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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은 우리 문화에 대해 너무나 많이 모른다. 라는 현실에 언제나 가슴아퍼 했다. 요번에 초등학교에 올라가는 조카에게 멋진 선물을 해 주고 싶었다. 책을 좋아한다는 언니의 이야기를 듣고, 난 조카가 쉽게 읽을수 있는 책을 고르게 되었다. 조카의 호기심을 자극하기 위해, 사진이 나와 있는 또한 글씨도 큰 책을 보게 되었고, 그것이 바로 이 책이였다. 조카는 옛날이야기라며, 참으로 많이 좋아했다.
언니의 이야기를 들으니깐, 조카는 책에 나와 있는 곳을 가고 싶다고, 언니를 꽤 조른모양이였다.
모르는 글자가 나오면, 일하는 언니에게, 달려가 한자 한자 물어보며, 몇번이나 읽었다고 한다. 언니는 우리선조들의 문화에 큰 관심을 갖는 7살짜리 아들이 자랑스러웠다고 나에게 말했다. 책에는 대학생인 나도 모르는 많은 문화제 들이 자세히 나왔다. 우리가 쉽게 잊고 있던 것들을 생각나게 했다. 책 속의 사진들은 내가 직접 그 곳에 와 있는 착각을 일으키게 하였다. 아이들에게 우리의 것을 알려주는 것이 필요한것 같다. [인상깊은구절] 임류각은 삼국사기의 백제 동성왕편을 보게 되면, 왕궁의 동쪽에 높이가 5척이나 되는 임류각이란 누각을 세우고 또 연못을 파 기이한 새를 길렀다는 기록이 있다. 평상시에는 임금과 대신들의 연회 장소로 쓰였으나, 전쟁 때에는 군사를 지휘하는 장대 기능으로 사용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