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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이 책을 사고 읽기전엔 그냥 주인공이 남주겠구나 했더니 아니더군요. 여기서는 여성이 주인공이더군요?! 거기다가 군인이라니!? 뭐 전투기술은 최강이라 할만랍니다! 하지만 역시 스토리라인에서 등장하는 역경들은 그것만으로는 돌파되는게 아니더군요! 남주도 성격이 정말 마음에 듭니다! 이야 설마 그렇게 버틸줄은 몰랐습니다! 다음권이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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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노벨인만큼 어떻게든 이해하려고 해도 이해할 수 없는 몇몇 설정은 잠시 묻어두고 우선 첫발을 내딛은 검은 고양이의 수요일입니다. 아무리 애니라든지 라노벨이라 할지라도 설정에 신경쓰게 되는 것은 이 작품에서 등장하는 요소가 태클걸기 쉬운 것들이라서 그런지도 모르겠네요. 세세한 설정이 어느정도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 힘으로 커버되는 판타지와는 다르게 현실에서 정말로 사용되고 있는 화약 냄새 마구마구 풍기는 총이 주요 소재로 쓰였으니까요. 그렇게 한 번 총에 신경써서 그런지 군데군데 자꾸 정말 이런 설정으로 괜찮은거야!? 라는 태클을 하게 되더라구요.
하지만 이런 점을 따로 떼고보면 등장하는 캐릭터들을 상당히 귀여웠습니다. 분명히 어디서 많이 본 속성의 캐릭터다 싶은데도 색다르게 등장하니 다시보게 된다고 해야할까 특히 그게 주인공이라서 더더욱 그랬던 걸지도 모르겠네요. 시작하는 첫 권임에도 상당히 많은 캐릭터가 등장했는데 앞으로 이 캐릭터들을 가지고 어떻게 이야기를 전개할지가 흥미진진합니다.
마지막으로 다시봐도 우카이 사키 작가의 그림체는 맘에 듭니다. 물론 채색을 했을 때 진가가 들어나는 분이라 흑백 일러스트에 아쉬운 점이 없었다라고는 못하겠지만 그걸 감안하고서라도 좋아요. 앞으로도 기대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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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시작하는 시리즈로 밀리터리 느와르 장르를 표방하는 시리즈입니다. 작가 본인도 밀리터리를 상당히 좋아하는 듯 하며 밝은 미소를 보여주는 표지와는 달리 어두운 소설입니다.[일종의 낚시?] 이런 장르를 좋아하는 본인으로써는 매우 만족하며 읽었습니다만 전체적으로 보면 a급이라기보다는 잘만든 b급이라는 느낌입니다. 다음권에서는 어떤 전개를 보여줄지 기대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