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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엄 있고 카리스마 넘치는 국왕 레이쇼
계속해서 비를 맞으라는 주위의 압박에 결국 그는 임시로 신부를 맞이하게 된다
그야말로 아르바이트로 신부 역할을 하게 된 소녀 유우린
이들이 엮어가는 귀여운 일상을 그린 만화 늑대 폐하의 신부
사실 이 만화는 재미가 부족한 것은 아니지만 조금은 더딘 듯한 전개가 아쉽다
이어질 듯 이어지지 않는 서로의 마음 앞에
약간은 빙글빙글 돌기만 하는 듯한 전개가 살짝 그러한 마음을 느끼게 한다
그야말로 감질 나는 상황이라고나 할까
하지만 그렇기에 또 볼 수밖에 없다는 점이 아이러니
과연 언제쯤 이들이 이어질지 궁금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