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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클러버] The Mixed Up Chameleon 표지를 보면 이상하다고 느껴진다. 제목을 보면 카멜레온이라는데 여러가지 색깔이 섞여 무지개같고 입에 무엇을 물고 있다. 제목은 The Mixed Up Chameleon. 무언가 섞인 카멜레온이란다. 궁금증을 유발한다. 책을 넘겨 본다. 카멜레온이 책장을 넘길 때마다 변한다. 계속 변한다. 아 이래서 The Mixed Up Chameleon이구나. 에릭칼 작가의 그림책은 단순한 것도 있지만 참 심오하다고 생각하는 책도 있다. 에릭칼도 이제 나이가 꽤 들었던데 계속 아름다운 그림책을 내놔줬으면 하는 바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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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칼 책을 좋아해서 아이에게 읽어주는 편이에요 책을 읽기 전에는 그냥 색깔에 관련된 책이라고생각했는데 카멜레온에 대한 특성도 알 수 있었고 여러 동물들도 나와서 색깔별 동물들에 대한 얘기도 하고 카멜레온은 카멜레온이 되어야 결국 파리를 잡아 먹을 수 있기에 자신스러운 것이 가장 좋다는 얘기도 담겨져 있어요 아이랑 색깔 얘기로 시작해서 자존감이 관한 야기도 할 수 있는 책인 것 같아요 |
| 색감이 예뻐서 자주 꺼내보게 되는 책입니다. 아이도 좋아하지만 제가 더 좋아하는 책이 아닐까 싶네요. 에릭 칼 책 중에는 두번째로 구입하였는데 이번에도 아주 만족합니다. 카멜레온이 이런 저런 것으로 변신하는 것이 아주 흥미롭고요. 어른이 보기에는 말이 안되는 것 같은 장면에서도 아이들은 좋아하고 잘 보더라구요. 권장연령이 어느 정도인지 모르겠으나 아주 어린아이가 아니더라도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