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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속의비밀2 #댄브라운 #문학수첩 #지적스릴러 #내돈내산 #벽돌책
문학수첩에서 <비밀 속의 비밀1> 서평단으로 뽑히고 주문한 책이다. 제목부터 비밀스러운데 얼마나 궁금하겠는가? 1권에서 걱정됐던 캐서린은 랭던과 극적 만남을 가졌다. 캐서린의 출판을 앞둔 책이 어떤 내용이길래 여러 사람이 죽어나갔는지, 또 골렘이 수호자를 자처하는 그녀의 앞날도 궁금하다. 그럼 댄 브라운의 지적 스릴러 속으로 들어가 보겠다.
불길 속에 타버린 마지막 원고의 내용이 무엇이었는지, 랭던은 전부 듣고 싶다고 한다. 캐서린은 재현성 위기라는 과학 현상부터 설명한다. 유물론자들은 논쟁 때마다 노에틱 과학자들이 특정한 실험 결과를 재현하지 못한다는 점을 들멱여, 사기꾼이니 엉터리니 하며 매도한다고.
양자 세계는 예측 불가능하며, 의식은 양자 영역에 존재해 관찰하기가 어렵다고. 의식을 붙잡는 게 왜 그렇게 어려운지 설명했을 뿐이라고. 그리고 연속적인 실험을 통해 놀라운 사실을 발견했다고 한다. 이 실험을 재현할 수 있다고.
캐서린은 뇌전증 환자의 발작 후 상태를 연구하다가 아이디어가 떠올랐다. 사망 시점에 뇌에서 일어나는 화학 반응을 실험하고 우리가 죽을 때 신체는 작동운 멈추는데 뇌는 완전하게 깨어난다. 환각제를 투여한 상태에서만 그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다.
누가 원고를 없애고 싶어 하는지에 충분한 설명은 되지 않지만 랭던은 캐서린을 향한 사랑과 존경의 마음이 솟구친다. 이 많은 이야기를 대사관에서 보내준 리무진에서 뱉어낸게 마음에 걸리는 캐서린과 랭던은 드디어 네이글 대사를 만난다.
곧 출판될 예정인 책이 국가 안보에 상당히 위협적이라는 네이글은 곧 두 사람을 보러 핀치 씨가 도착한다고 한다. 또한 기밀 유지 서약서에 서명하라고. 네이글이 자리를 비운 사이 포크먼에게 전화를 건다. 포크먼은 파일이 삭제되었다고 전한다.
포크먼은 네이글에 대한 위키피디아 페이지를 보며 그곳에서 빨리 나오라고 한다. 그녀는 CIA 저드국장의 도움으로 대사 자리에 앉았다. 핀치를 소개 받았는데 모든게 그들의 음모였다. 이곳 프라하로 오게 된 모든것이..네이글도 안다.
예상밖에 네이글은 랭던과 캐서린에게 우호적이다. CIA국장이 핀치에게 비밀스런 직책을 맡겼는데 Q의 가장 중요한 투자 건에 캐서린의 원고가 위협이 된다고 판단한 조치라고 한다. 프라하에 있는 비밀 시설을 '문지방'이라 부른다고 알려준다.
CIA에서 중요한 일로 여기는 문지방 시설은 과학 연구 시설로 브리기타 게스네르가 프로젝트에 깊숙이 과여한 걸 보면 뇌 연구로, 인간의 의식에 관한 연구가 아닐까 본다. 랭던이 퍼즐 조각을 맞춰보니 소비에트 시대 방공호 중 하나가 프라하에 있다.
캐서린은 팟캐스트에서 군과의 협력은 자신의 신념에 전혀 부합하지 않다고 했다가 그야말로 CIA의 눈밖에 났다. 그녀의 작업물이 CIA가 진행중인 프로젝트와 겹치면서 이 발언은 핀치의 경계심을 높였고 결국 타깃이 되고 말았다.
어쩌면 핀치의 앞선 생각이 앞선 판단을 내리게 하고 일을 더 복잡하게 만든게 아닐까 본다. 일단 골렘의 존재를 몰랐으니 모두들 막연하게 오해하는지도. 랭던과 캐서린은 문지방의 출입구를 찾는다. 문지방을 끝장내기 위해 골렘도 가고 있다.
CIA는 무슨 실험을 자행한 걸까? 뇌 임플란트를 개발해서 어디에 이용하려는 걸까? 인간 의식과 죽음에 숨겨진 비밀은 대체 무엇인가? 캐서린이 머나먼 미래에서나 가능하리라 여겼던 일들이 문지방에서 실행되고 있다. 캐서린이 표적이 된 이유다.
소설속에서 대사는 투싼을 타고 삼성폰을 쓴다. 한국을 의식한 것은 아닐 테지만 기분은 좋다. 이 소설에 등장하는 모든 예술 작품, 유물, 상징, 문서는 진짜다. 모든 실험, 기술, 과학적 결과는 사실 그대로다. 이 소설에 나오는 모든 조직은 실제로 존재한다. 라고 밝히고 있다.
골렘의 정체가 드러나면서 모든 퍼즐은 풀린다. 두 권의 이야기는 겨우 이틀 동안 벌어진 일이다. 빠르게 전개되는 스릴러는 스펙타클하다. 그럼 비밀 속의 비밀은 뭘까? 완벽한 제목임에는 틀림없다. |
| 비밀 속의 비밀2 입니다. 댄브라운의 소설 입니다. 앞으로 또 볼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또 시리즈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댄 브라운과 김진명 비교를 하고 싶습니다. 재밌습니다. 한국의 댄브라운 느낌이라고 할까. 댄 브라운은 성경, 기독교 종교 쪽으로 시리즈를 낸 반면 역사적으로 가상의 소설을 쓰는 김진명은 다양성이 조금 더 있고 차이는 있지민 제가 느끼는 느낌은 비슷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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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기다렸다! 비밀 속의 비밀은 진실을 좇는 과정에서 드러나는 또 다른 거짓과 욕망을 촘촘히 그려낸 스릴러다. 예측하기 어려운 전개와 긴장감 있는 연출이 몰입을 이끌고, 인물들의 미묘한 감정선이 더해져 마지막까지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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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속의 비밀2권입니다 1권이랑 세트로 동시에 같이 구매했습니다! 주문해서 받았을때 꽤나 많이 팔렸던걸로 아는데 두세트다 초판으로 왔습니다 인기가 많은 작가 작품이 많다는걸실감했습니다 제목에 흥미가 가서 주문한작품인데 기대가 많이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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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 브라운의 비밀 속의 비밀은 피렌체 미술관을 배경으로 숨겨진 작품의 비밀을 쫓는 이야기입니다 전작 소설이나 영화에서 랭던 교수님의 활약을 읽어보고 기대가 되서 다시 한번 신작을 읽어봤어요 여러 음모와 단서를 하나하나 푸는 장면 그리고 역사와 여러가지 예술에 대한 비밀에 대한 화려한 묘사가 눈에 들어왔던거 같아요 |
| 댄브라운 소설은 오리진, 천사와 악마, 다빈치코드, 인페르노, 디셉션포인트, 로스트심벌 등 다양한 책들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비밀속의 비밀이란 책은 총 2권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왠지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추리소설로는 최고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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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서린의 이야기를 들어보아도 이해하는 건 쉽지 않다. 더구나 의식의 세계라니, 우주처럼 광활한, 신비스러운 ……. 양자 세계는 말 그대로 뭐든 예측 불가능이다. 확률 파동, 양자 요동, 불확정성 원리, 확률론적 터널링, 카오스, 양자 간섭, 결 어긋남, 양자 중첩, 이중성, 이 모든 걸 대충 해석하자면 이거지. 전통적인 물리 규칙이 적용되지 않아서 우리도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모른다. 의식은 몸처럼 피와 살로 이루어진 기관이 아니다. 의식은 양자 영역에 존재 해. 따라서 예측 가능성이나 반복성을 염두에 두고 관찰하기가 어렵다. 로버트 랭던과 캐서린 솔로몬은 ‘누가 캐서린의 원고를 훔쳤는가?’라는 골치 아픈 문제를 풀기 위해 동분서주할 수밖에 없다. 뉴욕에서 캐서린의 책 출간을 준비하고 있는 출판사의 담당 편집자의 신변 에도 문제가 생겼기에 더욱 그렇다. 우리는 깨우친 상태를 갈구하는데 그 경지에 다다르기는 쉽지 않다. 확장된 의식, 보편적 연결성, 무한한 사랑, 영적 각성, 독창적 천재성 같은 경지 말이다. 그런 건 전부 우리 손이 닿지 않는 영역에 있는 것처럼 보여, 굉장히 특별한 머리를 가진 사람들이나 진귀한 경험을 한 사람들만 누릴 수 있는 것이다. 그럼에도 우리는 언제든 누구나 그렇게 될 수 있다, 뇌의 화학 작용 때문에 그걸 경험하지 못할 뿐이라고, 캐서린 박사는 주장한다. 네이글 대사는 캐서린의 곧 출간될 책이, 높으신 분들이 이 책이 출판되면 국가 보안에 상당한 위협이 될 거라고 여긴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CIA의 에버렛 펀치 국장으로부터 기밀 유지 서약서에 서명하기 전까지는 외부와 일체 연락을 못 하게 막으라고 지시했다는 말도 들려준다. 프라하에는 CIA의 비밀 시설이 존재한다는, ‘문지방‘이라는 암호로 불리는, 이야기까지도. 네이글 대사는 마이클 헤리스의 죽음에 너무 큰 충격을 받았으므로 그러는 거다. CIA와 문지방의 영향권에 들어가면 상상할 수 없을 만큼 위험하고 사람이 죽어 나간다는 사실을 말하는 그녀는 울음을 터뜨릴 것 같은 표정이다.
초능력, 예지력, 텔레파시, 투시력, 유체 이탈 체험 같은, 특출 난 전문 능력 없이 랭던은 미션을 수행해야 하는 낯선 상황에 놓인 셈이다. 시행착오를 겪으며 하나둘 사건의 실체를 향해 다가갈 수밖에 없다. 프라하는 문자 그대로 ’문지방‘이라는 뜻이었다. (혼잣말: ’대사 관저에 딸린 개인 용도 SUV는 체코 번호판이 달린 흔한 크림색 현대 투싼이었다’는 구절에 마음이 가고 만다. 현대차라니 …….) 진실을 묻고자 갖가지 폭력과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는 무리와 그들의 비밀 프로젝트에 맞서 랭던과 캐서린은 문지방 시설로 들어가는 무모한 선택을 함으로써 미로를 누벼야 한다. 그럼에도 두 사람의 대화에는 학문적 신선함이 자주 묻어나 덜 지루하다. ‘섹스 중 절정에 다다랐을 때 정신은 물질적 세계가 통째로 사라지는 행복한 망각의 순간을 경험한다. 어떤 문화에서든 성적 절정은 사람이 다다를 수 있는 가장 강렬하고 즐거운 경험이다. 정신이 자신으로부터 분리되어 모든 근심, 고통, 두려움에서 벗어나게 되니까.’라는 설명 뒤엔 ‘작은 죽음‘이라는, 오르가슴 상태에서 느끼는 자기 분리는 임사 체험을 한 사람들이 묘사하는 느낌과 정확히 일치한다고 들려준다. 이렇게 인간의 정신에 관한 기존의 개념을 뒤집는 비밀 프로젝트의 실체를 따라가는 지점에 뇌 과학이 출연한다. 폴리만카 방공호의 ’개수 정비 프로젝트‘ 장소로 들어가는 입구는 네이글 대사의 말처럼 도시의 산업 지역에 용의주도하게 자리하고 있다. 통근 열차 선로, 부산한 거리, 그리고 폴리만카 공원의 남서쪽 모서리에 세 면이 닿은 자리였다. ’이런 곳에서 비밀 정부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니…… 등잔 밑이 어두운 건가.‘ 랭던과 캐서린은 목을 길게 빼고 그 앞을 천천히 지나간다. 또한 소설 한 축인 골렘도, 게스네르를 고문해 얻어낸 상세한 설명을 그대로 따랐더니, 드디어 이 비현실적인 장소에 올 수 있었다. 지금까지 본 적도, 상상해 본 적도 없는 ’문지방.‘ 그럴지도 모르겠다. 죽음의 본질은…… 여전히 모든 문화, 모든 세대, 모든 시대가 알고 싶어 하는 비밀인지도. 하지만 삶의 불가사의와 달리, 죽음이라는 비밀은 언젠가…… 삶의 끝에 이르렀을 때 누구나 알게 되어 있었다고 한다. ‘삶의 마지막 순간이…… 우리가 진실을 알게 되는 첫 순간이 되는 거야.’ 라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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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전작인 다빈치 코드, 천사와 악마를 영화로만 봐서 이렇게 수준 높은 소설인줄 몰랐는데 저에게는 뇌과학 이야기가 좀 어렵네요. ㅎㅎ 랭던 교수의 얼굴을 상상하면서 재밌게 읽고 있어요. 대화에서 톰 행크스의 목소리가 들리는 듯한...ㅋㅋ 그리고 신비한 존재, 골렘이 나옵니다. ㅋㅋㅋ 과학과 종교 이야기라니 신박합니다. |
| 이 책은 미스터리 스릴러 장르입니다. 댄 브라운 특유의 상상력과 과학, 역사, 종교를 넘나드는 복잡한 음모 속에서, 위험한 비밀과 충격적인 진실이 펼쳐집니다. '디지털 파라노말리즘'과 숨겨진 지식을 통해 독특한 세계관을 선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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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롯은 정교했지만, 수많은 장면 전환은 좀 산만하기도 했다.중반부는 그 이전의 속도감이 확 줄어들면서 살짝 늘어졌고, 그 덕에 클라이막스를 향한 긴장감이 떨어져 많이 아쉬었다. 그래도 아직 한 발 더 남았다는 듯이 밝혀지는 막판의 비밀은 앞선 아쉬움을 만회할 만했다. 소설 속 많은 정보와 설명들이 있긴 했지만, 허구인듯 팩트인 듯한 내용들은 개인적으로 관심분야라 재밌게 읽을 수 있었다. 1, 2권을 본인은 3일에 걸쳐 읽었고, 강력한 페이지 터너라고 하기엔 살짝 부족하지만, 킬링타임 용으로는 부족함 없는 재미를 보장한다 할 수 있을 것 같다. 댄 브라운의 팬이거나, 가볍게 읽을 킬링타임용 독서를 원한다면 추천할 만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