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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 해신 서의 창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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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이국기 완벽에 가까운 재치와 위엄 넘치는 안왕 쇼류와 엔키 로쿠타의 태과인 탓에 죽음에 가까운 고생 끝에 감동적이지 않은 만남부터 ㅎㅎ 황폐의 끝을 달리는 안을 대국으로 만들어가는 과정의 남다른 이야시의 주인공들. 안왕 쇼류는 풍류를 즐기는 무인기질의 호탕하고 의로운 무사같은 왕이라 믿고보는 먼치킨같은 주인공입니다. 그리고 이런 조금은 무사태평한 주인의 단짝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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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이국기 완벽에 가까운 재치와 위엄 넘치는 안왕 쇼류와 엔키 로쿠타의 태과인 탓에 죽음에 가까운 고생 끝에 감동적이지 않은 만남부터 ㅎㅎ 황폐의 끝을 달리는 안을 대국으로 만들어가는 과정의 남다른 이야시의 주인공들. 안왕 쇼류는 풍류를 즐기는 무인기질의 호탕하고 의로운 무사같은 왕이라 믿고보는 먼치킨같은 주인공입니다. 그리고 이런 조금은 무사태평한 주인의 단짝이자 다른 반쪽의 영혼인 엔키는 볼매라 이야기가 생동감 넘칩니다.
YES마니아 : 골드 h******1 2026.02.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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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 해신 서의 창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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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노 후유미 작가님께서 쓰신 <십이국기> 시리즈는 신화 혹은 역사소설을 읽는 느낌입니다. 경의 이야기로 시작한 소설이지만 십이국기인 만큼 십이국기를 모두 다루었기에 지루할 틈이 없습니다. 요코말고 다른 이의 이야기도 무척 흥미로와 앞으로의 이야기들도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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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노 후유미 작가님께서 쓰신 <십이국기> 시리즈는 신화 혹은 역사소설을 읽는 느낌입니다. 경의 이야기로 시작한 소설이지만 십이국기인 만큼 십이국기를 모두 다루었기에 지루할 틈이 없습니다. 요코말고 다른 이의 이야기도 무척 흥미로와 앞으로의 이야기들도 기대됩니다.
h******0 2025.02.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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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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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아주 예전에 나왔던 푸른색표지의 책을 다 가지고 있긴한데 완전판으로 새로 구매해봤어요. 다시봐도 몰입감있고 마치 처음보는것처럼 빠져들어서 재밌게 읽었습니다. 배경 설정이 진짜 독보적인데 작가님이 좀만 더 많이 써주셨으면 좋겠어요ㅠ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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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아주 예전에 나왔던 푸른색표지의 책을 다 가지고 있긴한데 완전판으로 새로 구매해봤어요. 다시봐도 몰입감있고 마치 처음보는것처럼 빠져들어서 재밌게 읽었습니다. 배경 설정이 진짜 독보적인데 작가님이 좀만 더 많이 써주셨으면 좋겠어요ㅠㅠㅋㅋ
YES마니아 : 로얄 l******n 2024.04.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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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노 후유미 - 십이국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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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에서 요코를 도와줬던 안국의 왕과 기린의 이야기. 즉위한 지 20년이 되었으나, 나라가 워낙 황폐해진 탓에 이제 겨우 수습되고 돌아가는 이야기다. 왕인 소류와 기린인 로쿠타의 이야기지만, 소류에 대해서는 큰 매력을 느끼지 못했다. 너무 뛰어나기 때문일까. 한량스러운 성격을 가지고 있는데, 그 때문에 전개가 상당히 심심해졌다. 무슨 일이 있어도 소류가 걱정 마. 내가 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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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에서 요코를 도와줬던 안국의 왕과 기린의 이야기. 즉위한 지 20년이 되었으나, 나라가 워낙 황폐해진 탓에 이제 겨우 수습되고 돌아가는 이야기다. 왕인 소류와 기린인 로쿠타의 이야기지만, 소류에 대해서는 큰 매력을 느끼지 못했다. 너무 뛰어나기 때문일까. 한량스러운 성격을 가지고 있는데, 그 때문에 전개가 상당히 심심해졌다. 무슨 일이 있어도 소류가 걱정 마. 내가 해냈다. 라는 전개가 되어버리니까. 그럴거면 왜 남들한테 말도 안하고 혼자서 하는지.... 그런 캐릭터라서 납득해버린다.


반면에 에피소드를 재미있게 끌고 가는 것은 엔키인 로쿠타로 보인다. 그가 사건의 진상을 드러내는 역할을 하니까. 반면에, 기린이라는 능력을 가진 것 치고는 별다른 활약을 보이지는 않는다. 좀 많이 무능한 편.


5부까지 봐온 입장에서는, 기린은 태생적으로 무능한 것 같다. 정치에 별다른 도움이 안되고, 굳이 따지면 무력? 쪽일텐데 그나마도 고린을 제외하면 뛰어나다는 생각은 안들었다. 고린은 왕이 병신이라서 개처럼 부러먹히다가 사망ㅠ


대체로 나이가 어린 기린이 원석보다는 완성형에 가까운 왕을 뽑는 것 같다. 반면에 나이가 어느정도 되는 기린들은 많이 부족한 왕을 뽑고.... 그만큼 나이를 더 먹었으니 잘 키우라는 하늘의 뜻 같은데, 실은 왕이 잘못되면 기린들만 죽어나가니 불쌍한 생물이다.


태생이 노예인 녀석들........ 많이 짠하다.


어쩌면 게이키가 성격 개판인 것은 이런 태생에 대한 작은 반항이 아닐까?


아님 말고

n*****a 2020.07.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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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이국기 안국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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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이국기 완벽에 가까운 재치와 위엄 넘치는 안왕 쇼류와 엔키 로쿠타의 태과인 탓에 죽음에 가까운 고생 끝에 감동적이지 않은 만남부터 ㅎㅎ 황폐의 끝을 달리는 안을 대국으로 만들어가는 과정의 남다른 이야시의 주인공들. 안왕 쇼류는 풍류를 즐기는 무인기질의 호탕하고 의로운 무사같은 왕이라 믿고보는 먼치킨같은 주인공입니다. 그리고 이런 조금은 무사태평한 주인의 단짝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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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이국기 완벽에 가까운 재치와 위엄 넘치는 안왕 쇼류와 엔키 로쿠타의 태과인 탓에 죽음에 가까운 고생 끝에 감동적이지 않은 만남부터 ㅎㅎ 황폐의 끝을 달리는 안을 대국으로 만들어가는 과정의 남다른 이야시의 주인공들. 안왕 쇼류는 풍류를 즐기는 무인기질의 호탕하고 의로운 무사같은 왕이라 믿고보는 먼치킨같은 주인공입니다. 그리고 이런 조금은 무사태평한 주인의 단짝이자 다른 반쪽의 영혼인 엔키는 볼매라 이야기가 생동감 넘칩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m****2 2023.03.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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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 해신 서의 창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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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이국기 각 권이 하나의 옴니버스 이야기처럼 이루져있다. 동시에 모든 옴니버스 이야기가 하나로 연결되어 이야기를 만들어 간다. 읽어 가면 왜 이 이야기가 나에게 관심을 끌어내는지 생각해 본다. 다른 한 가지 환타지 소설과 다른 점은 사람들의 심리적 묘사, 고뇌에 대한 상상력과 현실에서 마주하는 상황과의 적절성이다. 상황의 설명보다는 좀 더 깊이있는 관점이 엿보이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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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십이국기 각 권이 하나의 옴니버스 이야기처럼 이루져있다. 동시에 모든 옴니버스 이야기가 하나로 연결되어 이야기를 만들어 간다. 읽어 가면 왜 이 이야기가 나에게 관심을 끌어내는지 생각해 본다. 다른 한 가지 환타지 소설과 다른 점은 사람들의 심리적 묘사, 고뇌에 대한 상상력과 현실에서 마주하는 상황과의 적절성이다. 상황의 설명보다는 좀 더 깊이있는 관점이 엿보이기 때문이다.


 봉래국이라고 불리는 현실이 신화의 세계와 교차하기 위해서 재난을 부르는 현상이 발생한다. 그리고 신화의 세계에서 기린이란 왕을 모시는 재상과 왕이 넘나들 수 있다. 신화의 세계에서는 재난이 발생하지만, 봉래국에도 재난이 생기는지 잘 모르겠다. 


 이 편에서는 안주국의 안왕과 안키라는 기린이 안주국을 만들어 가는 과정을 그린다. 불로장생의 왕과 정의와 성인의 경지에 가까운 민심이 수행자 기린이 나라를 다스리는 것에 어려움이 있다는 것이 재미있다. 신화의 세계에서도 백성은 항상 희노애락의 원인 제공자이다. 신화의 나라도 무릉도원은 아니다.


 신화이 세상은 절대적인 왕을 상징하지 않지만, 기린이란 상징적인 존재에 따라서 왕을 선택한다. 결국 인간의 범주를 넘나드는 왕의 변수만큼 불안정성을 내포하고 있다. 이 장에서는 왕이 될 가능성이 있는 신선급의 관리(아쓰유), 기린은 아니지만 요마를 다스리는 고야라는 존재를 통해서 왕과 기린을 견준어 본다. 


 궁극적으로 보다 바른 이치를 실행하는 쪽이 승패를 가른다. 기린이란 상징이 내포하는 의미가 태생적으로 정당성이 있다는 것을 입증하는 것으로 이야기는 흘러간다. 그런데 만약 왕이 그렇지 않다면, 기린이란 존재를 제거함으로 왕을 제거할 수 있는 역모가 성공한다면 어떻게 될까? 신화의 세계도 인간이 세계와 다르지 않다고 생각된다.  

k***i 2018.03.31. 신고 공감 0 댓글 0