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물 책을 더 늘리기엔 책장이 굉장히 과포화 상태라 고민을 했었는데, 한창 열심히 모아서 재밌게 읽었던 유년 시절의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작품이라 포기를 못하겠더라구요. 막상 한 권 한 권 다시 모으기 시작하니 그저 좋기만 해서 후회는 없습니다 ㅎㅎ 소중한 추억과 기억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듯한 따듯한 작품입니다. |
| 소장용 구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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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이번권에서 나츠메가 나토리에게 우인장에 대한 이야기를 털어놓았다. 그동안 나츠메가 나토리와 친하게 지내면서도 우인장의 존재에 대해 말해야 할지 말지 고민하면서 스스로 나토리에게 벽을 만드는 게 괴로워 보여서 안타까웠는데, 말하게 된 계기는 비록 우인장을 노리는 요괴 때문이었지만 속시원히 털어놓을 수 있는 계기가 되어서 다행이었다는 생각이 든다. 나츠메는 성실하게도 할머니의 우인장에 묶여버린 이름들을 돌려주려고 하고 나토리는 혼자 중얼거린 말로 봤을 때 위험하니 그냥 없애버리는 게 낫지 않을까 생각하는 듯한데, 어릴 때부터 요괴를 보는 능력 때문에 요괴와 지낸 시간이 많았던 나츠메와 요괴를 퇴치하는 나토리의 간극이 여기서 보이는 것 같다. 아무래도 조만간 나츠메가 우인장 때문에 또 위험해지는 사건이 생기는 것이 아닐까.. 그 때가 되면 둘의 의견이 부딪치게 될지도 모른다. 하지만 둘은 서로를 존중하는 사이이니 그 때가 기대가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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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너무 예쁜데...?ㅋㅋㅋ 18권에는 나츠메 할아버지에대한 떡밥이 좀 나왔다 하지만..22권이 되도록 그 이상의 이야기는 없으니 더욱더 오래 연재할거란 믿음을 가져도 되겠지..??????? 마지막 에피소드인 부엉이요괴와의 내용이 좋았다. 나츠메는 다 좋지만 요괴사정도 생각안하고 감정적으로 행동할때가 좀 짜증난다. 애초에 주인공이니 그런 성격을 가질수밖에없지만.. 나츠메는 그 처연한 분위기를 주로 가지고있는게 독자입장에선 좋다. 하여튼 부엉이도 부엉이나름대로 봐준거였다. 잊혀지는것또한 아쉬운 법이라는 대사가 마음아프게했다. 그럴수밖에 없는 부엉이또한 힘든것일테니.. 끝은 해피앤딩이지만 나츠메우인장의 약간은 울적한 분위기또한 잘 가지고 간 마음에드는 에피소드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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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츠메 우인장 18권 시작한다!! 스승 밑에서 배우는 요괴 시로와 만나 갑자기 심판을 부탁받는 나츠메. 이야기를 들어 보니 또 한 사람의 제자 아케와 후계자 자리를 놓고 대결을 하고 싶다는 것이다. 하지만 아케는 왠지 숨어 다니는데...? 나츠메&야옹 선생과 소녀의 하루를 그린 특별편도 수록. 수상한 요괴 계약기담 제18권!! 시로와 아케의 이야기는 애니에서 못본거 같기도 하고 본거 같기도 하지만 만약 애니에 안나왔다면 다음에 애니로 다뤄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에피소드다. 용신? 과 용신 후보자 두 요괴의 이야기가 그려지는 에피소드인데 이 에피소드를 애니에서 보면 뭔가 좀 화려하고 재미있게 그려줄거 같아서 기대가 된다. 물론 애니로 이미 나왔다면 어쩔 수 없지만 말이다. 그리고 나토리와 함께 어떤 요괴 퇴치사의 죽음후 남긴 유산을 찾으려 하는 에피소드도 있었다. 그 퇴시차는 요괴들과의 시간이 즐겁긴 했지만 인간과의 유대관계가 너무나 그리운 퇴치사의 이야기여서 그런지 깊게 생각해보게되는 에피소드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