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섬의 내용이 끝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그렇다해도 15권보다는 16권까지 갈 것 같지만요. 흐름상 섬에서 일어나는 일의 끝이 보이는 거지 언제까지인지는 모르겠네요. 일단 주인공은 슬라임을 써서 상황을 확인하고 지부장에게 섬이 위험하다는 것을 알립니다. 하지만 지부장 권한으로는 할 수 있는 게 거의 없는 상황인 것 같은데..하루 정도 여유는 있다고 생각했던 것이 급변하는 순간 지부장이 선원을 설득해보지만 안되는 듯한 느낌입니다. 그래도 마지막에 나타난 새가 무슨 열쇠가 될 것 같은데.. 정말 다음권이 궁금해지네요. |
| 15권이 시급하다. 이번 14권에서 뭔가 크게 한 건 터뜨리겠다고 대놓고 묘사했기에 개인적으로는 "망할! 여기서 끊는다고?" 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뭐~ 아무리 적이 강해도 핵폭탄급 슬라임을 데리고 다니는데다 무자비하게 강한 코뿔소까지 있는 유지 파티가 쉽게 당할 것 같지는 않다. 하지만 그것을 감안해도 이번 끊는 타이밍은 마음에 안 들었다. |
| 작가의 탁월한 연출력이 돋보이는 만화입니다. 간단한 선 하나, 무심한 대사 한 줄에도 캐릭터의 감정과 서사가 응축되어 있네요. 스토리는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며, 그림체와 완벽한 조화를 이루어 독자를 압도적인 재미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