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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는 제대로 보면 한달을 봐도 부족하다." 라는 말 때문에, 유럽 여행 책을 이미 구매했지만, 파리만을 위한 가이드북이 필요할 것 같아 구매한 책. 딱 관광 명소, 맛집 정보를 위한 책인 것 같아 조금 아쉬웠다. 조금 더 역사적인 면이나, 관광을 할 때 알고 보면 재밌는 상식들을 넣어 줬으면 좋았을 것 같다. 정리는 깔끔하게 잘 되어있는데, 내용이 아쉬웠다. 책 표지를 넓게 펼치면 안쪽에 지도가 인쇄되어 있는데, 이 지도가 정말 요긴하게 쓰였다!! 그리고 책이 다른 가이드북에 비해 작은 편이라 여행하며 가지고 다니는데도 무겁지 않고 딱 알맞았던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