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를 잘하지 못하더라도 그림덕분에 직관적으로 이해가 되는 책입니다.
스토리도 아이와 읽어주는 부모 모두를 기쁘게 만들 이야기입니다.
언젠가는 아기 부엉이처럼 날아갈 아이들을 생각하게 되기도 하고
잠깐 쓰레기 버리러 나간다, 집 앞 슈퍼에 다녀오마 하고 10분정도 집을 비울 떄
집에 남아 있을 아이들의 불안을 조금이나마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그 전에는 뭐 그걸가지고 그러나... 유난이 아닌가 싶었거든요.
너무 귀여운 그림에 푹 빠진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