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버트 랭던의 새로운 모험 유럽 여러도시를 돌어다니면서 암호를 풀면서 사건을 해결하는 랭던 바티칸시티 - 프랑스 - 영국 - 미국 - 이탈리아 - 튀르키에 - 스페인을 거쳐 이번에는 체코를 돌아다니면서 모험을 떠나는 지적여행 #체코 프라하 |
|
외계인 같은 알 수 없는 존재들의 등장에 이야기의 시작을 극화시켜주는 효과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좀비물 혹은 sf적 요소가 함께 담겨있어서 흥미로웠고, 인간의 잠재의식과 엮인 작가만의 상상력을 독특하고 밀도있게 풀어낸 이야기라 몰입도 높게, 재밌게 읽었습니다. |
| 저자의 소설을 평소에 좋아했기에 이번에 오랜만에 출간 되어서 구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소설을 읽게 되면 그 다음의 내용이 궁금해서 계속 읽고 싶어지는 이야기입니다. 어디에서도 긴박함 속에 흘러가는 이야기에 긴장을 놓지 못하며 집중하며 읽게 되었습니다. 저자만이 이 이야기를 이끌어갈 수 있는 가장 큰 장점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
| 댄 브라운의 소설 『비밀 속의 비밀』은 과학과 정치, 음모가 복잡하게 얽힌 스릴러다. 북극에서 발견된 충격적인 증거를 둘러싸고 권력자들의 이해관계가 충돌하며 긴박한 전개가 이어진다. 빠른 호흡과 치밀한 정보, 반전을 거듭하는 서사가 독자를 끝까지 몰아붙이며 인간의 탐욕과 진실의 의미를 되묻게 한다. |
|
비밀속의 비밀1입니다 댄브라운 작품은 중학생때 천사시리즈 때 책이 대박나서 영화나오고 성공하고 10년이상만에 보네요 물론 그안에 다른작품도 내셨는데 이번건 제목이 재밌게보여 궁금해서 구입했습니다 신간인데 구매하신분들도 많은거 같고요 |
| 댄브라운 소설은 오리진, 천사와 악마, 다빈치코드, 인페르노, 디셉션포인트, 로스트심벌 등 다양한 책들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비밀속의 비밀이란 책은 총 2권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왠지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추리소설로는 최고입니다 |
| 몇년 주기인지 모르지만 10년은 안되었네요. 오리진을 읽은지가 10년은 안되었어요. 랭던 교수님의 모험을 이번에도 보다니. 댄 브라운 작가의 나이상으로는 한편더 볼수 있을 거 같긴 한데 아쉬운 생각이 벌써 드네요. 지명,건물등 다 실제로 있는걸 소설에 녹여내서 눈으로 보이듯 하는게 영화를 보는 느낌이라 좋은데 재미도 있고 이제 영화하 하기엔 톰 행크스 아저씨도 나이가 있어서 교체가 되야 할 듯한데… 랭던 교수는 콤 행크스의 이미지가 워낙 세서… 아이언맨은 로다주 듯이..아쉬운 마음만 드네요. 이렇게 나이 먹는게 서럽네요. |
| 믿고보는 댄 브라운의 소설입니다...오랜만에 만나는 랭던 교수도 반갑고 아주 오랜만이구만요...다빈치코드로 만난 랭던교수 인디아나존스처럼 아는것이 많은 양반이 참 멋지게 보임. 오랫만에 랭던교수도 반갑고 새로운 내용으로 만나는 |
|
프라하는 ‘문지방’이라는 뜻이다. 누군가는 이 도시에 올 때면 문지방을 넘어 들어오는 기분이 들었을까? 수 세기에 걸쳐 이 마법의 도시에는 신비주의, 유령, 정령이 들어찼다. 여행 안내서에 따르면, 프라하를 방문한 사람은 누구나 이 도시의 초자연적 기운을 느낄 수 있다고 한다. 소설의 시작부터 처연하고 영화의 한 장면처럼 오글거리게 한다. 브리기타 게스네르 박사는 몸은 없었고, 질량도, 형태도 없었음에도 나머지 부분, 진짜 그녀의 핵심과 의식은 온전하고 기민한 형태로 프라하의 첨탑 위에 높이 떠다닌다. 괴물이, 땅에서 기어 나온 원시인처럼 생긴, 옆에서 그녀를 내려다본다. 이마에는 고대 언어의 문자 세 개가 거칠게 새겨져 있다. 진실을 뜻하는 히브리어 단어 ‘에메트’를 구성하는 히브리어 문자 알레프, 멤, 타우이다. 공포에 사로잡힌 그녀는 이를 악문 채 최대한 빠르게, 반드시 지키겠다고 맹세한 비밀을 미친 듯이 불게 된다, 골렘에게. 당신네 영역에 속해있지 않다는 골렘은 어느 편에 속해있을까? 골렘이 옆으로 지나가면 관광객 커플은 그를 힐끗 쳐다봤다가 질겁하며 한 걸음 물러선다. 물론 골렘은 낯선 사람들의 이런 반응에 익숙하다. 소설의 중심축인 기호학자 로버트 랭던과 노에틱 과학자 캐서린 솔로몬은 동료에서 얼마 전 연인으로 발전하였고, 프라하의 강연에 동행한다. 캐서린은 ‘인간의 의식과 잠재력’을 탐구하는, 인간의 의식, 또는 뇌에 대한 과거의 학설과 관념을 깨트릴 미출간 원고의 소장자이다. 그녀는 강연에서 “의식은 여러분의 뇌에서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의식은 여러분의 머릿속에 있지 않아요.”라고 단호하게 말한다. 그렇다고 그녀가 향후 출간될 책의 내용은 거의 다루지도 않았음을 안다. 그래서 쫓긴다는 인상을 받으니까. 다만 캐서린은 놀라운 사실을 발견했다고 하였다, 연인 랭던에게. 인간의 잠재의식이라는 깊이 있는 주제를 풀어 나가고 있음을 슬쩍 흘렸을 뿐이다. 뇌는 두개골 내에 있는, 1.3킬로그램 정도 나가는 860억 개의 신경 세포로 이루어진 기관이다. 신경 세포들이 100조 개 이상의 시냅스 연결을 구성한다. 한 사람의 체중에서 2퍼센트밖에 안 되는 뇌가 신체의 에너지와 산소를 20퍼센트 가까이 소모하고. 캐서린은 의식은 우리의 뇌에서 만들어지 않는다고, 의식은 우리의 머릿속에 있지 않다고 강조한다. 그 말이 모든 참석자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그녀의 강연은 향후 출간될 책의 내용을 거의 다루지도 않았다. 책을 집필하기 위해 조사하다 보니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됐다고 최근에 몇 번 랭던에게 슬쩍 내비치긴 했다. 랭던은 캐서린의 책이 출간되면 폭발적인 반응이 일어날 것 같다는 느낌이 점점 강하게 들었다. 인간의 생각이 현실을 창조한다는 개념은 이미 주요 종교의 영적 가르침의 핵심에 자리하고 있다. 석가모니의 ‘생각이 현실을 만든다’는 말처럼. 하지만 새벽 산책을 하던 랭던은 예기치 못하게 사건에 휘말린다. 가느다란 검은 못 여섯 개가 바깥 방향으로 쭉쭉 뻗어나간 작은 왕관을 쓴 여자를 마주치면서부터다. 마치 어젯밤 캐서린이 꾼 악몽 같은 장면이다. 소속 경감의 신문을 받으며 혼란의 소용돌이 속으로 빠져든다. 캐서린마저 출간 직전의 원고와 함께 사라진다. 랭던은 캐서린의 행방을 필사적으로 쫓는다. 그러나 미국 대사관 관계자들도 뭔가를 숨기고 있다. 마이클 헤리스와 우지(UZSI, 체코의 외교관계 정보국) 소속의 야나체크 경감 등 캐서린의 원고와 관련된 인물들이 죽는 사건이 벌어지자 랭던은 모종의 음모와 체계적인 조직이 배후에 있다는 것을 직감한다. 도저히 이해되지 않는 현상을 설명할 길은 하나뿐이다. 캐서린이 진짜로 이번 일에 관한 예지몽을 꿨다는 것. 지금까지 랭던은 일을 하면서 고대 문자에 담긴 예지력에 관한 내용을 접했지만, 천리안이라는 개념을 인정하지 않았다. 그의 생각에 예언, 점, 전조, 술법, 점성술 따위의 예지력은 역사상 가장 오래된 망상에 불과했다. 인류는 과거의 흔적을 오랫동안 더듬어 온 만큼, 미래를 알고 싶어 하는 갈망도 강했다. 노스트라다무스, 델포이 신탁, 마야 점성술사 같은 예언자들은 사람들에게 거의 반신반인으로 숭배받았다. 그리고 또 다른 축의 하나를 기억해야 한다. 골렘은 그저 침묵했다……. 그림자 속에 숨어 생각만으로 존재했다. ‘내가 여기 있는 걸 그녀는 절대 몰라야 해.’ 이렇게 소설은 21세기와 16세기의 전설을 넘나든다. 박진감 넘치는 사건이 연속 일어나고, 그리고 놀라운 반전이라니……. 기다리는 일에 이골이 나야 한다, 2권도 있으므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