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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를 다 잡아가던때에 물러나라는 루도의 말에 열등감이 폭발하며 폭언을 쏟아내기 시작하는 포로. 도저히 그런 이야기를 나눌 상황은 아니었으나 갈수록 루도와 포로사이의 감정다툼이 격해지게 되고 그 틈을 놓치지않은 반수의 공격이 쏟아지게되며 깨진 전열에 그만 포로가 치명타를 받고 절벽 밑으로 떨어지게 된다. 말그대로 곤죽이된 포로의 모습을 보여주며 과거 이야기가 나오기 시작한다. |
| 작가의 탁월한 연출력이 돋보이는 만화입니다. 간단한 선 하나, 무심한 대사 한 줄에도 캐릭터의 감정과 서사가 응축되어 있네요. 스토리는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며, 그림체와 완벽한 조화를 이루어 독자를 압도적인 재미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