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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천천히 가도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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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천천히 가도 괜찮아>   조금 천천히 가도 괜찮아 제목을 부터 마음에 드는 책이었어요. 읽기 전이었지만 왠지 부모님들이 내 아이에게 가져야 할 마음. 부보님들이 내 아이가 가져줬으면 하는 마음을 이야기하지 않을까? 내 아이가 부모님들께 하고 싶은 말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해보기도 했어요 내이름은 마리. 나는 혼자예요 아, 그렇다고 엄마 아빠가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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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금 천천히 가도 괜찮아>



 


조금 천천히 가도 괜찮아

제목을 부터 마음에 드는 책이었어요.

읽기 전이었지만 왠지 부모님들이 내 아이에게 가져야 할 마음.

부보님들이 내 아이가 가져줬으면 하는 마음을 이야기하지 않을까?

내 아이가 부모님들께 하고 싶은 말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해보기도 했어요


내이름은 마리. 나는 혼자예요

아, 그렇다고 엄마 아빠가 없다는 애기는 아니예요.

나도 아이들처럼 엄마 아빠가 있어요.

언니나 오빠, 동생이 없다는 뜻이예요.

그리고 ........사실 친구도 없어요.




이책을 읽기 전 친구들을 너무 좋아하고 혼자있는 걸 정말 싫어하고, 

집에 누군가 오면 정말 좋아하는 저의 딸아이와 나는 혼자가 좋아하고 마리와

너무 대조적이어서 더 관심있게 이 책을 아이와 읽었어요.

마리는 친구가 없어도 심심해 하지 않아요.

장난감이 가득한 내 방에 혼자 있는 걸 좋아해요.

텔레비전도 혼자 보고, 공원에도 혼자 걷는 걸 좋아하며

혼자 새소리를 듣고 ,혼자상상하고,

혼자의 자유를 좋아하고,

예의 바른 아이처럼 미소짓거나 관심 없는 이야기에 기울이고 싶지 않다고

다른 사람들에게 내 생각을 말하고 싶지고 않고

어쩔 수 없이 그래야 할때면 꼭 가면을 쓴 것 같다고 이야기해요.

하지만 이런 마리의 부모님은 마리가 사회성이 없다며 걱정하고

집에서 직접 초대장을 만들어 생일잔치도 열어주고

피겨스케이팅 교실에도 등록해주며 별 효과가 없자

미술학원에 까지 보내줘요.

마리는 그림 그리는 걸 좋아하기 때문에 미술은 괜찮다고 생각 하지만

수다쟁이 선생님과 혼자 집중할 수 없는 시간들을 버거워하며

결국 울음을 터트리고 말아요.

드디어 마리의 부모님들은 마리를 이해하기 시작하셨고 ,

정말 마리가 뭘 원하는지 알아서 동물보호협회에 데리고 갔어요.

마리는 눈물이 그렁그렁해져서 엄마 아빠를 얼싸안으며

통통하고 귀여운 고양이 한 마리 갖는게 소원이었다고 이야기해요

마리는 엄마 아빠 소원대로 친구가 많아질꺼라며

물보호협회에 있는 고양이들을 다 키우면 안되냐고 물어보죠.^^

아무리 마리를 이해한다고 해도 그건 ~~안돼겠죠

마리는 많은 고양이들중에 구석에 혼자 웅크리고 있는

 불그스름한 고양이가 마음에 들었나봐요.

한 살 된 암고양이며 겁쟁이이고 시끄러운 것도 싫어하고 ,

사람도 좋아하지 않는다는 관리인 아저씨의 말을 듣고

자기와 닮았다고...

 마리는 미네트라고 이름을 지으며 행복해해요.

미네트와 생할하며 많이 달라진 마리 .

이젠 말수도 많아지고  친구도 생긴 마리 .

마리의 엄마 아빠는 이젠 마리가 다른 아이들과 다르고 엄마 아빠와도 다르며,

혼자 있을때 행복해한다는 사실을 받아들인 것 같네요.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써

 마리의 엄마 아빠의 행동을 이해 할 수는 있을 것 같아요.

하지만 저도 그런 시행 착오를 겪으면서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는 엄마가 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해야겠어요

매일 매일 아이와 생활하며 내 아이를 사랑하고 있지만

가끔은 우리 부모의 욕심과 기대치로 인해 내 아이가 힘들어하고

내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지 못해 상처를 받는 다는 걸

잊을 때가 있는 것 같아요.

조금 천천히 가도 쾐찮아는

원만한 대인관계의 가치와 기준에 대해서도 생각해보지만

다시한번 내 아이가 뭘 원하는지 뭘 하고 싶어하는지

어떨떄 제일 행복해하는지 생각하게 하는 책인 것 같아요.

애견카페를 가끔 가면 고양이를 키우고 싶다는 딸아이 .

이 책을 읽고 고양이를 키우고 싶다는 바램은 더 커졌지만

아직은 키울 수 없는 이유를 충분히 설명후

아이와 함께 책 속에 고양이들에게 이쁜 이름을 지어 주었어요.

그리고 우리집 강아지 하늘이를 더 많이 사랑해주자고요.

 



"조금 천천히 가도 괜찮아"

 

 

매일매일 잊지 않고

내 아이에게 가져야 할 마음인 것 같아요^^


 

 

e*****4 2015.03.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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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천천히 가도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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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래 집단에서 잘 지내고 있는지 혹시나 외톨이로 혼자 놀고 있는 건 아닌가? 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내고 나서 회사에 출근하고 업무를 보면서도 늘 걱정이 됩니다. 어린이집에서 아이가 잘 어울리는지는 간접적으로 나마 짐작할 수 있는 건 선생님께서 집으로 보내주시는 체험학습이나 반에서 활동하는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 보내 주시는 것을 보고 알 수 있었습니다. 사진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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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래 집단에서 잘 지내고 있는지 혹시나 외톨이로 혼자 놀고 있는 건 아닌가?

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내고 나서 회사에 출근하고 업무를 보면서도 늘 걱정이 됩니다.

어린이집에서 아이가 잘 어울리는지는 간접적으로 나마 짐작할 수 있는 건 선생님께서 집으로 보내주시는 체험학습이나 반에서 활동하는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 보내 주시는 것을 보고 알 수 있었습니다.

사진속에서 아이가 사진틀 중앙은 아니어도 보이기만을 기대 했지만, 늘 맨 뒤에 있고, 가끔 입고 간 옷 어느 부분이나 아이의 신발 등만 찍혀 있는 사진을 보았을 땐

한참을 들여다보고는 아이가 어떻게 생활하고 있는지 복잡한 심정으로 상상하곤 했습니다.

바깥놀이에서도 신나게 뛰어 노는 친구들과는 대조적으로 놀이 기구의 재미도 느껴보지 못하고 당연한 자연현상인 바람부는 날 고개를 숙이고 있는 장면과 심지어는 날아다니는 파리까지도 아이는 두려움의 대상이 되어 버리고 말았습니다.

더하여 단체 생활에서의 배려하는 마음은 좋지만, 가끔은 너무 과한 배려는 하지 말았으면 하는 마음도 들 때가 있습니다. 여러 가지 영역활동을 돌아가면서 해야 하지만, 늘 인기가 있는 영역활동에서는 아이들을 밀치며, 나도 하며 떼를 부릴 만도 할텐데 그런 시도도 없이 오늘도 똑같은 영역에서만 놀았다고 합니다. 왜? 무엇이? 부족한 걸까? 우리 아이가 또래 친구들에게서 도태되거나 왕따라고 생각하면 지금도 잠이 오질 않습니다.

그래서 한동안은 그 모든 것들이 엄마인 저의 잘못인양 자책하며 몹시 내 자신을 괴롭히기도 했답니다.

다행히 담임선생님과의 상담으로 조심성이 있고 처음 해보는 활동이나 체험은 먼저 하려 하지 않고 친구들이 하는 것을 지켜보다가 안심이 되면 뒤 늦게 만져 보기도 한다며, 그렇다고 걱정할 정도의 문제는 아니라고 하시면서 아이가 부족한 부분도 있다고 생각이 드시겠지만, 그 반면에 다른 부분에서는 다른 친구 못지않게 뛰어나다고 말씀을 하셨을 땐

그런가 너무 걱정이 앞섰나 싶기도 했습니다.

그 부분에 있어서도 친구들 앞에서 선생님께서 칭찬을 해 주셨다면서 아이는 놀라울 정도로 밝아 졌고, 자신감을 보이고 있습니다.

혼자 있는 걸 좋아하는 아이도 있었구나 한참 뛰어놀 아이가 혼자 있는 것을 좋아한다니 정상처럼 생각이 들지는 않았습니다. 어떤 문제가 있어서 그런거야 하지만 저만의 착각이 였을까요 마리는 혼자 생각하고 상상하며, 자신만의 세계에서 행복하고 만족합니다.

하지만 그런 딸을 지켜보는 엄마 입장은 당연히 다르겠죠, 아이에게 친구가 없다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 끝에 친구를 만들어 주기 위한 여러 가지 방법을 시도해 봅니다.

마리는 그런 어른들의 마음을 모르는 것은 아니지만, 천천히 조금 다르게 가는 자신을 이해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런 마리를 만나고 대인관계에 있어서 다른 기준으로 우리 아이도 조금 천천히 가고 있구나 라는 생각으로 불안하고 초조한 마음을 달래어 보았습니다.

h******2 2015.03.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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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천천히 가도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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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막 초등학생이 된 큰아이~ 다행이 학교생활이 너무 신나고 재밌다고 합니다. 유치원 친구들과도 같은 반이 되어서 큰 걱정은 한시름 놓았어요. 그런데 엄마의 걱정은 끝이 없는걸까요? 아이의 소소한 행동 하나하나에도 관심이 가고 학교에서 친구들과의 관계를 가장 많이 물어보게 되더라구요. 불안하고 걱정많은 엄마가 꼭 읽어보아야 할 개암나무의 < 조금 천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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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막 초등학생이 된 큰아이~

다행이 학교생활이 너무 신나고 재밌다고 합니다.

유치원 친구들과도 같은 반이 되어서 큰 걱정은 한시름 놓았어요.

그런데 엄마의 걱정은 끝이 없는걸까요?

아이의 소소한 행동 하나하나에도 관심이 가고

학교에서 친구들과의 관계를 가장 많이 물어보게 되더라구요.

불안하고 걱정많은 엄마가 꼭 읽어보아야 할

개암나무의 < 조금 천천히가도 괜찮아 >

 

 

마리는 혼자 노는 걸 좋아하는 아이에요.
혼자서 TV도 보고 공원도 걷고, 무엇이든지 혼자하는
딸이 걱정되는건 마리의 부모님도 마찬가지일거에요.
그래서 마리의 사회성을 길러주기 위해 , 친구를 만들어주기 위해
집에서 생일파티를 하고 친구들도 많이 초대해보고,
예전에 피겨스케이팅을 해보고 싶다는 딸의 말을 기억하곤
스케이팅 교실도 보내보고, 미술학원에도 보내보았지만
마리는 행복하지 않았어요.

그런 마리를 바라볼때마다 부모의 마음은 어땠을까 생각해보니

정말 이해가 가더라구요.

 

 

가끔 우리 아이가 친구들과 잘 지내고 있는지에 대해 믈어보는데요.

애교많은 아이가 아니라서  친구들과의 사이에선 어떨지 걱정되더라구요.

얼마전 아침 등교길에서 우리 딸이 친구를 보고 반가워하며 손을 잡으려는데

친구가 손을 피하는 장면을 보앗는데 그 날은 하루종일 걱정스럽기만 하더라구요.

하교한 후 만나서 은근슬쩍 아이에게 물어보았는데요~

아이는 전혀 아무렇지 않다는듯~ 친구들과 잘 놀았다고 이야기하더라구요.

엄마의 괜한 걱정이었던건지....

아이들도 스스로 살아가야하는 방법을 터득하고 있는 중이라고 생각하긴 합니다.

하지만 사회의 가장 심각한 문제로 교우관계를 걱정하고 있잖아요.


점심시간에 혼자서 책을 읽었다고 했던 날에도

저는 딸에게 친구들과 신나게 놀지 왜 그랬냐고 물었어요.

하지만 딸은 이렇게 말하더군요.

내가 좋아하는 책을 읽었고 줄넘기하면서 놀던 친구들을 보면서

자긴 줄넘기가 하고 싶지 않았다고. 그래서 책을 읽었다고~~


나와 다르다고 다른 사람을 이상하게 바라보는 시선은 정말 좋지 못한것 같아요.

아이 둘을 키우지만 서로 성향이 너무 다른 두 아이를 보면서

아이도 하나의 인격체로 진정으로 인정해주는 과정이 필요하다는걸 느꼈답니다.


혼자만의 시간이 즐겁고 행복한 마리에게

부모님은 마리가 원했던 고양이를 선물하지요.

마리가 직접 선택한 마리와 닮은 고양이 ~~ ^^

마리가 저렇게 행복하게 웃는 모습은 처음이죠?

고양이를 키우며 말도 많아졌고, 친구도 생긴 마리~~

 

 

가끔 우리 아이가 친구들과 잘 지내고 있는지에 대해 믈어보는데요.

애교많은 아이가 아니라서  친구들과의 사이에선 어떨지 걱정되더라구요.

얼마전 아침 등교길에서 우리 딸이 친구를 보고 반가워하며 손을 잡으려는데

친구가 손을 피하는 장면을 보앗는데 그 날은 하루종일 걱정스럽기만 하더라구요.

하교한 후 만나서 은근슬쩍 아이에게 물어보았는데요~

아이는 전혀 아무렇지 않다는듯~ 친구들과 잘 놀았다고 이야기하더라구요.

엄마의 괜한 걱정이었던건지....

아이들도 스스로 살아가야하는 방법을 터득하고 있는 중이라고 생각하긴 합니다.

하지만 사회의 가장 심각한 문제로 교우관계를 걱정하고 있잖아요.


점심시간에 혼자서 책을 읽었다고 했던 날에도

저는 딸에게 친구들과 신나게 놀지 왜 그랬냐고 물었어요.

하지만 딸은 이렇게 말하더군요.

내가 좋아하는 책을 읽었고 줄넘기하면서 놀던 친구들을 보면서

자긴 줄넘기가 하고 싶지 않았다고. 그래서 책을 읽었다고~~


나와 다르다고 다른 사람을 이상하게 바라보는 시선은 정말 좋지 못한것 같아요.

아이 둘을 키우지만 서로 성향이 너무 다른 두 아이를 보면서

아이도 하나의 인격체로 진정으로 인정해주는 과정이 필요하다는걸 느꼈답니다.


혼자만의 시간이 즐겁고 행복한 마리에게

부모님은 마리가 원했던 고양이를 선물하지요.

마리가 직접 선택한 마리와 닮은 고양이 ~~ ^^

마리가 저렇게 행복하게 웃는 모습은 처음이죠?

고양이를 키우며 말도 많아졌고, 친구도 생긴 마리~~

 

k*******1 2015.03.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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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천천히 가도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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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 개암나무에서 출간된 어린이를 위한 가치관 동화 13번째 이야기 조금 천천히 가도 괜찮아   혼자 있는 걸 좋아하면 어딘가 문제가 있는 걸까요? 조금 천천히 가도 괜찮아는 원만한 대인 관계의 가치와 기준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하는 책입니다. <조금 천천히 가도 괜찮아>의 주인공 마리와 나는 상당부분이 닮았다. 마리처럼 나도 외동딸로 혼자 자랐고 언제나 혼자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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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 개암나무에서 출간된 어린이를 위한 가치관 동화 13번째 이야기

조금 천천히 가도 괜찮아

 

혼자 있는 걸 좋아하면 어딘가 문제가 있는 걸까요?

조금 천천히 가도 괜찮아는 원만한 대인 관계의 가치와 기준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하는

책입니다.

<조금 천천히 가도 괜찮아>의 주인공 마리와 나는 상당부분이 닮았다.

마리처럼 나도 외동딸로 혼자 자랐고 언제나 혼자 있기를 좋아했다.

또한 마리처럼 친구도 없었다.

그래서 우리 부모님도 마리의 부모님처럼 내가 찬구들과 잘 어울릴 수 있게 만들어

주려고 많은 애를 쓰셨다.

나는 상상하는 걸 즐기고 아름다운 꽃과 새들이 지저귀는 소리와 식물들을 보는 것을

더 좋아했다.

엄마는 마리를 그대로 두고 볼 수가 없다며 마리의 '사회화'를 위해 생일파티를 열어

친구들과 잘 어울려 놀 수 있게 하기 위해서 반 친구들에게 초대장을 돌리지만 평소에

학교에서 친구들과 터놓고 말을 하지않고 지낸 탓에 파티에 온 친구는 네 명뿐이고

친구를 초대해 놓고 도 별 말을 하지 않는 마리.

생일잔치가 실패로 돌아가자 피겨스케이팅 교실로, 미술학원도 보내 보지만 마리의

친구 사귀기는 모두 실패로 돌아가고 만다.

혼자 있는 걸 좋아하는 마리를 이해하고 마리가 원하는 대로 살게 도와준다. 

엄마 아빠는 마리를 '동물보호협회'로 데리고 간다.

그리고 맘에 드는 고양이 딱 한 마리를 고르라고 한다.

많은 고양이 속에서 마리가 가장 마음에 드는 고양이를 선택해 '미네트'란 이름을

지어 준다.

미네트는 한 살 된 암고양이로 겁쟁이에다가 시끄러운 걸 싫어하고, 사람도 좋아하지

않는다.

미네트를 챙기면서 서서히 변화되어 가는 마리.

학교에서도 자연스럽게 친구들이 생기기 시작한다.

h*******n 2015.03.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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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천천히 가도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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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스스로 준비하고 커 나갈 수 있는 존재이다. 조금은 느리고 쳐지더라도 아이들은 때가 되면 일어서고 나갈 준비를 하게 된다. 그러나 남들보다 ​뒤쳐지고 느리다는 시선과 잣대로 아이들을 본다면 어떻게 될까? ​ <조금 천천히 가도 괜찮아> 이 책은 그런 친구들과 그들의 부모를 위한 그림 인성 동화책이다. 언제나 혼자 있기를 좋아하는 마리​. 그리고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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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스스로 준비하고 커 나갈 수 있는 존재이다.

조금은 느리고 쳐지더라도 아이들은 때가 되면 일어서고 나갈 준비를 하게 된다.

그러나 남들보다 ​뒤쳐지고 느리다는 시선과 잣대로

아이들을 본다면 어떻게 될까?

<조금 천천히 가도 괜찮아> 이 책은 그런 친구들과 그들의 부모를 위한 그림 인성 동화책이다.

언제나 혼자 있기를 좋아하는 마리​.

그리고 그런 마리를 걱정하는 엄마와 아빠...

마리가 친구와 잘 어울릴 수 있도록 마리의'사회화'를 위해

엄마는 마리의 생일파티를 열어 친구들을 초대하기도 하지만

평소 학교에서 말이 없는 친구로 여겨진 탓에 파티에 온 친구는 고작 4명;;

그리고 친구 불러 놓고도 별 말을 안하는 마리..ㅠㅠ


그 이후, 스케이트 강습도 시켜보고 , 미술학원도 보내 보지만,

마리의 친구 사귀기는 실패로 돌아가지요..

시끄러운거 딱 싫고 상상하기를 좋아하는 마리...

그런 마리에게 엄마 아빠는 마리를 동물 보호 협회에 데리고 갑니다.

그리고 마리에게 맘에 드는 동물 하나를 선택하라고 하지요..

그렇게 선택한 고양이에게 마리는 '미네트' 란 이름을 지어 준답니다.

그리고 미네트에게 말을 걸고

또 말을 걸어 챙겨 주는 모습에서 서서히 ​변화가 생기기 시작 하지요..

부쩍 말이 늘자 학교에서도 자연스럽게 친구가 생기기 시작하게 되었답니다.

마음부터 열기 시작한 마리의 변화...

그것은 스스로 변화하는, 성장하는 마리의 모습이라 흐뭇해 집니다.

"저는 위 도서를 추천하면서 출판사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b****7 2015.03.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어린이를 위한 가치관 동화, 조금 천천히 가도 괜찮아!!! 아이가 먼저 알아보네요. ^^
"어린이를 위한 가치관 동화, 조금 천천히 가도 괜찮아!!! 아이가 먼저 알아보네요. ^^" 내용보기
어린이를 위한 가치관 동화, 조금 천천히 가도 괜찮아!!! 아이가 먼저 알아보네요. ^^   개학한지 일주일이 지났네요. 역시 평일엔 학교도 다녀와야하고, 이래저래 책을 맘껏 읽을 시간이 절대 부족하네요. ㅜㅜ 그래서 주말에 책 읽으면서 집에서 뒹굴뒹굴했네요. 첫째둥이가 꼼짝안하고 책을 아주 열심히 보고 있어서 "무슨 책이야?"라고 물어봤네요. ㅎㅎㅎ "엄마가 읽어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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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가치관 동화, 조금 천천히 가도 괜찮아!!! 아이가 먼저 알아보네요. ^^


 

개학한지 일주일이 지났네요.

역시 평일엔 학교도 다녀와야하고, 이래저래 책을 맘껏 읽을 시간이 절대 부족하네요. ㅜㅜ

그래서 주말에 책 읽으면서 집에서 뒹굴뒹굴했네요.

첫째둥이가 꼼짝안하고 책을 아주 열심히 보고 있어서 "무슨 책이야?"라고 물어봤네요. ㅎㅎㅎ

"엄마가 읽어보라는 책~!!!"하면서 책에서 눈도 떼지 않더라구요. ㅠㅠ



 

학년이 올라갈수록 단행본 읽는 재미가 솔솔~하더라구요.

둥이네 초등학교 아침독서시간에 읽어보라고 제가 단행복 잘 권해주고 있거든요.

이번에 [어린이를 위한 가치관 동화, 조금 천천히 가도 괜찮아' 책을 추천했네요.

60페이지가 안되는 얇은 책이고, 글자 크기도 크고, 그림도 아주 많은 책이에요.

무엇보다 아이가 쉽게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이네요.


이렇게 첫째둥이가 홀릭 되었어요~!!!


 



 

옆에서 첫째둥이가 이렇게 홀릭해서 읽고 있으니 절로 둘째둥이도 관심을 가지네요. ㅎ

"언니 재밌어??"라고 묻자 "ㅎㅎㅎ 너도 읽어봐!"라는 짧은 대답뿐...!!! 절대 책에서 눈을 떼지 않네요. 

겨우 입을 뗀 게... "여기 봐봐~" 하면서 피겨스케이트 초급반 아이들 모습이 재밌다고 설명을 막 시작하네요.



  


 


어린이를 위한 가치관 동화, 조금 천천히 가도 괜찮아



한번에 쭉~ 읽을 수 있는 짧은 동화라 일단 둥이에게 쉬운 책이라고 이야기하면서 추천했네요.

특히나 주인공 마리가 친구 같아서 좋은가봐요.

마리의 엄마아빠가 하는 행동이 마리에게 도움이 되질 않는데 계속 마리에게 강요하는 모습을 보고

"마리는 피곤하겠다~"하면서 마리에 입장을 엄청 이해하더라구요. ㅎㅎㅎ


더욱이 '어린이를 위한 가치관 동화, 조금 천천히 가도 괜찮아'책 그림도 재미나네요.

공주풍 그림이 아니에요. 특징을 잘 살려 그린 그림이 책 재미에 한몫 톡톡히 하네요.

 

 


 


 

책을 다 읽은 첫째둥이가 이 페이지를 펼치면서 제일 맘에 드는 장면이라고 하네요.

마리가 정말 행복한 미소를 띠고 있네요.


책 주인공 마리가 가장 행복한 순간이에요. ^^

 

 



 

마리처럼 혼자 있는 걸 좋아하면 어디간 문제가 있는 걸까요?

저도 아이를 둘 키우고 있는 부모로써 사실 우리아이가 또래 친구가 없다면 마리 부모님처럼 걱정을 할꺼에요.


마리에게 친구를 만들어 주려고 생일잔치를 열어 주고, 운동을 시키고, 미술 학원에 보내요.

하지만 마리는 불편하기만 하대요.

저도 가끔 쌍둥이 마음을 이해못하고 조금도 기다려주지 않고 빨리 빨리 서두를때가 있네요.

마리 부모님에게 저도 감정이입이 되더라구요. ㅎㅎㅎ


그럴때 마리가 불편해하는 것처럼 저희집 쌍둥이도 불편했겠다는 생각에 참 미안해지네요.




 

개암나무 출판사 어린이를 위한 가치관 동화 벌써 13권이 나와있네요.

첫째둥이가 읽은 '어린이를 위한 가치관 동화, 조금 천천히 가도 괜찮아'가 13권이네요.

1권~12권도 읽어보고 싶네요. 도서관에서 대여해서 꼭 읽어보려구요. ㅎ

 

 




'어린이를 위한 가치관 동화, 조금 천천히 가도 괜찮아' 

아이를 키우는 부모님에게 먼저 권해드려요. ^^




 


- 저는 위 도서를 추천하면서 개암나무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h***e 2015.03.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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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천천히 가도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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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아이가 또래에 비해 몸집이 커서 그런지 어려서는 친구들 사이에서 리더 역활도 하고 잘 어울렸는데 점점 크면서 아이가 혼자 있는 걸 좋아하고 시끄러운걸 싫어하고 조용히 책 읽는 걸 즐겨하다 보니 주변에 친구가 없더군요. 처음에는 그냥 대수롭지 않게 넘어갔는데 갈수록 아이가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지고 아이들과 어울리지 못하다 보니 수업을 이동하거나 체험학습을 갈때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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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아이가 또래에 비해 몸집이 커서 그런지 어려서는 친구들 사이에서 리더 역활도 하고 잘 어울렸는데 점점 크면서 아이가 혼자 있는 걸 좋아하고 시끄러운걸 싫어하고 조용히 책 읽는 걸 즐겨하다 보니 주변에 친구가 없더군요. 처음에는 그냥 대수롭지 않게 넘어갔는데 갈수록 아이가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지고 아이들과 어울리지 못하다 보니 수업을 이동하거나 체험학습을 갈때 아이가 혼자 있는 모습을 보게 되니 이건 아니다 싶어서 아이에게 자꾸 친구들과 어울리도록 했습니다. 아이 성격이 이상한 건 아니지만 약간 소극적이고 내성적인 모습을 보이면서 오히려 손해보는 것 같아서 자꾸 이야기 하니 어느 순간 아이가 자신의 성격이 이상하다고 느끼더군요. 그건 아닌데.. 아이가 오해를 하는 것 같아 오해를 풀어주고 싶어서 보여준 책입니다.

책 주인공인 마리는 어떤 면에서 우리 아이와 많이 비슷하더군요. 아이는 책을 읽고 나더니 마리처럼 심하진 않지만 자신도 마리와 비슷한 성향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아이에게 혹 엄마가 친구들을 많이 사귀고 어울리라고 해서 스트레스 받지 않았는지 물어봤어요. 아이는 그정도는 아니였다고 하면서 학년이 올라가고 나니 아무래도 친구들과 더 어울리게 된다면서 어떤 성격이 좋고 어떤 성격이 나쁘다고 할 수 없다는 걸 알게 되어서 좋다고 하네요.

내성적이고 소극적인 사람이 손해를 보는 것 같은 제 느낌을 아이가 그대로 전달 받는 듯 해서 아이에게 위대한 인물들을 보면 오히려 이런 성격의 사람들이 많고 신중하고 사색의 시간이 길어서 생각이 깊다고 알려줬습니다.

사람마다 다 다른 특징이 있는데 어떤 하나의 성격이 좋다고만 말할 수 없겠죠. 책을 통해 아이가 자신에 대해 더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되어서 좋았습니다~~

 

h******6 2015.03.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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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천천히 가도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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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있는 걸 좋아하면 어딘가 문제가 있는 걸까요?  어린이를 위한 가치관동화 시리즈를 아이가 재미나게 읽어 좋아하는 책이랍니다.이번 <조금 천천히 가도 괜찮아>에서는 원만한 대인 관계의 가치와 기준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내용을 다루고 있는데요~​이제 초등 고학년 새학기가 시작되었는데,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게 된 아이에게 다른 친구들의 성향과 기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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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AF%B8%EC%86%8C%20%EB%8F%99%EA%B8%80%EC%9D%B4 혼자 있는 걸 좋아하면

어딘가 문제가 있는 걸까요? 


어린이를 위한 가치관동화 시리즈를 아이가 재미나게 읽어 좋아하는 책이랍니다.
이번 <조금 천천히 가도 괜찮아>에서는 원만한 대인 관계의 가치와 기준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내용을 다루고 있는데요~​
이제 초등 고학년 새학기가 시작되었는데,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게 된 아이에게

다른 친구들의 성향과 기질을 이해해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어주었으면 좋겠네요,,


책 속에 등장하는 마리는 혼자 있는 것을 좋아하는 소녀입니다.

장난감이 가득한 방에 혼자 있는 것을 좋아하고, 텔레비전도 공원도 혼자 보고 걷는

것을 좋아합니다. 아이들과 있으면자유롭지 못하고 이야기도 해야 하고,

듣기도 해야 하지만, 혼자서는 이런저런 상상들을 자유롭게 할 수 있기 때문이죠~

아이들은 친구가 없어도 심심하지 않다는 말을 해도 어른들은 그 말을

당연하게 받아들이질 않아요,,  보통의 부모처럼 마리의 엄마 아빠는 그런 마리가

걱정이 되어 마리에게 친구를 만들어 주기위해 여러가지 방법을 시작합니다.

생일잔치를 열어 주고, 운동을 시키고, 미술학원에도 보내지요.

하지만 그럴수록 마리는 마음이 더욱 불편해지기만 합니다.

저 또한 아이가 어릴적 친구없이 혼자 놀고 있는 모습을 보면 '우리 아아가 사회성이

부족한가?' 싶어서 걱정이 먼저 앞서곤 했었으니까요. 하지만

마리처럼 우리 아이도 그때는 혼자있는 시간을 즐겼던 것이라는 걸 알게 되었네요,,

지금은 친구없이 혼자 노는 것을 무지 싫어하지만요^^

단지 아이가 혼자 있는 걸 좋아한다는 것이 이상한 것이 아니라,

아이를 먼저 이해해주는 자세가 필요할 것 같아요~ 아이도 조금씩 변해갈테니까요~

 


p*******7 2015.03.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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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천천히 가도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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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를 위한 가치관 동화 13 대인관계 조금 천천히 가도 괜찮아 나탈리 페라리 글 도미니크 졸랭 그림 이정주 옮김 개암나무 재미있는 글씨와 주인공의 그림 ^^ 특히 잠옷을 입고 자야할 시간에 웃긴 슬리퍼를 신고 나무 위에 있다. 뭔가 심상치 않는 느낌 *^^* 기대를 하며 책을 읽기 시작했다. 처음의 이야기는 이렇게 시작한다. " 나는 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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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가치관 동화
13 대인관계

조금 천천히 가도 괜찮아

나탈리 페라리 글
도미니크 졸랭 그림
이정주 옮김
개암나무



재미있는 글씨와 주인공의 그림 ^^
특히 잠옷을 입고 자야할 시간에 웃긴 슬리퍼를 신고 나무 위에 있다.
뭔가 심상치 않는 느낌 *^^* 기대를 하며 책을 읽기 시작했다.
line_characters_in_love-4


처음의 이야기는 이렇게 시작한다.
" 나는 혼자가 좋아"
내 이름은 마리, 나는 혼자예요.
엄마 아빠는 내게 친구가 없어서 걱정이 많아요
하지만 내 대답은 늘 똑같아요
"친구가 없어도 심심하지 않아요"



나는 장난감 가득 내방에 혼자 있는게 좋아요
텔레비전도 혼자보고, 공원도 혼자 상상하면서 걷는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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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이대로 두고 볼수 없다며 나를 사회화 시키기 위한 방법으로
생일잔치도 열고, 피겨 스케이팅 교실도 보내고, 미술학원에도 가죠.
하지만 모두 별 소용이 없게 됩니다.


그러던 중 운명적으로 고양이 만나게 됩니다.
좀 겁쟁이에 시끄러운것도 싫어하고, 사람도 좋아하지 않는 고양이죠
와, 나와 꼭 같아요!!!
이름을 미네트라고 정하며 함께 하는 것도 좋다는 걸 알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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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밥은 그리 많지 않아요
현승이처럼 그림책에서 소설책으로 넘어가는 친구들에게 완전 강추합니다. ^^


책의 맨 뒷장에 소개된 글이 인상깊어요

혼자 있는 걸 좋아하면 어딘가 문제가 있는 걸까요?

엄마 아빠는 마리의 마음을 잘 헤아리지 못하고 친구를 만들어 주기 위해 많은 방법을 써 봅니다.
그러나 마리의 마음은 불편하기만 하죠
왜 엄마 아빠는 마리를 바꾸려고만 할까요?
마리의 마음을 이해해 주고 조금 더 기다려 주면 안될까요?

정말.....
조금 기다려 줄수도 있는데... 왜 부모들의 시각에서만 판단하고
억지로 환경을 만들어주고 아잉게 부담을 주려는 건 아닌지
많이 느끼게 되는 책이였다.


학교 하교 후 도서관에서 오늘 도착한 책을 읽고 있는 현승
글밥 많을까봐 살짝 걱정하더니 전혀 그리 많지도 않고
내용도 재밌고 그림도 재미있어서 그런지 금방 뚝딱 읽으며 집중한다. ^^


글을 다 읽고 나서는 본인도 마리의 미네트 처럼 원하는 애완동물을 그려보고 싶다고 한다.


현승이는 바로 강아지를 원하네요 ^^
이름은 라타치 ^^ (왜 그럴까??)
성별은 여, 나이는 1살 ^^

설날에 시골에서 강아지를 산책시키더니 집에도 데려가고 싶다고 했었는데
아마도 그때 기억때문인 것 같다.
엄마의 불편?? 때문에 물고기 구피 밖에 키울 수는 없지만...
이렇게 강아지를 원할땐 조금 많이 미안한 마음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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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j****0 2015.03.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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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은 조용히 이루어지는거죠
"성장은 조용히 이루어지는거죠" 내용보기
이 책의 소개글을 읽었을땐 주인공이 뭔가 문제가 있어서 다른 아이보다 늦되는 것을 조금 천천히 가도 괜찮다고 하는 줄 알았다. 하지만 책을 읽은 나로서는 나의 오해였다는 것을 알았다. 주인공 마리는 혼자인것을 좋아하고 친구의 필요성을 별로 느끼지 못하는 아이다. 그리고 장남감이 가득한 방에 혼자있는 것을 좋아하느 그저 평범한 아이다. 엄마아빠는 그것이 잘못 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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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소개글을 읽었을땐 주인공이 뭔가 문제가 있어서 다른 아이보다 늦되는 것을 조금 천천히 가도 괜찮다고 하는 줄 알았다.

하지만 책을 읽은 나로서는 나의 오해였다는 것을 알았다.

주인공 마리는 혼자인것을 좋아하고 친구의 필요성을 별로 느끼지 못하는 아이다.

그리고 장남감이 가득한 방에 혼자있는 것을 좋아하느 그저 평범한 아이다.

엄마아빠는 그것이 잘못 된 것이 아닌가 생각하고 생일파티도 열고 운동도 배우러 가고 등등 여러가지 방법들을 동원한다.

하지만 정작 마리는 그런 행동들이 불편하기만 하다.

마리는 그저 본인의 관심사가 가는대로 마음이 시키는대로만 할 뿐이다.


울집 큰아이가 이런 성향이다.

유치원에서도 친구들과 소꼽놀이를 하기는 하지만 사람보다는 "고양이"역할을 하고

남자친구들이 많이 가는 태권도를 다니자고 하면 혼자하는 "수영"을 더 하고 싶어하는 그런 아이다.

처음엔 엄마인 나는 마리 엄마아빠만큼이나 속이 상했었다.

하지만 이젠 크게 신경쓰지 않는다.

얼마전 부터 태권도를 하고 싶어졌다고 태권도 다니고

소꼽놀이에서는 이제 고양이 역할보다는 사람 역할을 더 많이 하고 있다.

내 아이가 다른 아이와 비교해서 다르다고 조바심부터 낼 것이 아니라

내 아이의 특징이 무엇인지를 먼저 아는 것이 중요할 것같다.

친구가 없어도 외롭지 않고 불편해 하지 않는다면 꼭 친구를 찾아다닐 필요가 없을 것같고

오히려 그런 것을 이용해서 책을 많이 읽어주고 혼자서 상상을 많이 할 수 있도록 해 주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이다.


  나는 이 책을 아이에게 읽어주지 않았고 혼자 읽도록 하지도 않았다.

이 책을 아이가 지금 꼭 읽을 필요가 없을 것같기 때문이다.

이 책은 엄마인 내가 먼저 읽고 다시 내 아이에 대해 생각을 해 보는 것이 더 필요할 것같다.






<책과 함께 자라는 아이들 카페 : 해당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그린리뷰 캠페인|저는 건강한 리뷰문화를 만들기 위한 그린리뷰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l**s 2015.03.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