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무라 유미님의 바사라 16권 리뷰입니다. 아주 예전에 재밌게 본 기억이 있어서 사본 만화책입니다. 확실히 명작은 시간이 지나서 봐도 그리고 또 봐도 재밌긴 하네요 ㅎㅎ 스토리 진짜 탄탄해서 보는 재미가 있어요 또 그림체도 매우 독특해서 재밌습니다 ㅎㅎ |
|
타무라 유미작가님이 그리신 바사라 16권 리뷰입니다. 명작중의 명작이죠 요즘엔 이런순정만화가 안나와서 너무 슬퍼요 ㅠㅠㅠ 진짜 작가님 상상력이 어찌나 대단하시던지 제가 10대때 너무너무 재밌게 읽고 30대가 된 지금 다시 읽어보았는데 그 감상평 그대로에요 더 뻐렁치고 더 좋아졌어요 ㅠㅠㅠ 아게하 내 사랑 아게하 앓다 죽을 아게하.... 엉엉 |
|
호박(琥珀)의 장 3 친구 암시가 풀리면서 자신이 사군자의 막내인 키쿠네임을 기억하게 된 카사네. "나라면 말이지, 아무런 고민도 괴로움도 없는 천재에게 구원받고 싶지는 않을 것 같아." 한편, 청엽사 주지의 아들 타쿠미에게 소집영장이 발부되고...
호박(琥珀)의 장 4 야수 흑왕의 부인 무라사키와 이야기를 나누기 위해 그녀를 납치한 사라사는, 흑왕에에 항복을 권해달라 부탁하고... "당신은 싸움이 싫다고 했지? 백성들이 다치니 피하자고. 훌륭해. 그런데... 그럼 왜 그런 피에 굶주린 야수 같은 눈을 하고 있는 거지?" 그 무렵, 아사기는 슈리를 노예 상인에게 팔아넘긴다. "넌 말야 슈리, 남을 뻥뻥 걷어차면서 살아왔어. 그런데 그 걷어찬 상대의 얼굴조차 기억하지 못하고 있다구!"
호박(琥珀)의 장 5 나루고 고개 무의식 상태에서 검을 휘두른다는 사실을 알게 된 사라사는 백호 검을 봉인한다. 무라사키는 녹각의 우두머리와 이야기하기 위해 나루고 고개를 넘는다. 한편, 타타라 일로 감옥에 갇힌 타쿠미는 팔려온 슈리와 만나게 된다. "진실도 있었어. 대부분이 거짓이고 모르는 것 투성이라도 자신이 반한 아주 작은 부분만은 진실이었다고... 믿어주라고..." '원하는 건 힘이라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타인의 친절을 접할 때마다 나도 저러면 좋을 텐데라고 생각하게 된다.'
호박(琥珀)의 장 6 어머니 '무서워요, 어머니. 싸우지 못하게 되면 어떡하죠? 미워하지 못하게 되면 어떡하죠?' 그리고, 사라사는 전장의 '나이팅게일'이라 불리고 있는 어머니와 마침내 재회하게 된다. "타타라는 왜 싸우지?" '죽임당하지 않는 나라... 따뜻하고 활기차며 자유롭고 풍요로운 새로운 나라를 만들기... 위해서...'
번외편 동맹 전야 동맹 교섭을 위해 녹각에 와있던 아게하는 옛일을 떠올린다.
|
|
타무라 유미 작가님의 바사라 (basara) 16권 리뷰입니다. 읽은 후 작성하는 지극히 주관적이고 개인적인 리뷰이며 일부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을 수 있으니 예민하신 분들은 주의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남장여자#대체역사#일본#SF/판타지#순정만화#일본 사라사와 슈리는 서로의 정체를 알게되고 혼란스러운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 이 둘은 삭막한 전장에서 싹틔운 사랑이라 그런지 거의 반쯤 돈..(?) 상태라 슈리는 자해까지 하게되는데.. 재밌네요 |
|
타무라 유미 작가의 바사라 16권 리뷰입니다. 리뷰를 쓰는 게 점점 힘이 드네요. 포인트를 받기 위해 쓰는 거라지만 가끔 그냥 쓰는 것을 멈추고 싶습니다. 하지만 써야겠죠. 16권도 표지가 참 맛있습니다. 옛날 작품 특유의 수작업 일러스트가 참 좋은 것 같아요. 평화로운 시대가 올 수는 있을런지. 참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작품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
|
드디어 오래전에 헤어졌던 사라사와 엄마가 재회하네요. 적왕인 슈리를 죽이지 못한 자신이 원망스러워 방황하고 있던 사라사에게 어머니가 '이제 아무도?원망하지 않기로 했다'고 말하고, 사라사는 자신이 무엇을 위해 싸우는지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됩니다. 사라사와 슈리는 서로를 미워하지 못하는 스스로를 원망하면서도 상대방이 자신을 속였다고 해서 배신감을 느끼거나 미워하지는 않는 점이 닮은 커플이네요. 실제로 서로 까맣게 모르고 있기도 했지만, 혹시라도 서로를 스파이로 오인하고?미워하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사랑했던 사람이라면 배신당하더라도 적어도 자신이 사랑했던 그 모습만큼은 믿어줘라'라는 슈리의 말을 들어보니, 그런 걱정은 안 해도 될 것 같네요. 슈리와 사라사가 이미 서로의 정체를 알게 되었는데도 완결까지 아직 많이 남았네요. 앞으로의 내용이 더더욱 기대됩니다! |
|
뭔가 엄청 특별한 계기라기보다는 아주 난장판이고 혼란스러운 상황에서도 가끔 있는 평범하면서도 선량한 사람들의 얘기를 하고 싶다는게 잘 보이는 권수입니다. 사라사가 내적 갈등을 이겨내는 방식이 정말 좋다고 생각해요 혁명군이라는 이름으로 누군가를 죽일 수밖에 없다는 상황에서 올바른지는 모르겠지만 가장 적당한 결론을 내는 만화라고 생각해요 ㅠㅠ 명작임
|
|
바사라 어릴 때 감동그대로네요 사라사와 그 주변 인물들의 고난, 극복, 사랑을 감동적으로 엮어냈어요 매번 단행본이 나오길 기다렸었는데.. 종이책으로 사고 편하게 볼려고 다시 이북으로 보내요 보면서 긴장하고 응원하고 같이 슬퍼하고 어릴적에 느꼈던 느낌 그대로예요 정말 재미있습니다 바사라 어릴 때 감동그대로네요 사라사와 그 주변 인물들의 고난, 극복, 사랑을 감동적으로 엮어냈어요 매번 단행본이 나오길 기다렸었는데.. 종이책으로 사고 편하게 볼려고 다시 이북으로 보내요 보면서 긴장하고 응원하고 같이 슬퍼하고 어릴적에 느꼈던 느낌 그대로예요 정말 재미있습니다 |
|
바사라 16
매우 극적이네요.ㅋㅋㅋㅋ
그놈의 사랑따위가 뭐라고… 슈리는 충격을 너무
심하게 받아서 자해를 하기에 이릅니다.
죽지는 않지만 또 노예로 팔려갑니다 ㅋㅋㅋ
아니 왕이라는 작자가 이렇게 정신이 없어서야 ㅋㅋㅋㅋ 주변에 호위 무사도 없나 그런
생각이 들긴 하지만요.
사라사도 미쳐가지고 백호의 검을 무아지경으로 휘두릅니다.
처음부터 표지가 엄청 맘에 들었었는데 ㅎㅎ
더 마음에 드는 것은 사라사는 그러고나서 조금씩 기력을 회복한다는 것입니다.
그까짓 사랑이 뭐라고 ㅋㅋㅋ 선택받은 자 답게 정신 좀 차려야죠 ㅋㅋㅋㅋㅋ
오히려 주인공이 사랑에 목 매고 그러면 짜증나는데 뭔가 속 시원하네요.
|
|
카사네라는 새 친구를 만나서 평범한 또래 소녀의 모습으로 평화로운 시간을 보내고있는 사라사입니다 늘 긴장과 어마어마한 책임감에서 조금은 벗어난 모습이 마음 짠하게도 하네요 사랑하는 슈리의 본 모습이 적왕이라는 사실에 절망하지만 곧 강한 타타라의 모습으로 돌아옵니다 너무 방대한 스케일이지만 누구하나 쳐지는 인물없이 골고루 작자의 매력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