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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나빠 세상이 흐릿하게 보이는 두더지와 겁이 많은 토끼는 언제나 함께하는 단짝 친구에요. 하얗고 반짝이는 달을 바라보던 어느 날. 눈이 나쁜 두더지는 달을 볼 수 없었어요. 토끼의 설명에도 두더지의 머릿속에는 달의 모습이 그려지지 않아요. 토끼는 달이 크케 보이는 ‘달언덕’을 떠올렸어요. 그곳에 가면 두더지도 달을 볼 수 있을거라 생각했지요. 두근두근, 설렘 반 걱정 반! 처음으로 여행을 떠나는 토끼와 두더지는 길 위에서 어려움들을 만나고, 서로의 부족함을 자연스럽게 채워 줍니다. 두 친구의 걸음걸음이 따뜻한 우정으로 반짝여요. 표지 속 사랑스러운 두더지와 토끼. 행복한 미소를 짓는 두 친구를 바라보며 그림책을 펼쳤어요. 달언덕으로 향하는 여정 속에서 서로의 부족함을 채워 주는 토끼와 두더지를 보며 마음이 따스해지는 시간이었어요. 아이와 함께 진정한 우정에 대한 이야기도 나누어 보았답니다. 사랑스러운 두 친구의 모습이 기억에 남아 자꾸만 손이 갈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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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더지와 토끼가 서로의 부족한 점을 따뜻하게 보듬고 의지하며 달을 보러 떠나는 여정을 보며 ‘아, 함께라면 어떤 어려움도 이겨낼 수 있겠구나, 기댈 수 있는 소중한 존재가 있다는 게 새삼 큰 위로가 되는구나’ 하고 느꼈답니다. 결국 크고 반짝이는 달을 만나기까지, 서로 용기를 북돋아주고 끌어주고 당겨주던 두더지와 토끼가 다시 마을로 돌아오는 길은 나란히 웃으며 걷는 모습이 정말 인상 깊었어요! #리뷰#소원나무#달언덕에가면보일까?#한라경글#무운그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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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언덕에서 두 친구의 해맑은 미소가 저에게도 전달되는지 자꾸 웃음이 나네요. 친구들의 방을 소개하는 그림에서 우리 콩들에게 보여주며 누구의 방과 비슷해? 하고 물어보니 둘이 서로 두더지라고 하네요.ㅋㅋ 콩콩맘은 토끼방이 우리 콩들의 방하고 비슷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눈이 나쁜 두더지와 겁이 많은 토끼 친구가 함께 하는 이야기.. 눈이 나쁜 두더지에게 밤하늘의 달을 설명하다가 토끼가 달 보러 가자는 말에 둘은 여행을 떠납니다. 겁이 많은 토끼는 지도를 쥐고 다른 손에는 두더지의 손을 잡고 떠나는 모습에 얼마나 예쁜지 몰라요. 앞이 잘 보이지 않는 두더지에게 토끼 친구는 친절하게 안내를 하지요. 하지만 토끼에게 높고 흔들리는 출렁다리를 건넌다는 것은 너무 무서운 일이지요. 앞장서던 토끼 대신 이번에는 두더지가 토끼의 손을 꼭 잡고 앞장서네요. 서로를 배려하는 모습에 따뜻함을 느꼈고 항상 손을 잡고 다니는 두더지와 토끼를 보면서 우리 콩들도 어렸을 때는 손을 꼭 잡고 다닌 추억을 돌아보게 되었어요. '달언덕에 가면 보일까?'를 보면서 친구을 생각하는 두더지와 토끼의 마음이 너무 잘 표현된 그림책!! 배려와 우정이 영원히 함께 하길 바라는 마음이 너무 크게 느껴진 그림책이었어요. 다 큰 우리 콩들에게는 지난 이야기를 하며 하루를 보낸 시간들이었답니다. #달언덕에가면보일까 #한라경_글 #무운_그림 #소원나무_출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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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소개를 해 드리고자 하는 책은 귀여운 아기 토끼와 두더지 친구가 나오는 달언덕에 가면 보일까?라는 동화책입니다. 달언덕까지 가는 과정에서 위험한 외나무 다리도 건너고, 땅 속을 통과하기도 하면서 두 친구는 많은 것을 보고, 경험하게 됩니다. 결국에는 달 언덕에 도착하여 아주 크게 떠 있는 달을 보고 감동하는 두 친구들의 이야기로 끝이 납니다. 이야기의 결말에 큰 감동이나 메시지는 없지만, 우리가 무엇인가 목표를 정하는 것은 큰 것이 아니라 소소한 삶의 일 부분일 수도 있다는 것과, 그 목표를 향한 여정에 큰 준비가 필요한 게 아니라 바로 우리 삶에서 경험을 할 수 있는 것을 통해 의외로 쉽게 도달을 할 수 있다는 것은 보여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또한 외나무 다리라는 위험에 대해서도 포기하지 않고 둘이 손을 꼭 붙잡고 극복을 하는 모습도 보여주고 있습니다. 두 친구의 여행을 하며 달을 위해 정진하는 모습을 우리 아이들에게 달이 밝게 떠 있는 날 창 밖을 보며 이 책을 읽어 주면 두 친구와 같은 호기심이 생길지도 모르겠네요. “너는 달 언덕에서 무엇을 보고 싶니?” 이렇게 물어 보면 무엇이라고 말할까요? 큰 사건이나 모험담은 아니지만 소소한 일상에서의 행복을 이루는 둘의 모습이 우리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남기게 하는 동화책 같아 좋습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달언덕에가면보일까 #한라경작가 #어린이동화책 #소원나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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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표지를 보는 순간 아이 귀여워라. 이 두 친구가 어떻게 등장하려나 궁금해졌어요. 토끼는 지도 모으는 걸 좋아해 하는데 나는 무엇을 좋아할까? 잠시 고민해봐요. 두더지 친구는 왜 렌즈를 안 바꿀까 했어요. 안경을 쓰나 안 쓰나 차이가 없는데 말이죠. 토끼는 겁이 많은가 봐요. 손바닥이 땀으로 축축해지는 이런 경우 저도 있었던 것 같아요. 두더지를 챙겨주는 토끼의 배려에 두더지도 같이 떠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다른 한편으로 두더지의 자상한 모습에 따뜻함이 묻어나와요. 두더지가 달을 온 마음으로 느낄 땐 온 세상을 다 가진 것 같다고 할까 저도 기분이 좋아졌어요. 달 아래에 서 있으니, 너의 마음이 아주 잘 보여. 다음엔 어디로 떠나 볼까? 하며 말하는 토끼를 보며 두더지 친구가 옆에 있으니 용기가 났구나 생각해봐요. 이번에는 어디로 같이 떠날려나! 내 옆에도 이런 친구가 있다면 참 행복하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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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언덕에가면보일까 #소원나무 #그림책추천 #유아그림책 #책육아 #아이와책읽기 #상상력키우기 #잠자리동화 #육아기록 보이지 않는 것들에 대한 아이의 질문을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내어, 읽는 내내 마음이 몽글해지고 다 읽고 나서도 오래도록 여운이 남는 고요하고 다정한 그림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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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수 없다고 생각한 일을 어느날 실행에 옮긴다면, 그 원동력은 무엇일까? 이 책은 안경을 쓰나마나 가까이 있는 것도 잘 보지 못하는 두더지와 지도를 모으는 것이 취미일뿐 지도에 있는 곳들을 가본 적 없는 겁많은 토끼의 이야기이다. 두 친구는 어느날 달언덕에 오르기로 한다. 달언덕에 오르면 두더지에게 환한 달을 보여줄수 있을거라는 토끼의 바램으로 여행은 시작된다. 토끼가 눈이 어두운 두더지를 이끌며 낯선 길을 떠나는 모습은 꽤 정겹다. 하지만 겁많은 토끼앞에 출렁다리가 나타나고 두 친구의 역할은 바뀌게 된다. 두더지는 두려움에 손이 축축해진 토끼손을 잡고 다리늘 건너고, 높은 산을 오르는 대신 땅굴을 파서 토끼를 이끌어 준다. 그리고 둘은 마침내 바라던 달언덕에 오를 수 있게 된다. 혼자서는 할 수 없었던 일을 할 수 있었던 건 '함께'의 힘이었다. 처음 제목을 보고 '달 언덕에 가서 무엇을 보겠다는 것일까?' 라는 생각을 했다. 달언덕이니 달을 보러 가는 것이 당연하지만, 누구나 아는 그것 너머 무언가가 있을것 같다는 묘한 기대감을 불러일으키는 제목이었다. 뭔가 잃어버린 소중한 무언가를 발견하게 되는건 아닌지, 그 기대감과 함께 책을 넘기다보면 마침내 두 친구가 보게 되는게 무엇인지 알수 있게 되는 것이 이 책의 묘미가 아닐까 한다. '소중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아' 생떽쥐베리의 어린왕자에 나오는 구절처럼, 두 친구가 언덕에 올라 보게 된 것은 큰 달 그 너머, 서로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하며 맞잡은 두손으로 전해졌던 신뢰와 우정, 배려가 아니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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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경 작가님의 그림책에서는 늘 따뜻함이 느껴집니다. 이번에 나온 그림책 《달언덕에 가면 보일까?》도 책장을 덮고나면 마음에 몽글몽글 따땃함이 피어오릅니다. 이 책은 두더지와 토끼의 우정에 관한 내용입니다. 시력이 좋지 않은 두더지와 겁이 많은 토끼. 어느날 둘은 달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게 됩니다. 눈이 좋지 않아 달을 보지 못한 두더지에게 달의 모양을 친절하게 설명해주는 토끼. 그러다 문득 달을 가까이서 볼 수 있는 달언덕이 떠오릅니다. 두더지와 토끼는 달을 보기위해 여행을 떠납니다. 달언덕을 찾는 동안 둘은 서로의 약점이 될 수 있는 부분을 보완해가며 씩씩하게 여정을 떠납니다. 불평 불만 없이 서로를 믿고 의지해 가는 둘의 모습을 보면 흐믓한 미소가 절로 지어집니다. 누구에게나 이러한 단짝이 있다면 정말 마음이 든든할 것 같습니다. -예스24서평단을 통해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글입니다. - #리쥬어클럽리뷰#달언덕에가면보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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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나쁜 두더지와 겁이 많은 토끼의 조합이 꽤 괜찮게 느껴지는 그림책이다. 달이 뜬 밤하늘이 궁금 하지만 눈이 나빠 보이지 않는 두더지. 달이 크게 보이는 달 언덕으로 함께 가기로 한다. 각자의 강점을 이용하여 상대방의 약점을 보완하며 함께 달 언덕에 이르는 여정이 참 멋지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들 옆에 이런 친구들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혼자 달 언덕에 가기는 쉽지 않았을 것이다. 하지만 함께 한다면 무슨 일도 다 이루어낼 수 있다는 믿음을 심어주는 책이다. 우리는 모두 완벽하지 않다. 잘하는 것도 있지만 못하는 것도 많다. 그래서 우리는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다. 협력, 연대의 힘을 느끼게 해주는, 두더지와 토끼의 우정이 잘 느껴지는 그림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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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독서동아리지원이벤트 #달언덕에가면보일까? #한라경_글 #무운_그림 #소원나무 #친구 #배려 #모험 #용기 #함께 #우정 #신간그림책 #추천그림책 #유아그림책 #100세그림책 #심곡도서관 #문학탐독 #그림책동아리 이번에 한라경작가님, 무운작가님의 신간 《달 언덕에 가면 보일까?》 그림책이 출간되었다. 우리 동아리에서는 <곤충호텔>로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올 여름에는 한라경작가님 북토크도 열렸기에 신간 그림책 《달 언덕에 가면 보일까?》도 함께 보고 싶은 마음에 소원나무 독서동아리 지원이벤트에 지원했는데 감사하게도 당첨되어 책을 만나게 되었다. 역시나 회원들 반응은 뜨거웠다 귀엽고 사랑스러운 두더지와 토끼. 그리고 서로를 배려하는 따뜻한 마음에 2025년 동아리 마지막 모임이 뜻깊어졌다 우리는 살면서 친구나 이웃을 얼마나 배려하며 살고 있는지 돌아보는 시간이었다 -책 속으로- 매일 안경에 입김을 호호 불곤 안경알이 깨끗해질 때까지 뽀득뽀득 닦는 두더지. 지도모으는 걸 좋아하고 여행 떠나고 싶을 때마다 지도를 꺼내보는 토끼. 안경을 써도 잘 안보이는 두더지와 겁이 많아 한동네 사는 두더지 집에 갈 때도 길을 잃을까 멈칫거리고 긴장해서 다리가 배배꼬이고 손바닥은 땀으로 축축해지는 토끼가 함께 달을 본다. 달이 잘 안보인다는 두더지를 위해 토끼는 달을 설명해준다 달 언덕에 가면 커다란 달을 볼 수 있다면서 두더지와 토끼는 달 언덕으로 가기로 하는데••• *토끼와 두더지는 각자의 부족한 면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친구를 생각하고 배려하는 마음과 함께하는 마음은 서로를 격려하고 용기를 준다 달 언덕을 향해 길은 나선 두더지와 토끼 앞에는 고난이 따르지만 함께라서 용기를 내고 넘어선다 그림책이 좋아서 모인 우리 동아리 회원들도 《달 언덕에 갈 수 있을까?》를 함께 읽고 서로 다르고 부족한 면도 있지만 이해하고 배려하며 한 해를 잘 보낸 것에 감사하며 두더지와 토끼처럼 함께할 때 기쁨이 커진다는 것에 공감하며 이야기를 나누었다 2025년을 마무리하며 서로에게 토끼, 두더지 같은 친구가 아니었나 생각하며 고마움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2026년 또 어떤 책을 만나고 행복을 느끼며 성장할지 기대된다. @sowonnamu 에서 독서동아리 지원 이벤트로 좋은 그림책 보내주셔서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책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