 마음이 아픈 것에서부터 나오는 것이라는 이야기를 주되게 들려주는데, 저 또한 평소에 생각하던 이야기여서 더욱 행복하게 마주할 수 있었습니다. 요즘 제가 제일 좋아하는 말이 "심신이 건강하세요?"라는 따뜻한 말 마디인데요, 예전에는 무심하게 듣거나 왜 그런 걸 묻는지 모르겠다는 생각을 했지만, 근래 들어서는 심신의 건강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나를 만드는 첫 번째 사랑이라는 생각도 하게 됩니다. 그래서 더욱 애착을 가지고 저 또한 이 말을 지인들과 많이 나누거든요. '몸과 마음의 흐름을 나누라'는 이야기가 가슴에 오래오래 남네요!
그리고 외부적인 소음들과 힘든 일들 때문에 내면에 신경을 못쓰는 것에 대해서도 주의를 기울여야 함을 이야기해주니 더욱 음미하고 눈을 감고서 명상하는 기분으로 마주하게 되는 책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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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삶의 기적같은 변화를 바란다면? 나를 사랑할것, 내면의 목소리를 들을것, 타인의 시선이 아닌 나의 직감으로 살아갈것,
상처없이 마냥 행복하기만 한 사람이 있을까? 누구나 자신만의 상처를 안고 살아가고 자신만의 방법으로 그 상처를 치유하고 봉합하기도 한다. 그런과정에서 누군가는 그 상처를 들키지 않으려 꽁꽁 싸매 결국 질병으로 나타나기도 하고 누군가는 타인의 탓으로 돌리며 자기불행을 안고 살아가기도 한다. 전자든 후자든 상처입은 모든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 있다. 바로 '치유 심리학' 이라는 책이다.
처음엔 심리학으로 치유를 할 수 있다고? 하는 반신반의하는 물음이 생겼었다. 그런데 책을 읽으며 내 마음속 깊이 감추어졌던 아픔과 상처를 떠올리게 되었고, 심리상담사인 저자가 내담자들과 몸과 마음으로 상담을 하며 해결책을 제시한것을 보고 나에게 맞는 치료법도 알게되었고, 내 몸과 마음이 아팠던 원인을 알게된것 같았다.
특히 책의 초반에 '신체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기' 라는 내용이 나오는데, 나는 그동안 내 몸이 보내는 신호와 목소리에 한번이라도 제대로 귀를 기울였는지 생각해보았다. 내 몸이 아프다고 신호를 보내면 나는 귀기울여 제대로 듣기보다는 아무런 생각없이 의사에게 가서 진찰받는일을 먼저했던 것 같다. P.56에 이러한 '인지의 보호역할' 에 대한 내용이 나오는데 '당신이 몸의 느낌에 주의할수록 매우 강력한 자아치료 시스템이 작동합니다. 당신이 몸 안에 주둔하지 않으면 질병이 어느새 빈틈을 타고 공격하게 되죠. 주인 없는 집에 환영받지 못하는 '손님'이 침입하기 쉬운 것처럼 말입니다.(중략)' 에크하르트 톨레의 이야기를 듣고 정말 뒤통수를 맞은 기분이었다. 나는 그동안 내 몸과 마음에 대해 얼마나 무심했던가, 내 자아가 하는 이야기를 듣지 않고,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며 나 자신을 존중하지 않았던 지난날을 반성하게 됐다.
수많은 내담자들의 사연을 통해 숨겨진 나의 상처도 발견하게 되었고 책에 나와있는 그들과 내가 크게 다르지 않다는 걸 알게 되었다. 그리고 저자가 일러준 몸과 마음의 흐름을 되살리는법, 내면의 자아의 목소리를 듣고, 잃어버린 자아를 찾는법, 몸의 감각으로 돌아가는 심리치유의 기술을 알게되어좋았고, 치유 심리학이라는 분야가 더 발전되었으면 하는 바람까지 생기게 되었다. 짧고 미숙한 나의 글로는 이 책의 진가를 다 드러내지 못한것 같아 너무 아쉽다. 질병으로 고통받는 분들, 마음에 상처를 안고 계신 분들, 삶이 재미없고 힘든분들이라면 꼭 한번 읽어보시라고 권해드리고 싶다. 당신의 삶이 변화될것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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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생각을 하게 하는 책을 읽었다. 이 책은 몸으로 말하는 심리라고 해도 되는지 모르겠다. 몸에서 나타난 현상을 살펴 심리적 상태를 진단하는 것이다. 결론적인 것은 자신이 느끼지 못했던 삶의 과정속에서 몸으로 인식되었고 그 인식되었던 것은 몸의 변화로 표현되고 있음을 밝히는 것이다. 조금은 아이러니하지만 이해되는 부분들이 많다. 새로운 시도라기보다는 마음에서 몸으로 변화된 관점이기에 흥미로웠다. 우리는 몸으로 활동한다. 몸은 우리의 삶과 함께 한다. 삶의 역사가 몸에 인식되어졌다. 누군가는 우리가 살아왔던 과거를 몸으로 밝힐 수 있다고 말하는 이도 있었다. 머리카락 하나로 과거를 회상하도록 만든다는 주장도 심심찮게 듣는다.
그러나 저자는 오랫동안 심리상담가로 활동하고 있기에 과학적이며 체계적인 사실을 바탕으로 몸으로 표현된 심리적 상태를 진단할 수 있다는 것이다. 저자는 사람들이 표현할 수 없었던 과거의 아픔과 상처 등이 몸으로 나타났기에 치유하게 되었다는 것을 전제로 말한다. 치유받은 이들은 삶의 자유를 갖게 되었음을 분명하게 말한다.
그렇다면 우리는 저자의 주장에 다시한번 관심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 자신의 몸이 소중하지 않다고 하는 이들이 있겠는가. 자신의 몸은 세상에 어떤 것보다 소중하다. 이 소중한 몸이 우리의 삶의 모습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그렇지만 몸은 삶의 모습을 담아 두었기에 온통 상처 투성이다. 자신의 삶의 고통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몸은 병으로 나타나기도 한다고 저자는 말한다. 저자는 고통속에 있는 이들의 말에 귀를 기울이자는 것이다. 자신의 육체를 살피고 육체의 말을 통해 우리의 현재의 모습을 진단해 보아야 한다.
이 책은 몸과 마음을 구분하기보다는 몸과 마음이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되었음을 밝히고 있다. 마음의 아픔은 몸에 영향을 준다. 또한 몸의 아픔은 마음의 변화를 가져 온다. 이러한 논리적 상태를 통해 몸과 마음이 하나의 흐름이라는 것을 통해 몸에서 나타난 현상을 통해 심리적 상태를 치유하는 치유심리학을 저자는 찾아간 것이다. 새로운 자신의 인생을 향해 새로운 이미지를 고취시키며 자유와 기쁨을 누리도록 저자는 이 책을 읽도록 권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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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의 힘에 좌지우지된다.
몸의 감각으로 되돌아가기,사고 게임 주도하기, 잠재의식의 우물 속으로 깊이 빠져보기, 몸과 마음의 흐름을 되살리기라는 4개의 Chapter안에 몸의 감각을 깨워 진정한 자신을 일으켜 세우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앞서 미움 받을 용기라는 책을 읽고 바로 펼쳐든 책이라, 왠지 연결이 더욱 잘 되는듯해서 읽는데, 내용적 측면에서 더욱 매끄럽게 연결시켜 읽을 수 있었다.
몸의 신호에 귀를 기울이고, 나의 잠재의식을 깨워 내 몸을 통해 마음을 들여다 볼수있는 심리 치유의 기술을 다루고 있는데,몸을 통해 마음을 대체 어떻게 들여다볼수있지? 요즘들어 많이 아프고, 얼굴에 트러블이 많이 생기고 했던 것이 내가 받은 스트레스, 마음의 병때문이라는걸 이 책을 통해 알수있었고, 몸이 나한테 보내는 신호라는걸 왜 진작 몰랐나 후회스러웠다. 내 행복은 모두 몸과 관련이 있으니 몸에서 보내는 신호를 적절히 알아차리고 마음을 치유한다면 행복은 그리 멀지 않은 곳에서 나를 반겨주고 있을거란것을 이 책의 내용을 통해 깨달을 수 있다.
심리상담사이자 심리칼럼니스트인 저자의 직업성 특성이 매우 신랄하게 들어가있어 가슴답답한 일이나 몸이 아픈이유를 마음에서 찾아볼 수 있다는 것이 이책의 가장 이색적이고 독보적인 매력이다. 몸을 마음의 거울이라 칭하고 있는 저자는 몸아 아픈이유를 마음이 아프기 때문이라고 말하고 있다. 하지만 실제 마음이 아프지만, 스스로 외면하고 사는 경우가 굉장히 많다. 사회적으로 마음(심리)가 많이 힘들경우 제대로 치료받고, 상담받기 위한 공간들이 그렇게 많지도 않을뿐더러 인식 또한 안좋아 의식하면서 치료받아야 하는 악조건을 다 갖추고 있다. 병적으로 심각한 수준이 아니라면 혼자 끙끙 앓고 지나치는 경우가 대두분이라 나중에 한꺼번에 그 우울함이 찾아와 삶을 무너뜨리는건 아닐까 하는 생각을 잠시 해보았다.
몸의 감각을 곧추세우고, 내 마음이 시키는대로 내 존재를 종중하며 매사 방어적 기질을 갖추고 살았던 내 일상에 일침을 받았던 부분이 Chapter1이였다. 그동안 정말 나자신을 왜이렇게 방관하고 살았는지 극심히 후회스러웠다. 늘 상처받기 두려워 나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호막을 굉장히 두껍게 둘러치고 있었지만, 결국 그 호막이 나에게는 독이 될수밖에 없었다는걸 이제서야 알 수 있었다. 이 책을 읽고있는 다른 독자들도 Chapter1내용을 읽다보면 공감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자신만의 감각 되돌아가기부분은 이 책의 머리 역할을 충분히 하고있어 내용의 기준을 바로 잡고 이해할 수 있어 매우 순서적으로 올바르게 구성된것 같다.
나를 알고 내 주관적인 생각과 신념을 확고히 하기 위해서는 몸의 감각을 깨우고, 내 마음의 고리들을 어루만지고, 부정적인 사고방식을 경계해야 한다는 내용이 Chapter2에 등장한다. 그중에서도 베품에 대해 나와있는 부분이 인상깊었는데, 내가 원하는게 있다면 먼저 베풀고 나누라는 말이였다. 나 자신만 알아가면 되는일인데, 왜 먼저 내가 베풀어야 하는지에 대해 사실적 근거들을 토대로 설명 하고 있어 신뢰도가 높아졌고, 더불어 신념의 노예가 되어 바보같이 살아가지 말아야겠다는 다짐을 불러 일으켰다.
여자는 육감의 동물이라고 누가 그랬던가 Chapter3에서는 나의 육감을 어떻게 연마해야 하는지 HOW에 대한 부분들이 매우 상세하게 소개되어있다. 심리적 공명에 대한 새로운 지식도 배울수 있었던 부분이라 이 책의 날개 역할을 제대로 해주지 않았나 싶다. 내가 앓고 있는 질병의 원천이 나의 마음이였고, 결국 치료할 수 있는 것도 나 자신이고 내 마음이라는 진리를 다시금 상기시켜주는 부분이다. 매우 짧지만 상세하면서 임팩트 있는 내용들이 독자들로 하여금 확실한 고찰이 가능하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그동안 몸과 마음이 일원화 되지 않고, 분리적인 삶을 살아왔다면 앞으로는 저자의 말씀대로 내 속의 목소리에 귀기울이고, 단호하면서 평온함을 유지할 수 있는 흐름에 주의하여 내 마음과 소통할 수 있는 자아이미지를 만들어야 한다. 그러면 인생도 바뀐다고 말하고 있다. 진리를 말하고 있으니 연달아 고개가 끄덕여지는건 당연지사라고 생각되었다. 변화를 꿈꾸고 있다면 그 시작이 몸과 마음의 일원화라는 것이 이 책이 주요 핵심 포인트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저자는 지금의 내 잠재의식속에 깨어나지 못하고 있는 내면의 자아를 흔들어 깨워주는 알람같은 역할을 하고 싶었던건 아닐까? 독자들이 알아 차려 깨어나길 바랬던 부분들이 여실하게 내용에 나와있다. 건강해지고, 삶에 변화가 필요로 하는 독자들에게 생각의 관점을 생리적이 아닌 마음속 깊히 숨어있는 내면의 자아와 소통하기를 바라고 있다. 지금 마주하기 힘든 감정들이 있다면 당장 마주하고, 최선을 다해 그 감정과 부딪혀 이겨보라고 응원하고 있다. 의식과 감각을 깨워 내 안의 답을 찾는다면 이미 그걸로도 충분히 평온함을 되찾을 수 있을것이다. 용기와 희망이 아니였을까 싶다. 다른사람들도 나같은 상황을 겪었던 적이 있었구나 하는 공감과 답을 찾지 못해 방황하고 , 고통 받고 있었던 나 자신을 어루만져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이 책을 통해 갖어 볼수 있지 않았나 싶다. 머리로 이해하는것 보다 가슴으로(마음으로) 이해하는 것이 매우 현명한 사람의 지혜로움이 아닐까한다. 가장 인상깊고 마음에 와닿았던 문구들을 정리해보았다.
우수한 사람은 자신의 몸 안에서 답을 찾고,
지극히 당연한 말인데도 가슴을 요동치게 하는건 내아 반대적 삶을 살았기 때문인것 같다. 아마 독자들에게 이러한 삶을 지향하라는 조언과 함께 지난날 아프고 힘들었던 몸과 마음을 스스로 돌볼 시간을 준 것 같다. 마크네포의 고요함이 들려주는 것들이란 책과도 아주 잘 어울릴 책이다. 앞으로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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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지인들과의 만남을 가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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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는 각종 스트레스로 인해 그것에서 벗어나고자 제각기 자신에게 알맞는 치유기능을 통해 건강한 삶을 도모하고 있다.근래에는 현대인의 치유와 성장을 돕는 센터나 카운셀러가 늘고 있고 이런 가운데 내면치유에 대해서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추세라고 한다.실상 감정 표출을 잘하지 않는 한국인이 가장 잘 걸리는 질병 중 하나가 '화병'이라고 했듯이 얼마나 감정적으로 켜켜이 쌓아놓고 환기를 못하고 살면 그럴까 싶지만 나 역시도 제때 감정 표출을 못하고 억누를때가 종종 있는터라 웃고 싶을때 크게 웃고,울고 싶을때 펑펑 울 수 있는 내 몸의 감각이 내 심리치유의 기술이 될 수 있도록 돕는 한 권의 책을 마주했다.
'치유심리학'은 중국을 대표하는 심리학 작가 우즈훙이 우리 몸이 아픈 것은 단순 몸이 아픈 것이 아닌 심리적으로 마음이 아파서라고 한다.마치 우리 삶의 기적 같은 변화를 바란다면 '몸이 내보내는 신호에 귀 기울이고 모든 것을 자신의 잠재의식에 맡겨라'고 말했듯이 우리가 의식하지 못하고 지나쳤을 그것이 우리 마음의 허한 상태,즉 외로움과 직결된다는 것이다.다양한 사례들을 보면서 단순 질병이 아닌 심리적 스트레스로 더 깊어졌고,극심한 추위를 타는 것 역시 추워서가 아닌 상흔에 의한 마음의 아픔이였던 것이다.저자는 건강과 즐거움은 따로가 아닌 하나의 몸으로 되어 있다고 한다.그야말로 '몸과 마음이 하나가 되는 것이 자신을 만드는 진정한 시작'이라고 말해주고 있다.되돌이켜 보면 나도 그랬던 적이 있다.졸업시즌이 다가오면 그간 정 들었던 학생들이 떠난다는 생각에 몹쓸 감정이 바닥까지 내리치면서 식욕저하에 과민반응까지 오는 경험을 해 봤다.병원에 다녀와도 그 우울함을 떨치지 못하고 해마다 연이어져 온 듯 하다.그러나 이제 좀 알 듯 하다.그간 나도 모르는 사이 내 자신을 억압하는 내면의 자아와 내 스스로가 부딪힐 용기가 없어서 내 몸의 감각을 회피하고 있었다는 것을 말이다.내 몸과 마음은 서로 통하는 게 아닌 서로 각자의 길을 가고 있었기에 외부적,내면적으로 충돌마저 없었기에 그 신호조차 읽지 못하고 치유도 할 수 없었음을 말이다.건강이라면 단순 생리적 관점에서만 바라보는 게 아닌 마음 깊은 곳에서부터 들려오는 소리에 귀 기울이라고 말하고 있는 '치유심리학'은 그간 우리가 마음의 거울인 몸을 제대로 보지 못하고 그 마음의 담장을 허물지 못해 내적 보호 공간을 제대로 느낌따라,마음 가는대로 찾아 떠나지 못해 우리 몸이 마음의 답을 모르고 있었던 것이다.
마지막까지 읽고 덮으면서 현대인이 앓고 있는 질병은 무수히 많고,그것을 제때 풀고 지내지 못하는 상황에서 '치유심리학'은 한 번쯤 일독해 보면 좋은 길라잡이가 되어줄 것이라 생각된다.살아가면서 좌절하고 불안해 하고 결핍된 인간미 그리고 군중 속에서 고독을 느끼는 현대인에게 어쩌면 마음의 고리를 어루만져 주는 동시에 스스로 자신의 진실을 존중할 수 있고 자신의 내면을 알아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리라 여겨진다.나 또한 이런 좋은 책을 읽지 못했다면 여전히 내 몸과 마음은 제각기 따로 혹은 모였다가 다시 제자리로 거듭하고 있었을지 모르기에 내게 값진 시간을 선사해 준 듯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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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게 마음에서 오는게 아닌가 생각해 본다. 마음 먹기에 달렸듯이...아기는 엄마 배 속에 있을때 엄마와 교감한다. 엄마의 정신 감응에 따라 태아의 성격과 인격의 형성이 이루어진다고 한다. 엄마가 어떤 사물을 보면서 사랑과 아름다움을 느끼면 아기의 마음 또한 이와 같다는 것이다. 이와 같이 마음이 움직이는데 따라서 몸이 반응한다는 것이다. 이처럼 몸이 반응하여 마음의 병을 치유하는 학문을 치유 심리학이라고 하고 있다. 이 또한 심리치료의 한 문야라고 말하는 저자님은 심리상담자이자 컬럼리스트로 중국에서 심리상담센터를 열어 많은 환자를 치료한 경험으로 이 책을 집필하고 소개하고 있다. 저자님의 경험과 심리치유의 지식을 토대로 저자님 만의 심리치유에 관한 노하우를 전하고 있다. 마음이 움직이면 몸은 저절로 움직인다고 한다. 모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잠재의식으로 통하는 길을 열라고 말한다. 그리하면 스스로를 볼 수 있으며, 마음의 치유를 할 수 있다고 조언하고 있다. 지금 우리가 처하고 있는 현실은 무의식의 세계에서 잠재적으로 내가 원했기 때문이라니 얼마나 놀라운 일이란 말인가. 저자님은 이 책을 통해 사람들이 어떻게 몸과 마음의 연계를 이루어야 하는지, 그게 얼마나 아름다운 일인지를 알려주기 위해 조언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인간은 모두 자기 삶의 창조자이므로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면 누구나 자신의 삶을 풍요롭게 할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내가 스스로 성공하고 삶을 풍성하게 만들고, 인생의 법칙을 깨우치기를 원한다면 반드시 몸과 마음의 연계를 구축하고, 머리와 몸 사이의 통로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인생이 얼마나 살만한지, 생각하고 마음먹는다면 인생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스스로 깨닫기 위해서 부단히 노력 할 것을 조언하고 있다. 저자님의 노하우를 배워 우리도 아름다운 삶을 살아가 보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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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인간의 몸은 몸으로서만의 역할을 하지는 않는다. 물론 몸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하지만 정작 중요한 것은 우리의 정신이 살아 갈 수 있는 터전이 되어주고 있다는것을 깨달아야 하며 정신과 몸은 하나인듯 하지만 실제로는 몸이 먼저라고 할 수 있다. 몸과 마음 어느 한 곳이라도 문제가 생기면 우리의 삶은 일상적이지 못하고 평온하지 못한 고통의 삶을 맞이하게 될것이기에 몸과 마음의 양면을 신경써야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겠다. 건강에 관하여 신체의 생리적 현상과 관점으로만 보아서는 안된다. 몸으로부터 울려나오는 목소리를 귀기울여 듣고 존중할 줄 알아야 한다는 저자의 말은 진정 몸에 관해 관심을 기울여야 함을 확실히 느끼게 해준다. 또한 심리적 관점을 통해 자기 자신이 갖고 있는 마음의 병을 치유 할 수 있어야 한다는 점을 주장하고 있어 큰 부담 없이 관심을 가질 수 있는 내용이라 관심이 고조된다. 심리적 상처를 받으면 사람들은 어떤 방어적인 기제를 보인다. 즉 스스로를 보호하거나 합리화하는 차원으로 그러한 상처를 회피하거나 벗어나고자 한다는 점이 있는데 이러한 것은 상처를 스스로 극복 하고자하는 의미도 있지만 대다수 사람들은 자기 자신의 상처를 인지하고 그것을 좀더 끌어 안는 치유의 방법을 선택하지 못하고 거부 또는 회피의 수단을 내 세우곤 한다. 그 누구의 '타인이 깨닫은 진리는 나의 것이 아니다' 라는 말씀처럼 모든것은 나를 통해 이루어 져야하는 세상 풍경이라고 할 수 있기에 깨달음 조차도 나의 깨달음이 아니고는 온전한 깨달음의 가치라고 말 할 수 없을지도 모른다. 나 아닌 타인의 깨달음은 나에겐 그저 수박 겉핧기식의 진리 일 수 밖에 없다. 진정 나를 나답게 하는 방법, 나를 찾는 방법을 고민하고 숙고하며 나의 내면의 소리에 귀기울여 마음이 이끄는데로 행하는 것도 치유 심리학에서 권장하는 또 하나의 방법론이 아닐까 생각 해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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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당신의 몸에 대해 잘 알고 계십니까? 이것은 당신의 가슴 둘레나 허리가 얇은지 두꺼운지 다리가 굵은지 팔뚝살이 많은지 등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당신은 아마 그런 수치들에 대해서는 잘 알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혹은 몸무게에 예민하게 반응할지 모릅니다. 그리고 이런 '보이는' 것들에 더 예민하게 굴수록 당신의 실제 몸과는 멀어질지 모릅니다. 질문을 바꿔 보겠습니다. 당신은 당신의 몸을 잘 느끼고 계십니까?
몸을 느끼냐고 물어보면 갑자기 무슨 뚱딴지 같은 소리인가, 하는 사람들이 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늘 손으로 만지고, 씻거나 옷을 입거나 할 때 닿는 것을 인지하는 촉감을 가지고 있기에. 그러나 위에서 말했듯, 보이는 부분들 말고, 당신 몸 안을 느낄 수 있습니까? 지금 잠시 집중해보십시오. 내 심장이 뛰는 느낌. 내가 숨을 쉴때마다 부푸는 가슴_혹은 배. 느낄 수 있겠습니까? 혹시 기분이 좀 좋아진 '느낌'이 들지 않으시나요?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면, 이제 눕거나 바르게 앉아서 숨을 깊이 쉬면서 몸의 긴장을 풀어보세요. 특히 목과 어깨, 팔의 긴장을 좀 풀어주세요. 컴퓨터와 휴대폰이 등장한 이후, 손끝부터 목까지 거의 하루 종일 긴장하고 있으니까요. 긴장을 풀고 이완된 상태가 느껴지면 머리 끝부터 정신을 집중하고 그 부위를 느껴보세요. 느꼈으면 점점 밑으로 내려오며 더 느껴보세요. 눈썹, 눈, 코, 입, 뒤통수, 뇌(?), 목, 가슴, 척추, 날개뼈... 계속 느껴보세요. 윗배 배꼽 아랫배 허벅지 무릎 종아리 발끝까지! 우리는 몸을 느낄 수 있고, 몸과 단어 그대로의 '일체'가 될 수 있습니다. 몸은 당신이 명령하는 대로 그냥 따르고 늙고 죽어가는 도구가 아닙니다. 몸은 우리 영혼을 담는 그릇으로써, 보이지 않는 것을 표현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그 보이지 않는 것은 바로 당신의 단 하나뿐인, 당신이 존재하는 이유_ 소중한 영혼입니다. 이 책은, 우리가 영혼에 상처입었을때, 영혼을 지키기 위해 대신 억압받고 그래서 그 고통을 드러내며 영혼을 치유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몸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억압의 상태가 지속되면 우리 몸은 쉽게 망가집니다. 그리고 결국은 영혼을 갉아먹습니다. 우리는 가장 기본적인 행복과 건강을 지니고 살기 위해서 몸과 소통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몸과 소통하게 되면, 우리는 우리가 감추기 위해 애썼던 두려워하던 감정으로부터 해방되어 자유를 얻을 것입니다, 라고 책은 쓰고 있습니다. 저자는 많은 사람의 몸과 소통하며 그들이 치유받는 모습을 지켜봤습니다. 자살율이 세계 1위라는 대한민국... 우리나라의 많은 청년들도 죽음이라는 극단적인 선택을 하기 전에 몸과 소통하여 치유받을 수 있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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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에 관심이 많아 심리학 관련 서적을 많이 읽는 편입니다. 이번에 선택한 치유 심리학은 또 어떤 내용을 담고 있을지 무척 궁금했습니다. 사실 몇 달 전 병원에 입원했었을 때 약간의 우울증세가 있다며 심리치료를 받아보라는 권유를 받았습니다. 대학병원의 진료비는 비싸니 개인병원으로 가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얼마 전에 신경정신과를 다녀 왔었죠. 그런데 개인병원도 30분 상담에 7만원이라는 이야기에 놀라 그냥 포기하고 말았습니다. 차라리 그 돈으로 친한 친구들과 맛있는 거 먹으면서 수다로 스트레스를 푸는 게 훨씬 낫겠더라구요. 그동안 읽었던 심리학 서적들이 심리학 개론서나 실험들에 관한 거였다면 이번에 읽은 책은 조금 많이 다르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치유심리학』이라는 책의 제목처럼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 몸의 느낌을 살펴보고 내면으로 들어가 자신이 처한 상황의 느낌을 느껴보라고 합니다. 때로는 마음의 깊은 상처가 몸의 질병으로 나타난다고도 합니다. 마음이 괴로울 때 자신의 몸 상태를 살펴보는 것이 치료에 많은 도움이 된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내면과의 연계를 잃게 되면 타인과의 관계에 집착하게 되고 결국 자신보다는 타인의 시선을 더 신경쓰게 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럴 때일수록 다른 사람보다는 자신의 몸이 보내는 느낌과 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고 말합니다. 타인과의 갈등 해소를 위해 자신의 내면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상대방이 어려운 부탁을 할 때는 '부드럽고 단호하게' 거절하라는 충고가 와 닿았습니다. 다양한 사례를 소개하고 있어 읽기는 수월했지만 가끔 등장하는 이론이 제게는 조금 어려웠던 책이었 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