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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부터 나는 차갑고 냉정하다는 소리를 들었었다. 오지랖 넓게 다른 친구들의 일을 간섭하지도 않았고, 타인의 일에 무관심으로 일관하는 경향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런 내가 아이를 키우면서 조금은 변했다고 생각하는데 요즈음은 다시 거리를 두는 것이 맞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아이들 문제로 고민하는 엄마들의 유형은 딱 두 가지다. 하나는 너무 무관심한 쪽이고, 다른 하나는 지나치게 간섭하는 쪽이다. 다행히(?) 나는 너무 무관심하지도, 지나치게 간섭하는 쪽도 아니지만... 조금 더 내려놓고 거리를 두는 게 맞는 것 아닐까 생각하게 된다. 사춘기 아이는 마치 조울증 환자처럼 어떤 날은 기분이 좋아 살살거리다가도 어떤 날은 기분이 나빠 입에 자물쇠를 채운 것 마냥 신경질이 부린다. 중2와 초등학교 6학년. 사춘기로 몸살을 앓는 아이와 사춘기 대기 명단에서 출격을 기다리는 아이까지. 결국은 3자 입장에서 거리를 두며 바라봐야 하는 게 아이들과 내가 살아갈 방법은 아닐까 싶다. 한동안 책과 거리를 두고 있는 아이. 거리 두기는 엄마만 하면 되는데 이 녀석은 책과 거리를 두네. 이런.. ^^ 그럼에도 아이가 고른 책을 읽게 되는 이유는 아이의 심리 상태가 어떤 것일까 하는 것 때문이다. 아이가 이런 책을 고를 때는 그럴만한 이유가 있는 것 아닐까 하는 생각. 늘 스마트 폰을 자신의 분신인 양 가까이 두는 아이를 볼 때 마다 화가 나지만 꾹 참는다. 그래도 가끔은... 책에 나와 있는 한 줄이라도 읽으려고 하니까. 아이들과 말을 하다보면 뭐든 잔소리가 되어버릴 것 같아 망설일 때가 있다. 아이들은 책에 나와 있는 이런 말들을 깊이 있게 이해나 할까? 하지만 아예 읽지 않는 것 보다야 나을 것이다. 적어도 읽은 기억은 있는데... 하며 조심할지도 모르니까. 우리가 살면서 조심해야 할 것은 ‘다름&그름’의 차이를 착각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 우리와 다른 점은 얼마든지 인정하며 존중해 주어야 하지만 옳지 못하고 그릇된 행동에는 초기에 과감히 결단할 필요가 있다. 왜냐하면, 나중에는 엄청난 대가를 지불해야 하기 때문이다. (65) 말을 하는 것은 껌을 내 뱉는 것과 같다. 껌을 함부로 거리에 뱉지 않고 화장지에 잘 싸서 버리듯이 말도 입안에서 포장을 하여 밖으로 배출되어야 한다. 왜냐하면 껌이 다른 사람의 옷에 달라붙어 피해를 주듯이, 다른 사람의 마음에 달라붙어 상처를 주기 때문이다. (139) 아이에게 뭔가를 해주려고 했던 때가 있었다. 하지만 요즈음은 그냥 놔두는 게 맞지 싶다. 무기력도 사춘기의 일종이고, 잠이 쏟아지는 것도 사춘기라고 하는데... 그런 신체적인 변화라 인해 오는 몽롱함을... 내가 어찌 말로 이길 수 있을까 오늘도... 나는 나와 싸운다. 열 마디 할 걸 세 마디만 하자... 고. 그냥 따스하게 지켜만 보자고... 그래서 나는 오늘도... 몸속에 사리가 생길지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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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를 위한 1분] 서평
지은이 : 김세유 출판사 : 이너북
10대를 지나서 30대의 입장에서 읽어보니 다 구구절절 살면서 도움이 되는 내용들이 담겨있다. 근데 막상 10대들이 이 책을 접하면 뻔한말이라고 할지도 모르겠다. 나자신이 지금 10대라면 아주 도움이 될법한 책이다. 앞장부분에 말풍선들이 모여있다 정말 함축적인 의미를 다 담아둔듯하고 재미있다. 몇가지 소개해볼까한다. 부모님 = 나를 가만있게 내버려 두지 않으시는 교육 = 올라가는 길은 상세하게 알려주지만, 정작 내려오는 길은 소홀한 학교 = 제각기 다른 아이들에게 똑같은 잣대를 들이대는 연예인 = 백개의 선플보다 한개의 악풀에 촉각을 곤두세우는 한국인 = 남들의 시선에 의해서 행복이 좌우되는 3장은 그린스무디라고해서 10대들의 질문에 답을 해 놓은것이 있다. 이부분도 재미있었다. 학교라는 단어만 생각하면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질문에 학교에 자신만의 카페를 만들어보라한다. 학교에는 교실을 제외하고도 수많은 공간이 있다. 그런 공간에서 혼자든 단짝친구와 함께든 가서 정말 카페같이 서로 스트레스를 조금 내려놓을수 있을것이다. 도대체, 시험은 누가 만들어서 우리를 이렇게 괴롭히냐는 질문에서는 시험이라는 것은 우리가 하고 싶은 것을 마음껏 하게 해주는 열려라 참께 같은 것이다. 의사가 되고싶다면 의사고시에 합격하면되고, 법조인이 되고 싶으면 사법시험이나 로스쿨시험에 합격하고, 요리를 하고 싶다면 요리 자격증시험에 합격하면 된다. 자신이 진학하고 싶은 학교가 있다면 입학시험에 합격하면된다. 어차피 해야할공부, 치러야할 시험이라면, 무조건 거부감만 드러내어 스트레스 받지 말고 사진을 한단계 업데이트시키는 역전의 발판으로 활용하면 될것이다. 4,5장은 좋은 말들이 담겨져있다. 박지선의 어록도 있다. " 전 한번도 제가 못생겼다고 생각하지 않았어요. 단지 독특하게 생겼다고 여겼고 나만의 모습에 대하여 자부심을 가지고 살아왔어요. 나는 사회에 내 외모를 맞추지 않고 내 외모가 사랑받을수있는 집단을 찾았습니다. 6,7장은 특강을 담아두었다. 명품인생이 무엇인가란 질문에,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인생 그럼 명품인생을 살기 위해서 다져야 할 항목은 무엇인가 1. 가정생활, 학교생활, 사회생활 등 모든생활에 스스로 할수 있는 역량에 초점을 마추자. 2. 개인간의 예절이 아니라, 예정 중에 가장 큰 국가에 대한 예의를 지키자(국경일에 태극기 계양과 순국유적지 탐방, 촛불의식을 예로 들었는데 고개가 갸웃거려진다 이것이 명품인생과 관계가 있던가) 3. 사랑실천 먼저 작은 돈이라도 기부하는 습관을 들이는것이 중요하다. 한마디로 선을 행하는 기쁨을 맛보라는 것이다. 4. 요일별 힐리 호흡 저자가 요일별 힐링호흡을 휴대폰 사진을 찍어 기억하면 더 좋을것 같다고 권한다. 월요일(따미데이) 따듯한 미소 - 경청과 존중 화요일(열경데이) 열린 마음 - 경청의 기쁨 수요일(신따데이) 신중하고 - 따듯하게 목요일(여절데이) 여유롭고 - 절제있게 금요일(느너데이) 느긋하고 - 너그러운 토요일(너긍데이) 너그럽고 - 긍정적으로 일요일(소감데이) 소중합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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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잔잔함이 주는 가치는 매일매일 살아가는 우리에게 감사함을 잊어버릴 때가 많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나이가 들어갈 수록 그 가치에 대해 더욱 빛나 보인다.
초등학생 시절. 시간이 참 안간다고 생각했었고 이제는 시간이 너무 빨리가서 시간이 너무 아깝다. 계절이 바뀌는 것을 몸소 느낄시간을 마련하고 그 계절을 즐길수 있어야 한다. 현재를 행복하게 사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그 가치를 알아야 한다.
스마튼폰이 없으면 불안해지는 세데. 진정한 관계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한번 돌아보는 훌륭한 책이다.
아이를 가르치면서, 자신의 어린시절의 경험이 교차하면서 인생은 결국 내가 살아가는 사람들과의 관계성에 의해 희노애락이 생기며, 그 누구도 미워할 수 없는 삶을 사는 것이 가장 행복한 삶이라는 가장 기본적인 인간적인 냄세를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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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10대 때는 시골에서 자연을 만끽하면서 천방지축으로 뛰어 놀기만 했다. 아무 걱정 없이 동네 아이들과 어울려서 재미있게 지냈다. 그러나 요즘 10대들의 삶이 힘겹다. 보기에도 안쓰럽다. 아이가 아니라서 어리광을 부릴 수도 없고, 경험이 많은 어른도 아니라서 모든 것을 마음대로 할 수도 없는 나이, 10대. 하지만 아이에서 어른이 되는 과도기의 그들은 경험하고, 아파하고, 이해하고, 깨닫고, 용기를 얻으면서 성장한다. 이 시기의 친구들은 공부, 우정, 열등감, 미래에 대한 불안, 가족과의 미묘한 관계 등으로 상처도 많이 받고 ‘내가 뭘 할 수 있겠어?’, ‘내가 세상에 존재하는 이유가 뭘까?’, ‘지금 나는 잘하고 있는 걸까?’ 하는 물음표가 수도 없이 떠오를 것이다. 이 책은 20년간 교직에 몸담으면서 실천했던 섬김과 나눔을 통한 명품인생에 대한 어록을 작성하고 있는 김세유 작가가 뻔하고 비현실적인 문구가 아닌 매일 새벽 수련을 통해 깨닫고 실천하며, 실제 교육 현장에서 가르치고 있는 힐링노트이다. 스마트폰에서 찾을 수 없는 진정한 ‘관계’의 소중함을 깨닫게 하며, 지치고 상처받은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힐링의 시간을 제공한다. 사실 요즘 청소년들은 기성세대보다 스마트폰 중독이 심각하다. 스마트폰은 우리 생활을 편리하게 해 주고 쉽고 빠르게 일을 처리할 수 있게 해준다. 하지만 인간관계는 원만하지 못한 경우가 많다. 스마트폰 중독이란 중독증을 유발할 정도로 지나치게 스마트폰을 이용해서 부작용이 생기는 것을 말한다. 잠시라도 스마트폰이 없으면 불안한 생각이 드는 등 지나치게 스마트폰에 의존하게 되거나 다른 중독처럼 스마트폰이 없으면 견디지 못하고, 스마트폰의 과도한 사용으로 생활에 문제가 생길 정도의 상태가 이에 해당된다. 이 책에서 저자는 스마트폰에서 찾을 수 없는, 진정한 ‘관계’의 소중함을 깨닫게 해준다. 그리고 지치고 상처받은 마음을 치유 받을 수 있는 힐링의 시간을 보낼 수 있게 도와준다. 작가는 ‘에필로그’에서 이 책을 출간한 목적에 대해 “어려운 상황에 매몰되지 말고, 그런 경우일수록 ‘마음씀씀이’를 넓게 하여 약한 친구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 건네며, 어려운 이웃을 돌아볼 줄 알고, 나아가 민족과 세계를 두 팔로 품어 줄 수 있는 그릇을 키우는 것에 있다.”(p.271)고 말했다. 10대라면 누구나 공감하는 고민을 푸는 시간이다. 가족보다도 친구가 더 소중하게만 느껴지고, 한 두개씩 올라오는 여드름에 짜증이 나기도 하고 내 외모가 다른 친구들보다 빠지진 않는지 고민하기도 하고, 돈이 있어야 친구들과 학교 끝나고 놀 수 있기 때문에 돈에 관심을 많이 가진다. 이 책은 듣기 싫게 한 말 또 하고 한 말 또 하는 잔소리가 아닌 객관적인 자료를 가지고 정확하게 짚어주며 설명해 주기 때문에 더 솔깃하게 잘 들렸던 것 같다. 누군가의 경험을 통해, 조언을 통해 내가 갈 방향을 잡는 일은 그래서 중요하다. 1분이면 충분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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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 가장 아름다웠던 세대는 언제인가요? 저는 단연코 10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는 다른 사람들과는 조금 다르게 학교 다니는 것을 매우 즐거워했었습니다. 어머니께서 공부 때문에 조금 무섭게 하시긴 했지만, 사실 어느정도 포기(?)한 상태였고 학교에 가야 친구들이랑 놀 수 있다는 사실 때문에 학교 다니는 것을 무척 즐거워 했습니다(심지어 지금 회사 다니는 것보다 더 빠르게 학교를 갔다는...) 저야 스트레스에 조금 둔감한 편이라 그랬었을 수도 있겠지만 10대 때는 자아가 완전히 완성되지 않아 조그마한 충격에도 쉽게 정신적인 깨짐이 발생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자살하는 아이들이 꽤나 많이 늘어난 상태이구요. 무조건적으로 지금 10대의 정신상태가 약하다라고 보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정신을 약하게 하는 것이 과연 무엇인지 진지하게 고민해 봐야 할 시기인 것 같습니다.
우리가 10대 때 가장 많이 보게 되는 사람은 부모님이 아닌 친구와 선생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학교 방식에 따라 1년만 동일한 담임 선생님 일수도 있고, 다른 경우에는 3년 내내 똑같은 담임 선생님이 될 수도 있는데 어느 나라나 여러 타입의 학생과 선생님이 존재하므로, 그들이 꼭 옳은 길로만 인도하는 것은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많은 비리 혹은 폭력적인 문제로 인해 선생님의 교권이 추락하는 경우가 많이 생기기도 하였고 반대로 그것이 학생으로부터 일어나는 경우도 많이 보았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학생 때는 '장래 희망' 이라는 란에 학교 선생님이라고 적으면 정말 희안하다는 말을 들을 정도로 학생이 선생님을 바라보는 시선은 정말 부정적이 된 것이지요. 그래서 그런지 이 책의 저자와 같은 '진짜 선생님' 이 꼭 필요한 시기가 아닌가 싶습니다.
저 역시 출근 할 때에 스마트폰을 손에서 놓는 경우가 거의 없습니다. 재미있기도 하지만 무료한 시간에 멍하니 있는 것이 너무나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이 드는 것이겠지요. 하지만 우리는 이렇게 사색하는 시간을 버리게 됨으로서 더 발전할 수 있는 시간을 좀 먹는다는 생각을 해야 합니다. 실제로 빌 게이츠 전 마이크로소프트 사장은 1년에 2주는 아무 연락도 되지 않는 곳에 들어가 사색의 시간을 갖는다고 합니다. 당사자도 주변 사람들도 답답하겠지만 그런 시간이 있어야 새로운 것을 발견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다고 하니(적어도 굉장히 유명한 사람이 말했으니?) 지금이라도 이 책을 보면서 스마트 폰보다는 조금 멍 때리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이 책의 내용은 정말 간결하고 쉽게 되어 있으니 말이지요.
이야기를 읽다보면 '나도 어린 시절에 이런 것 때문에 무척 고민 많이 했었는데!' 라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그러다가 보면 '지금은 이런 고민은 하지 않아도 되는데' 라는 생각을 합니다. 이게 무슨 이야기인가 하면, 그 당시에는 그것 때문에 하늘이 무너진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만 시간이라는 약이 치유해 주면 언제 그랬냐는 듯 다시 새살이 돋아난다는 의미입니다. 그만큼 시간이라는 것은 많은 것을 치유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고 그 새살은 더 단단해 지기 때문에 나중에 동일한 문제가 발생을 하더라도 두 번 상처받지 않게 대처할 수 있게 됩니다.(똑같은 것을 또 당한다면 그것은 학습부족이라는 것이 맞겠지요) 우리 10대는 너무 급박하게 돌아가는 이 시대에 이것을 기다리지 못하고 너무 마음 졸이며 살고 있는 것이 아닌지 부모 혹은 선생의 입장에서 너무 재촉하는 것이 아닌지 반성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10대 였을 때 이런 책이 있었다면 과연 읽긴 했을까? 지금 10대는 책보다는 스마트폰이 더 가까운 세대 입니다. 그들에게 책을 더 가까이 하게 하기 위해서는 조금의 여유와 어른들의 습관들이 눈에 보여야만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렇게 좋은 책을 두고도 읽지 못하는 것은 어쩌면 아이들의 문제가 아니라 어른들의 무관심과 '그저 앞으로 빠르게 전진만 하자' 식의 생각이 빚어내는 문제가 아닌가 싶습니다. 사회에 나가기 전에 아이들은 좀 더 단단해지고 튼튼해져야 하는데 우리 사회는 정말 그것을 해내고 있는 것일까요? 묘하게 사회 비판이 되어 버렸지만 10대 때 읽었으면 더욱 좋을 책이 아니었나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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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는 인생을 결정짓는 중요한 시기이다. 또한 10대는 인생의 설계도와 주춧돌을 놓는 시기이기도 하다. 그러나 10대들은 매우 바쁘기 때문에 많은 고민을 하지만, 10대들의 고민을 들어줄 사람을 만나기는 쉽지 않다. 세상은 10대의 감정과 욕망에 호락호락하지 않다. 존중받아 마땅한 권리는 애초부터 없는 게 정상인 듯 취급되고 때때로 이해하기 힘든 이유로 감정과 욕망을 자유자재로 제어하길 요구받는다. 이 책은 아이들이 지치고 상처받은 마음을 치유받을 수 있는 힐링의 시간을 보낼 수 있게 도와준다. 삶을 살아가면서 멘토를 만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행운인지 나는 알지 못하지만 내 아이들에게는 좋은 멘토가 있어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본다. 적성이란 자기가 좋아하고 잘 하는 것입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바뀔수도 있지만 , 적성을 살리기 위해서는 경제력이 바탕이 되어야 한다. 적성보다 중요한 것이 현실이다.
현실에서 허락하는 것을 하고 시간이 남는다면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취미로 즐길수도 있다. 현실에 충실하면 적성을 발견하게 되고, 그 적성에 맞는 일을 할 수 있다. 요즘 10대 청소년들은 생각보다 사는 것이 힘들다. 뭔가 탁 트인 것처럼 미래가 투명하게 보이는 것도 아니다. 계속해 밀려드는 외모에 대한 약점, 학업에 대한 스트레스, 부모님, 친구 등의 인간관계에서 오는 마음고생은 자신의 꿈을 방해하는 '걸림나무'임에 틀림없다. 그렇지만 우리사회는 걸림나무를 치워주지 않는다. 10대 아이들이 고민하고 있는 대학 진로, 공부, 영어 학습, 돈, 미래, 성공, 이성친구, 외모에 대해 아이들이 이와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을 때, 진지하게 들어주고 함께 대화 할 수있는 토대는 마련될 것 같다. 10대들의 대표적인 고민과 관심에 대하여 살펴볼 수 있어 좋았던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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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않고 마음에 담아두면 좋을 이야기들을 카페 메뉴별로 묶어놓은 책이다. 읽기도 편하고 도움이 되는 이야기들이다. 모두 기억하면 좋겠지만 계속 잊을테니까 가끔 한번씩 다시 읽고 되새길만한 이야기들이다.
신중, 여유(탄력성) 올바른 생활습관 올바른 판단 능력 긍정적인 자아정체감 지혜로운 시간 활용. '학교나 학급의 다양한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기' 공부의 맛 알기
p55 전혀 새로운 차원으로의 업데이트. 그냥 오거나 저절로 오지 않는다. 익숙한 이전 것과의 과감한 결별, 새로운 변화에 대한 끊임없는 도전과 노력이 합쳐진 결과인 것이다.
p101 그린 스무디Q&A18 친구들이 좋은 집, 좋은 명품을 가지고 있으면 부러워 미치겠는데요?
아니, 지금 때가 어느 때인데? 정신 바짝 차리길! 세유샘이 생각하는 최고의 사치호강은 '밥 세 끼 잘 먹고 두 다리 쭉~ 뻗고 마음 편하게 자는 것'이란다. 얼른 화장실에 가서 찬물로 세수한 다음에 헛된 것, 헛된 욕망에 휘둘리지 말고 소중한 시간과 마음을 가치 있고 의미 있는 일에 쓰기로 결단하길 바란다. 허망한 것에 마음을 두면 나중에 극심한 후회가 필연적으로 따라오기 때문이지. 진정, 친구를 부러워하고 싶으면 그가 가진 '인격과 실력'을 벤치마킹하길 바란다. 지금은 껍데기로 향한 마음을 과감히 훌훌 털어 버리고 알맹이의 본질에 몰두할 시기란다.
p105 ...'모든 글은 내게 편지다. 글을 쓸 때는 수신자를 정해 놓고 편지를 쓴다고 생각하면 도움이 된다. 학생들에게는 책에 메모를 하라고 말한다. 책에 메모를 하게 된다면, 그건 그 책이 내게 말을 걸어왔다는 뜻이다. 책을 읽고, 수다를 떨고 싶은 욕망을 느끼는 데서 글쓰기가 시작된다.'...
p109 세 가지 관리를 잘해야 한단다. 먼저, '감정관리'를 잘해야 한단다. 인간은 '감정의 노예'이기 때문이지. 사실, 감정이라는 것은 반짝이는 햇빛이 비추면 자취도 없이 사라지는 일시적인 뜬구름, 먹구름에 불과하단다. 감정관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마음이 들뜨지 않도록 차분하게 가라앉히는 것이 참 중요하단다. 이런 마음을 어른들은 '평상심'이라고 표현을 하더구나. 다음으로 '시간관리'를 잘해야 한단다. 하나님은 공평하셔서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하루 24시간이라는 시간을 주셨지. 누구에게나 주어진 자투리 시간을 잘 활용하는 사람만이 인생의 승리자가 될 수 있단다. 마지막으로 '건강관리를 잘해야 한단다. 한두 종목의 스포츠를 선택하여 꾸준히 운동을 하는 것은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해주는 비결이란다....
p112 ...사랑은 물이 흐르듯이 자연스럽게 상대방에게 다가가는 것이 좋지, 한쪽이 부담을 느끼거나 거부감을 가진다면 가만히 제자리에 서있는 것이 나을 수도 있단다. 그런 의미에서 조급한 마음이 사랑의 가장 큰 적이라고 할 수 있지. 흔히, 누군가를 좋아한다고 하여 그집 앞이나 주변에서 스토커처럼 행동한다면 오히려 사랑은 점점 멀어지고 집착으로 변질되고 말겠지. 진정한 사랑이란 때로는 제자리에서 묵묵히 기다려 줄 수도 있어야 한단다. 자꾸 조바심이 나거나 초조한 마음에 휩싸일 경우에는 '이 사람을 만나기 전에도 얼마든지 잘 살았었지! 하늘의 뜻이라면 우리 사랑은 이루어질 수 있을 거야'라고 자신을 진정시키기 바란다. 자신을 올바르게 세워야 비로소 다른 사람도 사랑할 수 잇는 것이란다. 진정한 살아은 그 사람의 화려한 스펙과 비주얼 뿐 아니라, 내면의 아픔과 상처도 안아줄 수 있는 것이란다. ...
p116 그린스무디Q&A 경험이 왜 그렇게 중요한지 궁금한데요?
아무리 복제기술이 발전을 하여 인간을 복제한다고 해도, 눈에 보이지 않는 마음이나 영혼 등은 복제할 수 없기 때문이란다. 자신이 경험한 것이 오롯이 쌓여 내공과 자신감으로 차곡차곡 축적된 경지는 결코 범접할 수가 없단다.
p151 ...어떤 면에서 보면, 진실이나 사실보다도 중요한 것이 '자세'이다.
...... 세상에서 진실의 힘은 위대하다. 진실은 어느 경우이고 본래의 모습을 드러내기 때문이다. 하지만, 진실보다 중요한 것이 바로 <자세>이다. 아무리 진실을 말한다고 해도 자세나 태도가 불손하다면, 그 진실은 색이 바래질수 잇다. 뭔가 변화와 돌파구를 모색하신다면, 먼저 자세부터 공손하고 예의 바르게 바꿔 보기를.
p165 인생을 더욱 즐겁게 보내기 위한 '10가지 조언' 1. 내 방식의 삶을 살고, 타인도 자신의 삶을 살게 두라. 2. 남을 위하여 나를 내주라. 3. 고요히 흐르라. 4. 여가를 즐기라 5. 일요일에는 쉬라 6. 젊은 사람들을 위해 일자리를 만들어 줄 혁신적인 방법을 찾으라 7. 자연을 존중하고 돌보라 8. 부정적으로 생각하지 말아라. 9. 개종시키려 하지 말고 타인의 믿음을 존중하라 10. 평화를 위해 일하라. (출처,2014.7. 가톨릭뉴스 서비스, CNS)
p180 ...'상식과 균형'...그걸 잊지 않으려고 노력합니다. ...... 독서는 굉장한 행운이다. 1~2시간만 투자해도 저자가 평생을 바쳐 얻었던 깨달음과 지식을 들을 수 있지 않은가? 2007년 이래로 아침 7시에는 어김없이 거실 겸 서재에서 매일 40분 ~1시간을 온전히 책읽기에 할애하고 있다.
p185 24시간을 48시간처럼 쓰는 사람이 있고, 3시간처럼 쓰는 사람이 있습니다. 오늘을 바꿔야 내일이 바뀌는 것입니다. 직업이 나를 사랑하는 것보다 내가 직업을 더 사랑하면 직업은 언젠가 보답을 합니다. ...... 대부분의 사람들은 다른 사람의 입에 오르내리는 일 없이 평범한 인생을 보낸다. 나는 그런 이들의 사소한 희노애락을 그리는 게 좋다. 누가 됐건, 인간이란 모두 다 우습고 서글프고 사랑할만한 생물이다. 어떤 인간이건 그들 나름의 인생이 있다. 나는 그 진리를 결코 잊지 않으려 한다. (출처, 오쿠다 히데오 작가님 2013. 6. 조선일보)
p188 사자는 일주일에 한 번 정도 사냥에 성공을 해요. 운이 좋으면 잡아먹고, 아니면 3,4일은 쫄쫄 굶는 게 동물의 세계란 겁니다. 그게 자연적인 거예요. 풍족함을 누리면서 사는 동물은 하나도 없는데, 인간만이 예외적인 존재예요. 그거도 문명을 일구다 보니 생긴 시스템 때문이지, 내 신체적 필요에 의한 건 아니란 거지요. 우리는 과잉상태를 경계해야 합니다.
p194 사랑은 우리의 가장 좋은 모습을 보여 주기도 하고 최악의 모습을 보여 주기도 합니다. 사랑의 가장 큰 힘은 자기 자신에 대해서만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타인에 대한 배려를 알게 해 준다는 점입니다. (출처, 프랑수아 클로르 작가님 2013.7. 경향신문)
... 누구나 실수를 하면서 살아가요. 제3 자 입장에서 봤을 때, 우리 일은 아무것도 아니에요. 힘들 땐, 내 일이 아닌 다른 사람의 일로 생각해 보세요. 그러면 사실 아무것도 아니에요. 신경 쓸 일도 아니고요. 저도 많이 치여 가면서, 기절하면서 배운 거죠. (출처, 강수진 발레리나님 2013.3. 여성조선)
p197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폐허를 응시할 용기뿐이다. 용기가 있으면 극복은 그 다음이다. 응시할 용기도 없이 희망을 말하는 건 비겁이고, 대안을 말하는 건 무의미하다. 이곳이 폐허라고 해도 중요한 건 '삶은 지속된다'는 사실이다. 학교가 망했다고 하지만 그 안에 교사, 학생이 있다. 살아 있는 한 무언가 할 수 있다. (출처, 엄기호 문화학자님 2013. 10. 경향신문)
p212 짜증을 내는 것도 습관입니다. 직장생활에서 보면, 상사가 유독 화를 내는 상황이 있으며, 그것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알아서 조심하는 상황과 비슷한 경우입니다. 미리 평상시에 자신의 화내는 경우를 생각하여 매뉴얼을 생각해 놓으면 좋겠지요. 예를 들어, 화, 짜증, 신경질, 스트레스가 물밀듯이 밀려올 때를 대비하여 몇 가지 암호를 평소에 되뇌이는 훈련을 하면 좋습니다.
p233 스트레스(짜증)를 넘어서자! ①개의치 않으면, 스트레스도 없습니다! ②자신의 '마음 나이'를 높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③자신만의 짜증을 내는 패턴을 알고 미리 대비(매뉴얼)해야 합니다. ④'신중'이라는 마음필터를 설치하면 좋습니다. ⑤ '스트레스=짜증=감정=허상'입니다. ⑥ 스트레스 해소의 만능키는 '여유~'입니다. ⑦ 심술부리는 친구를 '동물원의 원숭이'로 간주합니다. ⑧상처받은 존재는 진짜 자신이 아니라, 과거의 또 다른 분신으로 여깁니다.
p238 ...내가 생각하는 명품인생인란?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인생'이랍니다.
p246 월요일(따미데이) 따뜻한 미소 - 경청과 존중 화요일(열경데이) 열린 마음- 경청의 기쁨 수요일( 신따데이) 신중하고 - 따뜻하게 목요일(여절데이) 여유롭고 - 절제있게 금요일 (느너데이) 느긋하고 -너그러운 토요일 (너긍데이) 너그럽고 - 긍정적으로 일요일(소감데이) 소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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